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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첫날 2만3006대, 쏘렌토 뛰어넘은 역대 기록
    데일리 뉴스 2020-07-29 09:08:5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대수가 단 하루 만에 2만3006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의 역대 최다 기록인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941대를 4065대 초과한 기록이다. 이번 사전계약 실적은 국내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신기록이다. 특히 미니밴 차급에서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기아차 관계자는 “미니밴의 전형성을 뛰어넘은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여유로운 프리미엄 공간으로 4세대 카니발을 완성한 것이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주행 안전/편의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고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4세대 카니발에 기본 적용했다.또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LED 헤드램프와 7인승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클러스터와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키웠다. 스마트 파워슬라이딩 도어,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 승하차 스팟램프 등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도 대거 적용됐다.여기에 후석 음성 인식, 내차 위치 공유,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등 첨단 커넥팅 기술까지 갖췄다.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cdyc37@autocast.kr
  •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발 마사지까지 적용해 차별화
    데일리 뉴스 2020-07-28 17:25:0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카니발이 하이리무진 트림으로 고급 세단 시장을 겨냥하고 나섰다. 실내에는 나무 재질의 바닥재를 사용하고 옷걸이 옵션은 물론 발 마사지 기능까지 추가한다. 특장업체 노블클라쎄 사의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 28일 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의 하이리무진 트림에 고급 세단에서 볼 수 있는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한다. 하이리무진 트림은 천정을 높이고 실내 내장재를 새롭게 바꾸는 모델로 주로 기업체나 연예인의 의전용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장업체 노블클라쎄 사의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 실내 특이한 것은 ‘발 마사지’ 기능이다. 하이리무진 모델에만 들어가는 이 기능은 고급 세단에서도 보기 힘든 옵션이다. 아우디가 2020년 A8을 내놓으며 적용하고 광고도 제작했을 정도로 고급차에서는 독특한 기능이다.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개발하며 고급 세단 시장을 직접 겨냥했다. 뒷좌석에 앉는 승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옵션을 구성했다. 하이리무진에서는 4인승 모델을 운영하며 기본적인 카니발과는 내장재를 차별화했다. 바닥에는 원목 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하고 천정을 포함한 내부에도 고급 마감재를 사용한다. 또, 후석 승객을 위한 모니터와 냉장고 역시 실내 디자인 통일성을 고려해 만들었다.이외에도 트렁크에는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연예인 등이 많이 사용하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경우 차를 구입하고 별도로 옷걸이를 제작해서 장착하는 사례가 많았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특징인 확장형 하이루프는 이전 모델에 비해 외관 실루엣과 더욱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형태를 채택한다. 하이리무진 전용 20인치 멀티스포크 휠도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4인승 구성을 최초로 적용해 최고급 의전차량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외부 특장 업체에서 작업한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있었으나 기아에서 직접 4인승 카니발 차량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의 가격은 8000만 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고 빠르면 9월 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기아자동차는 28일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cdyc37@autocast.kr
  • 기아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개시, 각종 신기술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7-28 10:24:1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차가 28일 다음 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7인승, 9인승, 11인승 구성으로 출시하고 가격은 3160만원부터 시작한다.■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적용세계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도어 주변에서 일정 시간 동안 기다리면 자동으로 열리도록 제어한다. 양손에 짐을 들었거나 도어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도 기아차 최초로 적용했다. 양손 가득 짐을 옮기거나 직접적으로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마트키를 감지해 차량에서 멀어지는 경우에 테일게이트가 자동으로 닫히는 기능이다.또한 스마트키의 락(Lock)/언락(Unlock) 버튼을 일정 시간 누르면 테일게이트와 슬라이딩 도어를 동시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한 번의 조작으로도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를 모두 열고 닫을 수 있다.후석 안전기능도 강화했다.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는 후석 탑승자가 하차하려고 할 때 후측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는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잠김 상태로 유지하고 경고음을 울려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또한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는 부분의 바닥을 비추는 '승하차 스팟램프'를 동급 최초로 적용해 어두운 상황에서 후석 탑승자의 시야를 밝힌다.■ 모든 사용자를 배려한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공간운전석에는 첨단 감성의 12.3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구현했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도어 손잡이 쪽 입체 패턴 가니쉬에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했다.7인승 모델의 2열 좌석에는 탑승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적용해 퍼스트 클래스 같은 최상의 고급감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을 한 번 만 누르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통풍/열선 기능도 기본으로 적용한다. 2열 사용자를 배려한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후석 공간에도 보조 에어컨 필터를 추가 적용해 넓은 실내공간 어디에서든지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신형 카니발은 동급 최초로 '후석 음성 인식' 기능을 적용한다. 