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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0마력 포르쉐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8-13 21:07:27
    포르쉐가 뉴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모델과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쿠페 모델을 선보였다. 미국에는 내년 초에 나온다. 두 모델은 모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고 있으며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을 얹어 541마력의 출력을 뿜어낸다. 여기에 추가의 134마력을 지원해주는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 총 최고출력이 670마력, 최대토크는 900Nm에 이른다. 전기 모터는 14.1kWh의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파워를 얻는다. V8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 사이에 위치해 있다. 두 개의 모터가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전기 모터가 작동을 할 때에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모델은 최장 40km를 전기 모드로 달릴 수 있다.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이 두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3.6초 밖에 필요하지 않는다. 최고속도는 295km/h이다. 프런트에서 스타일링은 엑시드 그린 엑센트가 가미됐다. 21인치 에어로 디자인 휠이 적용됐으며 보디 컬러와 같은 휠아치를 적용했다. 미국시장에서 카이엔은 세라믹 브레이크와 슈퍼 크로노 패키지를 적용한다. 이외, 18 방향 파워 조절 어댑티브 스포츠 시트,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 그리고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도 적용된다. 또한, 라이트웨이트 스포츠 패키지를 포함해 여러 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카본 루프, 카본 익스테리어 액센트와 22인치 GT 디자인 휠이 적용된다. 내부에서는 알칸타라로 씌워진 스포츠 스티어링 휠, 카본 트림, 그리고 투톤 하운즈투스 시트 센터가 적용된다. 두 가지 버전의 패키지는 차체의 무게를 약 22kg 가량 줄여준다. 안타깝게도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싼 가격에 나오지 않는다. 미국에서 판매 가격은 16만1900달러(한화 약 1억9800만원)이며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 쿠페 모델은 2500달러(약 300만원)가 더 비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르쉐 엔트리 레벨 2020 911 카레라 쿠페 & 컨버터블 사전예약 실시 … 가격은 1억1500만원
    데일리 뉴스 2019-07-31 00:15:34
    포르쉐 엔트리 레벨 911 카레라 쿠페와 컨버터블이 베일을 벗으면서 라인업을 확대했다.내년 초 미국 도착을 앞두고 있는 이 모델은 최고출력 379마력과 449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트윈 터보 3.0L 6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표준 8단 PDK 변속기에 연결되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4초를 끊는다. 옵션인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경우 3.8초면 된다. 컨버터블 모델은 정지상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4.2초를 기록한다. 이 역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경우 4.0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40km로 쿠페보다 3km/h 느리다.스타일링 면에서는 카레라 S와 4S의 상대 모델들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언급할 것이 별로 없다. 그러나, 엔트리 레벨 변경 모델들은 앞쪽 19인치, 뒤쪽 20인치의 보다 작은 휠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검은색상 네 개의 피스톤 캘리퍼를 부착한 13인치 크기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로 백업된다. 작은 바퀴 외에도, 엔트리 레벨 카레라 모델들은 개선된 배기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기본형 911 카레라 모델에는 각 면에 직사각형의 단일관 테일파이프가 하나씩 있고, S 모델에는 각 면에 둥근 트윈 테일파이프가 장착되어 있다.물론 오너들은 911 카레라 옷을 입혀 S 버전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여기에 필요한 옵션은 20인치/21인치 휠, 세라믹 복합 브레이크, 두 개의 타원형 테일파이프를 갖춘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다. 인테리어는 많은 부분 이전 모델의 것을 그대로 썼다. 모든 모델은 10.9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자 가변 댐핑을 사용하는 스탠다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관리 시스템도 적용되어 있다. 후자는 노멀 및 스포트 모드를 갖추고 있어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핸들링을 조절할 수 있다.포르쉐는 현재 911 카레라 엔트리 레벨 쿠페, 컨버터블 모델의 예약 판매에 들어갔으며 가격은 쿠페의 경우 9만7,400달러(한화 약 1억1500만원), 컨버터블의 경우 11만200달러(약 1억3000만원)로 시작한다. 내년에 출시한 이후, 곧이어 사륜 구동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르쉐 올 뉴 911 RSR GTE 레이스카 굿우드에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08 20:49:44
