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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륜구동, TSS 안전사양 빠진 토요타 프리우스 부분변경 출시 임박
    신차공개 2019-06-03 12:16:26
    토요타자동차가 프리우스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이달 출시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가격은 소폭 인상하지만 부분변경 모델의 특징인 4륜구동, TSS 등 안전사양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 국내 시장 도전에 난항이 예상된다. 3일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수입차 딜러사 등에 따르면 토요타 프리우스의 4세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부분변경 모델은 올해 초 일본과 미국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4륜구동을 적용하고 첨단 안전 사양인 토요타세이프티시스템(TSS)의 탑재가 가장 큰 특징이지만 이번 출시 모델에는 이같은 기능을 모두 뺀 ‘E’트림의 가장 기본 모델만 판매한다. 토요타 프리우스 4세대 페이스리프트, 4륜구동을 강조하기 위해 비오는 장면의 공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프리우스의 부분변경 모델은 지난해 말 공개한 것과 마찬가지로 헤드라이트와 리어램프 등 일부 외관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의 난해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살짝 다듬으며 대중성에 초점을 맞췄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1.8리터 가솔린 엔진과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다만, 국내 출시 사양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미국에서도 연비와 실용성, 가격 경쟁력을 중요시하는 E 트림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하지만 4세대 부분변경을 거치며 경쟁 우위 요소로 등장했던 기능은 탑재하지 않았다. 최근 자동차 업계의 핫이슈인 첨단안전옵션이 들어있는 토요타세이프티시스템이 빠졌다. 또, 눈길, 빙판길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위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4륜구동 시스템도 제외했다. 미국이나 일본에 출시한 4세대 부분변경 모델 가운데 가장 낮은 트림만 들여오는 샘이다.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좌)과 기존 4세대(우)는 일부 디자인이 바뀌었다 해당 트림은 가죽시트는 물론 일부 편의 사양이 제외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비슷한 옵션을 가진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등이 2000만원 초반에서 시작하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의 가격은 기존의 E트림 가격 3264만원에서 약 20만원 정도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과 달리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삭제되면서 취등록세 면제 등의 혜택만 남아 경제성을 강조하기에는 값이 비싼 편이다. 이번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은 기존 대비 연비가 소폭 상승했다. 기존 모델이 2016년 인증을 받으며 복합기준 21.9km/l를 기록했는데 신 모델은 22.4km/l다. 하지만 2017년 6월부터 개선된 연비측정 방식을 사용하면서 대부분 동일 모델도 연비가 하락한 사례를 살펴보면 수치로는 0.5km/l 상승이지만 개선 폭은 실제 이보다 큰 것으로 추정된다. 신형 프리우스는 가볍지만 상대적으로 값이 비싼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것이 연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인증받은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의 공인연비 토요타의 프리우스는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지난 3월 이후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 기존의 재고를 이미 올 3월까지 모두 판매했고 이후 추가로 수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토요타는 2593대의 프리우스를 판매했는데 올해는 3월까지 총 287대 판매에 그쳤다. 3월에 2대를 판매한 것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판매를 중단했다. 부분변경 프리우스는 올해 약 500대 가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달 판매를 시작하는 프리우스는 연말 출시할 4륜구동 모델 이전에 잠시 판매하는 일종의 수량 한정 모델이다”라며 “부족한 옵션은 출고 후 가죽시트, 내비게이션 등으로 보통 보완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옵션이 적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오히려 E 트림을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토요타는 지난해 12월 LA모터쇼에서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4륜구동 기능을 강조하는 전시를 했다. 한편, 이번 프리우스는 국내 인증 과정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5월에서 6월로 출시를 연기했으며 올해 말에는 4륜구동 옵션 등을 추가한 4세대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을 2020년형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계륵될까 주력될까?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신차공개 2018-11-06 17:21:34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미디어 출시 현장.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자사의 풀 사이즈 세단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6일 출시했다. 아발론은 지난 2013년부터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형 아발론은 하이브리드 모델 단일 트림으로 판매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가격대, 상품성 모두가 국내 시장에 없던 빈 공간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지 혹은 지금까지의 아발론과 같은 추세로 주목 받지 못할 지 그 여부가 주목된다. 토요타는 신형 아발론의 판매 목표로 연간 1,000대를 제시하고 있다. 이날 토요타가 밝힌 신차의 사전 계약 대수는 350대로 3개월 치 이상의 목표 판매량을 확보한 상태다. 오늘 공개한 가격과 고객 대상 시승 행사 등을 통해 향후 판매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 토요타의 설명이다.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이사 국내 판매되는 모델은 하이브리드 단일 트림으로 4660만 원이다. 국내 시장에 판매 중인 수입 준대형 세단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진입 장벽을 낮췄다.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이사 역시 “아발론의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이 판매에 탄력을 줄 것”이라고 강조하며 아발론의 가격 경쟁력을 앞 세웠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실내 이 같은 가격 책정 배경에는 캠리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가을 출시된 캠리 하이브리드의 경우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등장에 판매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지난 7월 출시된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캠리와의 판매량 간격을 점차 좁히더니 지난 9월에는 그 차이를 2배 이상 벌였다. 