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7명에게 추천하는 7대의 소형 SUV
    데일리 뉴스 2019-08-02 09:52:16
    바야흐로 소형 SUV 시대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작은차’와 ‘SUV’의 조합은 이제 자연스럽다. 웬만한 준중형 세단보다 몰기 쉽고 실용성이 좋으니 찾는 이들도 많다. 소형 SUV를 사는 사람은 최근 5년 사이 5배 가까이 늘었다. 여기, 한국은 물론이고 유럽에서 온 소형 SUV도 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수치상 비슷한 크기와 가격, 사양까지 고르기가 꽤 까다롭다. 오늘은 소형 SUV 추천의 시간이다. (국내 출시순으로 소개한다)[1] 르노삼성 QM3 #CAPTURE_LIFE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조약돌상이지만 우리나라 소형 SUV 시장에선 조상뻘이다. 지난 2013년 쉐보레 트랙스와 함께 국내 소형 SUV 시장의 문을 열었다. 초창기 트랙스와 함께 소형차 치고 꽤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얼얼하게 했지만, 유럽 공장에서 만들어 오는 ‘수입차’라는 이미지를 내세워 트랙스보다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위 말하는 ‘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차다. 나중에서야 기본으로 달린 운전석 팔걸이도 그렇고 에스프레소 컵 정도 끼워 넣을 수 있는 작은 크기에, 애매한 위치에 자리 잡은 컵홀더도 그렇다. 실제로 QM3는 ‘캡처’라는 이름으로 유럽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소형 SUV다. 팔걸이나 컵홀더 따위는 그들에게 결코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이야기려나. QM3 RE 레드에디션 그렇지만 믿을만하다. 우리나라에서 팔리고 있는 소형 SUV 중에는 가장 오랫동안 만들어 판매를 이어 오고 있다. 그만큼 안정감이 있고 신뢰할 만하다. 90마력이라는 힘 자체는 아쉬움이 남지만, 디젤 엔진 특유의 초반 힘으로 이를 극복한다. 높은 실연비는 여기저기서 언급돼 입 아플 정도다. 전체적으로 일상생활에 특화된 차다. SUV라고 하지만 오프로드는 금물. 어디까지나 도심형 소형 SUV다. [2] 쌍용 티볼리 #MY_1st_SUV “티볼리가 쌍용차였어?” 최근 지인과 대화 중 그가 건넨 말이다. 이제 티볼리는 티볼리 그 자체가 된 듯하다. QM3가 소형 SUV 시장의 문을 열고, 티볼리가 들어가서 자리 잡았다. 지난 2015년 등장한 티볼리는 예상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시름에 빠져있던 회사를 살렸다. 2년 후 등장한 현대 코나와 함께 지금까지도 경쟁 모델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소형 SUV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 위협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티볼리가 이토록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가격 대비 우수한 디자인과 패키징이다. ‘나의 첫번째 SUV’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티볼리는 초보 운전자 혹은 여성 운전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짚어냈다. 수입차 미니(MINI)를 벤치마킹 했다는 귀여운 외모는 여성 운전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소형 SUV 중에서도 꽤 덩치가 있어 타 소형 SUV에 비해 공간감이 좋은 편이다. 여기에 운전보조시스템, 열선시트 등 안전・편의사양을 두둑하게 채워 넣어 초보 운전자들의 불안감을 잠재운다. 잘 팔린다고 마냥 좋은 차는 아니다. 출시 초기 해외에서는 주행 성능과 관련해 가혹한 비판을 받은 전례도 있다. 이는 자동차 전문가들의 평가일 뿐 우리나라에선 꾸준히 잘 팔렸다. 첫 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일반 주행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초창기 불안하던 주행 질감과 승차감 등은 변경을 거듭하며 대폭 개선됐다.[3] 현대 코나 #새로운_발견 패스트 팔로어 현대차가 만든 소형 SUV다. 제품력과 똑똑한 상품 구성으로 한편으론 얄밉다는 생각까지 든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한 발 늦게 내놨지만 발군의 주행감각과 다채로운 옵션 구성을 갖춰 현재 티볼리와 국내 인기 소형 SUV 투톱이다. 불과 2년 전 현대차에게 코나는 파격 그 자체였다. 차의 외장 디자인은 물론이고, 이 차를 소개하기 위해 등장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모습도 그랬다. 이례적으로 정장이 아닌 흰 반팔티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정 부회장은 코나를 몰고 미디어 앞에 나섰다.마냥 귀여운 기존 소형 SUV들과는 조금 다르다. 전반적으로는 둥글지만 곳곳에 날카로움을 더했다. 여성 고객이 70%라는 티볼리와 비교해 남성 고객 비율이 꽤 높은 편인 이유 중 하나다. 코나는 소형 SUV 중 안정적인 주행 감각이 단연 돋보이는 차다. 티볼리와 비교해 조금씩 비싸지만, 컴바이너 타입의 헤드업디스플레이 등 첨단 편의 사양과 국내에 최적화된 내비게이션,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접하면 그만한 지불은 감수할 수 있다. 다만 생각보다 좁은 뒷좌석이 흠이라면 흠이다. 트림별 옵션구성표. 가솔린 1.6 터보 기준 특히 숨막히는(?) 트림 구성은 이 차의 장점이다. 심지어 2000만원대의 한 트림을 세 가지로 나눴다. ‘모던’ 트림 하나를 ‘모던팝’, ‘모던테크’, ‘모던아트’ 식으로 나눈 것이 한 예다. 