    포르쉐가 올 뉴 911 RSR GTE 레이스카의 베일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벗겨냈다. 새로운 포르쉐 911 RSR GTE는 오는 9월 1일 실버스톤에서 개최되는 2019-2020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과 2020-2021 시즌 커스텀 팀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보기에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RSR GTE 모델과 닮아 보이지만 95%가 다른 부품들을 사용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4.2리터 자연흡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507마력을 내는 것이다. 911 레이스카 중에서는 가장 큰 용량의 엔진을 얹었다. 기존에는 4.0리터 유닛을 사용했었다. 파워는 6단 시퀀셜 변속기와 세 개의 디스크 카본 레이스 클러치를 통해 뒷바퀴에 전달된다. 새로운 RSR은 측면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다운포스는 물론 디자인에서도 리어 디퓨저보다 나아 보이는 측면이 있다. 이전 세대처럼 새로운 RSR GTE는 알루미늄 스틸로 구성된 보디 쉘과 카본 강화 플라스틸 판넬이 적용됐다. 차체의 무게는 1245kg에 불과하다. 새로운 911 RSR GTE 의 론칭에서 포르쉐는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의 향상과 개발 방법의 발전을 보여줬다. 현행 GT3와 GT3 Rs는 4.0리터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최고출력 500마력을 내는 유닛이다. 만약 새로운 4.2리터 엔진이 트랙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면 개발은 포르쉐 GT 공도용 차량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일곱 가지 레트로 컬러, 고전 입은 현대판 포르쉐 935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5-19 23:05:45
    포르쉐가 현대판의 포르쉐 935 클럽스포츠에 다양한 레트로 외장 컬러를 선보였다. 총 7가지 레트로 색상을 적용했는데 이들 모두 한 번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르쉐는 걸프(Gulf) 테마의 외장 컬러를 적용해 디자인 했다. 라이트 블루 페인트 바탕에 오렌지 요소의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외, 화이트와 블루 색상의 삿(Sachs) 테마, 블랙 바탕에 황금색 포인트가 들어간 존 플레이어 스페셜(John Player Special) 테마, 붉은 색상에 노란색 포인트의 모모 레이싱(Momo Racing), 붉은 색과 화이트로 마감한 살즈버그(Salzbug) 테마 등이 있다. 지난해 렌스포트 리유니온(Rennsport Reunion)에서 새로운 935가 공개되었을 때 많은 이들이 놀랐다. 911 GT2 RS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며 대부분의 보디 파츠에 카본 강화 폴리머를 사용했다. 내부에서는 탄소 섬유만으로 제작된 스티어링 휠과 2019 911 GT3 R 레이스카와 똑 같은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를 탑재했다. 새로운 935의 파워는 911 GT2 RS 모델과 같은, 최고출력 690마력을 뿜어내는 트윈터보 3.8리터 수평 6기통 엔진에서 나온다. 출력은 7단 PDK 변속와 레이스-최적화된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을 통해 뒷바퀴에 전달된다. 포르쉐는 이 스페셜 리버리 뉴 935모델을 오직 77대만 만든다. 가격은 유럽에서 70만1948유로(한화 약 8억3900만원)에 시작하며 첫 번째 고객인도는 다음달 즈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르쉐 신규 모델 카이엔 S 쿠페, 카이엔 라인업 합류
    데일리 뉴스 2019-05-17 00:14:24
    새로운 S 베리언트의 합류를 통해 포르쉐 카이엔 쿠페 라인업이 확대된다. 스탠다드형 모델과 터보 모델 사이에 자리잡는 2020 카이엔 S 쿠페로 트윈터보 2.9리터 V6 엔진을 탑재한다. 최고출력 434마력을 내뿜으며 최대토크 56.1kg.m를 발휘한다. 엔진은 8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에 동력을 전달한다. 제로백은 5.0초에 달하며 최고속도는 263km/h에 달한다. 미국 시장에서 카이엔 S 쿠페는 20인치 휠과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가 적용된다. 이외 8방향 프런트 스포츠 시트, 2인승 리어 시트(3인승 벤치 시트로 변경 가능)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적용된다. 유럽형 모델은 약간 다르다.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20인치 휠, 그리고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는 같지만 여기에 파크 어시스트,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 시스템, 그리고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추가 적용된다. 두 시장 모두 세 가지 경량 스포츠 패키지를 선택, 주문할 수 있다. 격자무늬 시트 센터, 탄소섬유 루프, 22인치 합금 알루미늄 휠이 이에 해당된다. 패키지를 모두 적용하면 제로백이 0.1초 빨라진다. 포르쉐는 미국에서 카이엔 S 쿠페의 주문을 받고 있다. 가격은 8만8600달러(한화 약 1억547만8000원)이며 운송비 1250달러(약 150만원), 진행과 관리 비용으로 차량 가격에 포함되지 않는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아우디・포르쉐 전기차서 발암물질 발견, 리콜 추진중