지난 9월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400대, 캠리 하이브리드는 153대 팔렸다. 지난 달에는 캠리 하이브리드가 466대 팔리며 어코드 하이브리드(444대)를 다시 따라 잡았다. 이에 토요타는 아발론의 판매 시작가를 낮춰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로 캠리 하이브리드와 아발론의 가격 차이는 470만 원으로 크지 않다. 파워트레인 구성 역시 캠리 하이브리드나 토요타의 고급브랜드 렉서스의 ES300h와 같다. 캠리보다 크기를 키우고 9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 패드 등 편의 사양을 늘린 정도다. 캠리를 구매하려다가 충분히 아발론으로 넘어올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실내 아발론은 수치상으로 놓고 보면 국내에 직접 경쟁 모델이 없는 유일한 세그먼트다. 그렇지만 이에 비해 뚜렷한 경쟁력은 없다는 지적이다. 트림 하나로 가격을 맞추기 위해 인조 가죽 시트를 적용하는 등 타협한 부분이 곳곳에 보인다. 실제로 토요타는 모델 라인업을 촘촘하게 갖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단일 트림으로 판매하는 이유는 판매량과 비용의 문제다. 올해 아발론은 국내에서 57대가 팔렸다. 다양한 트림을 들여 오기엔 부담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토요타 코리아 세일즈・마케팅 강대환 이사는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올해 프리우스 C를 포함해 국내에 없는 세그먼트로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며 “이번 아발론 하이브리드 출시 역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이며 수입 대형 하이브리드 세단의 성공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내년부터 사라지는 하이브리드 보조금, 판매에 영향 미칠까?
    데일리 뉴스 2018-07-20 16:20:46
    @https://www.hybridbonus.or.kr/ 정부가 올해를 끝으로 하이브리드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다. 현재 판매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실질적으로 가격 인상의 효과가 예상되므로 판매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환경부는 일반 하이브리드 보조금 지원을 오는 2019년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정부는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친환경차 소비문화 촉진을 위해 하이브리드자동차 구매자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해 왔다. 대당 100만 원이었던 보조금은 올해부터 50만 원으로 줄었다가 내년부터는 아예 사라진다. 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보조금(500만 원)은 당분간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보조금 지원 대상 @https://www.hybridbonus.or.kr/ 올해 말까지 하이브리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은 2015년 1월1일 이후에 출고된 신규 차량이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7g/km 이하인 중형(1600cc 이상 2000cc 미만), 소형(1600cc 미만) 하이브리드차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50g/km 이하 및 1회충전주행거리 30km 이상을 동시에 충족하는 중소형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다. 구체적으로는 기아 니로, K5 하이브리드, 렉서스 CT200h, 프리우스, 프리우스 C, 프리우스 V,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포드 링컨 MKZ 하이브리드(셀렉트, 셀렉트 플러스) 등 11개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차량 등록 현황 @https://www.hybridbonus.or.kr/ 하이브리드 차량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토요타는 올해 6월까지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V를 총 1,159대와 117대를 판매했으며 지난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프리우스 C는 441대를 판매했다. 국산차 중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및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1,885대 및 1,601대를 판매했다. 하이브리드 보조금 지급 중단 결정으로 그동안 보조금 혜택을 봤던 국산차, 수입차 업체의 내년도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실제 판매할 때 보조금 효과를 더해 판매해 왔기 때문이다. 구매자들에게 대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 가량 가격이 오른 듯한 인상을 준다. 수입차 하이브리드 판매 현황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반면 보조금 지급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 렉서스 ES300h 등 중・대형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는 높아지거나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는 추세여서 구매 보조금이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입장도 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올해 6월까지 총 12,029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는 3,051대, 렉서스 ES300h는 4,165대를 판매했다. 캠리 하이브리드나 렉서스 ES300h의 경우 브랜드 내에서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이기도 하다.한국 전기차 협회장 김필수 교수는 “하이브리드차는 이미 범용화됐고 경쟁력을 확보한 모델이 됐다고 판단, 하이브리드 구매 보조금 50만 원은 구매에 사실상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차 값에 따라 다르지만 오히려 최근 개소세 인하 정책 등으로 인한 영향 때문에 별 차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우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이어 오히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늘려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전기차 시대로 가는 길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정보나 인식을 국민들에게 홍보하며 친환경차로 가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이미 하이브리드 보조금 50만 원은 의미가 없다. 오히려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전기차 대비 보조금이 현저히 적다는 인식 때문에 판매가 부진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국가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최대 600만 원의 혜택을 받고 전기차는 최대 약 2000만 원이다. 한 차종에 올인하는 정책보단 중장기적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친환경차, 중고차 시장서 선호도 상승…최고 인기 모델은?
