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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그랜드 체로키, 체로키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04 23:13:13
    지프가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 그리고 체로키 모델 나이트 이글 에디션을 호주에서 선보인다. 지프는 ‘나이트 이글’ 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구분해왔다. 여러 가지 유니크한 파츠들을 통해 현재 일반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그랜드 체로키, 그리고 체로키 모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은 라레도 4X4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인치 스플릿 5-스포크 블랙 알로이 휠, 블랙 프런트 그릴, 보디 컬러와 동일한 프런트, 리어 페시아, 틴티드 프라이버시 글래스, 블랙 루프 몰딩, 그리고 블랙 지프 배지가 적용됐다. 내부에서는 카프리 블랙 가죽 커버가 시트 등에 적용됐다. 싱글 판넬로 적용된 선루프도 내부에 적용된 스페셜 파츠 중 하나다. 체로키 나이트 이글은 론지튜트 등급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블랙 프런트 그릴, 그리고 글랙 페시아, 블랙 루프 레일, 그리고 지프 배지가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피아노 블랙이 스티어링 휠 베젤, A/C 베젤, 그리고 도어 트림 등에 적용됐다. 지프는 나이트 이글에 1만400달러(한화 약 1230만원)의 가격의 추가 요소들이 적용됐지만 고객은 그 절반인 5500달러(약 650만원)만 더 지불하면 된다고 한다. 라레도 4X4 레귤러 모델 포함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의 가격은 5만8450달러(약 6917만원)이다. 체로키 나이트 이글 모델은 기본형 모델에 3200달러(약 380만원)만 더하면 된다. 체로키 나이트 이글의 가격은 4만5150달러(약 5343만원)이다. 그랜드 체로키 나이트 이글은 3.6리터 펜스타 6기통 휘발유 엔진 또는 3.0리터 디젤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상하이오토쇼] 지프, 중국 시장용 PHEV 그랜드 커맨더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7 14:58:17
    지프가 중국시장만을 위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그랜드 커맨더를 2019 상하이오토쇼에서 선보인다. 중국 시장용 PHEV는 2.0리터 터보차저 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했다. 출력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프의 말에 따르면 배터리가 완충 되었을 때는 최장 70km까지 전기모드로만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직장인들이 통근하기에는 충분한 거리다. 외관에서는 다른 휠과 스페셜 페인트, 그리고 충전 포트가 왼쪽 리어 휀더 쪽에 위치해있는 것 말고는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 적재공간은 배터리 설치로 인해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제원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는 없다. 보다 큰 디스플레이를 갖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그리고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E-세이브, 그리고스포츠 네 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지원하는 놉 등 몇 가지 디테일을 제외하고는 인테리어는 변경 사항은 없다. 새로운 그랜드 커맨더 PHEV 모델은 중국 창사에 위치하고 있는 GAC FCA 공장에서 생산되며 중국 로컬 판매만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kr
  •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 변경 공개…그릴 키우고 LED 더하고
    신차공개 2019-04-04 11:43:08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디젤 지프(Jeep)가 소형 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을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4일 선보였다. 이번 부분 변경 모델은 외장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고 주행 안전 기술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디젤 모델은 오는 6월,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을 8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전면부의 세븐-슬롯 그릴의 크기를 키우고 크롬 테두리를 더했다. 전면과 후면 램프에는 LED를 대거 적용했다. 또한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주행 안전 사양까지 갖춰 상품성을 강화했다.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가솔린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뉴 레니게이드는 지프 브랜드 특유의 강인함은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디자인, 민첩한 주행 성능, 편의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동급 최고의 사양을 갖춰 B-UV 세그먼트 내에서 가장 상품성있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라며, “레니게이드는 세그먼트 1위 뿐만 아니라 올해 선보일 다른 지프 신차들과 함께 국내 SUV 시장에서 지프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있어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가솔린 전륜구동 모델인 론지튜드 2.4 FWD, 리미티드 2.4 FWD와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리미티드 2.4 AWD, 디젤 사륜구동 모델인 리미티드 하이 2.0 AWD까지 총 4개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판매 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론지튜드 2.4 FWD 가솔린 모델은 3390만 원, 리미티드 2.4 FWD 가솔린 모델은 3690만 원, 리미티드 2.4 AWD 가솔린 모델은 3990만 원, 리미티드 하이 2.0 터보 디젤 모델은 4340만 원이다. (부가세 포함) 한편 지프는 올해 ‘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를 기념해 4월 4일(목)부터 16일(화)까지 레니게이드를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4월 출고 대상) 4%의 할인 혜택과 지프 셀피스틱을 제공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가 만든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신차공개 2018-11-29 13:05:09
