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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스팅어 마이스터 출시, 2.5 터보·첨단 안전사양 신규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8-27 10:33:1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7일 기아차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스팅어 마이스터 온라인 론칭 필름’을 공개하고, 스팅어 마이스터를 출시했다. 스팅어 마이스터는 2017년 출시한 스팅어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신규 2.5 터보 엔진을 적용하고 첨단 안전편의사양 추가, 세부 디자인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킨 2.5/3.3 가솔린 터보 모델 운영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는 기아차 최초로 신규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2.5 T-GDI’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304마력(PS), 최대 토크 43.0kgfㆍ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동시에 11.2km/ℓ의 연비를 달성했다.(2WD, 18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 기존 최고출력 370마력에서 373마력으로 개선한 3.3 가솔린 터보 모델에는 전자식 가변 배기 밸브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브 모드와 가속 페달을 밟는 양에 따라 배기음을 조절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스팅어 마이스터 모든 트림에는 엔진 동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코너링을 돕는 차동 제한장치(M-LSD)를 기본 적용했다. ■ 새로운 첨단 안전편의사양 적용기아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해 스팅어 마이스터에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스팅어 마이스터에 새롭게 기본 적용된 주요 편의사양은 ▲제휴 주유소, 주차장에서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아 페이’가 있다. 또한,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도 기본으로 장착해 운전자가 차에서 멀리 있는 상황에서도 차량 주변 상황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 차량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문자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내 차 위치 공유 서비스'도 적용했다.이와 함께 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로 역동성 추구외장 디자인은 ▲수평형 리어콤비램프 ▲신규 디자인의 18, 19인치 휠이 적용했고, 내장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 ▲퀼팅 나파가죽시트를 적용했다. 3.3 터보 모델에는 스웨이드 컬렉션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할 수도 있다. ■ 다양한 패키지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 스팅어 마이스터 구매 고객은 ▲전자제어 서스펜션, 레드 캘리퍼 브렘보 브레이크가 적용된 ‘퍼포먼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모니터링’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별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등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53만원 ▲마스터즈 4197만원이다. 마스터즈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GT 3.3 터보 모델의 가격은 4643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2.5 터보 엔진이 신규 적용돼 성능을 한층 높였고, 내외장 디자인 변화로 고급스러움을 대폭 강화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존재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포르쉐 파나메라 페이스리프트 공개, 터보S·4S e-하이브리드 추가
    데일리 뉴스 2020-08-26 23:25:0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르쉐 AG가 2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기준)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The new Panamera)를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파나메라는 2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로 운동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최상위 터보 S와 새로운 PHEV 모델4S e-하이브리드를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한 파나메라 터보 S는 기존 파나메라 터보보다 한층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크랭크샤프트, 커넥팅로드 등을 새롭게 설계해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83.5kgf.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시속 96.5km)까지 가속하는데 2.9초가 소요되고, 최고속도는 시속 315km까지 가능하다. 포르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라인업에 파나메라 4S e-하이브리드도 새롭게 추가했다.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은 전기 모터와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552마력, 최대토크 76.4kgf.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걸리는 시간은 3.5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98km까지 가능하다. 