    데일리 뉴스 2018-08-09 17:21:44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충전 부품에서 중금속 ‘카드뮴(Cd)’이 발견돼 리콜을 준비 중이다. 카드뮴은 1급 발암 물질로 지정될 정도로 독성이 큰 물질로 자동차 부품에 일반적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다. 지난 31일 독일 경제 주간지 비르츠샤프트보케(WirtschaftsWoche)는 ‘카드뮴’이 사용된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의 리콜 가능성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독일 연방 자동차청(Federal Motor Transport Authority, KBA)은 해당 문제로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12만4000대 리콜을 검토 중이다. 카드뮴이 사용된 차량은 지난 2013년부터 2018년 6월까지 폭스바겐 e-golf, e-up, 골프 GTE, 파사트 GTE 및 아우디, 포르쉐의 전기 및 하이브리드다.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 달 당국에 해당 차량에서 대당 0.008g의 카드뮴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보고하고 해당 모델의 생산 및 판매를 잠시 중단했다. 현재는 새로운 부품 조달 절차를 마쳤으며 곧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그룹은 “현재 독일 당국과 카드뮴으로 인한 리콜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해당 부품은 견고한 하우징으로 밀폐돼 있어 운전자나 승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단 배터리 처분 시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포르쉐, 3세대 신형 카이엔 선보여…11월 인도 시작
    신차공개 2018-06-15 15:50:38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는 포르쉐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 포르쉐코리아가 3세대 신형 카이엔을 공개했다. 신형 카이엔은 오는 11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180만 원이다. 또 시장 상황과 국내 고객의 수요에 맞춰 신형 카이엔의 모델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15일 포르쉐코리아는 서울 양재 필 파킹에서 포르쉐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 (Sportscar Together Day)’ 행사를 진행하고 3세대 신형 카이엔을 선보였다. 카이엔은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76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모델이다. 이번 3세대 카이엔은 강력한 터보 엔진,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 새로운 섀시 시스템과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광범위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량 제어 콘셉트를 적용했다.6기통 3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카이엔은 최고 출력 340마력(250kW), 최대 토크 45.9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s가속하는데 6.2초(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장착한 경우 5.9초)이며, 최고 속도는 245km/h다. 신형 카이엔 정측면 모든 신형 카이엔 모델에는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를 적용했다. PTM 시스템은 프런트 액슬과 리어 액슬 사이 추진력 분산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가변 적응식 전략을 채택했다. 오프로드 주행 시 구동축으로 구동력을 완벽하게 배분해 최대 추진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능동식 행온(Hang-on) 사륜 구동 시스템의 경우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민첩성, 트랙션 및 오프로드 성능이 강화됐다. 신형 카이엔 후면 신형 카이엔의 새로운 차체는 스포츠카와 동일한 경량 구조 원리를 적용했다. 911이나 파나메라처럼 합금강과 스틸을 정교하게 조합 제작했다. 이를 통해 공차 중량은 2,040kg에서 1,985kg으로 줄었다. 차체 크기는 더 넓고 길어졌다. 기존 휠 베이스(2,895mm)를 유지하면서도 1인치 커진 휠의 직경, 64mm 늘어난 전장 및 9mm 낮아진 루프로 우아함과 유려함이 돋보인다. 전장은 4,918mm, 전폭은 1,983mm (미러 제외)다. 트렁크 공간은 기존 모델 대비 100리터 증가한 770리터다. 스포츠카, 오프로더, 투어링카의 3가지 섀시 콘셉트를 하나로 결합해 디자인했다. 새로운 경량 섀시 베이스, 분리된 링크 디자인의 프런트 액슬과 멀티 링크 리어 액슬 및 혼합 타이어 등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특히 프런트 액슬과 리어 액슬에 각각 크기가 서로 다른 혼합 타이어를 최초로 장착해 스포츠카의 특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편의 및 안전 사양도 적용했다.