디자인 혹은 편의사양 등 본인이 힘주고 싶은 것에 따라 트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옵션에 가로막히고 저 옵션에 가로막혀 결국 풀옵션을 선택하게 하는 차들과는 조금은 다르다. (그래도 풀옵션이 좋긴 하다.)[4] 기아 스토닉 #만능_엔트리_SUV 코나와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지만 안타깝게 빛을 보지 못했다. 다른 소형 SUV에 비해서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이 없다. 이 점이 바로 이 차의 매력(?)이다. 다른 소형 SUV들은 범퍼에 장식을 붙이는 등 개성 강한 디자인을 뽐내고 있는데 반해, 스토닉은 담백하면서 차분하다. 평범함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매료될 만하다. 가성비를 앞세워 등장한 스토닉은 실제로도 소형 SUV 중 저렴한 편에 속한다. 스토닉 풀옵션을 동일 사양 적용 기준으로 티볼리, 코나 등 다른 소형 SUV와 비교하면 300~400만원 정도 저렴하다. 실제로 저렴한 만큼 부족한 사양도 눈에 보이긴 하지만, 연식・부분변경을 거치며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들로 채워가고 있다. 데일리카, 데일리룩 등 일상생활에서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 앞에는 ‘데일리(daily)’라는 단어를 자주 붙인다. 일상용이지만 ‘데일리’를 붙이기 위한 요건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과 실용성, 비용 등 전반적으로 무난함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스토닉은 일상 주행용, 데일리카로 제격이다. 군더더기 없는 소형 SUV를 찾는다면 스토닉이다. [5] 현대 베뉴 #혼라이프_SUV ‘코나 만든지 얼마나 됐다고 뜬금없이 웬 또 소형 SUV?’ 하겠지만, 베뉴의 등장은 이미 예견돼 있었다. 코나가 출시되던 지난 2017년 6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코나보다 작은 SUV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었다. 그리고 지난달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첫 달 판매량은 1,753대. 신차인 점을 생각하면 그리 높은 판매량은 아니다.베뉴는 지금까지 언급한 소형 SUV 중에서 가장 작다. 그래서 티볼리나 QM3와 비교하기엔 뭔가 조금 부담스럽다. 비교 대상을 찾자면 기아 스토닉 정도. 뒷좌석 공간은 기아 모닝이나 쉐보레 스파크와 같은 경차보다 살짝 넓은 정도다. 다만 스토닉보다는 높아서 SUV를 타는 느낌을 어느정도 살린 듯하다. 현대자동차 베뉴 신차출시 현장에 있는 광고 문구 이 차를 구입할 사람들은 처음부터 정해졌다. 현대차는 ‘혼라이프’라는 단어를 만들어 써가며 타겟층을 확실히 구분했다. 1인 가구, 혼자 사는 사람. 구체적으로는 밀레니얼 세대의 엔트리 SUV다. 크기는 혼자 또는 둘이 타기에 적당하다. 파워트레인도 단출하다. 1.6 가솔린 엔진 하나에 4륜구동 등의 옵션은 당연히 없다. 어떻게 보면 선택과 집중이 확실한 차다. 타겟층의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기능들을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마련했다. 옵션을 고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총 6가지로 추운 겨울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는 적외선 무릎 워머, 반려동물 카시트 등 7개로 구성된 반려동물 패키지, 스마트폰 IoT 패키지 등이 있다. 다만 전동시트나 통풍시트 같은 선호도 높은 사양은 아예 고를 수 없다는 점은 아쉽다.[6]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 #쎈_반전매력_SUV C3 에어크로스 SUV 시승차를 받은 날, 귀여운 모습에 매료돼 지인들에게 사진과 모델명을 보냈다. 그러자 돌아온 대답은 “시트로엥이 뭐야?”. 우리나라에선 일단 브랜드 이름부터 낯설다. 하지만 이 브랜드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푸대접을 받을 차는 아니다. 시트로엥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프랑스 브랜드다. 지금 소개할 이 낯선 브랜드의 소형 SUV는 이름부터 길다. C3 에어크로스 SUV. 코나와 비슷한 시기에 등장해 유럽에서 각종 상을 휩쓸고, 2018년 유럽 올해의 차 후보까지 오르는 등 이곳저곳에서 검증을 마쳤다. 올해 5월까지 20만대가 팔리며 유럽에서는 시트로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핵심 모델로 꼽힌다. 이 차의 얼굴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평화롭다. 요즘 자동차를 보면 베일 듯 날 선 디자인이 매우 많다. 이 가운데에서도 꿋꿋하게 곡선만을 사용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시트로엥 브랜드의 모든 차가 그렇다. 외관 뿐 아니라 실내도 마찬가지다. 두툼하고 넓은 직물 시트를 비롯해서 아기자기한 실내 디자인은 다른 소형 SUV와의 차별점이다.귀여움이 이 차의 전부는 아니다. 어마어마한 실용성 또한 강점이다. 시트로엥은 예전부터 MPV, 즉 다목적 차량을 잘 만드는 브랜드였다. 많이 만들어 본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이 작은 SUV에 MPV의 노하우를 듬뿍 담았다. 뒷좌석 시트를 마치 레고처럼 당겼다, 접었다, 뉘었다 할 수 있다. 이 안에는 기다란 스키도 밀어 넣을 수 있다.[7] 기아 셀토스 #하이클래스_SUV 가장 큰 소형 SUV다. 큰 소형이라니,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합쳐졌지만 오늘 얘기한 소형 SUV 중 가장 큰 차다. 내가 만약 셀토스였다면 이 대열에 끼기 조금 민망했을 수도 있겠다. 체격상 라이트급인데, 혹독한 체중 감량을 통해 페더급으로 내려온 셈이다.