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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푸조의 대담한 작전, “디젤 계속 만들 것”
    데일리 뉴스 2019-03-22 08:55:45
    푸조 CEO 장-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를 맞추느라 많은 자동차 회사들은 골머리를 썩는다. 너도나도 평균 배출량을 계산해 “더이상 디젤차를 팔지 않겠다”, “전기차를 대폭 늘리겠다”고 선언한다. 이런 가운데 푸조의 수장 장-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는 자신감이 넘쳤다. 심지어 “디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딱 잘라 말했다. PSA그룹 푸조의 CEO 장-필립 임파라토가 방한했다. 1991년부터 푸조에 몸 담았던 그는 지난 2016년 9월 푸조 CEO 자리에 오른 후 일 년에 한 번씩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엔 신형 508 출시에 대한 국내 반응을 점검하고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 지난 21일 임파라토 CEO를 만났다. 50분 가량 이어진 그룹 인터뷰 내내 그는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마다 눈 앞에 놓인 푸조 상징인 사자 모형을 들었다 놨다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푸조는 대담한 작전을 세우고 있었다.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작전일지도 모르겠다. 모두가 내연기관 특히 디젤을 언급하기 꺼려하는데, 푸조는 그렇지 않았다.그가 얘기한 푸조의 미래 방향성을 인터뷰 중 언급한 세 문장으로 정리했다. #Buy_Peugeot_Choose_Powertrain (푸조를 구매하고 파워트레인은 개인이 원하는대로) 임파라토 CEO는 “푸조는 208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지녔다. 그동안 단순히 차만 판매한 게 아니라 브랜드도 포함돼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푸조라는 브랜드를 먼저 선택하고 그 다음 파워트레인을 선택한다. 각자가 원하는 파워트레인을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다 만들겠다는 얘기다. 디젤이든 가솔린이든 하이브리드든 순수 전기차든 모두 만들어 놓고 어떤 상황에서든 안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 이를 가리켜 그는 ‘멀티 에너지 플랫폼’ 전략이라고 일컬었다. 어떤 세그먼트의 차량이라도 내연기관 모델과 함께 전동화 모델을 항상 같이 출시한다는 의미다. 푸조 PHEV 라인업 이런 전략을 내세우는 이유는 국가별, 지역별, 도시별로 규제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 현지 시장의 규제나 활용도, 고객의 선호도, 필요도에 따라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100%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전세계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기 위해선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선택권을 제공해야 한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라인업 역시 시장의 니즈와 활용도를 고려해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푸조가 이 달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신형 208 전기차 모델은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Efficiency_is_the_New_elegance (효율은 새로운 우아함이다) 미래차의 미덕을 효율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연기관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단 그의 말에는 전제가 있다. ‘효율적’이어야 하고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여기서 규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기준을 의미한다. 유럽의 평균 배출량 기준은 현재 125g/km. 6개월 후엔 95g/km로 대폭 낮아진다. 이 목표치를 채우려면 배출을 적게하는 차 혹은 배출이 아예 없는 차를 일정 비율 판매해야 한다. 이를 맞추지 못하면 3억 유로에 달하는 벌금을 내야 한다.그가 내연기관이 계속 유효할 것이라고 믿는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전기차로 전환하는 속도나 전환 양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내연기관차의 효율성을 보완하며 거쳐 가야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푸조의 선진적인 디젤 엔진 기술을 강조하며 ‘효율적’인 내연기관 엔진을 수년 내 시장에 선보이고, 결국 디젤도 ‘효율적’인 엔진으로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단기적으로 디젤차 판매를 지원한다는 계획도 함께 전했다. 신형 e208 배출 기준을 맞추기 위해 푸조는 내연기관 엔진에 대한 연구 뿐만 아니라 전기차 시대에 대비한 준비도 하고 있다. 그는 “현재 글로벌 움직임을 보면 전기차 인프라가 핵심 이슈”라며 “흥미로운 사실은 도시보다 시골이나 외곽 등의 전기차 구매율이 높다. 이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의 과제는 도심의 중심부에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푸조는 프랑스 내에서 현재 B2B 고객사를 대상으로 EV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해당 회사 건물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식이다. 또 하나는 패키지 제공이다. 구매자들이 자택에서도 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6개월 안에 9만 5000개까지 충전소를 늘릴 계획이다. 그는 “우리의 모든 차는 규제 기준을 완벽하게 준수 할 것”이라며 “단 1유로의 벌금도 지불하고 싶지 않다”고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Sedan_is_Back (세단의 귀환) 신형 508 전세계적으로 식지 않는 SUV 열풍 속 푸조 신형 508을 통해 세단의 귀환을 이끌었다고 자평했다. 