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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니아, 운전석 없는 완전 자율주행 트럭 공개 … 동력은 내연기관 엔진
    데일리 뉴스 2019-09-24 21:43:02
    모빌리티 시장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이미 성큼 다가와 있다. 특히, 개인용보다는 상업용 이동수단에 우선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도시형 버스/상업용 차량을 구상하는 NXT 컨셉트 프로젝트에 따라, 스카니아는 또 다른 자율주행 머신을 개발했다.스카니아 에이엑스엘(AXL)이라고 불리며 완전히 자율적인 대형 트럭 컨셉트로, 아예 운전석 자체가 없는 상태로 만들어졌다. 새로운 지능형 전방 모듈은 기존의 운전석을 대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XL은 스카니아의 모듈러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카니아 차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흥미로운 부분은 미래를 향해가는 일로 순수 전기 동력을 사용하는 많은 자율주행 컨셉트와는 달리, AXL은 재생 가능한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엔진을 사용한다. 스카니아에 따르면, "기존의 기술과 신기술이 어떻게 혼합되어 있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한다. 새로운 기술은 카메라, 레이더, 리더, GPS 수신기 둥울 사용한다. 광산과 대형 폐쇄형 건설현장은 통제가 쉬운 위치여서 자율주행 트럭에 이상적인 '플레이그라운드'로 선택됐다. 예를 들어 광산에서는 물류 시스템이 곧 차량의 성능을 알려준다. 스카니아의 첫 번째 완전 자율 컨셉트 트럭은 광산에서 운영할 수 있을 수준에 올랐지만 아직 거리에 나설만큼 똑똑하지는 않다. 스카니아는 화물을 실어 나르는 운송 업무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완전 자율형 중형 트럭을 제공하는 최초의 트럭 제조업체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카니아 연구 개발 책임자 클레이스 에릭슨은 "이미 우리의 자율주행차를 운영하는 고객이 있다. 지금까지는 필요할 경우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이었다. 하지만 스카니아 AXL에는 운전석이 아예 없으며 이는 이 시장의 판도를 크게 바꿀 것”이라며, "자율주행차의 발전은 지난 몇 년간 큰 발전을 이루었다. 우리는 여전히 모든 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스카니아의 AXL과 같은 컨셉트카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배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MAN 트럭, 최대 100만km까지 보장 '케어+7' 프로그램 발표
    데일리 뉴스 2019-05-31 11:19:10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자사 고객의 차량에 서비스기간을 최대 7년 100만km까지 확대하는 ‘케어+7’의 세부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일 만트럭버스의 요아킴 드리스 회장이 방한해 발표했던 한국 시장 서비스 보완 대책의 세부 방법이다. 케어+7은 신규 구입 고객은 바로 가입할 수 있고 기존 유로6 고객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할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31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에서 ‘2019 만트럭버스코리아 미디어 테크니컬 세션’을 개최하고 한국 시장을 위한 서비스 보완책 ‘케어+7’의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케어+7은 7년간 지속적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의 공식 서비스를 받은 고객에 한해 최대 100만km의 주행거리까지 보증을 연장하는 방법이다. 대형 트럭은 월간 19만원대, 중소형 트럭은 월간 14만원대의 비용을 지불하면 케어+7에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정비의 경우보다 약 20% 이상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밝혔다. 신규 서비스의 대상은 기존의 유로6 차량 구입 고객은 물론이고 신규 고객도 포함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MAN에게 한국 시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케어+7 프로그램의 도입”이라면서 “유로6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이같은 프로그램의 개발이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자사의 7년 100만km 보증 서비스는 덤프트럭을 기준으로 기존 3년 45만km의 보증 기간을 대폭 늘린 것이며 경쟁사의 3년 25만~30만km 혹은 2년의 보증기간 대비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중형카고 이하의 MAN TGM의 경우에도 7년 70만km까지 보증을 연장하는데 기존의 2년 무제한 주행거리의 보증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이며 경쟁사의 3년 30만km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케어+7 프로그램이 보장하는 범위는 △냉각 시스템 누수 △냉각 시스템 내 녹 발생 △실린더 헤드 크랙에 의한 냉각수/엔진오일 누유 △실린더 헤드 밸브 및 밸브 링 파손 △EGR 플랩 및 모듈 손상에 의한 냉각수 누수 △에어 컴프레셔의 냉각수 누수를 포함하며 이외의 항목은 차종별 보증기준에 준하여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는 기존의 만트럭 유로6 소비자는 국내에 약 5000명 정도다. 막스 버거 사장은 “평균 덤프트럭이나 트랙터 등 차종별로 주행 환경이 다르지만 모두 7년 혹은 100만km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면 모두 충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케어+7 프로그램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차 구매시 함께 할부를 적용하거나 일시불로 지불하는 등 방법은 열려있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현장 가보니…
