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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마지막 점검, 온라인서 공개한다
    데일리 뉴스 2018-04-09 12:11:52
    롤스로이스의 첫 SUV ‘컬리넌(Cullinan)’이 지난 3년간 혹독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마치고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컬리넌은 올해 말 완전 공개된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컬리넌의 마지막 테스트(The Final Challenge)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스코틀랜드의 고원지대 테스트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맥의 설원, 건조한 중동의 사막, 미국의 가장 험준한 지형을 순차적으로 주파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이 모든 과정은 롤스로이스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방송되며 사진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 마지막 테스트는 20세기 초 브랜드 명성을 공고히 하고자 했던 롤스로이스 두 창립자의 도전 정신을 계승했다. 찰스 롤스와 헨리 로이스는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코틀랜드 내구 레이스와 알파인 트라이얼 등에 참가해 고장 없이 완주해내면서 롤스로이스의 탁월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입증한 바 있다. 사진=내셔널 지오그래픽(https://www.nationalgeographic.com/rollsroycecullinan/) 아울러 이번 테스트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12 올해의 탐험가’로 선정된 사진작가 ‘코리 리차드(Cory Rechards)’가 동반해 아름다운 자연과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롤스로이스 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Torsten Müller-Ötvös) 는 “이번 테스트는 단순한 차량 성능 테스트가 아니라 컬리넌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평가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컬리넌은 지구상 가장 혹독한 지형에서 스스로의 능력을입증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의 테스트 영상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홈페이지(https://www.nationalgeographic.com/rollsroycecullinan)와 롤스로이스 소셜미디어 계정인 (www.Rolls-RoyceMotorCars.com)에서 볼 수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롤스로이스, 첫 SUV 모델명 ‘컬리넌’으로 확정
    데일리 뉴스 2018-02-14 14:48:37
    롤스로이스가 자사의 첫 SUV의 모델명을 ‘컬리넌’으로 확정지었다.롤스로이스모터카는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명명했던 ‘높은 차체의(High-sided)’ 신모델 공식 명칭을 ‘컬리넌(Cullinan)’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3일(현지시각) 밝혔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1905년 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에 위치한 광산에서 발견된 역사상 가장 크고 희귀한 ‘컬리넌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딴 것으로 롤스로이스가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처음 차량 개발을 발표한 지 3년 만에 최종 모델명으로 낙점됐다. 하우스 오브 롤스로이스(The House of Rolls-Royce)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장인들은 이름처럼 가장 빛나는 다이아몬드이자 ‘어디서나 수월한(Effortless, Everywhere)’ 컬리넌을 완성하기 위해 아프리카와 중동 사막에서부터 북극권,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산악지대의 계곡과 북아메리카의 깎아지는 협곡 등 거친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다이아몬드 원석인 컬리넌은 진정한 럭셔리의 기준을 재정의할 신모델의 이름으로 손색이 없다”면서 “아무리 험난한 난관이라도 견뎌내는 인내력과 견고함, 창립자 찰스 롤스(Charles Rolls)의 모험심과 헨리 로이스(Henry Royce)의 기술적 혁신, 세계 어디서든 빛나는진정한 럭셔리 등 새로운 모델을 상징하는 모든 요소가 함축돼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데일리뉴스] 쏘렌토 부분변경 20일 출시 외 2건 | 0718
    데일리 뉴스 2017-07-17 23:21:20
    매일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입니다.드디어 기다리던 쏘렌토의 페이스리프트 소식이 나왔습니다. 기아자동차는 20일 서울 압구정동 비트360에서 새로운 쏘렌토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새 쏘렌토는 3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차종입니다. 외국회사에서는 페이스리프트, 기아차에서는 개조차라고 부릅니다. 2014년 3세대가 등장한 이후 첫 부분변경이라 꽤 많은 부분의 변화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풀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하고 변속기를 8단 자동으로 변경하고 시트와 실내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애초에는 디젤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할 것이란 소식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등장하지 않을 전망입니다.2015년 처음 등장했던 롤스로이스의 SUV 이야기가 2년이 지난 지금 실제 자동차로 나타날 모양입니다. 외신들을 통해 스파이샷이 공개되면서 어떤 모습을 갖출지 주목받고 있습니다.롤스로이스의 SUV는 컬리넌이라는 프로젝트명을 갖고 있습니다. 팬텀과 플랫폼을 공유하는데 길이는 조금 짧고 높이는 당연히 높습니다. 또 당연히 12기통의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배제할 수 없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요즘 소형 SUV의 경쟁이 재미있습니다. 어제는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아머를 출시하면서 이른바 맞춤형 소형차를 선언했습니다. 앰블럼, 레터링 등을 취향에 따라 제공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지만 사실은 최근 등장한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한때 소형 SUV 1위였던 르노삼성의 QM3는 티볼리가 나오기 직전 이런 광고를 내보냈었죠. QM3는 연비를 강조했는데 티볼리는 디자인 그 중에서도 개별적으로 꾸밀 수 있는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이미 연비에서는 경쟁 우위가 힘드니 다른 포인트로 경쟁력을 강조한 것입니다.앞으로도 소형 SUV 시장은 경쟁 구도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소비자에겐 물론 좋은 혜택이 되어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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