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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지리 자동차, 최초 SUV ‘FY11’ 공개… 볼보 XC40 플랫폼 기반
    데일리 뉴스 2019-01-22 10:50:49
    중국 지리 자동차가 볼보 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쿠페형 SUV ‘FY11’을 지난 2일 공개했다. FY11은 볼보 소형 SUV XC40와 동일한 CMA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리자동차는 최근 자사의 주요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사의 첫 번째 SUV ‘FY11’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의 디자인은 지리의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5곳 중 하나인 지리 디자인 상하이(Geely Design Shanhai)에서 맡았다. CMA 이번 FY11에 사용된 CMA Compact Modular Architecture)는 볼보자동차와 모기업 지리자동차가 스웨덴 고텐버그에 있는 CEVT(China Euro Vehicle Technology) R&D에서 공동 개발한 소형차 플랫폼이다. CMA는 MPV, 세단, SUV 등 다양한 차종에 적용 가능하며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등 여러 파워트레인을 얹을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볼보자동차는 XC40을 지난해 선보였다. 지리자동차와 볼보자동차의 합작 브랜드 ‘링크앤코(Lynk&Co)’는 CMA를 뼈대 삼아 크로스오버 및 세단 모델인 01, 02, 03를 제작해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출시했다. FY11의 실내 디자인이나 제원, 출시 시기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 형제 링크앤코 일본서 인기...유럽 진출도 솔솔
    데일리 뉴스 2018-12-10 11:14:36
    중국 지리자동차와 볼보자동차가 합작한 브랜드 ‘링크앤코(Lynk&Co)’가 국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출범한 링크앤코는 최근 브랜드의 세 번째 모델 ‘03’을 공개하고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내년엔 FIA 월드투어 카 컵(WTCR)에 출전하는 등 퍼포먼스 라인업 확장도 구상 중이다. 현재까지 중국과 일본에 진출한 상태이며 유럽과 미국 등에도 진출을 앞두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외에 유럽 생산도 계획 중이다. 유력한 생산 공장은 볼보자동차의 벨기에 겐트 공장이다. 링크앤코는 오는 2020년까지 10종의 자동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 링크앤코는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세단 ‘03’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했다. 링크앤코의 크로스오버 차량 01, 02에 이은 세 번째 제품으로 볼보 XC40에 쓰인 볼보의 소형차 플랫폼 CMA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파워트레인은 지리자동차와 볼보자동차가 공동으로 개발한 1.5리터 및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향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퍼포먼스 라인업의 첫 번째 제품 ‘03 사이언’ 콘셉트를 공개했다. 최고출력 500마력을 발휘하며 이 외에 자세한 제원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링크앤코는 볼보의 모터스포츠 파트너인 사이언 레이싱과 함께 내년 FIA WTCR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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