    지프의 중형 픽업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All-new Jeep Gladiator)’ 가 공개됐다. FCA 그룹은 2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지프의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선보였다. 지프 브랜드 북 아메리카 총괄 팀 쿠니스키는 “지프 브랜드의 충성 고객과 픽업 트럭 구매자들에게 이 특별한 차량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다. 강인하고 신뢰성을 갖춘 지프 트럭의 풍부한 헤리티지를 지닌 글래디에이터는 견고한 활용성, 다용도, 기능성을 갖춘 중형 픽업 트럭”이라며 “모든 아웃도어 어드벤처를 위한 궁극의 차량”이라고 말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스포츠(Sport), 스포츠 S(Sport S), 오버랜드(Overland), 루비콘(Rubicon) 트림으로 제공된다. 내년 하반기에 V6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을 먼저 출시하며, 3.0리터 에코 디젤 V6 엔진을 장착한 디젤 모델은 2020년에 선보인다. 가솔린 모델에는 8단 자동 변속기 또는 6단 수동 변속기를, 디젤 모델에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한다. 아울러 첨단 4x4 시스템으로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신차는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채택, 경량의 고강도 스틸 프레임을 장착하는 등 첨단 소재와 엔지니어링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강하다. 글래디에이터의 프레임은 랭글러 4도어와 비교해 31인치 더 길고, 휠 베이스는 19.4인치 더 길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전면부는 7-슬롯 그릴을 유지하면서도 더 강력한 견인 능력을 위한 추가적인 공기 흡입이 가능하도록 그릴 슬롯을 넓혔다. 글래디에이터 오버랜드와 루비콘 모델에는 밝은 흰색의 조명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LED를 탑재한 글래디에이터 모델에는 헤드라이트 바깥 둘레를 감싸는 광륜(후광) 형태의 주간주행등을 장착했다. 후면에는 LED 조명을 적용한 전통적인 사각 테일 램프를 적용했다. 테일게이트에는 댐퍼를 장착해 부드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 위치에서 고정이 가능하다. 화물은 파워-락킹 테일게이트(power-locking tailgate )로 쉽게 고정할 수 있다. 트레일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Trail Rail Cargo Management System)은 추가적인 화물 적재 공간을 제공하고 화물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윈드쉴드 프레임 상단의 4-볼트 디자인으로 윈드쉴드를 빠르고 쉽게 접을 수 있다. 글래디에이터 오버랜드와 루비콘 모델은 쓰리-피스 바디-컬러 하드탑 옵션을 공유한다. 블랙 쓰리-피스 하드탑은 전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실내의 계기판은 3.5인치 또는 7인치 박막 트랜지스터 인포메이션 LED 디스플레이다. 7인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재생 미디어, 타이어 공기압, 타이어 공기압 경고, 디지털 속도계를 포함한 100가지 이상의 정보를 설정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의 버튼 덕분에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오디오, 음성, 속도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4세대 유커넥트(Uconnect) 시스템을 적용한 7.0인치 또는 8.4인치 터치스크린을 제공한다. 글래디에이터 스포츠(Sport)에는 5.0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다. 아울러 80가지 이상의 능동형과 수동형 안전 및 보안 장치를 제공한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정면 오프-로드 카메라, 다이내믹 그리드 라인이 있는 스탠다드 파크뷰 리어 백업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전복방지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 제어 주행 안정 장치(ESC) 등이 이에 해당한다. 모파 브랜드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출시에 맞춰 200개 이상의 재설계 또는 새로운 지프 퍼포먼스 부품과 액세서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과 토너 커버와 스프레이-인 베드라이너 같은 트럭에서 활용 가능한 액세서리와 리프트 킷, 오프-로드 라이트, 락 레일, 휠 같은 퍼포먼스 부품, 그 외 새로운 지프 글래디에이터만을 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제공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위한 모파 부품과 액세서리는 팩토리 워런티에 의해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 랭글러, 세마쇼서 9년 연속 ‘올해의 4x4/SUV’ 수상
    데일리 뉴스 2018-10-31 10:22:05