신형 508은 2019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프랑스에서는 508 출시 후 4개월이 흐른 현재 폭스바겐 파사트, 르노 탈리스만 등을 제치고 D세그먼트 세단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그가 말하는 푸조 508의 핵심 메시지는 ‘즐겨라(Enjoy)’다. 운전자가 즐길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푸조는 ‘직관적인 주행의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소구하고 있다. 이는 주행감, 핸들링 등을 말한다. 508은 이러한 점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508의 타깃층은 선별적이고 차별화됐다. 푸조 508에 판매 부담을 지우고 싶지는 않다. 대신 푸조 508을 한번 경험해 보면 반드시 구매하고 싶어질 것이다.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시승을 할 수 있는 타깃을 찾으려 한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량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푸조 508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뉴 푸조 508’ 판매 시작…왜건 모델은 올 하반기 출시
    신차공개 2019-01-21 11:23:34
    한불모터스가 푸조 508 신형 모델을 21일 국내 출시했다. 1.5 및 2.0 디젤 엔진을 탑재한 알뤼르, GT 라인 및 GT 등 총 네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각각 3,990만 원, 4,398만 원, 4,791만 원, 5,129만 원이다. 한불모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뉴 푸조 508의 출시를 앞두고 지난 달 선보인 한정 모델 뉴 푸조 508 라 프리미어 트림은 40대 모두 완판됐다. 뉴 푸조 508의 올해 판매 목표는 월 100대이며 현재까지 100여대 사전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뉴 푸조 508은 8년만에 완전 변경을 이룬 모델로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공개됐다. 쿠페 스타일의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의 외관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하면서 이전 모델 대비 35mm이상 전고를 낮췄고 전폭은 30mm 늘렸다. 여기에 A필러부터 루프라인, C필러를 거쳐 트렁크 라인까지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측면 실루엣을 통해 뉴 푸조 508의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도록 했다. 전면부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DRL)에 풀 LED 헤드램프와 입체적인 크롬 패턴의 프론트 그릴, 와이드한 범퍼 그릴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블랙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D 풀 LED 리어 램프를 적용했다. 아울러 시간차를 두고 점멸하는 시퀀스 턴 시그널, 차를 열 때 리어램프가 다양한 형태로 점멸하는 웰컴 시퀀스 기능을 더했다. 휠 사이즈의 경우 알뤼르는 17인치, GT 라인은 18인치, GT는 19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한다.실내는 인체공학적 설계에 중점을 둔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하고 소재를 고급화했다. 여기에 고해상도 풀 컬러 그래픽의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8인치 터치 스크린 등을 적용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동시에 지원한다. 옵션 사양으로는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 없이 T맵과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LTE 카블릿’을 제공한다. 대시보드는 우레탄 소재의 원 피스 형태로 제작했다. 대시보드 하단과 도어 트림 데코는 알뤼르와 GT라인은 카본 패턴, GT는 제브라노(Zebrano) 우드 에센스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트의 경우 알뤼르 트림은 하프 레더, GT라인과 GT에는 고급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나파 가죽 시트는 전동 조절이 가능하며, 8 포켓 마사지 기능이 탑재됐다.GT 라인부터 탑재된 아이-콕핏 앰플리파이(i-Cockpit® Amplify)는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테마와 터치스크린의 밝기 및 컬러, 엠비언트 라이트의 밝기, 오디오 이퀄라이저 설정, 시트 포지션 등을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을 탑재하고 개폐 가능한 파노라믹 선루프도 적용했다. 전 트림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도 기본 적용했다. 이는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및 차간거리 경고, 차선 이탈 방지(LKA),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을 포함한다.여기에 GT라인과 GT에 적용되는 ‘드라이브 어시스트 플러스 팩’에는 정차와 재출발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 유지(LPA) 기능을 더했다. 최상위 트림인 GT에는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핸즈 프리 테일 게이트와 포칼(FOCAL®)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 트림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와 후방카메라를 기본 탑재하며, GT에는 전방 카메라를 추가해 차량 주변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1.5 BlueHDi 및 2.0 BlueHDi 두 가지 디젤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2.0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 kg.m를 발휘하며, 연비는 복합 기준 13.3 km/ℓ(도심 12 km/ℓ, 고속 15.5km/ℓ)다. 1.5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힘을 갖추고, 연비는 14.6 km/ℓ(도심 13.4 km/ℓ, 고속 16.6 km/ℓ)다.푸조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뉴 푸조 508을 기반으로 적재 공간을 늘린 왜건 모델 ‘뉴 푸조 508 SW’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불모터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정근 팀장은 “뉴 푸조 508 SW는 올해 하반기에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뉴 푸조 508’ 사전 계약 시작, 3990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19-01-03 11:18:20
