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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년만 부활 포드 브롱코, 올 봄 데뷔할까?
    데일리 뉴스 2020-04-20 10:00:2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포드의 SUV 브롱코가 올 봄 세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브롱코는 지난달 15일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빠르게 확산되는 코로나19로 공개 일정이 잠정 연기된 바 있다. 미국 자동차전문매체 motor1(모터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포드 브롱코의 공개 및 생산 일정이 모두 연기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최근 포드 대변인이 해당 매체를 통해 “브롱코가 올 봄 전세계에 데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데뷔 일정이나 차량 공개 방식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포드는 지난달 셋째주에 브롱코를 언론에 미리 공개할 예정이었다. 이어 4월 뉴욕오토쇼에서 브롱코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작은 차체의 브롱코 스포츠를 선보일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뉴욕오토쇼가 8월로 연기되면서 공개 및 생산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아울러 브롱코 스포츠의 생산을 오는 7월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이 역시 9월로 미뤄졌다. 브롱코는 포드가 1966년 출시해 1996년까지 생산한 SUV다. 24년 만에 부활하는 해당 SUV는 브롱코와 브롱코 스포츠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먼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의 브롱코는 포드가 새롭게 개발한 T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4기통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V6 2.7리터 트윈터보엔진도 제공할 예정이다. 브롱코보다 작은 차체의 브롱코 스포츠는 포드의 준중형 SUV 이스케이프를 바탕으로 한 모노코크 형식의 SUV다. 3기통 1.5리터 터보차저 엔진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dajeong@autocast.kr
  • 포드 신형 브롱코 디자인 유출, 오프로드 이미지 강조
    데일리 뉴스 2020-03-10 10:17:3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드 신형 브롱코와 브롱코 스포츠의 디자인이 공식 출시 전에 유출됐다. 신차의 공개를 기다려온 이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9일(현지시간) 미국의 브롱코 포럼에는 브롱코와 브롱코보다 작은 사이즈의 브롱코 스포츠의 유출 이미지가 차례로 올라왔다. 해당 사진들은 좋지 않은 화질로 촬영돼 세부적인 부분까지 확인하긴 어렵다. 그러나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까지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모습이다. 실루엣은 브롱코의 전통적인 네모난 스타일을 유지한다. 위의 2도어 하드탑 모델 사진에서 이 실루엣이 잘 드러난다. 사진에서 보이는 오프로드용 타이어와 휠은 트림에 따라 다른 스타일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4도어 모델의 이미지도 유출됐다. 해당 사진에서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전면부 그릴과 헤드램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체 옆면에서 바깥쪽으로 돌출된 펜더 클래딩(cladding)이 도드라진다. 특히, 해당 차량의 윗부분을 보면 하드탑 이외에 소프트탑 모델도 출시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브롱코 보다 작은 차체의 브롱코 스포츠의 이미지도 유출됐다. 브롱코 스포츠는 포드의 준중형 SUV 이스케이프(Escape)를 바탕으로 생산한다. 브롱코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일부 가져와 이스케이프에 비해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포드 브롱코는 시장에서 지프 랭글러와 치열하게 경쟁할 예정이다. 브롱코는 이번 달 말 정식 공개를 앞두고 있고 브롱코 스포츠는 4월 공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photo credit : broncoforum, broncosportforum.com>
  • 포드, 정통 SUV 브롱코보다 작은 ‘매버릭’도 출시한다
    데일리 뉴스 2020-02-03 09:15:1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드의 정통 오프로드 SUV 브롱코의 신형 모델이 공개를 앞둔 가운데, 브롱코보다 작은 크기의 SUV도 출시한다. 해당 차량의 이름은 ‘매버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차량은 지프의 레니게이드와 경쟁한다. 사진 출처 : autoblog 미국의 브롱코 포럼인 Bronco6G 포럼에 자신을 포드자동차의 파츠를 취급하는 사람이라 소개한 한 유저는 포드의 데이터베이스를 살피다가 해당 차량의 이름이 ‘매버릭’으로 표기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드 매버릭은 최근 스파이샷을 통해 계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출처 : autoblog 픽업트럭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브롱코와는 다르게 이 차량은 포드의 준중형 SUV 이스케이프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이에 따라 앞, 뒤 모두 독립식 서스펜션 구조를 사용하고 파워트레인 또한 포드 이스케이프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8년 포드는 딜러를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매버릭으로 예상되는 차량의 이미지가 유출된 적이 있다.