이 차를 접하고는 시골에 사는 할머니가 떠올랐다. “출출해요” 한 마디 했을 뿐인데 고봉밥에 12첩 반상을 차려 주시는 할머니의 모습 말이다. 감사하지만 출출한 배를 채우는 덴 다소 과하다. 셀토스가 갖춘 스펙을 살펴보면 그렇게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 할머니와 차이가 있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 가격대도 다른 소형 SUV와 비교해 높은 편이다. 그래서 기아차도 하이클래스 SUV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주행 성능이나 각종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아쉬운 점은 없다. 가격대가 있는 만큼 사양들을 고루 갖췄다. 다만 실내를 구성하고 있는 저렴한 소재는 옥의 티다. 사소한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소형 SUV 중 유일하게 뒷좌석에 송풍구가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 코나 전기차 13대, 스위스 경찰차로 변신
    데일리 뉴스 2019-06-03 19:59:09
    스위스 경찰이 현대 코나 전기 13대를 인도받아 경찰차 대열에 합류시켰다. 현대 코나는 세인트 갤런(Gallen) 지역에서 사용될 것이며, 그 중 다섯 개는 경광등과 흰색, 네온 오렌지색 페인트로 유니폼을 제대로 차려 입고 임무수행 준비를 철저히 했다. 나머지 8개의 코나 전기차는 경찰 유니폼을 입지 않고 비패트롤 용도로 사용될 것이다. 세인트 갤런 당국의 엄격한 선정 절차와 테스트를 거쳐 코나 전기차가 선택됐으며, 특히, 코나는 WLTP 규정, 최대 주행가능 거리가 449km(278마일)에 이르며, 최고출력 210마력, 그리고 5인승 구조인 것에 좋은 점수를 줬다. 전세계 많은 경찰들이 낮은 유지 비용과, 다양한 활용성 덕분에 전기 자동차를 고려하기 시작했거나 이미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의 경찰은 테슬라 모델 S를 선택했다. 그리고 더 다양한 용도에서의 사용을 제시하기도 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아이언맨으로 변신한 현대 코나, 23일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1-11 09:12:16
    현대자동차가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을 오는 23일부터 국내에서 1,70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모델로 전 세계에 7,000대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가격은 2,945만 원이다. (단 4륜 구동 옵션 선택 가능)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기존 코나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또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스팟 램프 등 내외장 곳곳에 아이언맨 전용 디자인 요소를 모두 포함해 한정판의 소장가치를 구현했다. 보증 수리 기간 및 A/S 부품은 일반차와 동일하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색은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으로 1963년 마블코믹스(만화책)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Tales of Suspense)'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의 무광 회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아이언맨 수트의 전용 레드 컬러를 개발해 포인트 색상으로 적용했다. 전면부에는 ▲마블로고가 새겨진 V자 모양의 후드 가니쉬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적용된 메탈릭 그레이 컬러의 그릴 ▲레드 컬러 인테이크 가니쉬가 적용된 전용 범퍼 디자인 등을 적용했다. 측면부에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1, 2열 도어 하단부와 사이드미러에 전용 레드 컬러를 넣고 ▲아이언맨 마스크 엠블럼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아이언맨 마스크 도어 스팟 램프 등을 배치했다. 후면부 번호판 위 가니쉬에는 음각으로 아이언맨 레터링을 적용했다. 실내는 블랙 색상을 기본으로 송풍구 등에 레드로 포인트를 줬다. ▲아이언맨 마스크와 스타크 인더스트리 (아이언맨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운영하는 회사명) 로고를 시트,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아이언맨 수트를 떠올리게 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웰컴 애니메이션과 기어노브 ▲크래쉬패드 위에 새겨진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주인공)의 서명 등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독특함을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유니크한 외장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이언 맨 마스크 형상의 루프 스킨과 사이드 도어의 스타크 인더스트리 로고를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커스텀 데칼 패키지’ 무상장착 이벤트를 국내 고객 한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017년 6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쇼카 공개 이후 양산형 모델의 출시까지 기다려준 국내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1,700대만의 특별함으로 보답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출시일 이전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한정 모델을 알릴 예정이다.지난해 말 공개한 예고편 영상에 이어, 위기 상황에 날아오는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맨 수트가 된듯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등장하는 마블 영화 같은 연출의 디지털 영상을 오는 14일 주요 디지털 채널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양산된다…내년 초 출시 