기존에 운전자만이 할 수 있었던 “에어컨 켜기/끄기”, “시원하게/따뜻하게”와 같은 명령 제어를 후석 탑승자의 음성 명령으로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후석 탑승자가 내비게이션 길 안내와 블루투스 오디오 등을 조작하고 후석 시트, 공조, 창문 등도 제어할 수 있다. '내 차 위치 공유' 기능도 적용한다. 이 기능은 목적지로 이동 시 현재 차량 위치를 가족, 지인, 차량 등 공유 대상에게 전송하는 기능으로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 거리, 운행 속도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2열 탑승자가 직접 시트를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설정 화면을 통해 2열 시트를 조절할 수도 있다. '카투홈'은 차량에서 집 안의 홈 IoT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차 안에서 집안의 조명(침실, 거실, 주방 등), 온도, 가스 밸브, 도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신형 카니발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전방에 있는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맞은편 차량(교차로에서 좌회전 시)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필요시 조향을 보조해 충돌을 방지한다.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차량의 후측방 영역을 감지해 차로 변경 상황에서 후측방에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하지 않도록 보조한다.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는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전방 차량과의 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차량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고 차간 거리와 차로를 유지한다.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후진할 때 좌우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충돌을 막아준다.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은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안전구간, 곡선로 등의 정보를 받아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외에도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뒷좌석 탑승자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등을 적용했다.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가솔린, 디젤 등 2개 모델 출시…3,160만원부터 시작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PS(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9.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 복합연비 13.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외장 색상은 ▲아스트라 블루 ▲플레어 레드 ▲스노우 화이트펄 ▲실키 실버 ▲판테라 메탈 ▲오로라 블랙 등 총 6가지다., 내장 색상은 ▲미스티 그레이 ▲코튼 베이지 ▲새들 브라운 등 총 3가지로 운영된다. (※ 11인승은 미스티 그레이 미운영)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 한편, 사전계약 고객 대상 이벤트도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코베아 차박캠핑용품 세트, 12.3인치 UVO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 限)카카오맵과 함께 CDTI(Carnival Drive Type Indicator) 이벤트도 진행한다. MBTI(성격유형검사, Myers-Briggs Type Indicator) 형식의 설문조사를 통해 개인별 운전 성향을 분석해 주고 운전 성향에 맞는 주요 사양과 칼라를 추천해 주는 이벤트다.CDTI 이벤트는 28일(화)부터 다음 달 11일(화)까지 총 2주간 카카오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카니발 이벤트’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형 카니발 1대를 포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난 뛰어난 상품성으로 소가족에서부터 대가족, 비즈니스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차량으로 재탄생했다”며, “신형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으로 고객들의 일상에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2열 고급감 높인 기아 4세대 신형 카니발 실내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7-13 09:34:11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카니발의 실내 디자인과 주요 편의사양을 13일 공개했다. 신차는 기존 모델 대비 차체 크기가 커지고 실내 공간 역시 늘어났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확장형 센터콘솔, 후석 공조 필터 등 동승자 관련 편의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신차의 차체크기는 전장 5155mm, 전폭 1995m, 전고 1740mm, 축거 3090mm다.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축거는 3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인테리어는 12.3인치 계기판과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Shift by wire)을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이다. 크렐(KRELL) 12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도어 손잡이 쪽 입체 패턴 가니쉬에는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했다. 

 실내 공간은 활용성을 높였다. 2열 좌석에는 탑승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했다.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를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자세로 만들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준다.

(7인승 전용) 2열 사용자를 배려한 확장형 센터콘솔도 적용했다.

 센터콘솔 용량은 기존 3ℓ에서 5.5ℓ로 늘었다. 확장형 센터콘솔은 콘솔 박스 하단에서 서랍처럼 손쉽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수납공간의 윗부분을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후석 공간에도 공조 필터를 추가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여유롭고 안락한 공간성은 물론 동급 최고의 첨단 신기술을 탑재해 차별화된 편의성까지 갖췄다”며 “미래지향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운전자와 가족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10위, 제네시스 5위, 기아차 1위...美 품질조사 어떤 기준일까?
