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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딱정벌래차 전기화 버전 폭스바겐 'e-비틀' 탄생
    데일리 뉴스 2019-09-05 23:39:53
    딱정벌래 차로 유명했던 폭스바겐 비틀의 클래식 모델이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로 새롭게 등장했다. 폭스바겐 그룹 콤포넌트와 e클래식 회사가 협업하여 만들어낸 작품이다. e-비틀이라고 불리는 이 모델은 양산 가능성도 있으며, 오는 9월 10일 개최할 2019 프랑크푸르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클래식은 폭스바겐 e-Up! 모델에서 사용됐던 전기차 부품들을 가져와 이 모델에 사용했다. 배터리, 전기 모터, 무단 원-스피드 기어박스가 여기 해당된다. 36.8kWh 리튬이온 배터리는 차량 바닥 아래에 위치하며, 81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기모터를 부추긴다. 고속 충전된 배터리는 최장 200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고속 충전은 한 시간에 150km를 달릴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 e-비틀은 1280kg(2,822lbs)으로 차량 무게가 늘었으며, 섀시는 강화됐고 브레이크도 새로 적용했다. 시속 50km로 가속하는 데 4초 미만이 필요하고 80km/h(31mph)를 도달하는 데 8초 조금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 성능은 괜찮은 수준 이상이다. 최고속도는 150 km/h이다. 경영위원회의 VW 그룹 콤포넌트 회원인 토마스 슈몰은 "전기화된 비틀은 클래식카의 매력과 미래의 기동성을 겸비했다.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전자 부품은 보닛 아래에 있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감성 과정이 있기 때문에 좋은 것"이라고 말하며, "비틀 소유주들에게 최고 품질의 생산 부품을 사용하여 전문적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비틀 외에도, 다른 클래식 차량도 전기화 할 수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미 버스를 적용되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가까운 미래에는 새로운 MEB 플랫폼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e-골프 영국서 3천파운드 가격인하
    데일리 뉴스 2019-09-02 05:10:48
    폭스바겐 영국이 e-골프의 가격을 2765파운드(한화 약 400만원)를 내려 2만7575파운드(약 4060만원)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가격은 지자체 플러그인 자동차 지원금이 적용된 가격이다. 이번 가격 인하 조치는 독일 자동차 회사가 며칠 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전용 EV인 ID.3 소형 해치 제작 버전을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일렉트릭 폭스바겐 e-골프는 2014년 처음 출시돼 2017년 완벽하게 업데이트 됐다. 전력은 WLTP 기준으로 최장 231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며, 35.9kWh 배터리 팩에 134hp의 전기 모터가 짝을 이뤘다. 폭스바겐의 제랄딘 인겜 마케팅 대표는 "저렴한 충전 비용과 무배출 이점으로 e-골프는 이미 합리적인 상품이었다. 이 골프는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중 하나 이지만 전기 파워트레인과 관련된 모든 혜택과 더불어 가격에 대한 보너스가 추가돼 구매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제안이 됐다”고 말했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48시간 분량의 테스트 드라이브도 제공된다. 주문하기 전에 폭스바겐 골프의 배터리 전기 버전을 최대한 경험할 수 있다. ID.3이 도착했다는 것은 폭스바겐도 연말 쯤 8세대 골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그리고 현재의 e-골프가 은퇴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다. 새로운 ID.3은 EV 스펙 MEB 플랫폼을 사용하는 폭스바겐의 첫 번째 모델이 된다. 이는 순수 전기 모드의 모든 범위의 기반이 된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투아렉 연내 출시…SUV 시장 공략 시동
    데일리 뉴스 2019-08-29 21:27:49