배터리는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사용한 14.1kWh 배터리를 17.9kWh 배터리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전기모터만을 사용해 최대 54km를 주행할 수 있다.(WLTP 기준)기본형 파나메라 적용한 3.0리터 V6 싱글터보 엔진은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으로 대체한다.포르쉐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섀시와 하체를 새롭게 튜닝해 전반적인 승차감을 개선하고 코너링 성능 또한 더욱 다이내믹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신형 파나메라 터보 S를 직접 트랙에서 주행한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티모 번하드(Timo Bernhard)는 “코너링 성능이 향상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대형 고급 세단과 고성능 스포츠카 사이의 균형감이 놀랍다”고 말했다. 외관 디자인의 변화폭은 크지 않다. 중간에 살짝 나누어져 있던 후면부 LED 리어램프의 그래픽은 완전히 이어지는 그래픽으로 변경해 더욱 세련되게 정리했다. 전면부 범퍼는 기존까지 옵션으로 적용한 스포츠디자인 패키지를 기본으로 장착한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휠을 추가하고 ‘트러플 브라운 매탈릭’, ‘체리 레드 매탈릭’ 두 가지 페인트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다. 실내에는 신형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또한 스포트 크로노 패키지의 특징 중 하나인 센터패시아 위의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다. 한편, 신차 공개에 앞서 지난 7월 24일(현지 시간)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모델이 독일의 뉘르브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7분29초81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이그제큐티브 클래스(Executive Class) 부문 랩타임 신기록을 기록했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더 뉴 코나' 티저 이미지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26 09:29:4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코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의 외장 티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는 달라진 앞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위쪽 주간 주행등의 그래픽을 변경해 보다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기존의 캐스케이딩 그릴의 형상을 보다 얇은 형태로 변경하고 그릴 좌우의 헤드램프도 날렵하게 바꿔 넓고 날렵한 비율을 완성했다. 그릴 위에 위치한 긴 형태의 공기흡입구는 기본형 모델에서는 제거하고 N라인에는 3개 슬롯 형태로 변경했다. 더불어 싼타페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로 장식적 요소를 추가했다.현대차는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와 슬림한 그릴 사이의 예리한 모서리는 상어의 코(Shark Nose)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더 뉴 코나에는 고성능차 브랜드 'N'의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닮은 'N라인(Line)'이 추가된다. N라인에는 공기역학 기술이 강조된 N라인 전용 디자인을 채택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계승 발전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대표 소형SUV 코나가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더 뉴 코나'로 재탄생했다"며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갖춘 더 뉴 코나가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 '더 뉴 SM6' 출시, 신규 엔진・ADAS 강화 등 상품성 강화
    데일리 뉴스 2020-07-15 10:42:3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5일 SM6의 패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SM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파워트레인을 추가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성능 강화, 승차감 개선 등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신차에는 TCe 300과 TCe 260 두 가지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적용했다. 두 가지 엔진에는 모두 게트락(GETRAG)의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했다. TCe 300은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르노그룹의 고성능차 브랜드 알핀(Alpine)과 르노 R.S.에 탑재되는 것과 동일한 엔진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TCe 300에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소음의 반대 위상 음파를 발생시켜 소음을 저감시키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동급 최초로 기본 적용해 우수한 정숙성을 자랑한다고 밝혔다.TCe 260 엔진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4기통 1.3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다.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 13.6 km/L(16/17인치 타이어 기준)로 국산 가솔린 중형세단 중 가장 좋은 수준이다. 승차감도 개선했다. 프런트와 리어 댐퍼에 모듈러 밸브 시스템(MVS)를 적용해 감쇠력을 부드럽게 제어한다. 