    데일리 뉴스 2020-06-25 09:45:0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5일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전체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는 24일(미국 현지시간) ‘2020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조사에서는 6년 연속 기아자동차가 일반차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제네시스는 5위, 현대자동차는 10위를 차지해 모두 평균 이상의 성적을 보였다. 특히, 올해 IQS는 최근 자동차에 확대 적용되고 있는 첨단 전자식 편의장치에 대한 항목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설문을 적용했다. 예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품질 불만 사례가 크게 증가했다. 100대 당 품질 불만 건수를 기록하는 조사에서 작년 평균 93건에 비해 크게 불만 건수가 증가한 166건을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한 신차의 3개월간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22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했다. 100대 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기아차는 이번 조사에서 136점으로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해 닷지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차급별 조사에서 K3 (현지명 포르테)는 준중형(Compact) 차급, 쏘울은 소형 SUV(Small SUV) 차급, 쏘렌토는 어퍼 미드 SUV(Upper Midsize SUV) 차급,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은 미니밴(Minivan) 차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 브랜드 중 캐딜락과 함께 가장 많은 총 4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이외에도 리오가 소형(Small) 차급, K5(현지명 옵티마)는 중형(Midsize) 차급, 스팅어는 중형 프리미엄(Midsize Premium) 차급, 스포티지가 컴팩트 SUV(Compact SUV) 차급에서 우수 품질 차종에 꼽혔다. 총 8개 차종이 최우수 및 우수 품질 차종으로 선정되며 전 라인업에 걸쳐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더불어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 1공장은 아태 지역 29개 공장 중 생산 품질 3위를 기록하며 공장의 생산 품질 우수성까지 인정받았다. (1위 GM그룹 뷰익 중국 옌타이 둥위예 2공장, 2위 도요타그룹 렉서스 일본 큐슈 1공장) 기아차는 전자식 편의장치에 대한 항목이 강화된 새로운 조사 첫해에 기아차가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 1위를 달성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IQS는 차량을 직접 경험한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전체 브랜드 중 1위, 일반 브랜드 6년 연속 1위라는 좋은 결과는 기아차의 높은 품질 경쟁력을 수많은 고객들이 증명해 준 것”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어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토요타・혼다보다 더 커, 기아 4세대 카니발 외장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6-24 10:08: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4일 4세대 신형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 신형 카니발의 전체적인 외장 디자인 콘셉트라고 기아차는 밝혔다. 신형 카니발은 이전 모델 대비 길어진 차체를 바탕으로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전장 5,155mm, 전폭 1,995m, 전고 1,740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늘어났다. 휠베이스는 3,090mm로 기존 모델보다 30mm 늘어났다.기아차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전면부를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심포닉 아키텍쳐(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연결된다. 독특한 형태의 주간주행등(DRL)은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라고 기아차는 밝혔다.보닛은 캐릭터 라인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범퍼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범퍼의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동시에 범퍼 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가 차체와 강한 대비를 이룬다.측면부는 기존 카니발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요소를 더했다. 캐릭터라인은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디자인 적용해 차체의 크기를 강조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가 지나가는 레일 부분을 캐릭터 라인과 일치시켜 표면을 정리했다. 동시에 독특한 모양의 C필러 크롬 가니쉬에는 입체 패턴을 적용해 측면부에 장식적 요소를 가미했다. 