    지프 랭글러가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부품 전시회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서 열리는 SEMA 어워즈에서 9년 연속 ‘올해의 4x4/SUV’를 수상했다. SEMA어워즈는 오리지널 장비 제조사(OEM)에 수여하는 상으로 새로 선보이는 애프터마켓 부품을 장착한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차량에게 부문별로 수여된다. 스티브 빔(Steve Beahm) FCA 북미 모파(Mopar) 및 승용차 브랜드 총괄은 “지프 랭글러는 모파 브랜드가 작년 말 200여 개의 지프 퍼포먼스 부품과 액세서리를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고객 맞춤서비스를 이끌고 있다”며 “커스터마이징에 있어서 지프 랭글러는 FCA의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며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SEMA어워즈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는 포드 머스탱이 거머 쥐었다. 올해로 네 번째다. 이 밖에 올해의 트럭 (Truck of the Year)은 8년 연속 포드 F-150이 차지했다. 올해의 스포츠 콤팩트(Sport Compact of the Year)는 포드 포커스, 올해의 파워스포츠(Powersports Vehicle of the Year) 부문에서는 폴라리스 RZR 터보 S가 수상했다. 한편 국내에 지난 8월 출시된 올 뉴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한 현대적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오프로드 능력, 새로운 2.0 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함께 36% 개선된 연료 효율성으로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75가지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췄다. 올 뉴 랭글러는 지난 9월 446대(KAIDA 신규 등록 기준)가 팔렸다. 올 뉴 랭글러의 인기에 힘입어 지프는 9월 총 1,113대를 판매하며 국내 진출 이후 최대 월 실적을 기록했다. 지프는 올해 9월까지 총 5,353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5,036대) 대비 6.3% 증가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11년 만의 완전 변경 ‘올 뉴 랭글러’ 출시…4940만~6140만원
    신차공개 2018-08-21 10:46:44
    지프가 11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올 뉴 랭글러를 21일 강원도 평창 랭글러 밸리에서 출시했다. 올 뉴 랭글러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효율성을 개선하고 75가지의 안전 및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지프는 지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를 발표하고 11년 만에 완전 변경된 올 뉴 랭글러를 지난해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4도어 가솔린 모델인 ‘올 뉴 랭글러 스포츠’, ‘올 뉴 랭글러 루비콘’, ‘올 뉴 랭글러 루비콘 하이’, ‘올 뉴 랭글러 사하라’ 네 가지 트림을 먼저 선보인다. 가격은 스포츠 모델이 4,940만 원, 루비콘 모델 5,740만 원, 루비콘 모델에 가죽 버켓 시트를 더한 루비콘 하이모델 5,840만 원 그리고 사하라 모델 6,140만 원이다.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부가세 포함) 올 뉴 랭글러는 CJ 모델의 전통을 계승해 전설적인 7-슬롯 그릴, 키스톤 모양의 그릴 윗부분, 아이코닉한 원형 헤드램프, 사각 테일램프의 고유 디자인 요소를 유지했다. 사하라와 루비콘 모델에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안개등으로 랭글러만의 독특한 룩을 완성했다. 두 모델에는 헤드라이트의 바깥 둘레를 감싸는 광륜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장착돼 있으며 LED 전방 방향 지시등이 사다리꼴의 휠 플레어 앞 쪽에 자리잡고 있다. 후면에는 전통적인 사각 테일 램프가 LED 라이팅을 제공한다. 실내는 오프로드에서 가시성을 높여주는 더 커진 윈도우, 넓은 차폭과 낮아진 벨트라인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레그룸이 한층 여유로워졌으며 60:40의 비율로 분할되는 2열 폴딩 시트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올 뉴 랭글러에는 기존의 루비콘 모델에 장착되어 있던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x4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한편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4개의 볼트만 제거하면 윈드쉴드를 젖힐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쉬운 하드 톱과 소프트 톱으로 손쉽게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 올 뉴 랭글러 스포츠와 사하라 모델에 적용된 상시 사륜 구동 시스템인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동력을 전륜과 후륜에 전달하며 향상된 77:1 크롤비로 어떠한 장애물도 쉽게 오를 수 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락-트랙(Rock-Trac) 4x4 시스템은 4:1의 저속기어비와 잠금 기능이 있는 트루-락(Tru-Lok) 프런트/리어 디퍼런셜을 포함하고 있다. 또 전자식 스웨이바 분리 장치의 도움으로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개선된 아티큘레이션과 서스펜션 트래블을 선보인다. 올 뉴 랭글러의 모든 모델에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의 혹독한 오프로드 테스트에서 성능이 검증되면 주어지는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가 기본 적용돼 있다.올 뉴 랭글러는 최대 36도의 진입각, 20.8도의 램프각(break over), 31.4도의 이탈각, 기존 모델 대비 39cm 높아진 269cm의 최저 지상고, 76.2cm의 최고 수중 도하 깊이, 2,495kg(드로백 트레일러)까지 견인할 수 있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위한 하부 스펙을 제공한다. 아울러 새로운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 272마력을 발휘한다. 특히 올 뉴 랭글러는 온로드 주행 성능을 개선하고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최첨단 냉각 기술과 함께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연료 효율성이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6%(사하라 모델 기준) 개선됐다. 또 75가지의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기술을 탑재했다. 기존 모델에 적용됐던 크루즈 컨트롤, 전자 제어 전복 방지(ERM),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 외에도 루비콘과 사하라 모델에 사각지대 모니터링(Blind Spot Monitoring)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Rear Cross Path detection)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다양한 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및 블루투스 통합 음성명령 기능을 포함한 차세대 유커넥트 시스템으로 연결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루비콘과 사하라 모델에는 엠비언트 LED 인테리어 라이팅, 키레스 엔터 앤고(Keyless Enter N' Go) 스마트키 시스템, 앞좌석 열선 시트와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차세대 유커넥트(Uconnect) 8.4인치 터치 스크린 등을 적용했다. 사하라 모델에는 차량 내외 소음에 따라 실내 소음을 최적화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Active Noise Control System), 프리미엄 가죽 I/P 베젤, 9개의 알파인 프리미엄 스피커를 적용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승기] 일상과 모험이 적절히 녹아든 ‘올 뉴 컴패스’