  • 2019년식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 터보 디젤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9-24 11:16:3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지프가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터보 디젤 모델을 24일 출시했다. 지프는 그랜드 체로키 풀 라인업의 국내 출시를 완료했다. 소비자들은 가솔린 모델 3종과 디젤 모델 3종 총 6개 트림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새로 출시한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 터보 디젤은 지프의 오프로드 4X4 시스템은 물론, 고급스러운 온로드 주행 성능까지 갖췄다. 전면 범퍼, 그릴 링, 루프 레일, 하단 범퍼 아플리케, 안개등, 테일 램프 베젤에 크롬으로 포인트를 더해 플래그십 대형 SUV의 고급스럽고 중후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주행 안정성과 편의 사양도 챙겼다.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주행 중에도 후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트레일러 모니터’가 탑재됐다. 한국어 음성 인식이 가능한 유커넥트 8.4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9개 스피커가 포함된 알파인 음향 시스템도 장착했다. 또한, 지프 브랜드의 특징인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을 적용해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오토, 스노우, 샌드, 머드, 락 중 하나의 모드를 선택하면 노면상황과 기후 조건에 맞는 최적의 주행 모드로 바꿀 수 있다.최고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58.2kg.m의 엔진 성능은 최대 3.5톤의 견인력을 제공한다. 엔진 스톱/스타트(ESS) 기능은 배출가스도 줄이고 경제성도 높여 공인연비 기준 복합 9.3km/l(도심 8.3km/l, 고속도로 10.7km/l)를 기록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7,41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해당 모델은 전국 전시장에서 대기 없이 즉시 출고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지프의 그랜드 체로키는 지난 1992년 등장해 ‘프리미엄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다. 이후 2019년까지 전세계 누적 판매량 600만 대를 넘어선 지프의 스테디셀러다.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SUV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대형 플래그십 SUV에 대한 수요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며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의 완성이 프리미엄을 중시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소프트톱이 어울리는 지프 윌리스, 블랙 & 탄 스페셜 에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04 00:04:49
    지프는 2020년 랭글러 라인업에 있는 윌리스와 블랙 & 탄 에디션에 독특한 외관 및 내부 수정을 특징으로 하는 두 가지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두 모델 모두 현재 주문이 가능하다. 가격은 2도어 블랙 & 탄 버전의 경우 3만2940달러(한화 약 4000만원), 2도어 윌리스의 경우 3만3740달러(약 4100만원)부터다. 한편 4도어 버전은 각각 3만6440달러(약 4430만원)와 3만7240달러(약 4530만원). 짐 모리슨 지프 사장은 "스페셜 에디션 지프는 고객들의 피드백 즉, 그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불어넣기 위한 완벽한 방법이다"고 말하며, "랭글러 윌리스는 오리지널 지프로 돌아간 반면 랭글러 블랙 & 탄은 황갈색 소프트톱과 함께 독특한 룩을 연출한다. 두 모델 모두 지프 랭글러가 이미 선보이고 있는 폭넓은 매력을 더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페셜 모델은 모든 가용한 외부 색상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17인치 머신 그레니티 휠과 전천후 타이어, 사이드 스텝, 로우 글로스 배지 및 프리미엄 황갈색 소프트톱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소프트톱에 어울리는 헤리티지 탄 직물 시트뿐만 아니라 위저드 블랙 색상의 계기판이 눈에 띈다. 기본 사양으로는 유커넥트 7인치 라디오, 7인치 운전자의 디스플레이 스크린, 그리고 듀얼 존 실내 온도 조절 장치가 있다. 스페셜 에디션은 최신의 JL 랭글러에서 나온 윌리스 에디션 모델에서 파생된 첫 번째 모델이다. 리미티드 슬립 리어 디퍼렌셜을 적용했으며, 루비콘 록 레일 및 쇼크 옵서버, 헤비 듀티 브레이크, 32인치 파이어스톤 머드 터레인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또한 2.72:1의 저속 기어비를 갖춘 커맨드 트랙 4x4 파트타임 2단 트랜스퍼 케이스도 이용할 수 있다. 외관 비주얼에서는 윌리스 후드 스티커, 독특한 검정색 17인치 휠, 검은색 스포츠 그릴, 전천후 슬러시 매트, LED 헤드라이트, 안개등이 포함됐다. 사용 가능한 색상으로는 블랙,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스팅 그레이, 빌렛, 오션 블루, 파이어크래커 레드, 펑크앤, 헬라엘라, 모히토, 화이트 등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컨트리 뮤직 스타 마이클 레이를 위한 지프 랭글러 탄생
