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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토러스 페이스리프트 중국에서 공식 공개 … 판매는 올해 말 개시
    데일리 뉴스 2019-05-23 02:47:14
    포드가 중국 시장을 위한 토러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놓는다. D3플랫폼을 기반으로 올 해 초 출시한 북미 버전과는 달리 중국 버전의 토러스는 퓨전 CD4 구조에서 차체를 늘린 모습으로 나온다. 페이스리프트 포드 토러스 모델은 몇 달 전에 처음 공개됐다. 날렵해진 모습을 갖춘 포드의 대형 세단은 보다 현대적이며 매력적인 요소를 더했다. 또한, 기존 모델보다 길어지고 보다 넓어졌다. 하지만 휠베이스는 그대로다. 전면에 헥사고날 프런트 그릴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크롬이 사용된 흔적도 보인다. 불빛이 흐르는 듯한 효과를 주는 것과 DRL처럼 반응하는 LED 턴 시그널이 적용된 새로운 헤드램프도 여기에 포함된다. 가장 큰 변화는 후면부에 있다. 크롬 트림으로 적용된 새로운 LED 테일램프가 적용되었으며 이는 새로운 토러스로 시그니처로 활용된다. 고객은 업데이트 된 모습으로 디자인 된 새로운 휠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최상위 모델인 비그네일(Vignale) 트림이 적용된다. 외관의 차이가 있는데, 프런트 그릴, 추가의 크롬 요소, 검은색으로 적용된 루프, 그리고 두 가지 톤으로 적용된 19인치 알로이 휠이 여기에 포함된다. 인테리어 사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엔진은 똑 같은 라인업을 갖췄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최고출력 245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터보차저 휘발유 엔진 유닛이 얹힐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포드 토러스는 창안-포드 합작 회사에서 제작하며 판매는 올해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스포티 콤팩트 해치백 포드 포커스의 두 번째 보디 스타일, 포커스 ST 왜건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5-19 22:56:49
    포드가 올-뉴 포커스 ST 왜건 모델의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포티한 5도어 콤팩트 해치백 모델의 두 번째 보디 스타일이다. 보다 실용적인 포커스 ST 왜건 모델은 해치백 모델과 같은 엔진을 제공한다. 최고 276마력의 출력을 내는 2.3리터 에코부스터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187마력 2.0리터 에코블루 터보 디젤 엔진 유닛 두 가지이다. 4기통의 두 엔진은 모두 6단 수동 변속기와 함께 나오지만, 에코부스트 유닛은 7단 자동 변속기도 선택할 수 있다. 포커스 ST 해치는 왜건이 가진 모든 퍼포먼스 기술을 똑같이 적용한다.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슬립 디퍼런셜, 수동 변속기를 위한 리브-매칭, 그리고 선택 가능한 드라이브 모드가 이에 포함된다. 포커스 ST만의 서스펜션 세팅과 브레이크 업그레이드도 기대해볼 수 있다. 포드는 아직까지 퍼포먼스 상세 제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은 해치백 모델보다 왜건 모델의 제로백이 다소 느릴 것. 포커스 ST 해치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6초 이하의 제로백을 끊는다. 스타일에서 2019 포커스 ST 왜건은 레귤러 포커스 왜건에서 ST라인 트림보다 스포티해 보이지는 않는다. 대신 허니콤 그릴, 블랙 미러캡, 알로이 휠, 그리고 리어 범퍼에 적용된 둥근 배기 파이프 등은 유니크한 요소로 적용됐다. 내부에는 특히, 뒷좌석을 접었을 경우 넓은 적재 공간이 마련된다. 앞쪽 부분은 레카로 시트, 스포츠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트림, 그리고 ST 배지 등이 적용되어 있다. 영국에서 포드 포커스 ST 왜건은 2.0리터 디젤 모델 3만595파운드(한화 약 4666만원)에서부터 2.3리터 에코부스트 가솔린 모델 3만3095파운드(약 5047만원)에 판매된다. 해치백 모델 보다는 1100파운드(약 167만원)이 더 비싸다. 왜건형 모델은 미국에서 판매 계획이 없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유럽 공략 준비 하는 포드 픽업트럭 뉴 레인지 랩터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5-02 08:55:07