    푸조가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뉴 푸조 508’의 사전계약을 3일 시작했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뉴 푸조 508은 8년 만에 완전 변경을 이룬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푸조는 지난 달 국내에 ‘뉴 푸조 508 라 프리미어(La Première)’ 40대 한정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뉴 푸조 508 알리기에 나섰다. 뉴 푸조 508은 네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시작 가격은 3,990만 원(개별소비세 인하 분 적용, VAT 포함)이다. 트림 별 세부 편의 사양과 나머지 트림의 가격은 출시 당일 공개한다. 뉴 푸조 508의 전 트림에는 풍부한 옵션과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 등 전 후면 풀 LED를 비롯해, 고해상도 풀 컬러 그래픽을 지원하는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10인치 터치스크린, 전투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얻은 토글 스위치 등으로 구성된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를 탑재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도 적용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방지, 스마트 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디텍션 시스템, 거리 알람, 운전자 주의 알람 등 첨단 안전 시스템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 디젤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를 적용한다. 2.0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 kg.m를 발휘하며, 연료 효율성 또한 복합 연비 기준 13.3 km/ℓ(도심 12 km/ℓ, 고속 15.5km/ℓ)다. 1.5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힘과 15.1 km/ℓ(도심 14.2 km/ℓ, 고속 16.3km/ℓ)의 연료 효율성을 갖췄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뉴 푸조 508은 이전 세대와 비교해 디자인, 품질, 성능 등 모든 방면에서 혁신적인 진화를 꾀하며 푸조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확실히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완벽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이 달 국내 시장에 선보일 뉴 푸조 508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푸조 2019년형 SUV 무엇이 바뀌었나…가격 공개 및 예약 돌입
    데일리 뉴스 2018-11-05 10:25:03
    푸조가 2019년형 푸조 SUV 라인업(푸조 2008, 푸조 3008, 푸조 5008)의 가격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2019년형 푸조 SUV는 신형 엔진과 자동 변속기를 장착하고 강화된 배출가스 인증 방식인 WLTP(국제표준시험방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SCR 및 DPF 등 후처리 장치의 성능을 강화했다. 트림 별 편의사양도 추가했다. 먼저 푸조 2008 SUV는 최고출력을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높인 120 BlueHDi 엔진을 탑재했다. 기존의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MCP)는 EAT6 6단 자동변속기로 대체했다. 여기에 주차 편의를 돕는 어라운드뷰 시스템을 더했다. 푸조 3008 및 5008 알뤼르(Allure)와 GT 라인에 탑재되는 신형 130 BlueHDi 엔진 역시 기존 엔진보다 최고출력을 10마력 높였다. 신형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푸조 모델 최초로 탑재했다. 이는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견인력과 가속력이 크게 높아졌으며, 연료 효율성도 7% 향상됐다.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도 추가했다. 알뤼르는 상위 트림에 적용되던 ‘블랙 다이아몬드 루프’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GT 라인은 거리 조절과 정지 기능이 추가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더했다. 최상위 트림인 GT는 엔진 사양은 동일하지만,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2019년형 모델부터는 GT 트림에도 다양한 지형 조건에 대응하는 어드밴스드 그립 컨트롤과 18인치 휠을 적용한다. 2019년형 푸조 2008 SUV의 가격은 알뤼르가 80만 원 오른 3,150만 원, GT 라인이 55만 원 오른 3,350만 원이다. 푸조 3008 알뤼르는 180만 원 오른 4,070만 원, 푸조 3008 GT 라인은 180만 원 오른 4,430만 원, 푸조 3008 GT가 기존과 동일한 4,990만 원이다. 푸조 5008 알뤼르는 200만 원 오른 4,490만 원, GT 라인은 140만 원 오른 4,790만 원, GT는 100만 원 오른 5,490만 원 이다. (VAT포함)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빠른 시일 내에 국내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푸조 SUV 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WLTP 국내 인증 작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PARIS #9] ‘푸조 508’에 한 짐 싣고 떠났다