리어 서스펜션에는 대용량 하이드로 부시(Hydro Bush)를 적용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예리한 핸들링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업그레이드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은 정차 및 재출발이 가능하고, 차선 유지 보조(LCA)를 새롭게 추가했다. 보행자/자전거 탑승자 감지가 가능한 긴급제동 보조(AEBS), 차선이탈 방지보조(LKA), 후방 교차충돌 경보(RCTA) 등도 추가했다.외관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의 디테일을 새롭게 변경하고, 하이랜드 실버, 샌드 그레이, 빈티지 레드 등 신규 외장 색상을 추가했다. THE NEW SM6는 전 트림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를 기본 적용한다. 또한 ‘LED 매트릭스 비전(MATRIX VISION)’ 헤드램프를 동급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전방 카메라가 주행 상황을 인식하고 상향등 내부 LED 다중 제어를 통해 영역별 밝기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첨단 라이팅 시스템이다.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까지 방지하여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실내에는 앰비언트 라이트를 센터콘솔 사이드와 컵홀더까지 확대 적용했다. 계기판에는 10.25인치 TFT 클러스터를 적용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9.3인치 이지 커넥트(Easy Connect)를 적용했다. 공조기능은 물리버튼을 별도 분리하여 운전 중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THE NEW SM6 가격은 TCe 260의 경우 트림에 따라 SE 2450만 원, SE Plus 2681만 원, LE 2896만 원, RE 3112만 원, 프리미에르 3265만 원이다. TCe 300의 경우 트림에 따라 LE 3073만 원, 프리미에르 3422만 원이다. LPe의 경우에는 트림에 따라 SE 2401만 원, SE Plus 2631만 원, LE 2847만 원, RE 3049만 원(개소세 3.5% 기준)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THE NEW SM6는 새로운 엔진과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 새로운 주행보조장치와 첨단 라이팅 시스템, 그리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승차감으로 새로운 면모를 갖췄다”며, “2016년 출시 이후 4년간 14만 3천여 대를 판매한 저력을 발판으로, THE NEW SM6가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신형 싼타페,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차별화
    데일리 뉴스 2020-06-30 18:04:2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최상위 옵션의 ‘캘리그래피’를 발표했다. 외부의 디자인은 물론 실내의 내장재에 차별을 두며 고급 옵션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30일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의 ‘캘리그래피’ 트림을 소개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대체하는 것으로 별도의 그릴 패턴과 20인치 휠, 나파 가죽을 적용한 실내가 특징이다. 그릴은 블랙 크롬 재질 마름모꼴 패턴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바디 컬러와 동일한 클래딩과 전용 디자인의 20인치 휠도 이 트림의 특징이다. 옆 창문을 둘러싸는 트림에 반광 크롬 재질을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별도의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내는 퀼팅 패턴의 나파 가죽을 사용했다. 실내의 ‘라이트 그레이’ 투톤 색상과 ‘카멜’ 투톤 색상은 ‘캘리그래피’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새로운 디자인의 센터 콘솔에는 리얼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다. 최상위 옵션인 캘리그래피 트림은 이외에도 12.3인치 TFT Full LCD 클러스터, 앰비언트 무드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과 같은 안전 기술 또한 기본으로 적용했다. 1열과 2열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했다.한편, 신차는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례적으로 플랫폼까지 변경했다. 현대차는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고강성 경량 차체구조를 적용해 경량성과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휠베이스는 기존과 동일한 2765mm지만 실내 공간 설계를 최적화해 2열 다리공간이 34mm 늘어났다. 트렁크 공간도 9리터 늘어나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기존의 2.0리터 디젤, 2.2리터 디젤 파워트레인은 신형 ‘스마트스트림 D2.2’ 디젤 파워트레인으로 단일화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디젤 엔진은 8단 습식 DCT와 결합해 14.2km/l의 복합연비를 나타낸다.(5인승, 2WD, 18인치 휠 기준) 새롭게 추가한 ‘험로 주행 모드’는 진흙, 눈, 모래 등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 구동력, 엔진 토크, 제동 등을 제어해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현대차 관계자는 “한층 높아진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가족을 위한 차를 고려하는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량”이라며 “앞으로 더 뉴 싼타페가 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는 올 하반기 ‘스마트스트림 G2.5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탑재한 더 뉴 싼타페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더 뉴 싼타페 디젤 2.2 캘리그래피 트림의 시작가격은 3,98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cdyc37@autocast.kr
