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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새 로고 붙은 양산 전기차 'ID.3'
    모터쇼 2019-09-10 15:49:31
    ID.3에 붙은 폭스바겐 새 로고 [프랑크푸르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이 브랜드의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새 로고 첫 적용 모델인 전기차 ID.3를 선보였다. 폭스바겐은 9일(현지시간)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야제 행사인 ‘폭스바겐그룹 나이트’를 열어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를 공개하고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 기반 라인업의 첫번째 주자 ID.3로 주요 무대를 꾸몄다.‘뉴 폭스바겐(New Volkswagen)’이라는 모토를 담은 새 로고는 2차원의 평면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폭스바겐 승용차 및 상용차 등 모든 제품 군에 적용하며, 새 브랜드 디자인 전환 작업은 2020년 중반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 새 로고는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회사 본사 건물에 가장 먼저 적용한다. 폭스바겐그룹 나이트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임원 및 세일즈, 마케팅 및 애프터세일즈 총괄 책임자인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은 “뉴 브랜드 디자인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폭스바겐은 지금 탄소 중립으로의 미래를 향한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함께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지향점을 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새 로고를 적용한 첫 번째 모델인 ID.3는 배터리, 공급망, 생산과정 등 전 과정을 거쳐 이산화탄소 중립을 구현한 폭스바겐의 첫 번째 제품으로 2020년 중반 독일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폭스바겐그룹 나이트 폭스바겐 브랜드 세일즈 마케팅 팀장인 실케 바그쉬크(Silke Bagschik)는 “ID.3는 일상 생활에 적합한 다재다능한 컴팩트 모델로, 소형차처럼 기동성이뛰어나지만 동시에 중형급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흥미로운 디자인과 함께 혁신적인 기술 및 상당한 주행가능거리가 이 차의 주목할 만한 특징”이라고 말했다.ID.3 출시를 기념해 제작된 'ID. 3 1st 에디션'은 58 kWh의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주행가능거리가 330km인 45 kWh 용량의 배터리 옵션과 최대 55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77kWh 배터리 옵션을 제공한다. 100kWh 충전설비를 활용할 경우 30분 충전으로 약 290km를 추가로 주행할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도 갖췄다.(WLTP 기준) ID.3 실내 ID.3의 디지털 디스플레이 요소 및 제어 장치는 모든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전석의 디스플레이 외에 중앙부 10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에게 주행 및 차량에 관한 모든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새로운 기능인 ‘ID. 라이트’는 실내 라이트 표시기능인 ‘LED 스트립’을 통해 운전자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주행 중 어떤 위험이 있을 경우 LED 스트립에서 경고 라이트를 띄워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ID.3 스티어링휠 전기 조절 식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의 제어 기능을 포함한 ID.3의 모든 제어 기능은 터치 감응식으로 작동한다. 전동 윈도우와 위험 경고등은 운전자가 일반적인 버튼을 직접 누르거나, 보이스 컨트롤로 작동시킬 수 있다.ID. 3의 본격적인 양산은 오는 11월부터 독일 츠비카우 공장에서 진행된다. 11월 생산 개시된 물량의 고객 인도는 내년 여름부터 이뤄진다. 기본 가격은 3만 유로 이하(독일 기준)로 정부 보조금 등의 혜택이 반영될 경우 기존 소형차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dajeong@autocast.kr
  • 작지만 풍성한 ‘2018 제네바모터쇼’ 개막, 친환경・고성능차 한 자리에
    모터쇼 2018-03-05 15:40:40
    ‘2018 제네바 모터쇼’가 현지시간 6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1931년에 처음 열려 올해로 88회를 맞는 제네바 모터쇼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디트로이트모터쇼 등과 함께 4대 모터쇼로 꼽힌다. 180여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모터쇼는 이틀 간의 언론공개 행사 뒤 18일까지 열흘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다. 이들 업체는 신차 110종을 포함해 총 900여 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BMW 뉴 X4 총 6개 전시관을 운영하며 각 전시관마다 약 13~18개 브랜드들이 공간을 나눠 사용한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등에 비해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올해도 제네바모터쇼는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 클래스, BMW 뉴 X4 등 완성차 브랜드들의 신차 소식으로 가득하다. 