    데일리 뉴스 2019-08-29 06:25:58
    프리미엄 지프 브랜드의 소프트톱 및 액세서리를 제조하는 회사인 베스트톱이 미국의 컨트리 뮤직 스타 마이클 레이를 위한 커스텀 지프 랭글러를 선보였다. 마이클 레이는 평소에 내쉬빌 백컨트리를 탐험하는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레이는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지프 브랜드를 소유해 왔고 이미 베스트톱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지프 모델을 타는 것을 좋아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이 창의적인 생각을 돕는다고 밝혔다. 컨트리 뮤직 스타 마이클 레이만을 위해 제작된 이 랭글러 모델은 프리미엄 바자 디자인 LP6 라이트와 락 라이트 키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마이클 레이 로고가 새겨진 커스텀 JK 시트 커버가 적용됐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지프,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 레니게이드, 컴패스 모델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8-22 23:31:22
    지프가 레니게이드, 컴패스 SUV의 최신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의 영국 판매를 개시한다. 블랙 액센트와 여러 가지 스펙이 추가됐다. 시작 가격은 2만3445파운드(한화 약 3440만원)이며, 뉴 레니게이드 나이트 이글 모델은 18인치 글로시 블랙 알로이 휠과 그릴 서라운드, 틴팅이 적용된 프라이버시 글라스, 그리고 글로시 블랙 익스테리어 배지가 적용됐다. 인테리어에서도 역시 블랙 액센트가 스티어링 휠과 스피커, 그리고 기어 레버 주위에 적용됐다. 레니게이드 나이트 이글은 론지튜드 트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8.4인치 유커넥트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애플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함께 적용됐다. 듀얼존 온도 조절 시스템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사양이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메탈릭 색상을 포함한 다섯 가지 외장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엔진은 두 가지 가솔린과 한 가지 디젤 유닛으로 나온다. 117마력 1.0리터 가솔린, 147마력 1.3리터 가솔린, 그리고 117마력 1.6리터 디젤이다. 1.0리터 가솔린과 1.6리터 디젤은 6단 수동 변속기가 짝을 이루며, 1.3리터 가솔린 모델은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짝을 이룬다. 나이트 이글 버전 컴패스의 시작 가격은 2만7230파운드(약 3990만원)이며 글로시 블랙 그릴, 안개등 그리고 윈도우를 둘러싸고 액센트가 추가됐으며 18인치 글로시 블랙 알로이 휠도 익스테리어에 적용된다. 인테리어는 테크노 가죽/직물 시트, 글로시 블랙 베젤, 8.4인치 유커넥트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애플카플레이, 안드로이드오토와 함께 연동된다. 138마력 1.4리터 가솔린 엔진과 117마력 1.6리터 디젤 엔진, 그리고 138마력 2.0리터 디젤 버전이 나오며, 1.4리터 가솔린과 117마력 디젤은 앞바퀴굴림에 6단 수동 변속기가 짝을 이룬다. 138마력 2.0리터 디젤 모델은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유로 스펙 2020 지프 글래디에이터, 2019 지프 캠프에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1 23:37:52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유럽 버전을 소개했다. 이 픽업트럭은 다음해가 가기 전에 출시를 알린다. 하지만 그 동안에 지프 오너들의 기대감을 달래기 위해 7월 12일과 14일에 2019년 지프 캠프를 이태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유럽 버전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새로운 3.0리터 에코 디젤 V6 엔진을 탑재한다. 한 가지 엔진 옵션으로만 제공되며 이 엔진은 최고출력 256마력과 6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자동이 맞물린다. 북미, 유럽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제공되는 3.6리터 펜타스타 V6 엔진은 최고출력 285마력에 353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EPA 기준 도심, 고속, 복합 연비가 13.8/10.7/12.4리터/100km에 이른다. 