    신차공개 2018-07-19 13:56:39
    현대자동차 SUV 코나의 아이언맨 에디션이 양산 모델로 출시된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수트에서 영감을 받아 마블과 현대차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모델이다. 내년 초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를 실시해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차량의 희소성을 위해 주문은 특정 기간 1회 한정으로 받는다. 현대차는 19일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협업해 개발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마블의 CCO(Chief Creative Officer) 조 쿠에사다(Joe Quesada)는 "마블은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개발했다"며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양산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탄생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지난해 6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코나 신차 발표회에서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양산형 모델은 앞서 공개한 쇼카의 디자인을 최대한 구현하면서 내외장의 디테일을 추가해 소장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구현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 색상은 1963년 마블코믹스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Tales of Suspense)'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를 따라 무광 메탈릭 그레이다. 또 최신 아이언맨 수트에 쓰인 레드 색상을 포인트로 사용했다. 전면부는 마블 로고가 새겨진 전용 후드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분리형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적용된 메탈릭 그레이 색상의 그릴, 전용 레드 컬러 가니쉬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아이언맨 마스크 메탈릭 뱃지,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스타크 인더스트리(아이언맨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운영하는 회사명) 로고가 새겨진 도어, 레드 색상 사이드미러와 사이드 가니쉬, 아이언맨 수트의 근육질 형상을 연상시키는 리어필러를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번호 판 위 가니쉬에 아이언맨 레터링을 음각으로 새겼다. 또 레드 색상의 투톤루프 위에 아이언맨 마스크로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특징을 나타냈다. 실내 공간은 그레이와 레드를 기본 색상으로 아이언맨 마스크와 로고가 적용된 시트, 아이언맨 전용 그래픽이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 특수 설계된 전용 클러스터와 AVN,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노브, 크래쉬패드 위에 새겨진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주인공)의 서명 등으로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생동감과 독특함을 살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언맨을 선택한 이유는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첨단 안전 SUV'라는 코나의 상품 포지셔닝에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디자인 뿐만 아니라 현대스마트센스 등 다양한 첨단안전 편의사양과 주행성능을 갖춰 내년 초 국내시장에서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베이징모터쇼] 현대・기아차, 중국 현지 전략형 세단・SUV 등 쏟아내
    모터쇼 2018-04-26 13:25:25