    폭스바겐코리아가 2020년형 티구안과 3세대 투아렉을 올해 10월, 11월에 출시한다. 아울러 소형 SUV ‘티록(T-Roc)’과 대형 SUV ‘테라몬트(TERAMONT)’ 등 5종에 이르는 SUV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29일 폭스바겐은 ‘폭스바겐 써머 미디어 나이트’를 열고 올 3분기 이후 중장기 전략과 브랜드 비전을 공유했다. ‘5T 전략(5T Strategy)’이라는 소형 SUV 티록(T-Roc)부터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TERAMONT)에 이르는 5종의 SUV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티구안 2020년형 모델은 사전계약을 오는 9월 18일부터 실시하고 오는 10월부터 인도를 시작한다. 아울러 이번 사전 계약은 국내 최대의 오픈마켓인 11번가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대형 SUV 3세대 신형 투아렉을 선보인다. 지난해 3월 베이징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3세대 신형 투아렉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시스템을 갖췄다. 여기에 미래지향적 커넥티비티 시스템까지 더해졌다. 소형 SUV 티록은 2020년 국내 출시 예정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pace) 역시 내년 중반에 재출시한다. 지난해에는 5인승 디젤 모델만 출시됐던 것에 반해 내년에는 5인승과 7인승을 모두 출시하며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여기에 새로운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도 출시해 넓은 공간의 패밀리 SUV를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소형 SUV 티록에서부터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 및 티구안 올스페이스, 대형 프리미엄 SUV 투아렉,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에 이르는 ‘5T 전략’을 통해 폭스바겐은 고객들의 모든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SUV 라인업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5T전략 하에 폭스바겐코리아는 시장의 메가 트랜드로 떠오른 SUV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폭스바겐은 파사트 GT 및 제타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세단 라인업을 강화한다. 아울러 7세대 골프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하려던 초기 계획을 전면 수정해 8세대 신형 골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dajeong@autocast.kr
  • 보다 큰 배터리 탑재한 폭스바겐 파사트 GTE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8 02:24:3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의 유로 스펙 폭스바겐 파사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유럽에서 판매에 돌입했다. 파워 업그레이드는 물론 보다 큰 배터리를 탑재해 EV 모드에서 기존보다 긴 주행거리를 갖췄다. 2020 파사트 GTE는 31% 더 큰 배터리를 장착했다. 기존의 프리 페이스리프트 모델 9.9kWh의 배터리를 13kWh 용량의 배터리로 대체했다. 기존 EV 모드에서는 WLTP 기준 56km의 주행거리를 갖췄었다. 새로운 버전의 EV 모드에서는 70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파워트레인 구성은 기존과 비슷하다. 최고출력 154마력을 내는 1.4리터 TSI 가솔린 엔진과 113마력의 전기 모터가 결합해 총 215마력의 최고출력을, 그리고 4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앞바퀴를 굴리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2020 파사트 GTE 모델은 기존에 다섯 가지 드라이빙 모드에서 세 가지 드라이빙 모드로 변경했다. 순수 전기 주행 모드, “GTE” 스포티 퍼포먼스, 그리고 개인설정 하이브리드 모드이다. 보다 길어진 주행거리와 140km/h의 이상의 속도에서는 전기 모터가 TSI 가솔린 엔진의 부스터 역할을 한다. 드라이버는 목적지까지 향하는 데 얼마만큼의 배터리 용량을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다른 변화는 새로운 스티어링 휠,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9.2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어드밴드스 보이스 컨트롤, 그리고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포함된 완전히 새로워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업데이트된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액티브 세이프티 키트는 또한, 새로운 트래블 어시스트 기능과 210km/h의 속도까지 작동하는 레벨 2의 부분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췄다. 전자식 스티어링 휠은 운전자가 림에서 손을 떼고 있는 것을 감지하며 만약 10초 이상 움직임이 없다면 경고를 알려준다. 개선된 파사트 GTE 모델은 독일에서 사전 예약에 들어갔다. 세단과 왜건형 모델이 나온다. 가격은 4만4795유로(한화 약 6040만원)에서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300마력 폭스바겐 티록 R 유럽에서 판매 개시
    데일리 뉴스 2019-08-17 00:38:54