  • 밀레니얼 ‘엄빠’차, 신형 싼타페 30일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6 09:54:5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30일 신형 싼타페를 ‘디지털 언박싱’ 형태로 공개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현대차는 26일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싼타페는 애초 6월 1주~2주 사이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내부 사정으로 일정을 조정하면서 6월의 마지막 날 공개하게 됐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는 30일 오후 12시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더 뉴 싼타페’라고 부르는 신차는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로 지난 3일 공개한 CF를 통해 전체 모습이 알려졌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타겟을 이른바 젊은 ‘엄마’와 ‘아빠’로 설정하고 ‘밀레니얼 패밀리’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광고를 만들었다. 신차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담았다. 전체 디자인에는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코나와 유사한 패밀리룩의 요소를 담았고 세부적인 디자인에서는 싼타페의 독창적인 요소를 어우르며 조화를 이뤘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전면 디자인에서는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이 강한 인상을 주고 있으며 넓고 커진 라디에이터그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측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사이드캐릭터 라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길이를 늘렸다. 실내는 12.3인치의 풀LCD클러스터와 10.25인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팰리세이드에 적용했던 버튼식 전자변속기를 그대로 장착했다.신형 싼타페는 디지털 언박싱을 시작으로 주중에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는 신차 발표 행사를 하고 시승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시행하는 상황을 감안해 디지털 런칭 방식을 도입했다.cdyc37@autocst.co.kr
  • BMW, 새 디자인・사양 적용한 신형 M5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6-17 16:01:5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가 신형 M5를 16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BMW가 지난달 27일 인천 영종도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한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의 고성능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이전 세대와 동일하다. 4.4리터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M5의 고성능 버전인 컴페티션 모델은 최고출력 617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기본형 M5와 동일하다. 두 모델 모두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개선된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소요시간은 기본 모델과 컴페티션 각각 3.2초, 3.1초다. 새로운 드라이빙 모드인 ‘트랙 모드’도 추가했다. 이 모드를 활성화하면 모든 운전자 보조 장치와 함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모두 꺼져 운전자는 오로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다. 디자인 변화는 5시리즈의 부분변경 사항과 동일하다. 헤드램프는 이전 모델 대비 얇고 날렵해졌으며 키드니 그릴은 더욱 커졌다. 리어램프는 LED 그래픽을 업데이트하고 테두리를 검게 처리했다. 또 뒷 범퍼의새로운 디퓨저 디자인을 적용해 공력성능을 개선했다. 실내에는 이전 세대의 10.25인치 스크린보다 커진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장착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클라우드를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경로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업데이트된 음성인식 시스템을 적용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도 사용할 수 있다. 계기판은 BMW의 최신 라이브 콕핏 디지털 클러스터를 새롭게 적용했다. 외장색은 모테기 레드, 브랜드 해치 그레이, 탄자나이트 블루 2, 인디비쥬얼 아벤투린 레드, 프로즌 블루스톤 등 5가지다. 실내 색상은 검정색 가죽과 베이지색 알칸타라 재질을 동시에 사용하는 옵션을 추가했다.신차는 오는 8월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 시작가는 기본형 10만3500달러(한화 약 1억2562만원), 컴페티션 11만1100달러(한화 약 1억 3485만원)다. 국내 판매 일정은 미정이다.cdyc37@autocast.kr
  •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신형 5·6시리즈 ‘월드 프리미어’ 무대 된다
    데일리 뉴스 2020-05-25 14:10:32