    포드의 뉴 레인저 랩터가 유럽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판매 시작은 2019년 중반으로 다가왔다. 유럽의 베스트셀링 픽업 트럭의 랩터 버전은 더욱 강력해진 섀시, 보다 넓어진 트랙의 레이스 스펙 서스펜션, 높아진 주행 포지션, 그리고 F-150 랩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트윈 터보 2.0리터 디젤 4기통 엔진에 10단 자동 변속기가 새롭게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10마력이며, 최대토크는 50.7kg.m이다. 뉴 포드 레인저 랩터는 고속의 오프로드 드라이빙과 노면 상황을 가리지 않는 드라이빙 능력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 됐다. 기본형 레인저 XLT 모델과 비교해 레인저 랩터는 150mm 넓은 트랙과 51mm 더 높은 지상고를 가지고 있다. 보다 긴 주행거리를 위한 폭스 쇼크 옵소버, 스페셜 컨트롤 암, 그리고 전용 코일오버 리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브레이크 역시 보다 커졌으며, 33인치 지름의 사계절 BF 구드리치 타이어를 신었다. 보강된 섀시는 최적의 오프로그 기능에 맞췄다. 32.5도의 진입각과 24도의 이탈각을 자랑한다. 지상고는 총 283mm이며 도강 가능 깊이는 850mm에 이른다. 드라이버는 여섯 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노멀(Nomal), 스포트(Sport), 그라스(Grass)/그라벨(Gravel)/스노우(Snow), 머드(Mud)/샌드(Sand), 록(Rock)과 바자(Baja) 모드이다. 앞서 언급했던 고속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위한 섀시의 주요 기능들이다. 포드 레인저 랩터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오프로드 드라이빙뿐만 아니라 온로드 다라이빙에서도 탁훨한 주행감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서스펜션 세팅으로 랩터 이외의 형제 모델들보다 더 정교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포드의 레인지 랩터 프로그램 엔지니어 총책 데미안 로스는 “오프로드를 얼마나 강하게 밀어붙이든지 간에 랩터의 주행감성은 부유한 온로드 감성을 전달한다”며 “레인지 랩터의 모든 것은 이미 레인저의 세련된 느낌과 기능을 기반으로 했으며, 그 이상의 수준에 올랐다. 드라이빙 다이내믹 펀의 면에서 최고의 차량이다”라고 말했다. 포드에 따르면 레인저 랩터의 연비는 100km 당 8.9리터이며, 배출가스는 km 당 233g을 나타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10.5초, 최고속도는 170km/h에 제한되어 있다. 레인저 랩터의 적재하중은 2510kg이며 2.5톤의 견인 능력을 갖고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드, 친환경차 늘린다…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모델 16종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4-26 15:21:57
    포드가 향후 몇 년 간 신형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 모델 등 전동화 모델 16종을 출시한다. 포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고 일렉트릭’(Go Electric)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등 친환경 모델 확대 계획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해당 계획에는 50km 이상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올-뉴 쿠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올-뉴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 모델 등 소형 패밀리 SUV에서 대형 밴까지 다양한 세그먼트를 포함한다. 머스탱에서 영감을 받은 전기 크로스오버(주행 거리 600km)는 내년, 상용차 트랜짓의 전기차 모델은 오는 2021년 출시할 예정이다. 스튜어트 로울리(Stuart Rowley) 포드 유럽 사장은 “피에스타부터 트랜짓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포드가 선보일 신차 라인업에는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동화 모델이 추가될 것”이라며 “이는 스마트 사회에 걸맞은 스마트 차량 라인업을 확충하려는 계획의 시작이다”라고 밝혔다.현재 포드는 몬데오, 투르네오, 트랜짓 등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 중이다.한편 포드는 최근 스타트업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에 5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포드는 2022년까지 16종의 순수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40종을 도입하기 위해 1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오프로드 디자인에 강점 두고 개발, RTR 튜닝 포드 F-150 픽업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4-24 08:36:05