    시승기 2018-10-13 01:21:42
    ‘파리 한 달 살기’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한 푸조 508의 이야기다. 마지막 숙소로 향하는 길, 신형 푸조 508을 타고 베르사유 궁전 주변의 좁다란 골목을 빠져 나온다.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건물과 도로 변에 일렬로 주차돼 있는 나이든 왜건, 해치백 사이를 헤치고 나오자니 타임머신을 탄 기분이다.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뉴 푸조 508은 모든 것을 바꿨다. 완전히 새로워진 실내외 디자인과 푸조의 최신 기술・감성을 조화롭게 버무렸다. 20년이 넘는 시간을 오직 푸조・시트로엥에 바친 디자이너 질 비달(Gilles Vidal)이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 프랑스를 지나다 보면 푸조 508의 지난 모델을 심심찮게 마주치는데 외관이나 실내 모두 조금은 투박하다. 일반적으로 ‘세단’하면 떠올리는 그런 차다. 이번 신형 508은 완전히 다르다. 멋을 한껏 부렸는데 과하지 않다. 먼저 우아하고 매끈한 쿠페 비율이 눈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프레임을 없앤 창문을 더해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했다. 세로로 날카롭게 뻗은 LED 주간주행등과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풀 LED 테일램프로 푸조만의 옷을 입었다. 테일램프를 가로로 길게 이은 검은 면 때문인지 뒷모습은 마치 로봇 얼굴 같다. 운전대를 잡고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프랑스 서북부 지방 노르망디로 간다. 최종 목적지는 노르망디 지역의 도빌(Deauville). 베르사유에서 약 2시간 거리다. 가는 길은 고속도로가 대부분이고 도시를 빠져나가고 들어갈 때 곳곳에 교차로와 좁은 도로가 많다. 운전석에 앉으니 푸조의 최신 차량에서 볼 수 있는 실내 디자인이 눈에 띈다. 푸조 3008, 5008 SUV에서 보던 실내 디자인이 푸조 508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다만 세단에 어울리도록 차분하게 다듬어졌다. 푸조 특유의 조그마한 팔각형 운전대 위로 솟아 있는 12.3인치 계기판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에도 충실하다. 헤드업디스플레이와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운전할 때 시선 분산을 대폭 줄여준다. 3008・5008에서 대시보드 위로 솟아 있던 터치스크린은 송풍구 아래로 내려 왔다. 기어 레버와 가깝게 자리한 터치스크린은 3008이나 5008의 돌출형 터치스크린보다는 조금 불편하다. 운전 중 실내 온도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때 시선이 갑자기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다. 계기판과 조금 더 비슷한 높이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내장된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 해당 정보를 계기판에 보여주기 때문에 시선 분산의 불편함을 어느 정도는 덜 수 있다. 130마력의 1.5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푸조 508은 부드러운 변속 질감은 물론 모든 영역에서 경쾌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수치상으로 눈에 띄는 출력은 아니지만 저속에서 초기 반응이 빨라 신속하게 교차로에 진입해야 하거나 추월할 때 유용하다. 고속에서는 1.5L, 130마력이라는 숫자가 무색하게 속도를 붙이는 데 거침이 없고 안정적이다. 고속 주행 시 낮게 깔리는 듯한 주행 감각도 인상적이다. 여기엔 이전보다 낮아지고 넓어진 디자인과 가벼워진 무게가 한 몫한다. 508의 전장과 전고는 기존보다 각각 80mm, 60mm 줄고, 전폭은 20mm 늘었다. 무게는 기존보다 70kg 가벼워졌다. 드라이브 모드 간 차이는 크지 않다. 508은 노멀, 스포츠, 에코 등 3가지 드라이브 모드가 있다. 노멀 모드에서 스포츠 모드로 변경하니 기어 두 단을 낮추며 엔진 회전수를 높인다. 그러나 이도 잠시 2~3초도 안 되어 기어 단수는 금세 제자리를 찾는다. 배기음이나 핸들링 감각 역시 큰 변화는 없다.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도빌로 진입하는 길. 원형 교차로를 연속 4번 만났다. 이 때 핸들링은 작고 가볍지만 헐겁지 않다. 정교하고 직관적이다. 원하는 만큼 운전대를 돌리면 가고자 하는 방향을 향해 날카롭게 찔러 들어간다. 특히 좁은 골목을 빠져 나가거나 교차로가 많은 유럽 지역에서 그 진가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실내 공간은 2열보다 1열에 더욱 집중한 모양새다. 루프 라인이 가파르게 떨어진 디자인이다보니 2열의 머리 공간은 무릎 공간에 비해 부족하다. 머리가 닿는 부분을 움푹하게 디자인했지만 한계는 있다. 2열석에 등을 붙이고 앉아 고개를 돌리면 루프와 C필러가 연결되는 부위가 시야를 가려 다소 답답하다. 뒷유리가 함께 열리는 해치형 트렁크를 지닌 508의 적재 공간은 넉넉한 편이다. 2열석 시트 한쪽을 접고 28인치 캐리어 1개, 24인치 캐리어 2개 및 각종 백팩과 에코백을 싣고 3명이 이동했다. 다만 가파르게 기울어 있는 트렁크 모양 때문에 큰 짐을 끝까지 싣는 것은 무리다. 신형 푸조 508은 국내에 올 하반기 1.5디젤과 2.0디젤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파리모터쇼] 실용성 더한 ‘푸조 508 SW’ 공개…트렁크 용량 1,780ℓ
    모터쇼 2018-10-03 23:42:53
