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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픽업트럭, 에디션 1 X350d 4매틱 호주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5-07 13:30:20
    메르세데스-벤츠가 호주 시장에서 7월 소개할 에디션 1 X350d 4매틱 모델을 최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로컬 론칭을 알렸던 레귤러 X350d 모델의 확장형이다. 다른 X-클래스 모델들과는 달리 많은 사양과 액세서리들이 제공된다. 새로운 에디션 1 모델은 카바라 블랙, 베링 화이트, 그리고 록 그레이 세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어떤 색상을 선택하던지 차량은 그릴, 메르세데스-벤츠 배지가 검정 색상으로 제공되며 도어 핸들, 리어 테일게이트 핸들, 루프 레일, 벨트라인 트림, 그리고 모든 익스테리어 배지들이 블랙으로 나온다. 더불어 모든 X-클래스 에디션 1은 여섯 개의 트윈 스포크로 이루어진 19인치 검정색 알로이 휠이 달린다. 이 럭셔리 픽업 트럭은 또한, 베드 라이너와 하드 토나우 커버가 익스테리어와 같은 색상으로 나온다. 에디션 1의 내부에서는 전용 플로어 매트, 보조석 앞 대시에 적용된 크롬 제작 에디션 1 배지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가죽 히티드 시트, 그리고 전자식 리어 윈도우와 프라이버시 글라스가 제공된다. 에디션 1의 파워는 노멀 X350d 4매틱 파워트레인과 같다.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254마력에 405lb-ft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을 사용한다. 엔진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연동된다. 호주에서의 판매 가격은 6만1127달러(한화 약 7150만원)이며, 이후 곧 다른 시장에서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유럽 공략 준비 하는 포드 픽업트럭 뉴 레인지 랩터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5-02 08:55:07
    포드의 뉴 레인저 랩터가 유럽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판매 시작은 2019년 중반으로 다가왔다. 유럽의 베스트셀링 픽업 트럭의 랩터 버전은 더욱 강력해진 섀시, 보다 넓어진 트랙의 레이스 스펙 서스펜션, 높아진 주행 포지션, 그리고 F-150 랩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트윈 터보 2.0리터 디젤 4기통 엔진에 10단 자동 변속기가 새롭게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10마력이며, 최대토크는 50.7kg.m이다. 뉴 포드 레인저 랩터는 고속의 오프로드 드라이빙과 노면 상황을 가리지 않는 드라이빙 능력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 됐다. 기본형 레인저 XLT 모델과 비교해 레인저 랩터는 150mm 넓은 트랙과 51mm 더 높은 지상고를 가지고 있다. 보다 긴 주행거리를 위한 폭스 쇼크 옵소버, 스페셜 컨트롤 암, 그리고 전용 코일오버 리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브레이크 역시 보다 커졌으며, 33인치 지름의 사계절 BF 구드리치 타이어를 신었다. 보강된 섀시는 최적의 오프로그 기능에 맞췄다. 32.5도의 진입각과 24도의 이탈각을 자랑한다. 지상고는 총 283mm이며 도강 가능 깊이는 850mm에 이른다. 드라이버는 여섯 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노멀(Nomal), 스포트(Sport), 그라스(Grass)/그라벨(Gravel)/스노우(Snow), 머드(Mud)/샌드(Sand), 록(Rock)과 바자(Baja) 모드이다. 앞서 언급했던 고속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위한 섀시의 주요 기능들이다. 포드 레인저 랩터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오프로드 드라이빙뿐만 아니라 온로드 다라이빙에서도 탁훨한 주행감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서스펜션 세팅으로 랩터 이외의 형제 모델들보다 더 정교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포드의 레인지 랩터 프로그램 엔지니어 총책 데미안 로스는 “오프로드를 얼마나 강하게 밀어붙이든지 간에 랩터의 주행감성은 부유한 온로드 감성을 전달한다”며 “레인지 랩터의 모든 것은 이미 레인저의 세련된 느낌과 기능을 기반으로 했으며, 그 이상의 수준에 올랐다. 드라이빙 다이내믹 펀의 면에서 최고의 차량이다”라고 말했다. 포드에 따르면 레인저 랩터의 연비는 100km 당 8.9리터이며, 배출가스는 km 당 233g을 나타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10.5초, 최고속도는 170km/h에 제한되어 있다. 레인저 랩터의 적재하중은 2510kg이며 2.5톤의 견인 능력을 갖고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시승기] 그릇 키운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기 2019-01-11 09:55:03