    현대차 준중형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Lafesta)’ 현대・기아자동차가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현지 전략형 모델을 쏟아냈다. 프레스데이 첫날인 25일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중국 전용 세단과 SUV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차는 준중형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Lafesta)’를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베이징현대의 5번째 생산 기지인 충칭 공장에서 생산 예정으로 올해 4분기에 출시, 판매할 예정이다. 라페스타의 디자인은 현대차가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르 필루즈’ 콘셉트카를 통해 선보인 새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반영했다. 전면부는 그릴 전체는 크롬으로 마감해 중국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측면부는 긴 휠 베이스와 전고가 낮은 쿠페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차체 크기는 전고 1,425mm, 전장 4,660mm, 전폭 1,790mm, 휠베이스 2,700mm다. 파워트레인은 1.4/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탑재하고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스마트 시스템 등 지능 안전 기술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듀얼 머플러 ▲스포츠 시트 ▲D컷 스티어링 휠 ▲대형 디스플레이 등 스포티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을 확대 적용해 중국 신주류 소비층인 85,95세대를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라페스타 외에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전용 준중형 세단 올 뉴 위에동 5도어 및 4도어와 함께 중국형 코나인 엔씨노와 ix25, ix35 등 총 14대를 전시했다. 기아차 중국 전용 SUV ‘이파오(奕跑)’ 기아차는 중국 전용 SUV 모델 ‘이파오(奕跑)’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중국형 스토닉으로 도심형 엔트리 SUV 차량으로 올해 하반기 중국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파오의 외관은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다이나믹한 느낌의 루프 라인 등을 적용해 개성 있고 매력적인 모습을 갖췄다. 실내는 강인함과 견고함이 느껴지는 단순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기아차 신형 ‘즈파오(新一代智跑, 신형 스포티지)’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전동 썬루프, LED 램프, 가죽 시트 등과 함께 경사로밀림방지(HAC), 경사로저속주행장치(DBC) 등을 갖췄다. 기아차 대형 SUV 콘셉트 ‘텔루라이드’ 이와 함께 기아차는 프리미엄 초대형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 최근 출시한 신형 즈파오(新一代智跑, 신형 스포티지), KX 크로스, KX3, KX5, KX7 등 SUV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기아차는 SUV 풀 라인업을 구축해 지속 성장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징 = 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기아차, 넥쏘·스팅어·BEAT360 등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데일리 뉴스 2018-04-09 09:01:18
    현대ㆍ기아차의 넥쏘, 스팅어 등 3개 차종과 BEAT 360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이하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6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2018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에서 ▲기아차 스팅어가 최우수상(Best of Best)을 수상했으며 ▲현대차 넥쏘와 ▲코나 ▲기아차 스토닉과 ▲모닝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더불어 지난해 6월 말 개관한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 BEAT360은 올해 2월 iF 디자인상 2개 분야 수상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상에서도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실내 건축 및 디자인(interior architecture and interior design)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레드닷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하며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전세계 59개국의 총 6,300여개 제품이 경쟁에 참여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예약 돌입 “한번 충전에 390km 이상”