    푸조 508 SW 푸조가 지난 2일(현지시각) 개막한 ‘2018 파리모터쇼’에서 ‘뉴 푸조 508 SW’와 ‘푸조 e-레전드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선보였다.뉴 푸조 508 SW는 푸조 508 세단을 기반으로 한 에스테이트 모델이다. 전장 4.78m, 전고 1.42m의 낮고 슬림한 차체와 역동적인 바디 라인을 기반으로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30ℓ이다. 2열 시트를 6:4 풀플랫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매직 플랫 시팅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1,780ℓ까지 늘어난다. 푸조 508 SW 가솔린 엔진 2종(180마력 및 225마력), 디젤 엔진 3종(130마력, 160마력, 180마력)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신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여기에 나이트 비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포칼(FOCAL®)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 핸즈프리 테일 게이트 등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했다. 뉴 푸조 508 SW는 내년 1월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판매한다.푸조 e-레전드 콘셉트는 푸조의 기술과 비전, 브랜드 헤리티지를 조화시켜 만든 순수전기자율주행차다. 푸조 504 쿠페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했다. 504 쿠페의 스타일을 계승해 광대한 유리면으로 나뉘어진 전통적인 3박스 쿠페 형태로 만들었다. 운전자는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49인치 대형 컬러 스크린, 선바이저의 12인치 스크린, 주요 장치를 조작할 수 있는 센터 콘솔의 6인치 터치 스크린 등을 통해 자율 주행 모드 및 수동 주행 모드에 따라 영화나 게임 등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다. 푸조 e-레전드 콘셉트 푸조 e-레전드 콘셉트는 100% 전력으로 구동한다. 100kWh 배터리를 장착하고 최고 출력 340 Kw, 최대 토크 800Nm를 발휘하며 국제표준시험방식인 WLTP에 따라 600km를 주행 할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초 미만이며, 최고 속도는 220km/h다.마지막으로 푸조는 이번 모터쇼에서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인 ‘하이브리드(HYBRID)’와 4륜 구동 ‘하이브리드4(HYBRID4)’도 선보였다. 푸조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은 1.6 퓨어 테크(Pure Tech)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해 최고출력 225마력, 300마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8단 전자자동변속기 ‘e-EAT8’이 맞물린다. 리튬 이온 배터리 용량은 하이브리드 11.8 kWh, 하이브리드4는 13.2 kWh다. WLTP 기준 순수 전기모드로 최대 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3.3kW 표준 플러그로 충전할 경우 7시간, 옵션형 6.6 kW 월박스(Wallbox)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1시간 45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다. 푸조 e-레전드 콘셉트 하이브리드4 엔진은 푸조 3008 GT에 탑재되며, 하이브리드 엔진은 푸조 508과 508 SW에 탑재된다.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은 2019년 가을부터 해당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다양한 푸조 모델과 푸조 바이크도 전시했다. 푸조 108부터 308까지 해치백 및 푸조 SUV 라인업, 미니밴 푸조 리프터와 리프터 4X4 콘셉트를 비롯해 FIA 월드 랠리크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있는 푸조 208 WRX를 전시했다. 투트랙 바이크 eT01 FS, eT01와 로드 바이크 eR02, 산악 자전거 eM02 등 4개의 전기 바이크도 선보였다.파리=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바모터쇼]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거듭난 ‘뉴 푸조 508’
    모터쇼 2018-03-12 17:17:09
    푸조가 지난 6일(현지시간) 개막한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뉴 푸조 508’을 선보였다. 뉴 푸조 508은 지난 2010 파리모터쇼에서 공개 후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모델로 정통 세단에서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거듭난 것이 특징이다. 전장과 전고는 각각 80mm, 60mm 줄었고, 전폭은 20mm늘었다. 여기에 패스트백 디자인과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전면부는 콘셉트 카 ‘인스팅트(Instinct)’에서 영감을 얻은 시그니처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했다. 후면부 역시 블랙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D 풀 LED 리어 램프를 적용해 푸조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실내는 더블 플랫 타입의 콤팩트 스티어링 휠과 12.3인치 헤드업 인스투르먼트 패널, 10인치 터치스크린, 토글 스위치 등 차세대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 EMP2 플랫폼 기반의 뉴 푸조 508은 기존 모델보다 70kg 가량 무게를 줄여 퍼포먼스와 연료 효율성이 높아졌다. 파워트레인은 180마력 및 225마력의 가솔린 엔진, 130마력과 160마력, 180마력의 디젤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다. 다양한 첨단 및 안전 편의 사양도 탑재했다.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200m 내외의 물체를 감지하는 ‘나이트 비전’ 시스템을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시스템,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뉴 푸조 508은 오는 9월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는 연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바=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안전・편의사양 강화한 ‘푸조 308’ 부분변경 모델 출시
    신차공개 2018-02-07 11:30:08