    올해 초 제네바 모터스에서 첫 데뷔 이후 폭스바겐 T-Roc R 고성능 SUV 모델이 유럽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폭스바겐에서는 R 버전을 입은 첫 SUV 모델로 T-Roc R은 4만3995파운드(한화 약 5900만원)부터 시작한다. 프리미엄이 아닌 서브 콤팩트 SUV로는 비싼 가격에 속한다. 파워트레인은 골프 R에서 가져온다. 터보차저 4기통 가솔린 엔진이며 최고출력 300마력, 4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터보 4기통 엔진은 7단 DSG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4모션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기본으로 단다. 파워와 토크는 사륜구동 시스템에 트랙션을 더하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4.8초가 밖에 소요되지 않도록 돕는다. 최고속도는 250km/h로 제한되어 있다. 흥미로운 점은 가속 시간이 오리지널 스펙으로 발표했을 때보다 0.1초가 빠르다. T-Roc R은 스포츠 서스펜션과 17인치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스티어링, 론치 컨트롤, 레이스 모드, 쿼드 배기 시스템, 18인치 스피엘버그 알로이 휠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것은 티타늄 소음기(3800유로, 약 500만원)가 달린 R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 19인치 프리토리아 다크 그래피티 매트 알로이 휠(820유로, 110만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DCC, 비츠(Beats) 사운드 시스템, 라피츠 블루 매트 데코 트림이 포함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부산, 광복절 그리고 티구안
    데일리 뉴스 2019-08-13 13:32:46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열린 폭스바겐 아테온 로드투어 뜨거운 여름 8월. 휴가가 한창이다. 전 국민의 1/4이 길을 떠난다는 8월 첫 주. 부산으로 향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길은 어림잡아 450km. 거리는 같지만 시간은 다른 길이다. 걸어서 과거를 보러 가던 시대에는 한 달은 꼬박 잡았던 길이고 기차가 들어선 이후에는 한나절을 달려야했다. 지금은 고속철도로 2시간 40분이면 도착하는 곳. 오늘의 목적지는 부산이다.경기도 남쪽에서 출발하는 일행과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기 위해 시작은 기차로 이동했다. 서울을 가장 빨리 빠져나가는 방법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천안아산역까지 KTX를 탔다. 시속 300km/h로 달리는 기차. 출장이자 여행의 시작이 순조롭다. 찜통 같은 더위에 서울 시내를 차로 가로지르지 않는 것만으로도 순조롭다. 경부고속도로 전경 @국가기록원 부산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다. 기차를 타도되고 비행기를 타도된다. 차로 가면 보통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중부내륙을 거쳐도 되고, 국도로 돌아가면 볼거리는 더욱 많다. 이 가운데 오늘 일행과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기로 했다. 부산을 오가는 데 발이 되어줄 차는 폭스바겐의 티구안이다.또 다른 일행이 타고 오는 폭스바겐 아테온과는 금강휴게소에서 만난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곳은 대한민국 교통 역사의 시작, 경부고속도로의 아픈 기억이 담긴 곳이다. 경부고속도로 기공식 전경 @국가기록원 잠시 역사를 돌아보자면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 완공했다. 당시 박정희 정권에서 국토대동맥 사업으로 추진한 대규모 사업이다.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경부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77명이 순직했다. 그들의 위령탑이 이곳 금강휴게소에 있다. 휴게소에서 빠져나오면 ‘경부고속도로 순직자 위령탑’ 안내판만 조그맣게 붙어 있어 대부분 그냥 지나친다. 과거 경부고속도로 순직자 위령탑이 있던 곳 @국가기록원 한 발 더 들어가면 마음은 더욱 무거워진다. 8월엔 광복절이 있다. 일본과의 감정이 좋지 않은 시기인데, 올해는 유독 그렇다. 박정희 정권 시절 물류를 위해 만든 경부고속도로는 일본에서 1962년 받은 차관을 이용해 만든 인프라 중 하나다. 당시 강원도, 더 나아가 중국을 연결하는 동-서간 고속도로를 뚫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과 맞붙었지만, 일본과 가까워 교류가 쉬운 서울-부산간 고속도로로 결정됐다. 많은 사람들이 순직한 것도 공사가 매우 어려운 산간 터널을 뚫어야 했고 이마저도 기한 내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다. 고속도로는 과속으로 지어졌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현장 @국가기록원 2년 5개월 만에 연인원 892만 8000명의 인원이 힘을 합쳐 수많은 터널을 뚫고 길을 닦았다. 빠르게 지어진만큼 우여곡절과 후유증도 낳았다. 