    BMW 코리아는 오는 27일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 행사는 BMW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첫 대규모 자동차 행사를 치러내는 ‘한국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월드 프리미어는 국내 자동차 시장뿐만 아니라, BMW 본사에서도 큰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BMW 드라이빙 센터가 월드 프리미어 무대로 낙점된 배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 BMW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3개의 드라이빙 센터(미국, 독일, 한국) 중 월드 프리미어 장소로 선정된 곳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가 유일하다. 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모범적인 방역 체계와 수준 높은 시민 의식으로 빠르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한국의 상황이 반영된 결과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지난 2014년 770억 원을 투자해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드라이빙 복함 문화공간으로 설립됐다. 독일, 미국에 이어 세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량 관람과 시승, 상시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여기에 BMW 코리아는 지난해 125억 원을 신규 투자해 드라이빙 센터를 확장했다. 5만㎡ 이상의 공간이 증설, 총 291,802㎡의 규모를 갖추게 되면서 더욱 풍부한 컨텐츠 제공이 기능해졌다. BMW 코리아는 이 같은 BMW 드라이빙 센터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비대면, 비접촉 형태로 진행한다.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빙 센터에 마련된 별도의 BMW 차량에 개별 탑승한 후, 별도의 대면 접촉 없이 모든 행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당초 부산 모터쇼 방문을 계획하고 있던 BMW 그룹 임원들은 해외 입국 시 자가 격리 2주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한국의 방역 지침으로 인해 사실상 방한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영상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 BMW 더 뉴 5시리즈, 더 뉴 6시리즈 GT,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
    데일리 뉴스 2020-05-18 10:19:0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27일,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의 전 세계 최초 공개를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차량은 기존 7세대 5시리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6시리즈 GT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한국에서 출시 모델의 세부 트림이 아닌, 모델 시리즈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 수입차 역사상 BMW가 최초다. 이는 당초 공개 무대였던 2020 부산 모터쇼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됨에 따른 조치다. 지난 11월 BMW 그룹 경영진의 한국 방문 당시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또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 상황에도 한국 시장의 중요성 및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 대응이 의사 결정에 반영됐다. 당초 한국에서의 월드 프리미어를 결정하게 된 데에는 5시리즈와 6시리즈의 한국 시장 내 높은 인기가 크게 작용했다. 한국 시장은 2020년 4월 기준, 전 세계 BMW 5시리즈 판매량은 1위, 6시리즈 판매량은 2위로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특히 BMW 5시리즈는 BMW 코리아가 설립된 1995년부터 2020년 4월까지 약 19만 6천여 대가 판매될 만큼 명실상부 국내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대표 준대형 세단이다. BMW 코리아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위험 속에 참가자의 안전 보장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활용한 비대면, 비접촉 행사로 진행한다. ‘드라이브 더 뉴 노멀(DRIVE THE NEW NORM)’이라는 테마 아래 코로나 시대에 BMW만이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런칭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런칭 행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BMW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하는 두 모델의 구체적인 트림의 구성과 가격에 대한 정보는 추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가격 또 오른 기아 모닝, 경차 존재의 이유는 무엇일까?
    데일리 뉴스 2020-05-12 22:03:2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2일 3세대 모닝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모닝 어반’을 출시했다. 가장 싼 모델 스탠다드 트림도 1195만원이다. 비슷한 사양의 기존 모델에 비해 약 50만원 가량 값이 올랐다. 수동변속기 모델은 사라졌다. 물론 옵션 구성이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격이 낮은 경차의 가장 낮은 트림 가격이 또 올라갔다는 점에서 경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한때 ‘국민차’로 시작한 경차. 가격이 저렴해 누구나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문턱을 낮추겠다는 차가 지금은 어떤 의미로 남아있어야 할까.경차(輕車), 혹은 경우에 따라 ‘경제적인 자동차’란 의미의 경차(經車)는 1983년 대한민국 상공부(현재는 산업자원부)에서 자동차 보급의 증대, 그에 따른 자동차 산업 확장, 에너지 절감을 위한 ‘국민차 보급 추진 계획’을 통해 개발을 시작했다. 그 당시 정부의 방침은 “200~300만 원 대 배기량 800cc급 차를 만들라”는 것이었다. 1987년 산업연구원은 경차의 의미에 대해 “자동차의 보급이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크고 국민 생활의 질적 향상을 나타내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대중용 소형 경승용차의 개발 보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소형 경승용차의 경우 배기가스 정화장치를 달지 않고도 다른 방법으로 환경오염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첫 경차는 1991년 발표한 대우 티코다. 