    시승기 2018-07-20 22:16:46
    자유와 모험의 상징 ‘지프(JEEP)’가 요즘 가장 치열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0년 만에 모습을 싹 바꾼 ‘올 뉴 컴패스’로. 폭스바겐 티구안, 볼보 XC40 등 쟁쟁한 경쟁자들로 가득한 C세그먼트 SUV 시장에 ‘도시의 모험가(FCA 코리아의 설명에 따르면 도시에 거주하지만 늘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 정신으로 더욱 대담하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며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이다)’란 콘셉트를 들고 나왔다. 반나절 함께한 올 뉴 컴패스는 그 콘셉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부드러운 주행 감각과 거침없는 험로 주파 능력, 양면성을 지녔다. ‘일상’과 ‘모험’이 고르게 녹아든 모델이었다. 연일 찜통 더위가 이어진 지난 18일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지프 올 뉴 컴패스를 만났다. 30대로 구성된 디자이너팀이 디자인했다는 올 뉴 컴패스의 외관은 이전에 비해 훨씬 젊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세로로 긴 직사각형의 7-슬롯 그릴은 정사각형에 가깝게 짧고 뭉툭해져 더욱 탄탄하고 다부진 인상을 전한다. 여기에 사다리꼴 휠아치와 살짝 껑충하게 올라가 있는 차체로 지프 정통의 스타일을 유지했다. 특히 날렵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은 올 뉴 컴패스의 새로운 변화 중 하나다. 이와 함께 후면부에 LED 테일램프를 넣고 날렵하게 다듬어 기존에 투박했던 인상을 털어냈다. 시승을 하기 위해 20여 대의 신형 컴패스가 일렬로 서 있는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주차장으로 향했다. 시승 코스는 온/오프로드 코스를 포함해 도심 주행 중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장애물로 구성된 도심 장애물 코스, 지프의 4x4를 경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구조물 코스 등으로 구성됐다. 정체 구간, 고속 도로 구간, 국도, 와이드 구간 및 산길 등을 짧지만 다양하게 주행할 수 있었다. 2인 1조로 돌아가며 운전대를 잡았고 동승자석에 먼저 자리를 잡았다. 동승자석에 앉아 파주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을 출발해 자유로를 거쳐 북부기상관측소로 가는 42km코스를 체험했다. 이날 시승한 차량은 국내 판매 모델 중 ‘올 뉴 컴패스 론지튜드 2.4 가솔린’과 ‘올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가솔린’ 중 리미티드 트림이다. 동승석에 앉아 북부기상관측소로 가는 동안 가장 먼저 실내를 살폈다. 올 뉴 컴패스의 실내 디자인 역시 외관과 마찬가지로 기존 모델과 비교해 투박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많이 벗었다. 사다리꼴 모양의 중앙 스택 베젤로 지프 만의 디자인 요소를 살렸고 곳곳에 크롬 테두리 장식을 넣어 고급감을 키웠다. 또 프리미엄 에어 필터링, 전동식 스티어링 휠, 운전석 8방향 전동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듀얼패널 파노라마 선루프, 충전 및 커넥티비티 포트 등을 넣어 편의 사양을 늘렸다. 2열 폴딩 시트가 적용된 것도 장점이다. 트림에 따라 40:20:40 또는 60:40으로 접을 수 있어 수납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동급의 다른 차량들과 비교하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어느 정도의 투박함은 남겨두는 것이 오프로드 감성과 어울린다면 허용할 만한 수준이지만 실내 소재가 아주 고급스럽다거나 마감 품질이 깔끔한 편은 아니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8.4인치 디스플레이와 이를 두껍게 감싸고 있는 피아노 블랙 베젤은 첨단 또는 미래 지향적인 느낌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이날 시승한 모델보다 하위 트림인 론지튜드 모델은 7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특히 디스플레이를 조작할 때 대부분 한글화가 되어 있지만 설정 초기 화면 등은 모두 영문으로 남아 있어 완성도가 다소 떨어져 보인다. 이 밖에 디스플레이 아래 쪽에 위치한 공조장치 조절 다이얼과 버튼은 수직으로 배치돼 운전 시 조작이 불편하다. 북부기상관측소 주차장에서 운전자를 교대해 운전석에 앉았다. 북부기상관측소 주차장에서 자유로로 향하는 길은 포장되지 않은 임도다. 운전대를 잡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비교적 크고 두꺼운 운전대다. 그러나 운전대 각도가 계기판을 향해 살짝 누워 있고 손으로 쥐는 부분에 굴곡이 있어 그립감과 운전 편의성이 좋고 안정적이다. 스티어링 휠의 버튼도 큼직한 편이라 운전 중 조작하는 데 시선을 뺏길 염려가 적다.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가파른 비포장 도로를 내려오는 동안 울퉁불퉁한 노면은 어느 정도 매끈하게 걸러서 전해준다. 비교적 얌전한 오프로더의 느낌이다. 2km 가량의 임도 구간을 지나 매끄럽게 포장된 도로로 빠져 나왔다. 터프하고 단단한 주행감을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앞서 가는 화물 트럭으로 20km/h~40km/h를 유지하며 꽤 오랜 시간을 달렸다. 저속에서의 주행감이나 승차감은 매우 부드러워 세단을 탄 듯한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진다. 운전대 감각은 살짝 묵직한 편이고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 반응은 부드럽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공회전이나 저속 주행에서도 진동과 소음도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2.4L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를 얹은 올 뉴 컴패스는 최고출력 175마력(@6,400rpm), 최대토크 23.4kg.m(@3,900rpm)의 힘을 낸다. 