중앙분리대가 없거나 도로폭이 좁아 큰 사고를 유발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이 때문에 개통 후 10년 간 끊임없는 보강・보수 공사가 이어졌다.당시는 격동기였다. 1968년에 경부고속도로를 착공하고, 현대자동차는 1967년 12월에, 삼성전자는 1969년 1월에 창업했다. 포항제철도 1968년 4월에 창업을 했으니 자동차 산업의 현대적 근간은 모두 이즈음 발생했다. 말 많고 탈 많던 경부고속도로는 이제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아시안 하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도로를 지나다보면 ‘아시안 하이웨이 AH1’ 이정표를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아시아고속도로 1호선의 구간에 포함된다는 의미다. 이 고속도로는 일본에서부터 우리나라와 중국·동남아시아·인도·터키 등을 거쳐 유럽고속도로망과 연결된다. 금강휴게소의 씁쓸한 역사를 뒤로한채 다시 길을 나섰다. 부산까진 휴게소 들른 시간을 합해 총 6시간이 걸렸다. 화려하고 활기차다. 지금의 부산은 그런 도시다. 목적지인 해운대에 이르자 씁쓸한 마음은 사라졌다. 전국에서 찾아온 피서객으로 가득하다. 식당, 카페마다 사람들로 가득하다. 해변에는 파라솔이 줄지어 서있으니 덥지만 시원해보인다.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열린 폭스바겐 아테온 로드투어 @폭스바겐코리아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 전시된 아테온 @폭스바겐코리아 시승으로 시작했지만, 도착지가 피서지다보니 일과 휴가의 중간점을 찾기로 했다. 폭스바겐 행사장인 해운대 ‘더베이 101’로 찾아갔다. 폭스바겐은 올해 아테온을 주제로 시승과 브랜드 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로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제주도에 이어 여름 휴가철과 꼭 맞는 피서지 ‘해운대’를 두 번째 로드투어 장소로 택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이곳에선 아테온 시승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나눠준다. 모두 폭스바겐 아테온에 관한 이야기로 이뤄져 있다. 해가 지고 조명이 하나둘씩 켜진다. 더베이 101 야경을 배경 삼아 이뤄진 버스킹 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밤에 본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의 밤은 깊어갔다.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볕을 피해 바깥으로 나온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 떠들고 웃었다. 부산에 왔으니 바다는 한 번 봐야지 않을까. 숙소로 돌아가는 길 해운대 해수욕장에 잠시 들렀다. 바지를 걷고 바닷물에 발을 담갔다. 여름 바다라고 하기에 물은 꽤 차가웠다. 정수리까지 얼얼해지는 차가운 바닷물에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씻어냈다. 티구안 @폭스바겐코리아(고등학생 백건우 작품) 4명이 티구안을 타고 부산으로 향하는 길 일행과 함께 타고온 티구안은 장거리 주행에서 빛을 발했다. 총 4명이 타고 온 길에 편안했다. 폭스바겐 특유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운전 자세는 물론이고 크루즈, 안전 기능, 실내 공간, 적재량 등을 따져봐도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여유롭고 넉넉한 차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길이어도 만족할 만하다. 해운대가 내려다 보이는 호텔 이튿날의 부산은 덥다.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호텔의 시원한 에어컨을 벗어나기 힘들었다. 부산에는 밀면, 돼지국밥, 대구탕이 유명하다고 하지만, 아침 식사는 호텔이 주는 조식으로 대체했다. 게으르게 살아도 되니 휴가다. 해운대가 내려다보이는 창을 옆에 두고 배를 채웠다. 이제 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돌아간다. 차를 타야하니 또 다시 일이다.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다. 근현대사에 얽힌 역사도 많다. 지금의 20대-30대에게 낯선 역사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한국과 일본 그리고 남한과 북한의 이야기 속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다.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상황인 특히 올해 8월엔 더욱 그렇다. 부산은 일본으로 향하는 바닷길의 시작이다. 일본보다 한국에 더 가까운 일본의 섬 대마도는 이미 한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어렵다고 한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항일’이 아니라 ‘극일’을 강조한다. 일본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다.