휠 아치는 기존 모델보다 볼륨감을 강조해 대형 SUV 같은 강인한 인상을 만든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조화를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램프는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동일한 형상의 그래픽을 사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부각한다. C필러에서 시작해 후면부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리어콤비램프, 테일게이트 중앙의 라인이 모두 수평으로 디자인해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의 차량 레터링을 새롭게 디자인했다.기아차 관계자는 “강렬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신형 카니발은 매력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커넥팅 허브로써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6년 만의 신형...기아차 4세대 카니발 렌더링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6-18 09:11:03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카니발의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18일 공개했다.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이다.기아차에 따르면 신차의 외장 디자인 콘셉트는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라디에이터 그릴, 박자와 리듬을 형상화한 헤드램프를 적용해 신형 카니발 전면부를 완성했다. 또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난 새로운 디자인으로 신형 카니발을 완성했다”며 “기존 고객층을 넘어 대형 SUV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형 카니발은 올 여름 중 출시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은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신차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터보, 2.2리터 디젤 두 가지로 알려져 있다. dajeong@autocast.kr
  • 신형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없다
    데일리 뉴스 2020-06-12 16:29:0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올여름 중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의 신형 카니발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이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완전변경 신차로 나오는 카니발에 가솔린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를 적용하고 토요타 시에나와 경쟁할 수 있도록 사륜구동 옵션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올 출시하는 신차에는 두 가지 모두 빠진 것으로 확인했다. 12일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SUV보다 낮은 최저 지상고, 바닥에 완전히 평평하게 들어가는 매립형 시트 등 카니발은 구조적으로 사륜구동이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뚜렷한 설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신차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터보, 2.2리터 디젤 두 가지라고 전했다. 디자인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SUV같은 스포티함을 강조할 전망이다. 직선과 면의 볼륨감으로 이런 이미지 변화를 추구한다. A필러를 어둡게 처리해 플로팅 루프 스타일을 적용한 셀토스와 유사한 디자인 테마를 신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면부에는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 타입의 그릴이 적용된다. 이 중 상위 트림에는 세로형 그릴이 장착될 예정이다. 또한, 그릴과 헤드램프가 큰 틀에서 이어지는 기아의 최근 패밀리룩을 사용한다. 동시에 쏘렌토처럼 그릴 옆 부분과 헤드램프를 잇는 주간 주행등을 적용하되 더욱 독특한 모양을 채택한다. 리어램프는 차량 좌우를 얇게 가로지르는 트랜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K5와 K7에 사용된 점선 그래픽은 신형 카니발에선 사라진다. 또한 좌우에 위로 솟은 그래픽을 사용해 전면 램프와 통일성을 이룬다. 실내는 소재와 디자인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계기판은 아날로그 다이얼 타입과 디지털 타입 두 가지를 적용한다. 상위 트림에는 디지털 클러스터가 적용되고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하나로 이어지는 디자인 적용했다. 특히, 기아는 신형 카니발의 최상위 트림 하이리무진으로 고급 세단 시장까지 넘본다. 특히, 4인승 실내 구성을 추가해 대형 세단의 의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한편, 신형 카니발은 7월 중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8월쯤 고객 인도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기아자동차는 공식적으로 출시 일정이나 인도 시점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유록스, 기아 카니발 오너 1000명에 요소수 증정 행사 진행
    데일리 뉴스 2020-05-11 10:17:18