서스펜션은 앞과 뒤에 각각 맥퍼슨 스트럿과 멀티링크를 달았다. 부드러운 승차감과 주행감을 기억하며 자유로에 올라타 고속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고속에서의 주행 느낌은 저속과는 또 달랐다. 연비를 위한 세팅을 한 것일까. 매끄럽게 가속하다가 80km/h~90km/h 정도에 이르면 가속이 다소 답답해진다. 재가속을 위해 가속 페달을 다시 한 번 꾹 밟아도 속도를 붙이는 속도가 더뎌지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격하게 몰아 붙이는 주행 상황이 아니라면 큰 불편함은 없지만 느긋한 가속이 때론 아쉬울 수 있겠다. 가속할수록 승차감은 보다 단단해지며 고속 에서의 직진 안정성은 무난한 편이다. 마지막으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야외 주차장에 도착해 미리 마련돼 있는 오프로드 코스로 향했다. 올 뉴 컴패스의 4X4 능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구간이다. 올 뉴 컴패스에 장착된 사륜구동 시스템은 AUTO, SNOW, SAND, MUD 등 네 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AUTO 모드에 두면 도로 사정에 따라 알아서 뒤쪽 동력축을 끊었다 붙였다 한다. SNOW 모드는 눈이나 얼음으로 덮인 도로에서 사륜 모드로 오버스티어 발생을 가능한 줄이고 ABS와 TCS 등 대부분의 시스템을 작동하고 제어한다. SAND는 엔진 가속 반응과 변속기 기어를 적극적으로 바꿔 미끄러운 모래가 덮인 표면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MUD는 바퀴가 헛도는 것을 더욱 허용하도록 특별히 조절된 섀시 컨트롤, 디퍼렌셜과 기어비로 진흙에서도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한다. 이날 행사에 마련된 오프로드 코스는 모두 무난하게 통과하며 오프로드 차량으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굳이 다른 사륜 모드로 변경하지 않고 AUTO 모드에만 두고도 샌드 구간, 흙으로 덮힌 사면 경사로 구간, 머드와 물로 채워진 수로 구간 등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바위로 이뤄진 언덕 구간에서는 올라가는 도중 잠시 바퀴가 헛돌았지만 다이얼 가운데 위치한 사륜 LOCK 버튼을 누르고 주행하자 손쉽게 벗어났다. 잠시 체험해 본 올 뉴 컴패스는 일상에서 주행하다가 당장이라도 오프로드로 떠날 수 있다는 지프 SUV만의 뚜렷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국내에서는 지프 체로키나 랭글러 등에 묻혀 다소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지만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 태어난 컴패스가 소형 SUV 레니게이드와 중형 SUV 체로키 사이의 자리를 든든하게 채워 줄 것을 기대해본다. ‘올 뉴 컴패스 론지튜드 2.4 가솔린’과 ‘올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가솔린’의 가격은 각각 3,990만 원, 4,340만 원이다. FCA 코리아는 올 뉴 컴패스 출시를 기념해 200대 한정으로 론지튜드 모델은 3,680만 원, 리미티드 모델은 3,980만 원에 판매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 ‘올 뉴 컴패스’ 출시, 200명 한정 할인 368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8-07-17 11:46:29
    지프가 새로운 콤팩트 SUV ‘올 뉴 컴패스(ALL NEW COMPASS)’를 국내에 출시한다. 국내에서는 가솔린 모델인 ‘올 뉴 컴패스 론지튜드 2.4 가솔린’과 ‘올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가솔린’ 두 가지 트림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FCA 코리아는 올 뉴 컴패스 출시를 기념해 론지튜드 모델은 3680만 원, 리미티드 모델은 3980만 원에 200명에 한해 제공한다.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부가세 포함)올 뉴 컴패스의 전면부는 크롬 슬롯을 글로스 블랙 바탕에 배치한 지프 특유의 세븐 슬롯 그릴과 시그니처 LED 라인에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 블랙 색상의 헤드램프 베젤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슬림한 직사각형 모양의 LED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측면부의 경우 독특한 크롬 윈도우 몰딩과 리미티드 모델에 적용된 실버 사이드 루프 레일 및 블랙 루프, 론지튜드 모델에 적용된 블랙 사이드 루프 레일로 세련미를 더욱 강조했다. 실내는 지프만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 고급 소재 및 고급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지프만의 특징적 디자인 요소인 사다리꼴 모양의 중앙 스택 베젤과 함께 크롬 장식의 프리미엄 인스트루먼트 패널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엠비언트 LED 인테리어 라이팅과 프리미엄 에어 필터링, 전동식으로 조절 가능한 가죽스티어링 휠과 가죽 버켓 시트, 앞 좌석 열선 시트, 전동식 선쉐이드가 포함된 커맨드뷰(CommandView®)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를 탑재했다아울러 미디어 센터 스토리지 안에 충전 및 커넥티비티 포트 등을 포함했으며 노트북이나 태블릿 기기를 넣을 수 있는 앞 좌석 발 밑 공간의 스타일리시한 메쉬 사이드 포켓 등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2열 시트의 경우 리미티드 모델은 40:20:40으로 론지튜드모델은 60:40로 분할된다. 올 뉴 컴패스에 장착된 2.4L I4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Tigershark MultiAir2)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75마력(@6,400rpm), 최대 토크 23.4kg·m(@3,900rpm)의 힘을 내며 9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또 Stop/Start 기술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올 뉴 컴패스의 상부 차체 구조와 프레임은 견고함과 효율성을 위해 일체형으로 제작했으며 무게 효율성을 최적화함과 동시에 차량의 다이내믹과 충돌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70% 가량의 고강도 스틸을 적용했다. 