특히 친환경차를 비롯해 SUV, 고성능 차량을 중심으로 한 신차를 대거 선보인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국산차 제조사들은 친환경차와 유럽 전략 차종을 전시장 메인 무대에 세운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 실물을 최초 공개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64kWh와 39.2kWh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1회 충전에 각각 약 390km, 240km를 주행한다.(국내 기준) 이 밖에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등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신형 씨드, 리오 GT라인 등 유럽 전략 모델을 중심으로 전시한다.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무대 중심에 세우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420㎡ (약 127평)의 전시장을 마련해 코란도 C, 티볼리 아머, 코란도 투리스모 등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특히 지난 2013년,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어 3번째 SIV 시리즈인 전기 SUV 콘셉트카 ‘e-SIV’를 공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AMG가 독자개발한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쿠페를 비롯해 더 뉴 C클래스,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 차량 등을 전시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기술과 E 220 d에 탑재된 최신 디젤 엔진(OM 654)을 결합해 개발된 새로운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BMW는 뉴 X4를 최초 공개하고 뉴 i8 부분변경 모델, 뉴 i8 로드스터, 뉴 X2, 뉴 M3 CS를 전시한다. 폭스바겐은 I.D. 라인업의 네번째 모델인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I.D. 비전 콘셉트를 선보인다. 아우디는 A6, 재규어는 고성능 전기 SUV I-PACE를 선보인다. 푸조・시트로엥은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뉴 508을 포함해 ‘푸조 리프터 및 4X4 콘셉트’, ‘푸조 라이온’ 등 3종 세계 최초 공개하며 다목적 레저 MPV 뉴 베를링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뉴 푸조 508 다양한 고성능, 럭셔리 차량들도 전시장을 채운다. 포르쉐는 신형 GT3 RS를 공개하고, 벤틀리는 벤테이가의 새로운 라인업 인 벤테이가 V8와 함께 신형 컨티넨탈 GT, 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를 적용한 플라잉스퍼 W12 모델을 전시한다. 페라리는 신형 V8 스페셜 시리즈 모델인 페라리 488 피스타(Pista) 등을 공개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 2017-09-11 23:27:07
    드디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시작됐습니다. 공식 행사 시작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이지만 이미 11일부터 각 브랜드에서 개최하는 전야제 행사로 주목할 만한 신차가 공개됐습니다.역시 이번 모터쇼의 주제는 자율주행과 전동화인가봅니다. 어느때보다 신기하고 독특한 탈 것에 대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모터쇼 개막 직전에 그룹사의 모든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자율주행차 세드릭(SEDRIC)을 가장 앞에 선보였습니다.사람이 평생 운전에 3만8000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 운전에 신경쓰지 않고 문앞에서 문앞으로 이어지는 이동 수단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폭스바겐의 세드릭은 4명이 탑승하는 네모난 전동차로 2개의 매우 편한 시트와 2개의 접을 수 있는 시트로 구성했습니다.비슷한 형태의 컨셉이 있었는데 바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소형차 브랜드 스마트의 비전 EQ포투입니다. 벤츠 역시 이번 모터쇼의 전면에 자율주행 전기차를 내세웠는데 폭스바겐의 세드릭과 비슷한 컨셉으로 운전대가 없는 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차를 소개하는데 미래의 이동수단은 이런 것이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또, 벤츠는 F1 머신에 기반을 둔 새로운 고성능차 프로젝트 1 컨셉을 선보였습니다.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이 타고 등장한 이 차는 1.6리터 6기통 엔진에 4개의 모터를 더해서 10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냅니다. 시속 200km/h까지 6초만에 가속하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합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벤츠, BMW 자율 주행의 미래는 이런 모습
    데일리 뉴스 2017-08-31 01:04:29