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탑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부산은 항일 운동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광주학생의거와 더불어 단 하루이지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항일학생운동이 일어났던 도시다. 1940년 일제의 전시체제 강화 아래 경상남도 학도 전력 증강 국방 대회를 열렸다. 당시 한국학생에 대한 편파적 심파 판정이 일자 이에 맞서 부산 보수동과 광복동 일대에서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여 항일학생운동을 펼쳤다. 요즘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배를 통해 ‘극일’의 의지를 확인한다.대한민국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길을 달리고 돌아왔다. 서북쪽 서울에서 출발해 동남쪽 부산으로 달렸다. 근현대사의 아픔을 겪은 곳도 지났고 자동차와 고속도로, 일본과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잠시나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같은 도로를 여러 번 다녔지만 의미가 남다르다. 교과서에서 만났던 곳, 현재의 그곳과 과거의 이야기가 얽히고 있다. 8월 15일. 경부고속도로를 달리고 부산을 찾아가는 이가 있다면 함께 기억하고자 글로 남긴다. 부산=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2020 라인업 총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08 01:22:01
    폭스바겐 미국이 2020년에는 골프 올트랙 모델과 골프 스포츠 왜건 모델의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앞으로 출시될 모델들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그 첫 모델은 아틀라스이다. 모든 트림은 차세대 카-넷 텔레매틱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변화는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테크놀러지 R-라인이 적용된 아틀라스 SE 트림 모델은 이지 오픈 리프트 게이트와 프런트/리어 파크 디스턴스 컨트롤 시스템이 도입됐다. 더 나아가 테크놀러지 SE 모델은 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20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한다. SEL 프리미엄 모델은 21인치 휠을 적용한다. 아테온은 새로운 라인업에 속한다. 와이파이 무선통신과 차세대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중간 레벨의 SEL 트림 모델은 19인치 알로이 휠을 달며 SEL 프리미엄 트림 모델은 20인치 휠을 단다. 그리고 R-라인 요소들도 적용된다. 완전히 새롭게 나오는 골프는 미국에서 오직 한 가지 트림으로만 나온다. 골프 밸류 에디션이다. 히팅 프런트 시트, 가죽으로 씌워진 트림, 그리고 파노라믹 선루프가 특이 사항이다. 16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하며 키리스 엔트리, 푸시 버튼 이그니션 등이 제공된다. 그리고 물론 새로운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도 적용된다. e-골프도 있지만 기존의 옵션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블라인드 스폿 모니터, 리어 트래픽 얼러트, 그리고 프론트 어시스트 등도 함께 적용된다. 2020 골프 GTI의 변화는 보다 파격적이다. 최고 트림 버전인 SE 모델은 옵션의 아우토반 패키지가 적용된다. 듀얼 존 오토매틱 클라이메이트 컨트롤 시스템, 펜더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그리고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GPS 내비게이션과 함께 적용된다. 패키지는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레인 어시스트, 그리고 라이트 어시스트가 함께 적용된다. 구매자는 보다 적은 비용으로 엔트리 레벨의 골프 GTI S 모델로 갈아탈 수 있다. 추가 장비들에는 카-넷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이 포함된다. 드라이브 어시스트 시스템으로 블라인드 스폿 모니터와 프런트 어시스트, 그리고 리어 트래픽 얼러트는 이제 기본으로 적용된다. 2020 제타도 새로운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제타 SEL과 SEL 프리미엄은 17인치 알로이휠, 와이어리스 스마트폰 차저, 그리고 히팅 스티어링휠, 히티드 시스, 그리고 리모트 스타터가 포함된 콜드 웨더 패키지가 적용된다. 제타 GLI 또한, 와이파이와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가진다. 하지만 보다 높은 사양인 아우토반 트림에서 어댑티브 댑핑과 와이어리스 스마트폰 차저가 제공된다. 2020 티구안은 추가의 기본 사양들이 기다리고 있다. 모든 트림에서 프런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그리고 리어 트래픽 얼러트가 적용된다. 차세대 카-넷 텔레매틱스 시스템과 와이파이 무선통신도 빼놓을 수 없다. 다른 업데이트는 새롭게 옵션으로 적용되는 와이어리스 스마트폰 차저이다. 티구안 SEL 트림 모델은 히티드 스티어링휠, 레인-센싱 와이퍼, 그리고 오토-디밍 리어뷰 미러가 적용된다. 티구안 SEL 프리미엄 R-라인은 20인치 휠이 적용된다. 뉴 티구안은 SE R-라인 블랙 트림을 선보인다. 블랙 색상으로 액센트가 적용된 R-라인 범퍼와 파노라믹 선루프, 그리고 20인치 휠이 블랙 색상으로 마감됐다. 안개등, 프런트/리어 파킹 센서, 그리고 블랙 색상의 헤드라이너가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2020 파사트 모델이다. 안팎이 모두 변경됐다. 2.0리터 4기통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174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281Nm이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020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6.1 페이스리프트 출시 예고