올 뉴 컴패스에는 최대 토크를 각각의 바퀴에 완전히 전달해 동급 최상의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자랑하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Jeep Active Drive) 4x4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시스템은 뒤축 분리기능으로 4x4 성능이 필요치 않을 때 2륜 구동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토(Auto), 눈길(Snow), 모래(Sand), 진흙(Mud)의 네 가지 모드를 제공하는 지프 셀렉-터레인 시스템(Jeep Selec-Terrain system)를 통해 온/오프로드에서 최상의 4륜 구동 성능을 발휘한다. 이 외에도 올 뉴 컴패스는 전자 제어 주행 안정 시스템(ESC)을 적용해 최적의 주행과 제동거리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 이 장치에는 레인 브레이크 서포트 시스템(RBS),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시스템(ABS), 언덕 밀림 방지(HAS),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등이 포함돼 있다.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기술의 경우 파크센스 후방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ParkSense® Rear Park Assist System) 및 후방 카메라를 적용했다. 리미티드 모델에는 사각지대 모니터링(Blind Spot Monitoring) 시스템과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Rear Cross Path detection)을 적용했다.아울러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및 차량 내 커넥티비티 센터인 차세대 유커넥트 시스템을 적용해 연결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리미티드 모델에는 차세대 유커넥트(Uconnect) 8.4인치 터치 스크린과 한국형 내비게이션, 론지튜드 모델에는 차세대 유커넥트(Uconnect) 7.0인치 터치 스크린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론지튜드 모델에는 6개의 스피커, 리미티드 모델에는 9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 알파인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FCA코리아, 지프로 SUV 시장 집중한다…피아트・크라이슬러는?
    데일리 뉴스 2018-04-17 14:08:47
    뉴 체로키 소개하는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 FCA 코리아가 지프(JEEP) 브랜드를 중심으로 SUV에 보다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FCA 코리아는 17일 서울 강서구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뉴 체로키’ 출시 행사를 갖고 향후 브랜드 전략에 대해 밝혔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난해 지프는 한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38% 성장하며 수입 SUV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며 “FCA 코리아는 SUV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지프 브랜드를 통해 SUV에 보다 집중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FCA 코리아는 먼저 딜러 네트워크의 90%를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바꾼다. 지프 전용 전시장은 현재 일본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한국 특성에 맞게 디자인해 전용 전시장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에 인천과 대전에도 새로운 지프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연다. 아울러 올해 SUV 중심의 다양한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지프는 이날 출시한 뉴 체로키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올-뉴 컴패스, 올-뉴 랭글러 등 신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프 뉴 체로키 FCA 그룹에 속해 있는 피아트・크라이슬러 브랜드의 국내 철수 등과 관련한 질문에 파블로 로쏘 사장은 “일단 지프 브랜드를 통해 SUV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지프 외 브랜드의 모델을 출시하는 것에 대해선 본사와 협의 중이고 결정된 바가 없어서 말씀드릴 수 없는 문제”라며 말을 아꼈다. 이에 대해 FCA의 피아트・크라이슬러 브랜드를 판매하던 딜러들은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위해 공들여 준비한 것이 불과 몇 년 전인데 한국 시장을 사실상 포기하면서 투자 회수 조차 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FCA 딜러사의 한 관계자는 “피아트 브랜드 런칭을 위해 투자한 금액도 회수하지 못하면서 FCA 코리아의 정책에 불만이 있다”며 “지난해 이미 지프를 제외한 타 브랜드의 신차 출시 계획을 모두 접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시한 중형 SUV ‘뉴 체로키’는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소폭 변경하고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차선 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 다양한 주행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가솔린과 디젤 모델을 선보이며 가솔린 모델(론지튜드 및 론지튜드 하이)을 먼저 출시하고 향후 디젤 모델(리미티드 및 오버랜드)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4년 만의 새 얼굴, 지프 ‘뉴 체로키’ 출시
    신차공개 2018-04-17 12:36:58