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은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새로운 디스플레이 및 포르쉐 제어 콘셉트의 중심에는 최신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의 12.3인치 풀HD 터치스크린이 위치한다. 신형 파나메라에서 처음 선보인 PCM은 음성 제어를 포함, 광범위한 디지털 기능의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신형 카이엔 실내 중앙 콘솔의 아날로그 컨트롤 장치로 차량의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고 나머지는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조작 시에는 음향 및 촉각으로 피드백을 느낄 수 있다. 계기판의 경우 중앙에 아날로그 회전속도계가 있으며, 양쪽에는 두 개의 7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에 주행 정보 및 스티어링 휠의 다양한 기능 정보가 표시된다.이 밖에도 긴급 제동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포르쉐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등 운전자에 따른 맞춤형 어시스턴스 시스템을 지원한다. 한편 포르쉐코리아가 16일 진행하는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랜드 역사 소개, 포르쉐 키즈 드라이빙 스쿨,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자동차, 일상에 스며 들다…콜라보부터 자발적 모임까지
    데일리 뉴스 2018-05-30 10:49:21
    최근 자동차 업계가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에 적극 열을 올리고 있다. 이종 브랜드와 손을 잡아 고객들을 모으거나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것.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포르쉐 센터 용산 이탈리아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공동 VIP 마케팅 현장 @포르쉐 최근 포르쉐는 향수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들을 모았다. 포르쉐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은 지난 24일 이탈리안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와 VIP 고객 50여 명을 초청해 포르쉐 718 박스터 및 718 카이맨을 소개하고 신제품 향수 ‘치노또 디 리구리아’ 시연했다. 지난 3월에는 패션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 스타일링 클래스를 개최한 바 있다. 캐딜락은 지난해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열어 스타일리스트, 작가, 레이서 겸 랩퍼 등 다양한 사람들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처럼 자동차보다 문화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한 복합문화체험 공간이 늘고 있다.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비롯해 최근 송도에 문을 연 BMW COMPLEX 등이 있다. T.O.C(티코 오너스 클럽) 정기 모임 @T.O.C 회원 이동희 칼럼니스트 자동차 브랜드 주도의 모임 외에 차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모임을 갖기도 한다. 보통 같은 차종의 소유주들이 모이거나 자동차와 관련된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모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대표적인 예가 해외에서 시작된 카앤커피(car&coffee)다. 자동차를 타고 한가로운 교외나 주차장, 호텔 등에 모여 커피 한 잔에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작은 모임에서 시작했다. 최근엔 단종된 지 17년이 지난 차량 20여 대가 한 자리에 모였다. 대우자동차가 1991년부터 생산한 800cc급 경차 ‘티코(Tico)’ 동호회 ‘T.O.C(티코 오너스 클럽)’의 정기 모임이다.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차량을 복원하고 수리하는 데 서로 도움을 주는 등 차량 전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포르쉐, 718 시리즈 최상위 버전 미드엔진 스포츠카 ‘718 GTS’ 출시
    신차공개 2018-04-19 11:04:42
    포르쉐코리아가 19일 서울 중구의 반얀트리 클럽 스파 앤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신형 '718 GTS'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신형 ‘718 GTS’는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 총 2종이다. 포르쉐코리아는 718 시리즈 최상위 버전의 가장 스포티한 모델 신형 ‘718 GTS’를 새롭게 선보이며 자사 미드엔진 스포츠카 모델 라인업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포르쉐 718 시리즈는 전년 대비 92% 증가한 총 793대 판매됐다. 신형 ‘718 GTS’는 ‘포르쉐 550 스파이더’를 계승한 718 모델과 ‘904 카레라 GTS’의 DNA를 물려 받았다. 새롭게 개발된 인테이크 덕트와 2.5l 4기통 박서엔진에 최적화된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365마력(269kW)을 발휘한다. 이는 718 S 모델 대비 15마력(11kW) 증가한 수치다. 또 자연흡기엔진의 기존 GTS 모델보다는 '718 박스터 GTS'가 35마력(26kW), '718 카이맨 GTS’는 25마력(18kW) 증가했다. 이와 함께 7단 PDK를 장착하고 1,900-5,000rpm에서 43.