    뉴 푸조 308 한불모터스는 푸조 308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푸조 308’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뉴 푸조 308은 지난 2014년 6월 국내 출시 이후 4년만에 부분변경된 모델이다. 뉴 푸조 308은 디자인 변화와 함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알뤼르, GT라인, GT, 에스테이트 모델인 SW까지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알뤼르 3,190만 원(변동 없음), GT 라인 3,450만 원(+110만원), SW 3,490 만 원 (+100만원), GT 3,990만 원(-200만 원) 이다. (VAT 포함) 신차의 전면부에는 크롬 소재의 입체적인 프론트 그릴을 적용하고 범퍼 하단부터 헤드램프까지 라인을 끌어올려 날렵한 인상을 더했다. 방향 지시등과 범퍼 그릴도 기존보다 넓게 배치하고 풀 LED 헤드램프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실내는 기존 아이-콕핏(i-Cockpit®)을 그대로 이어간다. GT 라인과 GT, SW트림에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기본 적용했다. 여기에 GT 트림에는 티맵의 실시간 경로 검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맵진 에어바이 티맵’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탑재했다. 맵진 에어바이 티맵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티맵의 실시간 경로 검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 트림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기본 적용했다. ▲능동적으로 스티어링 휠의 조향에 개입해 기존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 ▲주행 조건에 따라 하이빔과 로우빔을 조절하는 ‘스마트빔 어시스트’, ▲제한 속도 표지판 인식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크루즈 컨트롤 & 스피드 리미트 시스템’ ▲가파른 길에서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힐 어시스트(언덕길밀림방지)’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등이 있다. 여기에 GT 라인과 GT 트림에는 ▲가속 및 브레이크 조작만으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과 ▲ 사각지대의 차량을 감지해 사이드 미러에 표시해 안전한 차선변경을 지원하는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시스템’을 추가 적용했다. 알뤼르와 GT라인, SW 모델은 유로6를 충족하는 1.6리터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가 맞물려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30.61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16인치 휠을 탑재한 알뤼르 트림의 경우 15.3 km/ℓ (고속도로 기준 16.7 km/ℓ, 도심 14.3 km/ℓ), 17인치 휠을 탑재한 GT 라인은 14.6 km/ℓ (고속도로 기준 15.9 km/ℓ, 도심 13.6 km/ℓ), 16인치 휠을 탑재한 SW는15.3 km/ℓ (고속도로 기준 16.8 km/ℓ, 도심 14.3 km/ℓ)이다. 뉴 푸조 308 GT는 2.0 리터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를 탑재,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40.82kg.m를 발휘한다. 18인치 휠을 탑재하고, 연비는 13.3km/ℓ (고속도로 기준 14.3km/ℓ, 도심 12.6km/ℓ)이다. 이 외에 뉴 푸조 308은 PSA그룹의 EMP2 플랫폼을 적용해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실현했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470리터, 6:4 풀 플랫 방식의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309리터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뉴 푸조 308 SW의 기본 트렁크 용량은 해치백 모델보다 190리터가 더 큰 660리터이며,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775리터까지 공간이 늘어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푸조 5008 SUV, 유럽 자동차 전문지 선정 ‘올해의 대형 SUV’
    데일리 뉴스 2018-01-26 09:24:52
    ‘뉴 푸조 5008 SUV’가 영국의 자동자 전문 매체 ‘왓카(What car?)’에서 주최하는 ‘2018 올해의 자동차(Car of the year 2018)’에서 ‘올해의 대형 SUV(Large SUV)’에 선정됐다. 영국의 왓카(What Car?)는 1978년 발행 후 영국을 포함한 유럽에서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매체로 알려져 있다. 매년 ‘최고의 차’를 비롯해 패밀리카, 스포츠카, 럭셔리카부터 테크놀로지, 안정성까지 총 22개 부문에서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대형 SUV로 선정된 뉴 푸조 5008 SUV는 공간 활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7개의 좌석을 기반으로 1:1:1 개별 폴딩이 가능한 2열 시트와 탈부착이 가능한 3열시트를 통해 효율적이고 넓은 실내공간을 구현해 대형 SUV로서의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 높은 연비 효율성, 편안한 주행환경의 제공 등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했다. 한편 뉴 푸조 5008 SUV는 푸조의 7인승 SUV 모델로 2,150ℓ의 넓은 적재 공간과 활용성을 비롯해 복합 연비 기준 12.9 km/ℓ(5008 GT 기준)의 연비, 4,000만 원 초반부터 시작하는 가격 등으로 최근 국내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격은 4,290만 원부터 5,39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푸조 5008 최상위 트림 ‘뉴 푸조 5008 GT’ 출시 5390만원
    신차공개 2017-11-28 10:28:16