    포드의 강력한 픽업트럭 포드 F-150 모델이 RTR 배지를 달고 새롭게 등장했다. F-150 RTR이라고 불리는 포드의 픽업트럭은 파워 업그레이드 보다는 오프로드와 디자인 요소들에 초점이 맞춰졌다. 미국의 한 튜닝업체에서 제시한 RTR 튜닝 패키지는 랩터를 제외한 4도어 모델들에 적용된다. 패키지는 서스펜션 요소들에서부터 시작해 시리즈 2.0 쇼크 옵소버, 니트로 리지 그래플러 타이어를 신은 20인치 블랙 휠이 기본적으로 포함되며 몇 가지 요소들은 오프로드 성향에 맞췄 졌다. 우렁찬 사운드를 제공하는 캣백(catback) 배기 시스템도 더해졌는데, 이 배기 시스템은 5.0리터 V8 또는 에코부스트 V6 엔진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RTR은 라디에이터에 보다 많은 공기를 흐르게 해주는 새로운 그릴이 포함되며, 그릴은 다시 커다란 세로형 LED 램프와 연결된다. 그릴 아래쪽에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RTR 로고를 새겼다. 블랙 색상의 거대한 플라스틱 휀더 플레어는 보다 큰 휠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내부에서는 변경된 부분이 많지 않다. 본 기티 주니어의 사인이 그려진 플라그가 붙은 대시보드, 그리고 RTR 플로어 라이너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튜닝 패키지의 가격은 기본적으로 12,750달러(약 1,450만원)이다. F-150의 어떤 모델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드 브란코 클래식카, 프리미엄 오프로드 순수전기차로 재탄생
    데일리 뉴스 2019-04-22 20:04:34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스타트업 기업인 제로랩(Zero Labs)가 포드의 오리지널 클래식카 브란코 모델의 순수 전기차 버전을 최근 공개했다. 제로랩에 따르면 이 모델은 세계 최초의 전기구동 클래식 브란코이며, 세계 첫 프리미엄 클래식 전기차로 설명됐다. 오리지널 모델을 완벽하게 복원했으며 에어로스페이스 등급의 탄소섬유 보디워크를 통해 완전히 새롭게 엔지니어링 됐다. 수작업을 거친 월넛 또는 대나무 인테리어 판넬, 프리미엄 가죽 또는 비건 커버, 레트로 스타일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 그리고 1000가지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 파츠가 적용됐다. 클래식 모습을 그대로 갖춘 보디는 7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부에 탑재했으며 최고 36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는 영구자석 AC모터는 최장 306km를 달릴 수 있다. 전기 모터는 5단 수동 변속기에 물려 있고 2단 스피드 전환 케이스를 통해 부분, 또는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출력을 전달한다. 브란코의 오프로드 기량은 커리(Currie) 프론트와 리어 디퍼런셜로 완성됐으며, 브램보 6피스톤 캘리퍼 브레이크와 폭스(Fox) 코일오버 서스펜션으로 조절됐다. 전기차 브란코는 디지털 텔레매틴스가 적용됐다. 오리지널 디자인을 그대로 담고 있는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와 CAN 네트워크가 적용됐다. 모든 차량의 진단과 컨트롤은 숨어 있는 스크린 뒤쪽에 있으며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보여진다. 제로랩은 보다 앞선 EV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컨트롤 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스커스 커플링 유닛(VCU)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배터리팩을 만드는 것으로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올-일렉트릭 포드 브란코의 첫 번째 에디션은 150대 한정 생산된다. 이미 사전 계약에 돌입했으며 최종 가격은 아직 확정 되지 않았다. 예상가는 20만 혹은 30만달러를 호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호석 press@autocast.kr
  • 차박에 제격, 수입 SUV 베스트셀러 ‘포드 익스플로러’
    데일리 뉴스 2019-03-19 11:58:04
    덩치 큰 SUV가 대세다. 요즘 유행인 캠핑이나 차박(여행할 때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르는 것)에도 제격이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국내 대형 SUV 판매량은 최근 4배 가까이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입차에서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꾸준히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익스플로러는 지난 2018년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909대를 판매하며 2년 연속 수입차 SUV 1위를 유지했다.포드 익스플로러의 인기 비결은 복합적이다. 먼저 패밀리카에 최적화된 실내 공간이다. 익스플로러의 실내는 1열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을 접고 활용할 경우 최대 2,313L의 적재 공간이 나온다. 운전자 포함 3열까지 모든 좌석에 동반자가 탑승했을 때에도 594L의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첨단 안전 사양도 꼼꼼히 갖췄다. 전자제어 주행 안전장치(Roll Stability Control)가 포함된 어드밴스 트랙을 탑재,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차체 안전성을 높였다. 전자제어 주행 안전 장치 시스템은 각 바퀴에 분배되는 제동력과 엔진 출력을 선택적으로 제어해 접지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익스플로러에 적용된 커브 컨트롤은 코너에 너무 빠른 속도로 진입할 경우 자동으로 주행 속도를 줄여준다. 