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기본 사양의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장착하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4.1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290km/h에 달한다. 연비는 8.9km/l(복합연비)이며, CO2 배출량은 193g/km다. 기본 사양의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는 차량의 견인력을 높여주고, 주행 성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편안함까지 유지해 준다. PASM 스포츠 섀시를 옵션 사양으로 적용하면 기본 사양의 섀시보다 차체를 10mm 정도 더 낮춰준다. 전면 디자인의 경우 GTS 모델만의 블랙 에이프런을 장착하고, 프런트 라이트 모듈과 바이 제논(Bi-Xenon) 헤드라이트는 블랙 틴팅 처리했다. 차량 후면 역시 블랙 틴트 마감의 테일 라이트와 블랙 컬러 로고 및 블랙 리어 에이프런,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센트럴 블랙 테일파이프를 적용했다. 도어 부분의 블랙 GTS 로고와 블랙 컬러로 도장된 새틴 마감의 20인치 휠은 측면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 기본 사양의 스포츠 시트 플러스는 두 방향으로 전자식 조절이 가능하다. 모든 GTS 모델의 시트 중앙과 도어의 암레스트, 시프트 레버 및 기어 셀렉터에 알칸타라 소재를 사용했다. ‘718 카이맨 GTS’의 경우 루프 라이닝과 A필러 또한 알칸타라 소재로 마감했다. 또한 직경 360mm의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 및 알칸타라 커버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아울러 이번 신형 ‘718 GTS’ 모델에는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온라인 내비게이션 모듈, 음성 제어 및 포르쉐 커넥트 기능은 옵션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 운전자에 따른 맞춤형 어시스턴스 시스템을 제공한다. 옵션 사양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내리막길 주행 시 설정된 속도를 넘기면 적절한 브레이크로 속도를 제어한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ACC)에는 PDK와 결합해 연비를 개선해주는 코스팅(coasting) 기능이 포함된다. 신형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1억1,290 만원, 1억 82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그룹, CEO 교체∙조직 개편 등 경영 구조 대대적 변화
    데일리 뉴스 2018-04-13 16:36:34
    폭스바겐 그룹이 CEO를 교체하고 경영 구조를 전면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13일(현지시간) 폭스바겐 그룹에 따르면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 CEO로 헤르베르트 디이스(Dr. Herbert Diess)가 선임됐다. 지난 2015년 디젤게이트 이후 회장직에 올랐던 마티아스 뮐러(Matthias Müller) 회장은 상호 합의에 따라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 그룹은 광범위한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 브랜드 그룹을 볼륨(Volume), 프리미엄(Premium), 슈퍼 프리미엄(Super Premium)으로 나눠 운영한다. 상용차 부문은 상장을 추진 중이다.조직개편과 함께 경영이사회의 각 브랜드그룹 회장들은 그룹 경영직을 추가로 맡는다. 헤르베르트 디이스 회장은 그룹 연구개발,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CEO는 그룹 판매, 올리버 블루메(Dr. Oliver Blume) 포르쉐 CEO는 그룹 생산을 책임진다. 또 추가적인 그룹 기능을 경영이사회 이사에게 부여한다. 차량 연결성이 중요해지면서 헤르베르트 디이스 회장은 차량 IT를, 프랑크 비터(Frank Witter)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업 IT를 이끈다. 구매와 부품은 한 조직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지난 6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영상을 통해 사과 전하는 폭스바겐그룹 마티아스 뮐러 회장 폭스바겐 그룹은 새로운 조직구조를 통해 그룹 경영의 효율성 강화, 개별 운영 조직간의 시너지 창출 및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푀치 감사이사회 회장은 “폭스바겐 그룹의 목표는 미래의 요구에 맞게 회사와 각 브랜드를 정비하고, 혁신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전세계 자동차 산업의 리더로서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다. 또한 그룹의 강력한 브랜드를 활용해 미래의 개인화된 모빌리티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헤르베르트 디이스 회장이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디이스 회장은 폭스바겐 브랜드 급격한 변화를 빠르고 강인하게 추진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러한 성과는 그가 그룹의 ‘전략 2025(Strategy 2025)’ 추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를 이끌어 갈 꼭 필요한 인재임을 증명한다”고 말했다.헤르베르트 디이스 신임 회장은 “폭스바겐 그룹은 큰 잠재력을 가진 우수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마티아스 뮐러 회장은 조직 변화를 위한 기반 작업을 훌륭하게 마무리했다. 앞으로 가장 중요한 업무는 경영진과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의 진화를 추진하는 한편 수익성도 확보하는 것이다. 자동차 산업의 격변기인 만큼 폭스바겐 그룹이 빠르게 변화를 추진해 e-모빌리티, 자동차와 교통의 디지털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 방점을 찍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포르쉐, ‘뉴 파나메라 4’ 및 ‘뉴 파나메라 터보’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17-12-18 10:23:27