    데일리 뉴스 2019-08-05 03:39:13
    지난 달 프리뷰에 이어 폭스바겐이 페이스리프트를 이룬 캘리포니아 6.1 캠퍼 밴을 8월 말 듀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카라반 살룬 쇼에서 처음 공개된다.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한 이 2020 미니밴은 새로운 프런트와 새로운 헤드램프 그리고 LED DRL의 보다 큰 그릴과 개선된 프런트 범퍼가 안개등과 가로로 쭉 이어져 있는 블랙 트림으로 적용됐다.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차량은 라인업 최상위 모델로 캘리포니아 오션 6.1이라고 부르며 두 가지 익스테리어 컬러, 크롬 플레이트 그릴, 그리고 크롬 스트립 프런트 범퍼가 적용됐다. 라인업은 또한, 비치(Beach)와 코스트(Coast) 모델로도 나온다. 보다 큰 변화는 내부에 있다. 캘리포니아는 콤팩트한 키친 유닛과 새로운 플러시 버튼이 싱크, 조리대, 냉장고, 그리고 새로운 USB 소켓이 마련되어 있다. 새로운 알루미늄 핸들이 모든 도어와 슬라이딩 도어에 적용되어 있다. 추가로 컵보드의 모든 우드 그레인이 새롭게 디자인 됐다. 가볍고 밝은 색상의 오크와 보다 짙은 그래피트 그레이 색상이 적용됐다. 마지막으로 시트는 보다 짙은 팔라디움 색상 커버로 씌워졌다. 폭스바겐은 또한 두 개의 침대를 마련했다. 이전 버전보다 안락한 모습이다. 뒤 쪽의 벤치 시트가 라운지로 변한다. 하나는 팝업루프를 통해 빛이 많이 들어오는 것을 감안해 짙은 색상으로 처리한 것이 유효했다. 아래층 공간에는 또한 새로운 선라이즈 기능이 추가됐다. 독립적으로 LED 램프로 공간을 밝히며 거실 공간은 보다 밝은 모습으로 새롭게 디자인 됐다. 기술은 보다 눈에 띄게 발전했다. 오버헤드 콘솔에 적용된 새로운 다기능 컨트롤 판넬이 그 중 하나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노크롬 디스플레이가 풀 컬러 터치 스크린으로 적용됐으며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한 9.2인치 스크린과 통합 온라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패널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2020 폭스바겐 트렌스포터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는 유압식에서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이외,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많이 적용됐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는 레인 어시스트, 파크 어시스트, 사이드 프로텍션, 그리고 트레일러 어시스트와 크로스 와일드 어시스트 기능 등이다. 캘리포니아 6.1은 고효율의 2.0리터 TDI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196마력이며 사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아테온 영국서는 보다 싼 가격으로 나온다
    데일리 뉴스 2019-08-02 00:12:34
    폭스바겐이 엘레강스와 R-라인 스펙에서 가격에 초점을 맞춘 SE 트림을 새롭게 소개하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아테온을 소개했다. 아테온은 세 가지 트림 레벨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새로운 기본형 모델은 3만3085파운드(약 4,770만원)부터 시작한다. 이 금액으로 괜찮은 기본 사양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기본 사양에는 18인치 알메러 알로이 휠, 풀 LED 헤드램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프런트 어시스트, 디스커버 내비게이션 시스템, 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2개의 USB 포트, 세 방향 온도 조절 시스템, 그리고 앞뒤 파킹 센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플러그인 디바이스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와이어리스 앱 커넥트 시스템이 제공된다. 이번에 아테온 SE 모델은 한 가지 엔진 옵션을 제공한다. 최고 187마력의 출력을 내는 2.0리터 TSI 휘발유 엔진이며, 이는 7단 DSG 듀얼 클러치 오토매틱 트랜스미션과 짝을 맞췄다. WLTP 승인 100km 당 6.4리터의 연비와 km 당 144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기준치를 가졌다. 올해 말 폭스바겐 영국은 보다 낮은 가격으로 148마력 2.0리터 TDI 디젤 엔진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젤 엔진은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7단 자동 DSG 변속기 중 선택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투아렉 원밀리언 에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25 11:11:46