이 외 차량에 다양한 첨단 기술이 포함된 포드 세이프 스마트 패키지(Safe Smart Package)를 갖췄다. 이는 주행 중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주행 중인 차량을 감지해 알려주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ane-Keeping System) 및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유지하고 잠재 충돌 위험을 경고해 알려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등을 포함한다.편의 사양도 풍부하다. 2018 익스플로러에는 통화, 음악 및 다양한 미디어 디바이스를 통해 실행 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합한 포드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SYNC)에 한글 패치 및 한국어 음성 인식 기능이 추가된 싱크3를 탑재했다. 싱크3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를 지원하며 8인치 컬러 LCD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리어 페이즈(Clear Phase™) 및 라이브 어쿠스틱스(Live Acoustics™) 테크놀러지가 포함된 390 와트 고출력 소니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다. 한편 포드 코리아는 2018 익스플로러를 대상으로 3월 한정 금융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의 ‘스마트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은 선납금 30% 납부 후 72개월간 저리 할부로 익스플로러를 구매할 수 있다. (월 59만9000원 납부, 2.3L Limited 모델 기준) 2018 익스플로러의 판매 가격은 2.3L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5,710만 원(VAT 포함), 3.5L V6 리미티드 5,460만 원(VAT 포함)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포드 인기 픽업트럭 F-150, 전기차로 나온다
    데일리 뉴스 2019-01-18 17:22:09
    포드가 자사의 인기 모델 F-150 등 픽업트럭에 순수 전기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한다. 지난 2017년 F150과 머스탱 등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올해도 차량 전동화에 대한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 뉴스에 따르면 포드 CEO 짐해켓(Jim Hackett)은 도이치 뱅크 글로벌 자동차 컨퍼런스에서 “픽업트럭 F-150에 순수 전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갖출 것이며 트랜짓(밴 모델)도 마찬가지로 전동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 글로벌 시장 담당 사장 짐 팔리(Jim Farley)는 “포드는 가장 인기있는 자동차로 더 많은 혁신을 계획 중“이라며 “픽업 종류의 전기 구동 모델을 통해 전기 픽업 트럭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테슬라와 같은 제조사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전기 구동계를 얹힐 구체적인 모델과 정확한 출시 시기 등은 밝히지 않았다. 포드는 2022년까지 16대의 순수전기차를 포함한 총 40종의 전동화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폭스바겐과 제휴 관계를 맺고 상업용 밴과 중형 픽업 트럭 개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 전기차, 자율주행차, 모빌리티서비스 등 협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승기] 링컨 MKC, 조용하고 고급스런 럭셔리 소형 SUV
    시승기 2019-01-14 01:36:29
    수입차의 재미는 이런데 있지 않을까. 대중적인 인기를 노리기보다는 작은 시장을 고려한 멋진 차 말이다. 링컨의 MKC 역시 그런 차다. 소형 SUV 차체를 가졌지만 실내는 럭셔리다. 대형 고급 세단보다 조용하며 가솔린 엔진의 주행 감성은 부드럽다. 숨겨진 보석 같은 차다. 크고 넓고 강한 차를 지향하는 세상에서 이런 존재도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 # 가솔린 SUV의 맛 링컨 MKC를 시승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새로움. 엔진 시동 버튼은 엉뚱한 곳에 들어있으며 변속기도 역시 버튼 타입이다. 대시보드를 천천히 살펴봐야 이 차의 성격을 알 수 있다. 대리운전을 불렀다면 십중팔구 시동 거는 방법을 설명해야할 터. 일단 인포테인먼트 좌측 상단의 시동 버튼을 누르고 주행을 시작한다. 시트는 앉는 순간 부드럽다. 그리 크지는 않아서 바싹 조이는 느낌이지만 부드러운 촉감이 만족스럽다. 운전석의 앞뒤 공간은 의외로 넓다. 운전자를 위해 시트가 앞뒤로 움직이며 탑승을 돕는 기능도 있다. 시동 버튼 아래의 변속기 버튼에서 D를 누르고 주행을 시작한다. 조용하다. 그리고 부드럽다. 일단 조용함을 설명하자면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들어갔다. 실내에 들어오는 소음과 반대 주파수를 스피커로 내보내 귀를 속이는 기술이다. 문짝의 유리는 이중으로 접합했다. 중간에 공간을 두어 소음 유입을 억제한다. 