    포르쉐코리아가 ‘뉴 파나메라 4’와 ‘뉴 파나메라 터보’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9월 출시한 ‘파나메라 4S’에 이어 뉴 파나메라 4와 뉴 파나메라 터보를 새롭게 선보이며 총 3종의 신형 파나메라 라인을 완성했다. 뉴 파나메라 4는 기존 자연흡기 방식의 3.6 리터 엔진에서 3리터로, 뉴 파나메라 터보는 4.8리터 엔진에서 4리터로 각각 다운사이징 됐다. 뉴 파나메라 4는 V6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한하고 기존 모델보다 20마력 증가한 330마력을 발휘한다.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된 뉴 파나메라 터보는 30마력 증가한 550마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PDK)과 맞물려 더욱 향상된 가속력은 물론 우수한 연비 효율성을 갖췄다. 뉴 파나메라 4와 뉴 파나메라 터보의 연비는 각각 8.5 km/l(복합연비)와 7.6 km/l(복합연비)이며, CO2 배출량은 203 g/km, 232 g/km 이다. 뉴 파나메라 터보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3.8초,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3.6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306km/h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탑재 시 4개의 드라이빙 모드(Normal, Sport, Sport Plus, In-dividual) 중 하나를 선택해 활성화할 수 있는 모드 스위치(Mode Switch)를 통해 엔진 반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스위치 가운데 위치한 스포츠 리스폰스(Sport Response) 버튼을 누르면 차량이 20초 동안 최적의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3 챔버 에어 서스펜션(chamber air suspension, 터보 모델 기본사양), 전자식 섀시 관리 시스템 '4D 섀시 컨트롤(4D Chassis Control)', '리어 액슬 스티어링(rear axle steering, 옵션사양) 등의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됐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포함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뉴 파나메라 터보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외관 디자인은 포르쉐 911 스타일과 연계된 특유의 플라이라인으로 이전 모델보다 더욱 세련되고 역동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다이내믹함을 강조한 프로포션, 매끈한 숄더라인, 길어진 리어 오버행, 전면에 하나로 이어지는 블랙색상의 긴 바, 더욱 커진 공기 흡입구, 과감한 유선형의 루프 라인으로 스포츠카다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PDLS 플러스를 포함한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4포인트 브레이크 등이 포함된 입체적인 LED 후미등 등도 새로워진 특징이다. 사용자 설정과 속도에 따라 작동하는 리어 스포일러는 고속 주행 시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주행 성능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파나메라만의 차별화된 외관을 만들어 낸다. 특히 뉴 파나메라 터보는 신형 파나메라 라인의 다른 모델과 달리 표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리어 윙이 양쪽으로 펼쳐져 고속 주행 안전성을 높여준다. 실내의 블랙 패널 디스플레이(Black Panel Surface) 및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과 스마트폰과 같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포르쉐 신형 어드밴스드 콕핏(Porsche Advanced Cockpit)으로 커뮤니케이션의 편리성과 보조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였다. 터치 컨트롤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는 운전자뿐 아니라 앞뒤좌석 동승자들까지도 고려했으며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새로운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 한국형 최신 내비게이션, 애플 카플레이 등이 적용됐다. 운전 보조 시스템으로는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Night Vision Assistant), 차선 변경 보조장치(Lane-change assistant),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assistant) 기능 등을 기본 및 선택 사양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 파노라믹 선루프, 마사지 시트, 부메스터® 하이엔드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Burmester® High-End 3D Surround Sound System) 등을 제공한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4와 뉴 파나메라 터보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1억3,750만 원, 2억 4,750만 원이다. 뉴 파나메라 4 및 뉴 파나메라 터보 상세제원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포르쉐 자율주행의 미래, 프로 드라이버처럼 운전 도와준다