    롯데정밀화학이 기아 카니발 디젤 오너 1000명을 대상으로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아 카니발 디젤 차주는 연식에 상관없이 누구나 유록스 홈페이지(eurox.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마감은 5월 31일이다. 본인 소유의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1인당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2개를 증정하고, 당첨 여부는 6월 15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아 카니발 국내 판매량 중 요소수를 사용하는 디젤 모델은 약 82%를 차지한다. 이 추세는 올해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어 곧 출시될 신형 카니발도 디젤 모델의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유록스는 전망했다. 아울러 유록스는 카니발 오너가 아닌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순정 요소수 구별 팁 영상(https://youtu.be/KDfnJaawztM)을 시청하고 이벤트 내용을 SNS에 공유한 후,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시장에서 순정 요소수가 아닌 제품을 순정으로 착각하여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올바른 순정 요소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 대상인 카니발뿐 아니라 다른 차종의 오너도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신제품의 사용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한다. 따라서 SCR 장치가 달린 디젤차는 요소수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한다. 요소수가 부족할 땐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SCR 장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dajeong@autocast.kr
  • 카니발 2020년형, 가격 낮춘 가솔린 모델 추가로 승부수
    신차공개 2019-09-04 10:38:40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가솔린 트림을 확장하고 신규 편의사양을 적용한 2020년형 카니발을 4일 출시했다.기아자동차의 2020년 카니발은 2열에 통풍시트를 적용하고 후석엔터테인먼트를 신규로 적용했다. 특히, 가솔린 모델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11인승을 추가하고 낮은 가격의 트림도 추가했다.2열 통풍시트는 9인승 트림에 적용한다. 또, 사방을 보여주며 주차를 돕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에 ‘세차장 진입 가이드’를 추가했고 2열에서 시청 가능한 모니터인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커스터마이징 튜온 패키지로 추가했다. 가솔린 모델의 확대도 주목된다. ‘프레지던트’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던 7인승 모델에는 낮은 가격의 VIP 트림을 추가하고 ‘노블레스 스페셜’과 ‘노블레스’로 운영하던 9인승 모델은 하위 트림 ‘노블레스’를 빼고 ‘프레스티지’를 넣었다. 이와 함께 11인승 모델도 가솔린 엔진을 얹어 판매한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3.3리터 가솔린과 2.2리터 디젤로 운영한다. 가격은 최저가가 기존 대비 낮아졌다. 신설한 7인승 가솔린 VIP 트림은 3426만원이고 프레지던트 트림은 3799만원으로 9인승 대비 조금 낮은 가격으로 책정했다.7인승 디젤 모델은 VIP 3672만원, 프레지던트 4045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9인승 가솔린 모델은 프레스티지 326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60만원으로 기존의 3610만원 노블레스 트림을 삭제하고 시작 가격을 400만원 가량 낮췄으며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도 40만원 가격을 낮췄다.9인승 디젤 모델은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9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은 3890만원으로 럭셔리 모델은 기존과 동일하고 프레스티지 모델은 2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모델은 40만원 가격을 인상했다.새롭게 추가한 11인승 가솔린 모델은 프레스티지 3160만원으로 동급 디젤 모델 대비 230만원 가량 저렴하며 11인승 디젤 모델은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auto@autocast.co.kr
  • 팰리세이드 주차문제 없을까...차는 왕창 주차칸 조금 커져
    데일리 뉴스 2019-01-11 14:40:39
    사례#1 대형 SUV 운전자 A씨는 주차 때문에 곤혹을 치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최근에는 오래된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러 들어 갔다가 도로 나왔다. 주차 공간이 거의 찬 데다가 나머지 공간에는 차 크기가 커서 주차할 수 없다는 관리인의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출구와 입구가 같고 입구 쪽 통로에는 차가 줄지어 세워져 있는 탓에 나오는 데도 한참이 걸렸다.사례#2 미니밴 운전자 B씨는 오래된 마트나 백화점에 갈 때마다 좁은 주차 공간 때문에 불편을 겪는다. 옆 자리에 주차한 차가 조금만 커도 차에서 내리기 매우 불편하다. 그 때마다 문콕을 피하기 위해 조수석이나 뒷문으로 자리를 옮겨 내리곤 한다. 국내 판매 중인 대형차 크기 자동차의 몸집은 점점 커져가는데 비좁은 주차 면적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중・대형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도로에 다니는 차의 크기는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주차칸 크기는 30년 가까이 그대로인 곳이 많아 문콕 등 관련 피해도 많이 일어난다.특히 최근 출시되는 대형 SUV나 픽업트럭의 경우 길고 폭이 커서 하차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다. 국내 판매 중인 대형 SUV나 미니밴의 길이는 4.9m에서 5.2m 수준이다. 폭은 거의 2m에 달한다. 현재 우리나라 주차칸 기준은 2.3m*5m다. 이 때 차량의 양쪽 여유 공간을 고려하면 15cm-20cm 수준에서 차를 타고 내려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때문에 운전자가 동승석이나 뒷좌석으로 옮겨가서 내리는 일도 부지기수다. 