모두 국산차로 치면 최고급 대형 세단에 들어가는 기술이다. 소형 SUV에서 만나니 새롭고 반갑다. 부드러움은 2.0리터 GTDI 가솔린 엔진과 6단 변속기 덕분이다. 최고 출력은 245마력(㎰)이고 최대 토크는 38.0kg.m다. 미국의 고급 브랜드 링컨의 4기통이다. 6기통이 아닌 것이 아쉽지만 출력에서는 부족함이 없다. 주행 질감은 매우 부드럽다. 엔진과 변속기 그리고 서스펜션이 모두 부드러움을 지향한다. 여기에 말랑한 시트까지 힘을 합치며 푹신한 느낌을 전달하니 탑승자는 고급 세단에 앉은 느낌을 받는다. 가속을 시작하면 상시 사륜구동인 인텔리전트 올 휠 드라이브가 시작된다. 계기반 앞에도 작동 상태가 보인다. 앞, 뒷바퀴에 동력을 배분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물론 운전하는 동안 집중하며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잠시 살펴보니 일반적인 도로의 가속에서도 앞과 뒷 바퀴에 동력을 정교하고 배분하고 있다.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앞바퀴에 힘을 쏟지만, 추월을 위한 가속이다. 출발에서는 모든 바퀴에 동력을 전달한다. 가솔린 SUV에 연비를 위한 오토 스타트 스톱 기능을 더했다. 우리나라 가솔린 SUV에서는 보기 힘든 기능이다. 복합기준 공인 연비는 리터당 8.5km. 고속도로에 올라서야 리터당 10.3km의 성적을 낸다. 수치만 살펴보자면 중대형 가솔린 세단과 비슷한데 이 차는 사륜구동이고 SUV인 것을 고려하면 나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최근의 자동차 연비가 극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고려한다면 부족한 연비다. # 최고의 개선,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 변경 2018년부터 MKC는 얼굴을 바꿨다. 이 차에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그것이다. 기존에는 가로로 길쭉한 날개 모양의 그릴을 사용했다. 링컨의 자동차가 대체로 그랬듯 디자인에서 무엇인가 이질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새로운 디자인은 아주 작은 변화로 차를 호감형을 바꾸었다. 링컨의 앰블럼을 형상화해서 반짝이는 크롬을 더한 그릴은 안정감 있고 고급스럽다. 그다지 높지 않은 차체는 SUV라고 말하기 어색할 정도다. 1640mm의 높이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탑승하는 자세나 차에 물건을 싣고 내리는 자세 모두 편안하다. 실내에 앉으면 세단보다 조금 더 높은 운전석에서 차이를 느낀다. 운전하기에는 편리하고 타고 내리고 짐을 싣기에도 편리하다. 길이는 4550mm로 주차 부담도 없다. 2690mm의 휠베이스는 이 차가 뒷좌석까지 넉넉한 공간을 갖췄음을 말해준다. 최근 쿠페형 디자인이 유행하면서 C필러를 낮게 눌러 뒷좌석 헤드룸이 좁아지는 추세가 이어지지만 MKC는 절묘한 선까지만 유행을 따랐다. 성인 남성이 앉아도 그리 좁지 않은 실내는 파노라마 썬루프와 만나 개방감을 더한다. 링컨이 작은 SUV를 만들면서 의외로 꼼꼼하게 신경 썼다는 느낌을 준다. 뒷모습은 개성 있다. 가로로 길게 들어간 빨간 조명은 특히 밤에 빛난다. 다소 어색한 일자 눈썹 모양이었는데 우리나라 길거리에서도 이제는 익숙하다. 이외 비슷한 디자인의 국산차 리어램프가 등장하면서부터다. 그런데 링컨은 과거 디자인에도 이런 모양을 사용했다. 꽤 오래된 일이다. 시인성도 좋고 디자인도 어색하지 않다. 리어램프까지 모두 들어 올리는 트렁크 문짝은 이 차의 특징이다. 소형 SUV인 만큼 공간 활용을 위해서 노력한 점이 보인다. 트렁크 높이 역시 적당해서 짐을 싣는데도 편리하다. 발동작으로 열고 닫는 것 역시 편리한 옵션이다. 좀 더 본격적으로 짐을 실으려면 뒷좌석을 접으면 된다. 끝이 약간 올라오는 형태로 마무리되지만 넓고 긴 짐을 실을 수 있다. # 오래 타야 느껴지는 승차감 우리나라에서 SUV는 디젤 엔진이 익숙하다. 아마도 공식처럼 디젤을 선택한다. 가솔린 엔진을 선택했다가는 엄청난 기름값에 큰 난리가 날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 연간 주행거리가 1만km도 안 되는 자동차가 수두룩하다. 보험사에서 마일리지 할인을 받는 차도 그렇다. 비록 소음이나 진동은 아쉽지만 연비 좋은, 장거리 달리기 좋은 디젤을 선택하는 상황은 일부에서는 비합리적인 소비로 볼 수 있다. 가솔린 엔진은 보다 단순하고 기술에 들어가는 비용. 소위 로열티가 상대적으로 적어 값이 싸다. 일반적으로 동급 가솔린 차가 200~300만 원 저렴한 것이 그 이유다. 연비는 조금 떨어지지만 조용하고 부드럽다. 차를 타는 동안 만족도가 높다. 가속도 부드럽다. 그래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소리도 조용하다. 오래 타야 이런 차이를 느낀다. 소음, 승차감, 효율을 생활 패턴에 맞는지 확인하는 데에는 적어도 1년이 걸릴 것. 이 차는 주행거리가 많지 않고 고급스러운 차를 원하지만 주차를 포함한 일상생활에서 작은 차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폭스바겐 미국에 제 2공장 설립 검토...포드 시설활용 검토
    데일리 뉴스 2018-12-05 08:42:43