    데일리 뉴스 2018-11-19 17:23:56
    독일의 상용차 생산회사 만(MAN)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가 지난달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을 개최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폭넓은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체 상용차 전시회로, 국내 수입 상용차 중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최초로 진행했다.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만트럭버스코리아페어 2018 총 3일간 진행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에는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돼 고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첨단 안전 사양(EBA, ESP, LGS)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 밖에도, 만트럭버스코리아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존, 다양한 특장 업체 및 협력 업체를 소개한 파트너 존도 함께 운영하며 방문 고객들이 단순히 상용차만 체험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업계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를 위해 독일 본사에서 토마스 코너트 (Thomas Konert)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및 얀 비트(Jan Witt) AS 총괄이자 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방한, 최근 제기되어 온 제품 이슈 관련 기술적인 원인과 향후 대책을 발표하는 등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전찬호(48) 고객은 MAN의 특장점으로 품질 및 AS를 꼽으며 “8대의 MAN 덤프트럭을 운영하고 있고, 아직까지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국산 브랜드의 경우 부품조달이 빨라 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MAN 제품을 사용하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잦은 고장이 없는MAN 제품이 국산 제품에 비해 더욱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전남 고흥에서 농사용 콤바인을 싣고 다니는 용도로 만트럭을 선택했다는 정민준(33) 고객 역시 MAN의 안전성을 내세우며 “안전성, 주행 편의성, 승차감 그리고 사용에 대한 편리성에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만트럭 품질 문제에 대해서는 “차량을 포함한 모든 기계가 완벽할 수는 없다.그렇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 기업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만트럭이 보여준 행보로 봤을 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이날 “만(MAN)은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껴온 브랜드”라면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최고의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이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과 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장에는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쳐 이벤트 등 방문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데일리뉴스] 오지 캠핑에 최적, 4륜구동 피아트 두카토
    데일리 뉴스 2017-09-07 14:17:44
    유럽에서 캠퍼들은 어떤 차를 사용할까요. 8월29일 밴의 세계로 들어가봅니다.커다란 모터홈이 아닌 중형 트럭을 기반으로 한다면 유럽의 3분의 2정도가 사용한다는 차 바로 피아트 두카토를 사용한다고합니다. 피아트 브랜드에서는 두카토로, 시트로엥에서는 점퍼, 푸조에서는 박서로 팔리는 차입니다. 심지어 닷지에서도 판매하는데 크라이슬러의 펜타스타 엔진을 얹은 모델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현대차가 만든 쏠라티와 비슷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와도 비슷합니다.피아트가 최근 이 차의 4륜구동 모델을 홍보하고 나섰는데 바이크를 싣고 오프로드를 달리는가 하면 눈쌓인 길에서 미끄러지듯 달리는 밴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유럽에서는 캠핑카의 베이스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디젤 엔진이 주력입니다. 2.2리터 포드의 엔진을 사용해 110마력에서 150마력을 내며 크라이슬러에서는 3.6리터 가솔린 펜타스타 엔진으로 284마력의 출력을 냅니다.프레임을 사용하는 트럭이 베이스인 만큼 여러가지 구성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는데 주로 배달용 트럭으로 사용하거나 레저용 캠핑카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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