    푸조 5008 GT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2.0L 엔진을 얹은 ‘뉴 푸조 5008 GT’를 28일 출시했다. 푸조의 최상위 트림인 GT는 Gran Turismo(그란 투리스모)의 약자로, 사전적 의미로는 장거리·고속 주행용의 고성능 자동차를 뜻한다. 5008 GT는 2.0L 엔진과 GT 전용 디자인 요소,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기존 5008과 차별화를 뒀다.19인치 휠 트림과 어드밴스드 그립 컨트롤 및 18인치 휠을 장착한 모델까지 두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모두 5,390만 원이다. (VAT 포함) 5008 GT는 BlueHDi 2.0리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가 맞물려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40.82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고속도로 기준으로 14.2 km/ℓ(복합 12.9 km/ℓ, 도심 12.1 km/ℓ)다. 외관은 GT전용 크롬 도어 미러 쉘과 차량의 측면과 후면에 배치된 ‘GT’ 엠블럼, 다이아몬드 컷 19인치 보스톤 휠 및 휠 아치 익스텐션이 특징이다. 단 그립컨트롤 트림은 5008 GT라인과 같은 18인치 휠이 적용된다. 풀 LED 헤드램프와 LED 푸조 시그니처 리어램프, 블랙 다이아몬드 루프와 트윈 머플러 이팩트 트림은 GT의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실내 시트와 대시보드, 도어트림 패널은 고급 알칸타라를 사용하고 센터페시아와 기어레버, 토글 스위치에 무광 스틸 크롬 소재를 사용했다. GT 엠블럼을 품은 스티어링 휠은 천연 타공 가죽 소재를 활용해 그립감을 향상시켰다. 대시보드와 암레스트, 기어레버, 도어 패널 등 곳곳에는 GT 전용 ‘아키나이트 더블 스티치’를 적용했다.아울러 운전자가 설정한 거리에 맞춰 앞 차와의 거리를 유지 및 제동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Adaptive Cruise Control with Stop function)’과 별도의 스티어링 휠 조작 없이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 조작만으로 ‘평행 주차’와 ‘T형 주차’를 할 수 있는 ‘파크 어시스트 기능’, 전방과 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 주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360도 비지오 파크(Visio Park)’ 기능, 1열 마사지 기능 등을 추가 적용했다. 여기에 센서를 통해 발동작만으로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테일 게이트’, 개폐 가능한 전동식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디스플레이 밝기 및 컬러, 이퀄라이저 설정, 디퓨저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아이-콕핏 앰플리파이(i-Cockpit® Amplify) 패키지,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하이빔 어시스트,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도 적용했다. 프리미엄 옵션으로는 ‘쿠팡쉐(Coupe Franche)’ 투톤 바디 컬러 옵션과 FOCAL®의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이 있다. 가격은 각각 200만 원, 300만 원이다. FOCAL®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은 올해 연말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7인승 '뉴 푸조 5008 SUV' 출시, 429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7-11-21 12:05:46
    뉴 푸조 5008 SUV GT라인 한불모터스가 프리미엄 7인승 SUV ‘뉴 푸조 5008 SUV’를 21일 출시했다. 뉴 푸조 5008 SUV는 푸조가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7인승 SUV 모델이다.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트림이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4,290만~4,650만 원이다. 최상위 모델인 5008 GT는 이달 말 가격을 확정짓고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국내에 4000만원대 7인승 SUV는 없다. 경쟁 모델을 꼽자면 아직 국내 판매되진 않지만 티구안 올스페이스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계약 일주일 간 계약대수는 약 200대이며 내년 판매 목표량은 2,000대”라고 말했다. 뉴 푸조 5008 SUV GT라인 뉴 푸조 5008 SUV는 3008에 사용된 EMP2 플랫폼을 확장해 제작한 차량으로 기존모델대비 약 100kg 가벼워졌다. 3008 대비 휠베이스는 165mm 늘어난 2840mm, 전체 길이는 190mm 늘어난 4640mm다. 뉴 푸조 5008 SUV GT라인 실내 3열 시트를 접고 30인치 캐리어 4개를 실을 수 있다. 2열 시트는 등받이 각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2열 시트는 1:1:1로 폴딩되며, 탈부착이 가능한 3열 시트와 함께 다양한 형태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적재 공간은 기본 236.8L, 3열 시트를 접으면 952L, 3열 시트를 탈거하고 2열 시트까지 접을 경우 최대 2150L다. 조수석 시트를 접으면 최대 3.2m 길이의 짐까지 실을 수 있다. 뉴 푸조 5008 SUV는 유로6를 충족하는 1.6리터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가 맞물려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2.7km/l (고속도로 13.1km/l, 도심 12.3km/l)다. 눈길(Snow)을 비롯해 평지(Normal), 진흙(Mud), 모래(Sand), ESP 오프 (ESP Off)등 다섯 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그립컨트롤과 내리막길 주행 시 속도와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힐 어시스트 디센트 컨트롤이 적용됐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입체적인 크롬 패턴이 적용된 프론트 그릴, 풀 LED 헤드램프 및 LED 푸조 시그니처 리어램프, 다이아몬드 컷팅 18인치 알로이휠 등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인체공학적 설계에 중점을 둔 2세대 아이-콕핏을 적용했다. 