    폭스바겐이 미국에 제 2의 공장을 운영할 가능성이 열렸다. 폭스바겐의 허버트 디에스 CEO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포드의 공장을 활용해 폭스바겐을 생산할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바겐의 미국 체터누가 공장 폭스바겐AG는 지난 4일 (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테네시 주에 위치한 공장의 생산 능력이 아직 남아있지만 두 번째 미국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미국 내에서의 생산을 위해 포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미국 생산 확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미국내 생산을 강조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반면, 포드와 GM 등 미국 자동차 브랜드는 공장을 폐쇄하고 직원을 해고하는 몸집 줄이기 절차에 들어갔다. 미국은 EU와의 무역 적자가 650억 달러에 이르는 상황이고 독일과는 300억 달러 수준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모건 스탠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포드는 2만5000명 가량의 직원을 해고하고 공장을 폐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폭스바겐과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포드의 빌 포드 회장은 “폭스바겐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지만 세부적인 것은 없다”며 독일 자동차 업계의 대표자가 백악관을 방문한데 대해서는 “나도 그 상황이라면 같은 일을 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10단 변속기 장착한 매너있는 머슬카, 2018 포드 머스탱
    신차공개 2018-04-04 11:52:52
    “머스탱에 대한 고객 충성도는 머스탱 안방이라고 볼 수 있는 북미나 최근 성장세를 보이는 유럽 시장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 머스탱이 더욱 머스탱스러워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2018 뉴 머스탱’이 국내 출시됐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4일 포드 대치전시장에서 ‘2018 뉴 머스탱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2018 뉴 머스탱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2018 뉴 머스탱은 지난 2015년 6세대 올-뉴 머스탱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2018 뉴 머스탱’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헤드라이트, 리어-윙 스포일러 등 디테일을 가다듬었다. 또 엔진룸 공간을 최적화해 후드와 그릴을 낮춰 더욱 역동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인상을 완성했다.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신 셀렉트시프트® 10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것도 변화 중 하나다. 이날 행사에서 머스탱 상품 설명을 담당한 포드코리아 김병희 차장은 “2.3모델과 GT모델 모두에 장착한 10단 자동변속기는 DCT만큼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이 특징이며 S모드에서는 어떤 변속기보다 빠르고 자연스러운 레브매칭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로 조건의 변화에 따라 1초에 1,000회 작동하는 마그네라이드 댐핑 시스템 (MagneRide® Damping System)을 적용했다. 2.3L 엔진은 오버부스트 기능을 추가했다. 5.0L V8 엔진은 브랜드 최초로 포트분사 방식과 직분사 방식을 결합해 어느 회전영역대에서도 최적의 엔진 성능을 발휘하도록 했으며 소음과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최고출력은 446마력, 최대토크는 45.1kg∙m를 발휘한다. 5.0L GT 모델에는 6 피스톤 프론트 캘리퍼가 적용된 브렘보(Brembo™) 브레이크 시스템 등을 포함한 GT 퍼포먼스 패키지를 적용했다. 아울러 2018 뉴 머스탱은 운전자의 주행 스타일과 시각적인 취향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 기능을 강화했다. 운전자는 머스탱에 최초로 적용된 12인치 LCD 계기판(풀-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30가지 색상을 원하는대로 조합해 계기판과 게이지 디스플레이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이지 클러스터 디자인을 포함한 엔진, 오일, 공기·연료 혼합 비율 등 게이지상에 보여지는 데이터도 선택할 수 있다. 또 마이모드(MyMode) 기능을 통해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은 물론 배기음 등 개인의 취향에 적합한 주행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이는 스티어링 휠의 포니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적용된 콰이엇-스타트(Quiet Start)로 배기음을 최소화해 시간과 장소에 따라 배기음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 차장은 해당 시스템을 설명하면서 직접 시동을 켜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무소음 시동 모드를 작동하면 조용한 사운드로 시동이 걸린다”며 “머스탱은 매너있는 머슬카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2018 뉴 머스탱은 2.3L 에코부스트 모델과 5.0L GT 모델을 판매하며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2.3L 에코부스트 쿠페 4,800만 원 및 컨버터블 5,380만 원, 5.0L GT 쿠페 6,440만 원 및 컨버터블 6,94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FCA・벤츠・BMW 등 29개 차종 리콜…에어백・안전벨트 등 결함