그리고 이 유닛 모델은 중동에서도 판매되며 내년 상반기 쇼룸에 전시될 예정이다. 유럽 모델은 세 가지 트림 레벨로 나오며, 그 세 가지 모델은 스포트, 오버랜드, 루비콘이다. 북미 버전과는 비슷한 점이 많다. 똑같이 접혀지는 윈드쉴드, 탈착이 가능한 도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른 장비들이 포함된다. 이 글래디에이터 모델은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공장에서 유럽으로 수입된다. 지프 캠프에서 쇼케이스로 소개되는 글래디에이터 모델 이외, 지프는 다른 모델들도 전시한다. 그 중 하나가 랭글러 루비콘 1941이다. 아래 사진 속 노란색과 파란색 보디 컬러를 하고 있는 모델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지프 그랜드 체로키, 체로키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04 23:13:13
    지프가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 그리고 체로키 모델 나이트 이글 에디션을 호주에서 선보인다. 지프는 ‘나이트 이글’ 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구분해왔다. 여러 가지 유니크한 파츠들을 통해 현재 일반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그랜드 체로키, 그리고 체로키 모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은 라레도 4X4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인치 스플릿 5-스포크 블랙 알로이 휠, 블랙 프런트 그릴, 보디 컬러와 동일한 프런트, 리어 페시아, 틴티드 프라이버시 글래스, 블랙 루프 몰딩, 그리고 블랙 지프 배지가 적용됐다. 내부에서는 카프리 블랙 가죽 커버가 시트 등에 적용됐다. 싱글 판넬로 적용된 선루프도 내부에 적용된 스페셜 파츠 중 하나다. 체로키 나이트 이글은 론지튜트 등급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블랙 프런트 그릴, 그리고 글랙 페시아, 블랙 루프 레일, 그리고 지프 배지가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피아노 블랙이 스티어링 휠 베젤, A/C 베젤, 그리고 도어 트림 등에 적용됐다. 지프는 나이트 이글에 1만400달러(한화 약 1230만원)의 가격의 추가 요소들이 적용됐지만 고객은 그 절반인 5500달러(약 650만원)만 더 지불하면 된다고 한다. 라레도 4X4 레귤러 모델 포함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의 가격은 5만8450달러(약 6917만원)이다. 체로키 나이트 이글 모델은 기본형 모델에 3200달러(약 380만원)만 더하면 된다. 체로키 나이트 이글의 가격은 4만5150달러(약 5343만원)이다.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은 3.6리터 펜스타 6기통 휘발유 엔진 또는 3.0리터 디젤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상하이오토쇼] 지프, 중국 시장용 PHEV 그랜드 커맨더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7 14:58:17
    지프가 중국시장만을 위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그랜드 커맨더를 2019 상하이오토쇼에서 선보인다. 중국 시장용 PHEV는 2.0리터 터보차저 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했다. 출력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프의 말에 따르면 배터리가 완충 되었을 때는 최장 70km까지 전기모드로만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직장인들이 통근하기에는 충분한 거리다. 외관에서는 다른 휠과 스페셜 페인트, 그리고 충전 포트가 왼쪽 리어 휀더 쪽에 위치해있는 것 말고는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 적재공간은 배터리 설치로 인해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제원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는 없다. 보다 큰 디스플레이를 갖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그리고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E-세이브, 그리고스포츠 네 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지원하는 놉 등 몇 가지 디테일을 제외하고는 인테리어는 변경 사항은 없다. 새로운 그랜드 커맨더 PHEV 모델은 중국 창사에 위치하고 있는 GAC FCA 공장에서 생산되며 중국 로컬 판매만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kr
  •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 변경 공개…그릴 키우고 LED 더하고