    1세대 투아렉이 탄생한지 17년 만에 폭스바겐은 100만대의 투아렉을 내놨다. 이를 기념해 폭스바겐은 투아렉 원밀리언이라는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 스페셜 모델은 세쿠라 베이지 페인트, 휠 아치 스트립, 유광 검정색상의 디퓨저, B 필러에 '원밀리언' 배지, 20인치 또는 21인치 휠 등이 적용되어 독특한 모습을 자랑한다. R-라인 블랙 스타일 패키지로 한층 더 스타일링이 개선되어 글로시 블랙 그릴, 윈도우 서라운드 및 사이드 미러 캡이 제공된다. 내부에서는 우선 '원밀리언' 실 플레이트가 반긴다. 투아렉 원밀리언 에디션은 다른 특별한 요소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올리브 잎 추출물로 색칠된 푸글리아 가죽 시트는 독점적인 특징이다. 앰버 브라운 다이아몬드 스티칭은 앞좌석, 도어 패널,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및 기어 레버의 상단 부분에 있다. 실버 웨이브의 장식 요소는 에어컨, 시트 난방 등을 제어하는 데 사용되는 이노비전 콕핏과 함께 적용됐다. 파워는 3.0L V6 TDI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282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600Nm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제로백(0-100km/h)은 6.1초 이내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235km/h이다. 가격은 독일에서 8만880 유로(한화 약 1억 627만원)에 시작한다. 이는 기본 V6 TDI 엔진을 탑재한 투아렉보다 2만2265유로(약 2,925만원) 비싸다. V8 디젤 모델을 사용하는 모델과 거의 맞먹는 가격이다. V8 디젤 모델은 8만9825유로(약 1억 1,803만원)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멕시코 공장, 비틀 가고 콤팩트 SUV 생산
    데일리 뉴스 2019-07-16 21:21:16
    폭스바겐의 마지막 비틀 차량이 멕시코 푸에블라 공장에서 생산되며 단종을 알렸다. 1955년부터는 1세대, 2세대, 3세대 비틀을 생산했다. 비틀은 SUV의 인기에 굴복했고 멕시코 공장에서는 SUV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비틀 생산 종료를 발표한 보도에서는 "폭스바겐 멕시코는 티구안 아래 제조사의 라인업에 맞는 북미 시장 중심의 소형 SUV를 생산하기 위해 곧 자원을 이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테펜 라이체 멕시코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이 모델은 타렉으로 불릴 예정이며 제타 세단과 티구안 SUV도 생산하는 푸에블라에서 2020년 말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형 SUV는 2021년에 미국 판매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렉은 중국 스펙의 폭스바겐 타루를 기반으로 할 것이며, 스코다 카로크에 배지를 다시 다는 것이다. 롱휠베이스 티구안 아래에 위치한 이 차는 미국에서는 엔트리 레벨 SUV가 될 것이다. T-크로스와 T-Roc은 미국 내에서 판매되지 않는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포드, EV플랫폼 및 자율주행 관련 글로벌 동맹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7-16 01:45:52
    폭스바겐과 포드가 지난 12일 글로벌 동맹의 확대를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자동차 제조업체에서는 폭스바겐의 CEO인 허버트 디스와 포드사의 CEO인 짐 해킷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로운 계약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포드가 VW의 MEB 아키텍처를 허가하고 VW가 포드가 다수인 자율주행 회사인 아르고 AI에 투자할 것이라는 내용이 골자다. 아르고 AI는 포드 자율주행차 LLC의 일부분이며, 폭스바겐은 증가하는 기술 개발 비용을 분담하는 것을 고려했다. 대신 포드는 유럽, 미국 및 중국을 위한 대량 시장 EV를 생성하도록 설계된 EV 전용 플랫폼인 폭스바겐의 MEB 아키텍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폭스바겐은 MEB가 현재 ICE 구동 차량의 대부분을 지원하는 MQB 아키텍처보다 훨씬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말한다. MEB 플랫폼을 사용하는 첫 번째 모델은 올 9월에 있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완전히 공개될 예정인 새로운 폭스바겐 ID.3이다. 