    쌍용자동차의 ‘-스포츠’ 시리즈를 볼 때마다 못내 아쉬웠다. SUV와 픽업트럭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다. 좋게 보면 두 가지 성격을 아우르지만, 냉정하게 보면 어중간하다. 작년 초 G4 렉스턴에 숏데크를 붙인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하면서 ‘트럭’이라는 말 대신 ‘오픈형 SUV’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그렇다. 이번엔 진짜 픽업트럭을 내놨다. 렉스턴 스포츠의 차체와 짐칸을 키운 ‘렉스턴 스포츠 칸’이다.그릇의 크기가 커지면서 버틸 수 있는 무게도 늘었다. 더 많이, 무겁게 담을 수 있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보다 차체의 길이가 310mm 늘었고, 데크가 300mm 늘었다. 최대 700kg까지 짐을 실을 수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400kg가 최대였다. 단 5링크 서스펜션이 달린 모델을 선택하면 적재함의 크기가 같더라도 적재 중량은 500kg로 줄어든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선호와 용도에 따라 후륜 서스펜션을 달리 선택할 수 있다. 파워리프 서스펜션과 5링크 서스펜션 두 가지로, 이날은 두 모델 모두 시승했다. 5m가 넘는 거대한 칸의 몸집은 가히 압도적이다. 게다가 짐칸에는 제리캔 3통, 스페어 타이어 4개와 함께 묵직한 도끼가 얹혔다. 이것만으로 이 차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투박하고 거친 화물차이자 오프로드도 문제 없는 차라는 정도. 사실 시승차에 화물을 잔뜩 실은 데에는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 승차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시승차에 장착된 파워리프 서스펜션은 주로 화물차에 쓰이는 판스프링 방식의 서스펜션이다. 이를 적용하면 적재 한계가 높아지는 대신 주행 시 탑승 공간과 적재 공간이 따로 노는 느낌이 들기 쉽다. 이 때 뒤에 무게를 실어주면 승차감이 비교적 안정된다.서울 양재를 출발해 소남이섬으로 향했다. 전반적인 주행감이나 승차감은 렉스턴 스포츠와 비슷하다. 운전대 감각이나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의 반응은 가볍고 부드럽다. 차체가 커도 부담없이 운전할 수 있는 이유다. 특히 진동과 소음을 훌륭히 잡았다. 공회전 상황은 물론 주행을 시작해도 마찬가지다. 고속으로 갈수록 귓가에 풍절음이 울리지만 노면 소음이나 디젤 엔진 특유의 진동을 최대한 억누른 것이 인상적이다. 파워트레인에서는 장인정신(?)을 발휘하는 쌍용차다. 이번에도 2.2리터 디젤 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커진 차체에 늘어난 적재 능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토크 수치만 조금 늘렸다. 최고출력 181ps(4,000rpm), 최대토크 42.8kg·m(1,400~2,800rpm)다. 가속력은 박진감 넘치진 않지만 꾸준하고 부드럽다. 과속 방지턱이나 요철을 넘을 때는 다소 튀는 경향이 있는데, 오프로드에서의 유연한 움직임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할 만 한 수준이다. 칸의 외관은 커진 차체 크기와 그릴 디자인, 후면부에 붙은 KHAN 레터링 엠블럼으로 렉스턴 스포츠와 구분할 수 있다. 실내는 큰 차이가 없다. 칸 전용으로 블랙 헤드라이닝을 넣었지만, 사실상 블랙보단 다크 그레이에 가깝다. 길고 가느다란 다리로 운전자를 다소 불안하게 만들던 기어 레버 디자인은 안정감있게 바뀌었다. 2019년 형 G4 렉스턴의 것과 같다. 소남이섬에 도착해 쌍용차가 마련한 오프로드 코스를 체험했다. 주행 코스는 사면 경사로, 자갈길, 통나무 범피, 모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르막 경사로 꼭대기에 올라 내리막 경사로 저속 주행 장치를 켰다. 내리막에서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모두 떼자 4km/h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내려갔다. 단 어느 쪽 페달이든 살짝이라도 발이 닿으면 이 기능은 자동으로 해제되기 때문에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이어 자갈과 통나무 등 험로 탈출 코스를 지났다. 쌍용차의 4륜 구동은 운전자의 판단에 따른다. 주행 환경을 보고 운전자가 직접 2WD나 4WD High 또는 4WD Low를 선택해야 한다. 