콤팩트 스티어링 휠, 12.3인치 고해상도 헤드업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패널, 8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 스크린, 토글 스위치 등이 특징이다. 또한 신차는 초고장력 강판 및 알루미늄 적재 적소 활용, EURO NCAP 최고 안전 등급 획득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하이빔 어시스트,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 전후방 파킹 센서, 180도 후방 카메라, 2열 윈도우 블라인드, 듀얼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12V 전원 소켓 등을 적용했다. 2열 시트와 3열 시트로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GT 라인은 알뤼르 트림에 GT라인만의 아이덴티티와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외부는 ‘블랙 다이아몬드 루프’와 개폐 가능한 전동식 ‘파노라믹 오프닝 글래스 루프’를 적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차량의 전측면과 후면, 스티어링 휠 하단에는 ‘GT Line’ 엠블럼을 배치했다. 또한 ‘트윈 머플러 이팩트 트림’은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하며, ‘푸조 라이온 LED 도어 커티시 라이트’는 야간운행시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함과 동시에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한다. 내부는 A필러부터 C필러 라인까지 ‘블랙 루프 라이닝’을 적용했다. 스티어링 휠은 천연 타공 가죽 소재를 활용해 그립감을 향상 시켰으며 대시보드와 암레스트, 기어레버도 GT라인 전용 ‘아키나이트 레드 스티치’를 사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추가 적용했다. 여기에 ‘핸즈 프리 테일게이트’를 비롯해 탑승자의 감각을 극대화하는 아이-콕핏 앰플리파이(i-Cockpit® Amplify)도 적용했다. 아이-콕핏 엠플리파이를 통해 운전자는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테마와 터치스크린의 밝기 및 컬러, 이퀄라이저 설정, 세계적인 조향사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3가지 향의 디퓨저 기능 등을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7인승 SUV ‘뉴 푸조 5008 SUV’ 이달 21일 출시
    데일리 뉴스 2017-11-15 10:49:19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뉴 푸조5008 SUV’를 이달 21일 출시한다. 뉴 푸조 5008 SUV는 푸조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형 7인승 SUV 모델이다. 푸조 5008 SUV는 알뤼르(Allure), GT 라인(GT Line), GT 총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알뤼르와 GT 라인이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출시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푸조 5008 GT는 PSA와의 가격협상이 완료되는 이 달 말 출시한다고 한불모터스 측은 밝혔다. 신차는 5m급 SUV 수준의 휠 베이스(2,840mm)를 갖춰 넉넉한 승차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푸조 3008 SUV와 비교해 전장은 190mm, 휠 베이스는 165mm 길다. 또한 1:1:1로 폴딩되는 2열 시트, 탈 부착 가능한 3열 시트, 최대 2,150리터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엔진은 1.6리터와 2.0리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알뤼르와 GT라인은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12.7 km/ℓ(도심 12.3 km/ℓ, 고속 13.1 km/ℓ)다. 푸조 5008 GT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0.82kg.m이며, 복합연비는 12.9 km/ℓ(도심 12.1 km/ℓ, 고속 14.2 km/ℓ)다.한편 신차의 사전계약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1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며 계약 순서에 따라 차량 출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도쿄모터쇼] 시트로엥 DS7 크로스백
    신차공개 2017-10-30 09:28:32
    프랑스 자동차 시트로엥의 변신이 훌륭합니다. 럭셔리 시장을 지향하더니 이제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의 차를 내놨습니다. DS7 크로스백은 내년 출시를 앞두고 모터쇼에서만 볼 수 있는 차 입니다. 이 차가 본격적으로 TV에 등장한 것은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차로 잠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부터입니다. 실내는 어느 차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비싼 재질을 많이 사용해서가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이 일관되게 차의 모든 곳에서 빛을 냅니다. 최근에 본 차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차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백미는 시계. 디지털 시계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든 브랜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잠시 실내를 살펴본다면 시선을 사로잡는 역할을 합니다. 이 차는 내년 우리나라에 DS가 독자 브랜드로 런칭하면서 등장할 전망입니다. 아직 출시 일정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중형 SUV 시장에서 아주아주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쿄=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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