    데일리 뉴스 2018-03-22 14:29:34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FCA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BMW코리아 등 5개 업체에서 제작・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29개 차종 5,137대를 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FCA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지프 랭글러 등 2개 차종 2,076대는 에어백 결함 가능성으로 리콜한다. 이들 차종은 다카타사의 에어백을 장착,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르세데스 벤츠 C 200, S350d 등 17개 차종 1,457대는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미작동 가능성으로 리콜한다.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는 사고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장치다.BMW X3 xDrive20d 등 2개 차종 795대는 연료탱크 내 부품(압력제어밸브) 결함으로 리콜한다. 해당 결함으로 연료탱크 내 연료가 남아 있더라도 정상적인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렉서스 NX300h 등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5개 차종 504대는 에어백센서 결함으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리콜한다. 포드 퓨전 등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3개 차종 305대는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포드 퓨전 등 2개 차종 211대는 냉각수 공급 시스템 내 부품 결함으로 리콜한다. 냉각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 실린더 헤더를 손상시키고 이로 인해 엔진 오일이 누유,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포드 이스케이프 등 2개 차종 94대는 뒷좌석 및 안전벨트 고정 볼트 결함으로 리콜한다. 리콜 대상 차량 / 표=국토교통부 해당 차량은 각 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린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더욱 스포티하고 강력해진 ‘2018 뉴 머스탱’, 사전계약 돌입
    데일리 뉴스 2018-03-20 16:19:08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2018 뉴 머스탱’의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초 올 뉴 모델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2018 뉴 머스탱’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스포티한 외관을 갖췄다. 공기역학을 위해 후드와 그릴을 낮췄으며, 헤드라이트에는 다양한 LED 램프를 적용했다. 후면에는 윙 타입의 리어-스포일러를 새롭게 장착했다. 2.3L 에코부스트 엔진은 업그레이드해 토크를 최적화했고, GT 역시 진화된 5.0L V8 엔진으로 주행성과 파워를 높였다. 아울러 10단 자동변속기 적용으로 더욱 신속한 변속은 물론 변속 응답성을 높였다. 이는 마그네라이드 댐핑 시스템(MagneRide® Damping System)과 더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적의 주행성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12인치 LCD 계기판은 머스탱에 최초로 적용한 전면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또 드라이브 모드를 설정하는 마이모드(MyMode)를 통해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은 물론 배기음 등 개인의 취향에 맞는 주행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2.3L 에코부스트 모델과 5.0L GT 모델을 판매하고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각각 2.3L 에코부스트 쿠페 4,800만 원 및 컨버터블 5,380만 원, 5.0L GT 쿠페 6,440만 원 및 컨버터블 6,940만 원 이다.2018 뉴 머스탱은 다음 달 공식 출시와 함께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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