모드를 바꾸기 위해서는 변속기를 N에 두고 그 아래에 있는 레버를 돌려야 한다. 마음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세면 계기판에 변경된 구동 모드의 표시가 뜨면서 준비를 마친다. 험로 탈출 능력은 기대 이상이다. 높은 모래 언덕이 울퉁불퉁하게 배치된 모굴 코스에서는 바퀴 한 쪽이 뜨거나 빠진 상황에서도 능숙하게 빠져 나왔다. 바퀴가 헛도는 상황에서 가속 페달을 부드럽게 밟으니 바닥에서 뭔가 걸린 듯한 ‘턱’ 소리가 나면서 탈출한다. 접지력이 살아있는 바퀴 쪽에 힘을 몰아 주는 차동기어잠금장치 개입 덕분이다. 쌍용차에 따르면 일반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 대비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가량 우수하다. 다만 파워리프 서스펜션을 장착한 모델은 오프로드 코스가 다소 험난해지는 곳에 다다르면 구조 특성상 노면과 차량 바닥이 닿기도 했다. 쌍용차가 SUV 전문 브랜드로 방향을 확실히 잡아 그릇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이번 칸 출시를 통해 더욱 풍성해졌다. 이용자들의 선호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G4 렉스턴을 비롯해 숏 데크를 장착한 렉스턴 스포츠, 여기에 롱보디 버전인 칸은 세부적인 선택지도 늘렸다. 적재 한계를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 모델(파이오니어)을 마련해 다양하고 본격적인 레저활동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프로페셔널)은 보다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채운다. 렉스턴 스포츠 칸에 대한 시장 반응은 고무적이다. 이날 시승 행사에 깜짝 등장한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지난 3일 렉스턴 스포츠 칸의 판매를 시작하고 나서 하루 평균 250대 정도 계약이 되고 있다”며 “이 추세라면 월 판매 5000대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계획보다 반응이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만큼 올해는 칸을 포함한 렉스턴 스포츠를 지난해보다 1만대 늘어난 5만 2000대 정도 판매할 계획”이라며 “올해 16만 3000대를 판매 목표로 잡고 흑자 전환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렉스턴 스포츠 칸의 가격은 파워리프 서스펜션을 장착한 파이오니어X(Pioneer X) 2,838만 원 파이오니어S(Pioneer S) 3,071만 원이다. 5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한 모델인 프로페셔널X(Professional X) 2,986만 원, 프로페셔널S(Professional S) 3,367만 원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쌍용차, 신형 픽업 ‘렉스턴 스포츠’ 9일 출시…2350만~3090만원
    신차공개 2018-01-02 09:13:51
    쌍용자동차가 신차 Q200의 차명을 ‘렉스턴 스포츠(Rexton Sports)’로 확정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는 오는 9일 출시행사를 통해 시장에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 신차의 차명에는 쌍용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표현됐다. 렉스턴 스포츠는 열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프로답게 일하고, 가족과 함께 레저를 즐기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꿈꿔온 스타일과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차는 G4 렉스턴과 플랫폼을 비롯해 많은 요소를 공유하는 만큼 쿼드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안전성,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 및 모바일 연결성(connectivity)을 제공한다.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를 통한 우수한 험로탈출성능과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우수한 공간활용성은 렉스턴 스포츠만의 특장점이다.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와일드(Wild) 2,350~2,400만 원 ▲어드벤처(Adventure) 2,600~2,650만 원 ▲프레스티지(Prestige) 2,750~2,800만 원 ▲노블레스(Noblesse) 3,060~3,090만 원 수준에서 정해질 계획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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