    데일리 뉴스 2018-01-15 15:22:08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의 예약 판매를 15일 시작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150kW(약 204마력)의 전용 모터를 장착했으며 자체 인증 수치 기준으로 1회충전에 최대 39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트림 내에서 고객의 사용 패턴과 니즈를 반영해 64kWh 배터리(1회 충전에 390Km 이상 주행 가능)가 탑재된 항속형 모델과 39.2kWh(1회 충전에 240Km 이상 주행 가능) 배터리가 탑재된 도심형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모던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기술이 기본 적용되고, 프리미엄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 충돌 경고가 기본 적용된다. 아울러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포함)을 선택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장 4,180mm, 전폭 1,800mm, 전고 1,555mm, 축거 2,600mm로 기존 코나보다 길이와 높이가 소폭 늘었다. (※ 기존 코나 제원 : 전장 4,165mm, 전폭 1,800mm, 전고 1,550 mm, 축거 2,600mm) 또한 전자식 변속 버튼(SBW)가 적용될 예정이며, 7인치 컬러 TFT-LCD 클러스터가 기본 적용된다. 코나 일렉트릭의 예상 가격은 ▲항속형 모델(1회 충전 390Km 이상 주행) 모던 4,600만원 초과, 프리미엄 4,800만원 초과, ▲도심형 모델(1회 충전240Km 이상 주행) 모던 4,300만원 초과, 프리미엄 4,500만원 초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해 7,932대를 판매하며 전기차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아이오닉 일렉트릭도 함께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1회 충전 주행거리를 200Km 이상(※자체 인증 수치)으로 늘린 18년형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7년형 모델을 기준으로 N, Q 등 총 2가지 모델로 예약 판매를 개시한다. 특히 이번 예약 판매에 참여해 출고한 고객에게는 출고일로부터 2년간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카드를 선착순 지급하며, 코나 일렉트릭은 선착순 1만2,000명,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선착순 3,000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법인 고객(렌트/리스/조달/관납/영업용/택시 등 제외)에게는 2년간 50만원을 충전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한다. (※무선 충전카드 사용 가능처 : 한국충전, 환경부, 한국전력 전기차 충전소)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데일리뉴스] 코나보다 크다, 폭스바겐 T-ROC 공식 출시 외 1건 | 0824
    데일리 뉴스 2017-08-24 05:46:06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24일 시작하겠습니다.폭스바겐의 소형 SUV T-ROC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길이, 폭, 높이가 각각 4178, 1831, 1501mm로 현대자동차 코나의 4165, 1800, 1550mm와 비교하면 티록이 길고 넓고 낮은 형태입니다.엔진은 가솔린과 디젤을 각각 3종류씩 총 6종으로 구성했는데 1.0리터 TSI 가솔린 엔진부터 2.0리터 TDI 모델까지이며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하고 사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도 적용합니다.티록은 스포트와 스타일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실내를 4가지 컬러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연결하게 됩니다.5개의 좌석을 모두 펼쳤을 때에는 총 445리터의 적재공간이 생기며 6:4로 접을 수 있는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290리터의 공간이 생깁니다. 폭스바겐의 네번째 SUV인 티록은 국내에 도입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다만 최근 현대와 기아가 출시한 코나와 스토닉이 같은 세그먼트에속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구도는 피할 수 없늘 것으로 보입니다.프랑크푸르트모터쇼가 다가오면서 등장할 신차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벤츠는 S클래스의 카브리올레를 모터쇼에 출품하겠다며 티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현대 코나 유럽서 이름바꾼 이유? 외 2건 | 0724
    데일리 뉴스 2017-07-23 23:35:22
    매일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7월 24일 시작하겠습니다.첫번째 소식은 다소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가 유럽 일부 국가에서 이름을 바꿔 출시합니다. 오토트리뷴에 따르면 스페인과 노르웨이에서 코나는 다소 민망한 뜻을 가져서 이름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현대자동차는 소형 SUV 이름을 하와이의 섬에서 따왔습니다. 주로 미국의 지명을 사용하는 전통을 그대로 적용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차 발표에도 하와이언 컨셉의 무대도 꾸몄습니다. 전 세계에서 통하는 이름 찾기가 힘든 모양입니다.이같은 사례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종종 있는 일입니다.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도 중국에서는 티볼란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상표권 때문입니다. 최근 벤츠는 새로운 브랜드 EQ를 소송을 통해 확보하기도 했습니다.