    뉴 체로키 소개하는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 FCA 코리아가 중형 SUV ‘뉴 체로키’의 5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 2014년 5세대 모델 출시 이후 4년 만에 부분 변경된 모델로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FCA 코리아는 1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내 최초 지프 전용 전시장인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뉴 체로키’의 공식 출시 행사를 17일 열었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프 체로키를 소개하며 “체로키는 지난 한 해 국내에서 1,817대가 판매, 전년 대비 136.9%(2016년 767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체로키의 전체 판매량은 지프 국내 총 판매량인 7,012대의 25.9%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제외하고 판매 1위를 차지했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 체로키의 국내 라인업은 론지튜드, 론지튜드 하이, 리미티드, 오버랜드 네 가지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솔린 모델인 론지튜드와 론지튜드 하이 모델을 시작으로 디젤 모델인 리미티드, 오버랜드 모델은 올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론지튜드(Longitude) 모델 4,490만 원, 론지튜드 하이(Longitude High) 모델 4,790만 원이다. 외관 디자인은 지프 고유의 패밀리 룩을 세련되고 대담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범퍼 상단 부분에 수직으로 떨어지며 폭포를 연상시키는 워터폴 후드(waterfall hood)와 7-슬롯 그릴을 적용했다. 또 LED 주간 주행등(DRL)과 합쳐진 새로운 LED 헤드램프 디자인은 기존 모델 대비 커지고 뚜렷해졌다. 뉴 체로키 론지튜드 2.4G AWD와 론지튜드 하이 2.4G AWD에는 최고출력 177마력(ps)(@6,400rpm), 최대토크 23.4kg·m(@3,900rpm)의 2.4리터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 I4 엔진과 업그레이드된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새로운 9단 자동변속기에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적용해 급 출발, 급 가속, 고속 주행에서 더욱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탁월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도록 했다. 뉴 체로키의 4x4 시스템은 구동하지 않을 때 에너지 손실을 줄여주고 연비를 향상시켜주는 차축 분리 기술이 적용돼 있다. 차축 분리 기술은 상시 토크 매니지먼트를 위해 2륜 구동과 4륜 구동 사이에서 매끄럽게 전환한다. 뉴 체로키 론지튜드 및 론지튜드 하이 모델에 적용된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 AWD 시스템은 후륜 드라이브 모듈에 탑재된 가변 습식 클러치를 통해 온/오프로드 등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토크를 네 바퀴에 전달한다. 또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을 통해 오토(Auto), 스노우(Snow), 스포츠(Sport), 샌드/머드(Sand/Mud)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서스펜션의 경우 전륜에 맥퍼슨 스트럿(MacPherson struts), 후륜에 독립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인테리어는 실용성과 안락함은 유지하면서도 새롭고 우아한 터치를 살렸다. 새롭게 디자인된 센터 콘솔 프런트 미디어 센터 허브는 뒤쪽으로 옮겨져 앞쪽 수납공간이 더욱 커졌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버튼은 기어 노브 베젤 주변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모든 트림에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고급 나파(Nappa)가죽 버켓 시트를 적용했다. 디젤 모델인 리미티드 모델에는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앞좌석 통풍시트를, 오버랜드 모델에는 앞좌석 통풍시트 및 우드/가죽 스티어링 휠과 뒷좌석 열선시트를 적용했다. 고급 편의 장치도 대거 적용했다. 경량 복합소재를 사용해 새롭게 디자인한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금 더 높은 위치에 릴리즈 핸들과 일체형 라이트 바를 장착했다. 트렁크 용량은 기존 모델 대비 더 길어지고 넓어진 최대 1,549L다. 또 파워 선쉐이드가 장착된 커맨드뷰(CommandView®)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와 푸쉬-푸쉬주유구를 모든 트림에 적용했다. 이 밖에 론지튜드와 론지튜드 하이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알루미늄 휠을 비롯해 3.5인치 EVIC 디스플레이와 애플 카플레이와 핀치-앤-줌(pinch and zoom)기능이 포함된 유커넥트(Uconnect) 8.4인치 터치스크린, 한국형 내비게이션 및 DMB/TPEG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특히 론지튜드 하이 모델에는 결빙 방지 오토 와이퍼와 4계절 방수 플로어 매트를 적용했다. 안전 및 주행 보조 기술의 경우 론지튜드 모델에는 패들 시프트, 크루즈 컨트롤(Speed Control), 파크센스(ParkSense®) 후방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 파크뷰(ParkView®) 후방 카메라 등을 적용했다. 론지튜드 하이 모델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고,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보행자 감지 비상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파크센스 평행/직각 주차 보조 시스템, 파크센스 전/후방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한편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디젤 모델 리미티드와 오버랜드에는 론지튜드 모델의 기본 사양에 더욱 강력한 4륜 구동 시스템인 액티브 드라이브 II 4WD와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 오토 하이빔 컨트롤(AHHC) 시스템, 앞좌석 통풍시트, 7인치 TFT 컬러EVIC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적용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버랜드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알루미늄 고광택 휠, 동승자를 배려한 뒷좌석 열선시트 등의 고급사양을 추가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FCA・벤츠・BMW 등 29개 차종 리콜…에어백・안전벨트 등 결함