    신차공개 2019-04-04 11:43:08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디젤 지프(Jeep)가 소형 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을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4일 선보였다. 이번 부분 변경 모델은 외장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고 주행 안전 기술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디젤 모델은 오는 6월,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을 8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전면부의 세븐-슬롯 그릴의 크기를 키우고 크롬 테두리를 더했다. 전면과 후면 램프에는 LED를 대거 적용했다. 또한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주행 안전 사양까지 갖춰 상품성을 강화했다.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가솔린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뉴 레니게이드는 지프 브랜드 특유의 강인함은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디자인, 민첩한 주행 성능, 편의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동급 최고의 사양을 갖춰 B-UV 세그먼트 내에서 가장 상품성있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라며, “레니게이드는 세그먼트 1위 뿐만 아니라 올해 선보일 다른 지프 신차들과 함께 국내 SUV 시장에서 지프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있어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가솔린 전륜구동 모델인 론지튜드 2.4 FWD, 리미티드 2.4 FWD와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리미티드 2.4 AWD, 디젤 사륜구동 모델인 리미티드 하이 2.0 AWD까지 총 4개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판매 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론지튜드 2.4 FWD 가솔린 모델은 3390만 원, 리미티드 2.4 FWD 가솔린 모델은 3690만 원, 리미티드 2.4 AWD 가솔린 모델은 3990만 원, 리미티드 하이 2.0 터보 디젤 모델은 4340만 원이다. (부가세 포함) 한편 지프는 올해 ‘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를 기념해 4월 4일(목)부터 16일(화)까지 레니게이드를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4월 출고 대상) 4%의 할인 혜택과 지프 셀피스틱을 제공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가 만든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신차공개 2018-11-29 13:05:09
    지프의 중형 픽업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All-new Jeep Gladiator)’ 가 공개됐다. FCA 그룹은 2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지프의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선보였다. 지프 브랜드 북 아메리카 총괄 팀 쿠니스키는 “지프 브랜드의 충성 고객과 픽업 트럭 구매자들에게 이 특별한 차량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다. 강인하고 신뢰성을 갖춘 지프 트럭의 풍부한 헤리티지를 지닌 글래디에이터는 견고한 활용성, 다용도, 기능성을 갖춘 중형 픽업 트럭”이라며 “모든 아웃도어 어드벤처를 위한 궁극의 차량”이라고 말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스포츠(Sport), 스포츠 S(Sport S), 오버랜드(Overland), 루비콘(Rubicon) 트림으로 제공된다. 내년 하반기에 V6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을 먼저 출시하며, 3.0리터 에코 디젤 V6 엔진을 장착한 디젤 모델은 2020년에 선보인다. 가솔린 모델에는 8단 자동 변속기 또는 6단 수동 변속기를, 디젤 모델에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한다. 아울러 첨단 4x4 시스템으로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신차는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채택, 경량의 고강도 스틸 프레임을 장착하는 등 첨단 소재와 엔지니어링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강하다. 글래디에이터의 프레임은 랭글러 4도어와 비교해 31인치 더 길고, 휠 베이스는 19.4인치 더 길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전면부는 7-슬롯 그릴을 유지하면서도 더 강력한 견인 능력을 위한 추가적인 공기 흡입이 가능하도록 그릴 슬롯을 넓혔다. 글래디에이터 오버랜드와 루비콘 모델에는 밝은 흰색의 조명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LED를 탑재한 글래디에이터 모델에는 헤드라이트 바깥 둘레를 감싸는 광륜(후광) 형태의 주간주행등을 장착했다. 후면에는 LED 조명을 적용한 전통적인 사각 테일 램프를 적용했다. 테일게이트에는 댐퍼를 장착해 부드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 위치에서 고정이 가능하다. 화물은 파워-락킹 테일게이트(power-locking tailgate )로 쉽게 고정할 수 있다. 