유럽에서는 폭스바겐에 이어 벤츠의 배출가스 조작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독일차 업계가 20년 이상 담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슈피겔은 벤츠, 폭스바겐, BMW 관계자 수백 명이 정기적으로 만나 기술 규격과 가격, 개발 전략까지 담합했으며 이를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 보도에 대해 EU 집행위는 이 문제를 조사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만약 담합이 사실이면 EU법에 따라 전체 매출의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역사상 최대의 담합 사건이 될 지 주목하고 있습니다.BMW코리아가 경매로 판매한 이른바 딩골핑 에디션을 고객에게 인도했습니다. 딩골핑 에디션은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생산한 1000만번째 모델로 한국에 배정됐고 BMW코리아는 이를 서울옥션을 통해 경매에 부치기로 했습니다.기본 차량가격 6770만원에 서비스 연장과 독일 공장 투어 등 특별한 혜택을 추가한 신형 5시리즈 딩골핑 에디션의 낙찰가는 7500만원이었습니다. BMW코리아는 영종도의 드라이빙센터에서 낙찰자의 가족을 초청해 신차의 인도식을 진행했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쏘렌토 부분변경 20일 출시 외 2건 | 0718
    데일리 뉴스 2017-07-17 23:21:20
    매일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입니다.드디어 기다리던 쏘렌토의 페이스리프트 소식이 나왔습니다. 기아자동차는 20일 서울 압구정동 비트360에서 새로운 쏘렌토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새 쏘렌토는 3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차종입니다. 외국회사에서는 페이스리프트, 기아차에서는 개조차라고 부릅니다. 2014년 3세대가 등장한 이후 첫 부분변경이라 꽤 많은 부분의 변화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풀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하고 변속기를 8단 자동으로 변경하고 시트와 실내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애초에는 디젤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할 것이란 소식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등장하지 않을 전망입니다.2015년 처음 등장했던 롤스로이스의 SUV 이야기가 2년이 지난 지금 실제 자동차로 나타날 모양입니다. 외신들을 통해 스파이샷이 공개되면서 어떤 모습을 갖출지 주목받고 있습니다.롤스로이스의 SUV는 컬리넌이라는 프로젝트명을 갖고 있습니다. 팬텀과 플랫폼을 공유하는데 길이는 조금 짧고 높이는 당연히 높습니다. 또 당연히 12기통의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배제할 수 없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요즘 소형 SUV의 경쟁이 재미있습니다. 어제는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아머를 출시하면서 이른바 맞춤형 소형차를 선언했습니다. 앰블럼, 레터링 등을 취향에 따라 제공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지만 사실은 최근 등장한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한때 소형 SUV 1위였던 르노삼성의 QM3는 티볼리가 나오기 직전 이런 광고를 내보냈었죠. QM3는 연비를 강조했는데 티볼리는 디자인 그 중에서도 개별적으로 꾸밀 수 있는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이미 연비에서는 경쟁 우위가 힘드니 다른 포인트로 경쟁력을 강조한 것입니다.앞으로도 소형 SUV 시장은 경쟁 구도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소비자에겐 물론 좋은 혜택이 되어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기아 스토닉 출시전 단독리뷰 외 4건 | 0713
    데일리 뉴스 2017-07-13 21:00:02
    매일아침 자동차 소식을 전해드리는 오토캐스트. 오늘부터는 조금 빠르게 진행해보겠습니다.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스토닉이 오늘 오전 출시됩니다. 1.6 디젤 엔진에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를 적용했고 현대 코나와 같은 1895만원부터 시작해 2265만원까지 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리뷰는 뉴스 끝에 전해드리겠습니다.정부가 버스 추돌사고를 계기로 자동비상제동장치 장착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전장 11미터 이상만 해당되어 이번 사고 버스는 물론 수도권을 오가는 대부분의 버스가 의무 장착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아우디가 신형 플래그십세단 A8을 내놓으면서 고성능 모델인 S8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새로운 S8에는 같은 폭스바겐 그룹사인 포르쉐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제로백 3.8초의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와 비슷한 성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영국 런던의 명물 택시 블랙캡의 신형 디자인이 공개됐습니다. 왜건과 SUV의 중간 형태를 유지한 디자인으로 볼보가 개발한 1.3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최대 주행거리는 640km에 이릅니다.