당시 대우 티코의 시작 가격은 319만원. 같은 시점에 아반떼의 전신인 현대 엘란트라의 시작 가격이 649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반값이 채 안 됐다. 일본 스즈키의 알토를 기반으로 개발한 티코는 경차의 대명사가 됐다. 1997년 IMF 당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할 때에도 인기를 끌었다.800cc 이하 엔진으로 시작한 경차는 2008년 1000cc 미만으로 기준을 바꾼다. 이 당시 기아자동차 모닝의 가격은 716만원부터 시작했다. 최상위 트림 가격도 1183만원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판매한 현대 아반떼가 1294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경차는 스스로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여기에 세금 감면과 통행료, 주차료의 감면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으니 실로 경차다운 경차의 시대였던 샘이다. 다시 2020년. 지금의 가격표를 살펴보면 경차의 존재 이유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의문이다. 경차 이상의 옵션까지 갖췄지만 그에 따라 가격표에도 경차 이상의 호화스러운 숫자를 표시해놓고 있다. 12일 출시한 기아자동차 모닝 어반의 시작가격은 1195만원으로 최상위 트림에 모든 옵션을 모두 더한 사양은 1800만원에 이른다. 크기로 두어 등급 위에 있는 신형 아반떼의 시작 가격이 1531만원(개소세 1.5% 적용 시)인 점을 감안하면 이제는 그 존재가치를 의심해 볼 만하다. 물가 변동에 따라 모든 물건의 가격이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다. 하지만 모닝의 가격이 아반떼를 뛰어넘어버린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아반떼라고 물가 변동의 영향을 덜 받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1195만원이라는 시작가가 더 큰 문제일 수도 있다. 경차의 특성상 여러 가지 편의 장비와 고급 옵션을 포기하고 최대한 싼 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있을 수 있다. 예전이라면 1000만원 안팎에서 발이 되어줄 차를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된 것이다. 좋던 싫던 1200만원 가까운 돈을 지불해야 차를 살 수 있는 것이다. 소형 SUV 시장에 사람들의 인기가 집중된 사이 어느덧 경차의 시작 가격은 슬그머니 올라가고 있다. 경차 관련 혜택도 줄어들고 있는 점도 경차의 존재 이유를 흐리게 하는 요인이다. 작년부터 경차의 취등록세 면제 혜택이 축소돼 취등록세가 50만원 이하인 경우는 공제받을 수 있지만 초과하는 경우에는 5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취등록세는 지불해야 한다. 세금과 차값이 모두 올라가는 동안 가장 싼 차가 필요한 소비자의 부담은 늘어났다. 1983년 정부가 이야기하던 ‘자동차의 보급’은 이제는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아니다. 어느 때보다 자동차가 널리 보급된 세상에 살고 있다. 오히려 그에 따른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다. ‘에너지 절약’ 역시 30년 전의 계획과는 실현 방법이 달라졌다. 작은 엔진으로 연료를 절약하던 시절에서 지금은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돌아다니는 세상이 됐다. 이런 시기에 경차의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수동변속기도 사라지고 가장 저렴한 모델의 가격도 계속 올라가는 경차. 기아자동차의 모닝과 레이 그리고 쉐보레의 스파크만 존재하는 특수한 시장. 다시 ‘국민차’의 이름을 가지려면 또 다른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cdyc37@autocast.kr
  • 르노 뉴 마스터 밴·버스 출시, 동급 최고 수준 보증수리정책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3-16 10:34: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3월 16일 기존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르노 마스터 밴, 버스를 출시했다. 르노 마스터는 지난 2018년 10월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유럽형 중형 상용차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상용차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승·하차, 큰 적재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표가 큰 장점이었다.부분변경된 뉴 르노 마스터 밴, 버스는 내·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개선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전면 헤드램프는 이전 세로형에서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가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동시에 그릴과 범퍼, 보닛의 디자인도 바꿔 전반적으로 현대적인 분위기의 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상기 사양은 국내 출시 모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에는 새로운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를 적용하고 3.5인치 TFT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신규 계기반을 탑재했다. 동시에 자동 헤드라이트와 자동 와이퍼로 편의성을 강화하고 보냉 기능을 더한 10.5리터 대형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 또한 적용했다.안전사양으로는 측풍영향 보정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고속 직진 주행 시 강한 측면 바람에 의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 기능은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시속 70km 이상의 고속 직진 주행 시 안정성을 확보한다. 