트레일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Trail Rail Cargo Management System)은 추가적인 화물 적재 공간을 제공하고 화물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윈드쉴드 프레임 상단의 4-볼트 디자인으로 윈드쉴드를 빠르고 쉽게 접을 수 있다. 글래디에이터 오버랜드와 루비콘 모델은 쓰리-피스 바디-컬러 하드탑 옵션을 공유한다. 블랙 쓰리-피스 하드탑은 전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실내의 계기판은 3.5인치 또는 7인치 박막 트랜지스터 인포메이션 LED 디스플레이다. 7인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재생 미디어, 타이어 공기압, 타이어 공기압 경고, 디지털 속도계를 포함한 100가지 이상의 정보를 설정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의 버튼 덕분에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오디오, 음성, 속도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4세대 유커넥트(Uconnect) 시스템을 적용한 7.0인치 또는 8.4인치 터치스크린을 제공한다. 글래디에이터 스포츠(Sport)에는 5.0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다. 아울러 80가지 이상의 능동형과 수동형 안전 및 보안 장치를 제공한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정면 오프-로드 카메라, 다이내믹 그리드 라인이 있는 스탠다드 파크뷰 리어 백업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전복방지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 제어 주행 안정 장치(ESC) 등이 이에 해당한다. 모파 브랜드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출시에 맞춰 200개 이상의 재설계 또는 새로운 지프 퍼포먼스 부품과 액세서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과 토너 커버와 스프레이-인 베드라이너 같은 트럭에서 활용 가능한 액세서리와 리프트 킷, 오프-로드 라이트, 락 레일, 휠 같은 퍼포먼스 부품, 그 외 새로운 지프 글래디에이터만을 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제공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위한 모파 부품과 액세서리는 팩토리 워런티에 의해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 랭글러, 세마쇼서 9년 연속 ‘올해의 4x4/SUV’ 수상
    데일리 뉴스 2018-10-31 10:22:05
    지프 랭글러가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부품 전시회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서 열리는 SEMA 어워즈에서 9년 연속 ‘올해의 4x4/SUV’를 수상했다. SEMA어워즈는 오리지널 장비 제조사(OEM)에 수여하는 상으로 새로 선보이는 애프터마켓 부품을 장착한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차량에게 부문별로 수여된다. 스티브 빔(Steve Beahm) FCA 북미 모파(Mopar) 및 승용차 브랜드 총괄은 “지프 랭글러는 모파 브랜드가 작년 말 200여 개의 지프 퍼포먼스 부품과 액세서리를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고객 맞춤서비스를 이끌고 있다”며 “커스터마이징에 있어서 지프 랭글러는 FCA의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며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SEMA어워즈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는 포드 머스탱이 거머 쥐었다. 올해로 네 번째다. 이 밖에 올해의 트럭 (Truck of the Year)은 8년 연속 포드 F-150이 차지했다. 올해의 스포츠 콤팩트(Sport Compact of the Year)는 포드 포커스, 올해의 파워스포츠(Powersports Vehicle of the Year) 부문에서는 폴라리스 RZR 터보 S가 수상했다. 한편 국내에 지난 8월 출시된 올 뉴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한 현대적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오프로드 능력, 새로운 2.0 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함께 36% 개선된 연료 효율성으로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75가지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췄다. 올 뉴 랭글러는 지난 9월 446대(KAIDA 신규 등록 기준)가 팔렸다. 올 뉴 랭글러의 인기에 힘입어 지프는 9월 총 1,113대를 판매하며 국내 진출 이후 최대 월 실적을 기록했다. 지프는 올해 9월까지 총 5,353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5,036대) 대비 6.3% 증가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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