    데일리 뉴스 2017-11-28 15:37:59
    “포르쉐는 운전대가 남아있는 마지막 자동차 중 하나일 것이다”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는 시대가 오면 운전하는 즐거움이 사라질까? 반드시 그럴 것 같진 않다. 최근 포르쉐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자율주행의 효율성과 운전의 즐거움 두 가지를 모두 잡을 계획을 밝혔다. 27일(현지시각) 루츠 메쉬케(Lutz Meschke) 포르쉐AG 이사회 부회장 및 재무∙IT 담당이사가 자사의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포르쉐의 자율주행에 대한 미래를 밝혔다. 루츠 메쉬케(Lutz Meschke) 포르쉐AG 이사회 부회장 및 재무∙IT 담당이사 그는 “포르쉐는 언제나 운전자가 스스로 운전하길 원하고, 또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일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교통 체증 및 주차 등에 관해서는 자율주행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며 자율주행 기능의 필요성에 동의했다.시장에 따라 다르지만 포르쉐는 신형 파나메라, 카이엔에 이미 운전 보조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 등이 포함된 포르쉐 이노드라이브(Porche InnoDrive)가 대표적 예다. 보조적인 개입 외에 자율주행 기능들에 대해선 고객의 요구에 따라 조절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포르쉐는 이 밖에도 자동차를 구입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필요한 경우 새로운 기능을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주문형 기능(On demand)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자율주행 영역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운전의 즐거움은 독특한 기능으로 채웠다. 그 중 하나가 자율주행 레이싱 기술인 ‘마크 웨버(Mark-Webber)’ 기능이다. 전문 레이서의 운전 데이터를 활용, 이를 실제 트랙에서 재현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마크 웨버는 F1 드라이버로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한 뒤 포르쉐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마크 웨버 기능 이 기능을 사용하면 뉘르부르크링과 같은 트랙에서 프로 드라이버처럼 운전을 할 수 있다. 차량은 미리 저장된 드라이버의 운전 데이터를 활용해 스스로 코스를 운전한다. 이를 통해 운전석에 앉은 운전자는 변속 타이밍, 주행 라인 등을 익힌다. 이후 운전자는 운전대를 잡고 앞서 익혔던 방식에 따라 운전 기술을 훈련하고 향상시킬 수 있다. 메쉬케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이미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다른 유명 드라이버의 데이터가 추가될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이 포르쉐의 DNA와 모순되지 않느냐는 우려에 대해서 그는 “디지털화와 자율주행은 위협이 아니라 기회라고 생각한다. 자율주행과 포르쉐는 매우 잘 어울린다. 이를 포르쉐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새로운 기술이 제공하는 기회와 결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데일리뉴스] 제로백 4.9초 SUV 포르쉐 카이엔 출시 외 1건 | 0830
    데일리 뉴스 2017-08-30 01:10:05
    모터쇼가 열리는 9월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신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8월30일 오토캐스트 시작합니다.포르쉐가 베스트셀러 SUV 카이엔의 신모델을 내놨습니다. 이미 티저 영상으로 상당부분 공개했고 포르쉐의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어서 대담한 변화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인상적인 모습이 있습니다.차체는 넓고 낮아졌습니다. SUV인데도 주행성능을 강조했던 카이엔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가로로 배치했습니다.440마력의 카이엔S는 제로백이 5.2초에 이르며 스포트 플러스를 적용하면 4.9초로 몇 년 전 슈퍼카의 성능을 냅니다.국내 수제작 자동차 회사 모헤닉 게러지가 최근 전기차 Ms를 발표한데 이어 플랫폼으로 사용할 기본 구조를 공개했습니다.1분 가량의 짧은 영상으로 공개한 플랫폼은 전기 모터를 사용하고 중앙에 배터리를 넣어습니다. 정확한 크기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실제차의 축소판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조정하며 앞뒤바퀴가 모두 조향되는 모습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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