두 자동차 회사가 EV와 자율 주행 기술과 관련하여 개발 비용을 분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기 때문에 폭스바겐과 포드 간의 이러한 더 깊은 협업은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다. 또한 지난 3월, 폭스바겐은 포드사와 함께 차세대 아마록 픽업 트럭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서는 포드는 독일 쾰른 공장에서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며, 폭스바겐은 포드의 아르고 AI 자율주행 장치에 26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결론지어졌다. 폭스바겐은 2023년부터 6년 동안 유럽의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60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2016년부터 MEB 아키텍처에 70억 달러를 투자하여 폭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세아트 브랜드에 걸쳐 약 1500만 대의 자동차에 사용하고자 한다. 반면 폭스바겐은 아르고 AI에 26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10억 달러는 직접 자금 지원이다. 이번 합의로 폭스바겐이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차단(AID)이 아르고의 새로운 유럽본부로 바뀐다. AID는 현재 16억 달러로 평가되며 약 2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새로운 협정으로 아르고 AI는 전 세계적으로 700명 이상의 직원을 갖게 될 것이다. 폭스바겐은 앞으로 3년간 포드로부터 아르고 AI 지분 5억 달러를 인수해 자율주행 기술업체에서 동등한 파트너가 된다. 이번 거래로 아르고 AI의 가치는 70억 달러로 높아지게 됐다. 아르고 AI는 현재 4등급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한창이다. 짐 해킷 포드 CEO는 "포드와 폴크스바겐이 시장에서 독립적이고 치열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르고 AI와 협력하여 이 중요한 기술을 통해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능력, 규모, 지리적 영역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시너지를 풀면 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스마트 차량 시대에 글로벌 동맹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VW의 CEO 허버트 디스는 "MEB를 확장하면 무배출 차량에 대한 개발 비용이 낮아져 전 세계 전기 자동차의 채택이 더욱 광범위하고 빨라질 수 있다"며, "이는 자본 효율을 높이고, 성장을 더하며,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두 회사의 위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캠퍼들이 열광하는 VW 캘리포니아 페이스리프트 모델 스케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04 18:25:44
    폭스바겐이 페이스리프트를 이룰 캘리포니아 밴 캠퍼 모델의 공식 스케치를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6.1과 비슷한 모습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멀티밴 6.1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새로워지고 보다 커진 그릴, 새로운 헤드램프, 그리고 새로운 프런트 범퍼가 디자인을 변경했다. 헤드램프는 안개등과 함께 적용되어 있다. 보다 흥미로운 변화는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 리빙, 또는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캘리포니아 6.1은 그 능력이 강화되고 최적화 됐다. 루프 콘솔에 있는 다기능 캠퍼 컨트롤 유닛이 새롭게 디자인 되고 디지털화 됐다. 대시보드는 새로운 인스트루먼트를 적용했다. 대부분이 디지털화 됐다. 새로운 온라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통합 eSIM을 사용하여 인터넷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리프트 폭스바겐 캘리포니아는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으로 바꿨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프로텍션, 트레일러 어시스트, 그리고 측면 바람 저항 등의 기능들도 적용됐다. 캘리포니아 6.1은 2.0리터 TDI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196마력을 내는 유닛이다. 8월 독일 듀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카라반-살롱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1만8000대의 캘리포니아 캠퍼 밴을 지난해 판매했다. 동급에서는 베스트 셀링 자리에 올랐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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