파워트레인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2.3L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한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9.3kg.m를 발휘해 이전보다 출력은 5마력, 토크는 2.6kg.m 향상됐다. 복합연비 또한 개선돼 마스터 밴 S 모델은 리터 당 11.1km, 마스터 밴 L 모델은 10.9km를 주행할 수 있다. 뉴 마스터 버스 모델의 엔진 최고출력은 163마력, 최대토크는 38.7kg.m로 이전과 동일하다.르노삼성은 신차에 동급 최고 수준의 보증수리 정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엔진 및 동력 부품은 물론, 차체 및 일반부품까지 모두 3년/10만km의 보증기간을 적용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이 정책을 통해 장거리 운행과 승객 수송을 많이 하는 경상용차 구매 고객들의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NEW 르노 마스터 밴과 버스는 투박함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경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도로의 풍경과 분위기를 보다다채롭고 활기차도록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존의 마스터가 가지고 있던 안전성과 실용성, 그리고 뛰어난 가성비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다양한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국내소상공인을 포함한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운용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뉴 르노 마스터의 가격은 뉴 마스터 밴 S 2,999만원, 뉴 마스터 밴 L 3,19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3인승 3,72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5인승 4,699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마일드 하이브리드 적용한 i30 페이스리프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2-26 10:26:4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 유럽이 26일 i3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i30 페이스리프트는 실내보단 겉모습의 디자인 변화폭이 크고 특히, N라인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간 디자인에선 전면부의 변화가 눈에 띈다. 좌우로 길어지고 파라매트릭 쥬얼 패턴을 적용한 그릴과 새로운 주간주행등은 시각적으로 차체를 넓고 날카롭게 보이도록 한다. 또한, 공격적으로 다듬은 범퍼 디자인도 날렵한 모습을 강조한다. 후면부의 범퍼 디자인도 세부적으로 다듬어 에어로 다이내믹을 개선했다. 리어램프의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루는 형태를 사용한다. 새로운 디자인의 휠도 한층 현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외관 색상은 기존 색상에 다크 나이트, 실키 브론즈, 선셋 레드 3가지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다. 실내에는 7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반자율주행 시스템, 능동안전 기능이 포함된 현대의 ‘스마트 센스(Smart Sense)’는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안전성을 높인다. 유럽에서 판매하는 i30 페이스리프트에는 총 다섯 가지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가솔린 모델로는 최고출력 110마력의 1.5리터 가솔린 엔진, 120마력의 1.0리터 T-GDI 엔진,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1.0리터 T-GDI 엔진,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해 160마력을 발휘하는 1.5리터 T-GDI 엔진 총 세 가지를 준비했다. 디젤 모델에는 최고출력 115마력의 1.6리터 디젤 엔진,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136마력을 발휘하는 1.6리터 디젤엔진 두 가지가 있다.현대자동차 국내 관계자는 “국내생산 차량과 유럽생산 차량의 상세한 제원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i30 페이스리프트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왜건 모델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2-24 14:16: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가 G70의 왜건형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의 이용우 부사장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와의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G70 왜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G70 왜건의 연구개발이 진행 중에 있고 G7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모델이 실제 양산으로 이어질 경우 왜건형 차량의 인기가 좋은 유럽 시장에 한정해 판매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유럽 시장은 전세계에서 왜건이 가장 잘 팔리는 시장이다. 세단의 장점과 늘어난 트렁크 공간으로 효율성까지 동시에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에스테이트, BMW 3시리즈 투어링 등 럭셔리 브랜드들은 유럽시장을 겨냥한 D 세그먼트 라인업에 왜건을 빠트리지 않는다. 최근 만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 브랜드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어윈 라파엘(Erwin Raphael) 제네시스 미국 총괄 매니저 등 제네시스 주요 인사들은 브랜드의 공격적인 라인업 확장 대해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G70 왜건의 양산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cdyc3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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