  • [데일리뉴스] 현대차 코나 시승 행사 등 | 2017.07.12
    데일리 뉴스 2017-07-11 22:00:01
    매일아침 자동차 소식을 전해드리는 오토캐스트, 7월 12일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먼저, 현대자동차 코나 소식입니다. 한 달 전인 6월 13일 현대자동차는 코나의 신차출시 행사를 화려하게 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에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정의선 부회장이 무대에 등장해 신차를 알렸는데요 아직까지 고객 인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품질 점검을 위해서라고 말하는데 사전계약 고객들은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다네요.그런데 11일 현대차가 미디어를 대상으로 코나의 시승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서 경기도 파주까지 다녀오는 코스에서 1.6리터 177마력의 소형 SUV 코나가 줄지어 달렸습니다. 시승에 참가한 기자들은 몇 가지 공통된 의견을 내놨습니다. 1.6 터보 가솔린 엔진은 응답성이 좋아 경쾌하다던가 가벼운 핸들링이 젊은 여성들의 운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제로백 7.6초의 성능인데 차에서는 실제 재미있는 가속 성능을 체감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었고 소형 SUV답게 뒷좌석 공간은 넉넉하지 못했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이와함께 실내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소형차 최초로 헤드업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며 온갖 편의사양을 갖춰 좋다는 의견과 함께 옵션들을 더하면 3천만원을 넘긴다며 소형 SUV 가격으로는 너무 비싸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현대차는 코나의 사전계약이 7천건에 이르며 20~30대가 45% 또, 여성이 5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바다건너 스페인에서는 아우디가 플래그십 세단 A8을 내놨습니다. 이미 11일에 나온다며 스파이더맨까지 동원해 광고를 했었습니다. 아우디의 A8은 첨단 기능으로 무장했는데 전반적으로는 버튼 갯수를 줄이고 편의사양은 더했습니다.시속 60km/h 이하의 저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인 트래픽 파일럿과 노면 충격을 최소화한 액티브 서스펜션을 내세웠습니다. 이 기능은 먼저 공개한 광고에도 나오는데요 아이가 뒷좌석 암레스트에 음료수를 올려놓았는데 움푹 파인 도로를 지나도 쏟아지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담았었습니다.실내는 버튼의 종류를 크게 줄였습니다. 사람과 기계의 인터페이스라는 아우디의 MMI는 10.1인치 터치 스크린을 통해 대부분의 기능을 작동합니다. 전반적으로 버튼을 디스플레이로 대체했습니다. 이미 BMW에서 선보였던 기능이지만 아우디 A8은 운전자가 내린 상태에서 직각 주차도 됩니다. 좁은 공간 주차에 무척 편리해보입니다. 이외에도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에어컨, 제네레이터, 터보차저를 작동해 엔진의 역할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켰습니다.아우디는 유럽에 올 가을부터 A8을 판매한다고 밝혔지만 우리나라 도입 일정은 알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아우디는 우리나라에서 인증 문제로 판매가 중단된 상황입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가 중단된 브랜드가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폭스바겐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는데 새로운 GT 스타일 세단 아테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신차 아테온이 유로앤캡 충돌 테스트에서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테온은 전 좌석에 안전벨트 착용 경고를 적용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이머전시 브레이크를 적용하면서 안전도 테스트에서 높은 성적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습니다.예전같으면 폭스바겐의 아테온이 언제들어올지 큰 관심을 받았겠지만 지금은 배출가스 논란으로 판매 재개 시점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폭스바겐이 애초 11월 쯤이면 재인증을 마치고 판매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지만 최근에는 내년 초에나 가능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테온은 그때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KONA) 상품설명 (한국어+english)
    신차공개 2017-06-13 09:36:51
    현대자동차가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세계최초로선보인 소형 SUV 코나에 대한 설명입니다. 루크 동커볼케와 이상엽 디자이너가 등장해 차를 소개하고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차를 타고 무대에 오릅니다. 4분50초부터는 한국어 통역이 나옵니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