    미래의 도시는 이런 모습일까요. 자동차 업계의 두 강자 벤츠와 BMW가 전기차를 바탕으로 한 컨셉트카를 같은 날 내놨습니다. 매일매일 전해드리는 자동차소식 오토캐스트 시작합니다.벤츠가 속한 다임러그룹의 소형차 브랜드 스마트는 자율주행 전기차 스마트 비전 EQ 포투를 내놨습니다. 경차 스마트 포투의 자율주행 전기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신차의 소개 영상으로는 이례적인 8분이 넘는 긴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율주행과 카쉐어링의 컨셉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영상의 배경에는 1인용 이동수단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세그웨이와 같은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미래 개인 이동수단의 변화상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차를 호출하면 스스로 찾아오고 탑승자를 기다리며 환영 인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중간에 동승자가 있다면 탑승 여부를 확인한 뒤 픽업하러 갑니다. 탑승자들은 실내에서 운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횡단보도 신호에서는 자동으로 멈춰서서 보행자에게 건너가라는 신호를 보내주기도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작별인사와 함께 승객을 내려주고 차는 이동합니다.마치 다임러그룹이 보여주는 미래도시 같은 이 영상을 보면 가까운 시간 내에 전기차와 카쉐어링이 어떻게 다가올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같은날 BMW그룹의 MINI는 전기 컨셉트카를 내놨습니다. 이 차 역시 이번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미래 도시에서의 개인 이동수단에 대해 내놓은 BMW의 대책이라고 합니다. 스마트에 비해 자세한 내용이 아니라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이번 모터쇼의 주제를 잘 보여주는 두 대의 자동차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코나보다 크다, 폭스바겐 T-ROC 공식 출시 외 1건 | 0824
    데일리 뉴스 2017-08-24 05:46:06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24일 시작하겠습니다.폭스바겐의 소형 SUV T-ROC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길이, 폭, 높이가 각각 4178, 1831, 1501mm로 현대자동차 코나의 4165, 1800, 1550mm와 비교하면 티록이 길고 넓고 낮은 형태입니다.엔진은 가솔린과 디젤을 각각 3종류씩 총 6종으로 구성했는데 1.0리터 TSI 가솔린 엔진부터 2.0리터 TDI 모델까지이며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하고 사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도 적용합니다.티록은 스포트와 스타일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실내를 4가지 컬러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연결하게 됩니다.5개의 좌석을 모두 펼쳤을 때에는 총 445리터의 적재공간이 생기며 6:4로 접을 수 있는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290리터의 공간이 생깁니다. 폭스바겐의 네번째 SUV인 티록은 국내에 도입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다만 최근 현대와 기아가 출시한 코나와 스토닉이 같은 세그먼트에속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구도는 피할 수 없늘 것으로 보입니다.프랑크푸르트모터쇼가 다가오면서 등장할 신차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벤츠는 S클래스의 카브리올레를 모터쇼에 출품하겠다며 티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유럽으로 달려간 쌍용 G4렉스턴 지금 어디? 외 2건 | 0822
    데일리 뉴스 2017-08-21 22:11:58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22일 시작합니다.오늘은 포르쉐의 이야기입니다. 2002년 등장해 포르쉐를 경영 위기에서 살려낸 차. 카이엔입니다.이달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포르쉐 카이엔의 모습이 온라인에 등장했습니다. 포르쉐가 독일 호켄하임링과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포르쉐는 새로운 카이엔을 영하 45도에서 영상 50도의 가혹한 기후 조건에서 테스트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을 위한 총 주행거리는 약 440만km라고도 말했는데 세계 각지를 돌면서 시험했다는 뜻입니다.포르쉐 카이엔은 1990년대 경영 위기를 맞은 회사를 살려낸 자동차입니다. 수익성 좋은 SUV가 고급차 혹은 스포츠카 회사에도 필요하다는 공식을 만든 장본인이기도합니다.한편, 포르쉐가 재미있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바로 스피커입니다. 영상에는 스포츠카 911 GT3가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따라가며 소리를 들려주는데 영상은 머플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바로 이 머플러와 동일한 모양으로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를 포르쉐가 내놨습니다. 60와트의 출력으로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자동차 브랜드가 각종 제품에 로고를 붙여 판매하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스피커를 이렇게 홍보할지는 몰랐네요.지난달 유럽을 향해 출발한 쌍용자동차의 G4렉스턴은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요. 쌍용차가 유라시아 횡단 일정의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본편은 어디로 갔는지 약 17초와 29초의 짧은 예고편만 공개했습니다. 50일간 약 1만3000km를 달린다는 예고편을 잠깐 살펴보시죠.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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