비단 대형차만의 문제는 아니다. 소형차, 중형차 역시 세대를 거듭하면서 크기가 점점 커졌다. 쏘나타를 예로 들면 1994년 형 쏘나타의 차체 크기는 전장 4,700mm, 전폭 1,770mm, 전고 1,405mm였다. 현재는 전장 4,855mm, 전폭 1,865mm, 전고 1,475mm다. 이처럼 차종을 불문하고 차량들은 계속 몸집을 불려가고 있는데 주차칸 크기는 1990년에 만들어진 이후 크게 변하지 않았다.해외의 주차칸과 비교하면 일본의 소형차량 기준과 동일한 수준이다.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미국 2.7mx5.5m, 유럽 2.5mx5.4m, 호주 2.4mx5.4m, 중국 2.5mx5.3m, 홍콩 2.5mx5.0m, 일본(소형) 2.3mx5.0m, 일본(보통) 2.5mx6.0m, 싱가포르 2.4mx4.8m, 대만 2.5mx5.5m다. 주차단위구획 최소 기준 적용 예 @국토교통부 주차칸 규격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자 올해 3월부터 주차칸 크기가 커진다. 일반 주차장의 크기를 2.3m에서 2.5m로 늘리고 확장형 주차장은 2.5m에서 2.6m로 길이는 5.0m에서 5.1m로 늘어난다. 그러나 주차칸 크기가 넓어지는 폭에 비해 차 크기가 훨씬 커진 탓에 불편이 극적으로 해소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커진 주차칸 크기는 곧바로 체감하긴 어렵다. 기존 주차장은 그대로 두고 새로 만드는 주차장부터 새 규정을 따르기 때문이다. 이번 규정은 올해 3월 건축허가 신청 기준이다.신축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의 기간을 고려하면 몇 년은 더 걸린다. 또한 기존의 주차장은 이미 법적 요건에 따라 주차 대수 등을 고려해 만들어 놓은 것이라 합법적으로 주차칸 크기를 늘릴 수 있는 곳 역시 그리 많지 않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카니발 보다 더 고급...스타렉스 리무진 출시
    데일리 뉴스 2018-05-21 08:49:50
    현대자동차가 승합차 스타렉스의 리무진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6인승과 9인승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하며 격벽을 세우는 등 고급화를 추구했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21일 현대자동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출시한 신형 스타렉스의 가지치기 모델이다. 지난 주 스타렉스의 캠핑카 모델을 출시한데 이어 두 번째다. 스타렉스 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앞과 옆에 스커트와 사이드 스텝을 추가했고 하이루프를 적용해 외형을 바꿨다. 특히 11인승으로 운영하던 기존 리무진 모델을 6인승과 9인승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해 국내 법규상 최고속도 110km/h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6인승 모델에는 21.5인치의 전동 슬라이더 모니터와 8인치 터치스크린 및 휴대폰 수납함을 적용한 ‘멀티미디어 파티션’을 1열과 2열 사이에 배치했고 크렐(KRELL)의 오디오와 리무진 전용 시트 등을 적용했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중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의 사양과 가격을 확정하고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MDPS 차별 논란 신형 카니발, 국내엔 있고 북미엔 없는 것
    데일리 뉴스 2018-03-23 16:04:34
    신형 카니발 기아차가 지난 13일 부분변경된 카니발을 출시했다. 신형 카니발은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2.2 디젤엔진에 SCR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내・외장 디자인보다 파워트레인 및 안전・편의사양 개선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북미에서 판매되는 모델(현지명: 세도나)과 국내 모델의 MDPS(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장착 여부로 내수 차별 논란을 빚고 있다. 기아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내 모델은 기존의 유압식 스티어링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한 반면 북미 모델은 MDPS를 장착하고 있다. 북미형 카니발(현지명 세도나) 3.3 LX트림(왼쪽), 3.3 SX 트림(오른쪽) 이에 북미형 모델과 트림과 사양 구성 등을 비교해 봤다. 비교 결과 신형 카니발의 북미 모델과 국내 모델은 MDPS 장착 여부 외에 변속기나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다른 점이 더욱 많다. 국내는 2.2 디젤 모델과 3.3 가솔린 모델로 나눠 판매하며, 북미에서는 3.3 가솔린 모델만 판매한다. 트림 구성 역시 다르다. 북미에서는 3.3 모델로 5개 트림(L, LX, EX, SX, SX 리미티드)으로 나눠 판매 중이다. 이 중 논란을 빚고 있는 MDPS는 3.3 모델 상위 트림(SX)부터 적용하고 있다. 나머지 트림은 유압식 스티어링휠을 탑재하고 있다. 사진=신형 카니발 카탈로그 국내 모델은 갖고 있지만 북미 모델엔 없는 사양도 있다. 국내는 전 모델에 자동 8단 변속기, 북미는 자동6단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다. 또 3.3 모델을 비교하면 국내 모델은 기본으로 가죽시트, LED 헤드램프, 전자식주차브레이크(EPB, AUTOHOLD기능 포함),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등의 사양을 포함하고 있다. 반면 북미 모델은 해당 사양들이 선택이거나 제공하지 않는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마다 다른 사양의 차를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국내에서 선호하는 사양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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