    데일리 뉴스 2018-03-22 14:29:34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FCA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BMW코리아 등 5개 업체에서 제작・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29개 차종 5,137대를 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FCA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지프 랭글러 등 2개 차종 2,076대는 에어백 결함 가능성으로 리콜한다. 이들 차종은 다카타사의 에어백을 장착,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르세데스 벤츠 C 200, S350d 등 17개 차종 1,457대는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미작동 가능성으로 리콜한다.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는 사고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장치다.BMW X3 xDrive20d 등 2개 차종 795대는 연료탱크 내 부품(압력제어밸브) 결함으로 리콜한다. 해당 결함으로 연료탱크 내 연료가 남아 있더라도 정상적인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렉서스 NX300h 등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5개 차종 504대는 에어백센서 결함으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리콜한다. 포드 퓨전 등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3개 차종 305대는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포드 퓨전 등 2개 차종 211대는 냉각수 공급 시스템 내 부품 결함으로 리콜한다. 냉각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 실린더 헤더를 손상시키고 이로 인해 엔진 오일이 누유,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포드 이스케이프 등 2개 차종 94대는 뒷좌석 및 안전벨트 고정 볼트 결함으로 리콜한다. 리콜 대상 차량 / 표=국토교통부 해당 차량은 각 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린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 출시…20대 한정
    신차공개 2018-01-11 10:00:45
    FCA 코리아가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국내에 2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처음 선보인 이후 40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지프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2018년형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모델을 기반으로 했으며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년의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외관은 전면 범퍼, 그릴 링, 루프 레일, 하단 범퍼 아플리케, 안개등 및 테일 램프 베젤 등에 플래티늄 크롬으로 강조했다. 측면의 펜더 플레어와 도어 핸들을 바디 컬러와 동일하게 하고 20인치 헤리티지 알루미늄 휠을 적용했다. 후면에는 25주년 기념 배지를 부착했다. 실내는 인스트루먼트 패널 알루디엠 리니어 베젤, 알룸 페인티드 스티어링 휠 베젤, 가죽 인스트루먼트 패널 및 센터 암레스트, 특별한 가죽트림 시트를 적용해 플래그십 모델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7인치 TFT LCD 멀티-뷰 디스플레이와 한국어 음성 인식이 가능한 유커넥트(Uconnect)의 8.4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60여 종의 첨단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유로6 3.0L V6 터보 디젤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복합연비는 10.4 km/l(도심: 9.5 km/l, 고속: 11.7 km/l)다. 아울러 최대 100%의 토크를 전후 차축으로 배분할 수 있는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4WD 시스템이 탑재돼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주행 조건에 따라 스노우(Snow), 샌드(Sand), 오토(Auto), 머드(Mud), 락(Rock) 등 5가지 주행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TM) 지형 설정 시스템이 적용됐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국내에는 20대만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7,08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 ‘신형 랭글러’ LA 오토쇼서 첫 공개・・・11년 만의 풀체인지
    신차공개 2017-11-30 08:20:21
    지프 랭글러의 풀체인지 모델인 ‘올 뉴 지프 랭글러(All-new Jeep Wrangler)’가 2017 LA 오토쇼에서 공개된다. 올 뉴 지프 랭글러(JL 플랫폼)는 지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후 11년 만의 풀 체인지 모델이다.신차는 기존의 커맨드 트랙(Command-Trac) 및 락 트랙(Rock-Trac)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셀렉 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스포츠, 사하라, 루비콘을 포함한 모든 올 뉴 랭글러 라인업은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를 부착하고 있다.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루비콘 트레일 등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뤄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돼야 자격이 주어지는 일종의 성능 검정 마크이다. 외관은 넓은 차폭과 더 낮아진 벨트라인, 오프로드에서의 높은 가시성(visibility)을 위해 더 커진 윈도우 등이 특징이다. 특히 7-슬롯 그릴의 양쪽 끝 수직 라인을 헤드라이트와 맞닿게 해 지프 CJ 모델에 대한 경의를 표현했다. 여기에 공기역학을 고려해 그릴을 뒤쪽으로 살짝 꺾었다. 차량 무게 절감을 위해 도어, 도어 힌지, 후드, 펜더, 윈드 실드 프레임 등에는 경량 고강도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엔진은 V6 3.6L 펜타스타(Pentastar) 엔진, V6 3.0L 에코디젤(EcoDiesel) 엔진 또는 신형 I-4 2.0L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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