    데일리 뉴스 2018-05-25 10:18:17
    그랜저 하이브리드 중고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의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자동차 유통 플랫폼 SK엔카닷컴은 지난해 및 올해 주요 친환경차를 분석한 결과 최근 1년새 거래가 20% 이상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SK엔카닷컴에 등록된 주요 국산 및 수입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등록 대수와 판매 기간, 조회수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다.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친환경 모델의 등록 대수는 약 3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조회수 역시 약 7만 2000건으로 3% 증가했으며, 평균 판매기간은 지난해 40일에서 34일로 줄었다. 모델 별로 살펴보면 그랜저HG 하이브리드가 약 500대로 가장 많은 매물을 기록했다. 수입차 중에서는 렉서스 ES300h가 약 400대로 가장 많이 등록됐다. ES300h는 전년 동기 대비 55%가 늘어나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렉서스 ES300h 모델 별 조회수 확인 결과 국산차에서는 쉐보레 올 뉴 말리부 하이브리드가 약 3500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은 모델은 K5 하이브리드로 나타났다. 수입차 중에서는 전기 슈퍼카 BMW i8이 약 7000건 이상으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밖에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친환경 모델 다양화로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지며 전년 대비 등록대수가 200대 이상에서 100대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또 가장 빨리 팔리는 모델은 쉐보레 볼트 EV로 평균 6일의 판매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최근 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 속에 친환경차 박람회가 개최되는 등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높은 연비는 물론 각종 보조금, 세제 혜택도 있어 친환경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작년 수입차 판매 선전…잘나가는 일본 하이브리드
    데일리 뉴스 2018-01-05 13:30:17
    렉서스 뉴 NX 300h 작년 한 해 수입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많은 수입차 브랜드들이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하는 등 선전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수입차가 판매가 크게 늘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브리드 수입차 등록대수는 2만2,773대다. 전체 수입차 판매의 9.8%를 차지하며 지난 2016년(1만6,259대)보다 4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가솔린 엔진(31.3%↑)과 디젤 엔진(16.9%↓)을 뛰어넘는 성장세다. 연료별 등록대수 / 표=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늘면서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토요타, 렉서스의 성장세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ES300h로 베스트셀링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렉서스는 지난해 1만2,603대의 역대 최다 판매에 힘입어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2016년 연간 판매보다 19% 성장한 수치다. 렉서스 ES300h는 7627대로 수입차 시장에서 BMW 520d에 이어 가장 많이 판매됐다. NX 300h와 RX 450h는 각각 2111대,1289대가 판매되며 판매 실적을 뒷받침했다. 토요타 뉴 캠리 토요타는 지난해 총 1만1698대를 판매하며 2016년 연간 판매보다 26.3%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캠리 하이브리드가 3420대로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프리우스(2521대), 캠리 가솔린(2307), 라브4 하이브리드(1222대) 순으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2017년 베스트셀링카 / 표=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지난해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3만3,088대를 기록하며 2016년(22만5,279대) 대비 3.5% 증가했다. 지난해 수입차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BMW 520d(9,688대), 렉서스 ES300h(7,62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7,213대)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메르세데스-벤츠(6만8,861대), BMW(5만9,624대), 렉서스(1만2,603대), 토요타(1만1,698대), 랜드로버(1만740대), 포드(1만727대) 등 순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2017년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 폭스바겐의 판매중단으로 인해 성장의 폭이 제한돼 지난 2016년 대비 약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단박시승]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제1부
    시승기 2017-11-19 15:54:28
    토요타가 이제 재미없는 하이브리드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신형 캠리를 출시하면서 '와일드', '퍼포먼스' 등의 단어를 사용했습니다.그동안 무난함의 대명사, 어느 한 곳 뚜렷하게 단점을 찾기 힘든 것이 장점이던 캠리가 이제 잘 달리는 차가 되겠다고 나섰습니다. 하이브리드의 원조답게 새로운 변화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제일 먼저 운전석의 시야가 동급 최고 수준입니다. A필러의 답답함은 전혀 없고 코너링에서도 시원하게 보입니다.배터리는 2열 시트 아래로 위치를 옮기면서 트렁크 활용성은 개선됐고 무게중심도 낮아져 주행 성능을 개선하는데도 일조했습니다.1부에서는 먼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를 둘러보고 2부에서 달리기 성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단박리뷰] 디자인 바꾼 렉서스 NX300h
    신차공개 2017-11-14 06:22:23
    렉서스의 베스트셀러 SUV NX가 디자인을 바꾸고 다시 등장했습니다. 최근 디젤 열풍이 사그라든 가운데 SUV에도 하이브리드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나라에서 보여준 모델입니다. 오토캐스트의 이다정 기자가 처음으로 리뷰를 했습니다. NX는 우리나라에서는 중형, 미국에서는 소형 SUV로 분류하는데 국내에선 베스트셀러 세단 ES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모델입니다. 특히, 올해 10월까지 팔린 약 1600대 가운데 1500대 이상이 하이브리드였을 만큼 새로운 파워트레인에 대한 부담이 없는 모델입니다. 이번 변경에서는 외부에 약간의 디자인 변경과 실내의 디스플레이크기, 터치패드 개선 등 실용적인 업그레이드가 주를 이뤘습니다.
  • [데일리뉴스] 폭스바겐 신형 골프 하이브리드 탑재 외 2건 | 0804
    데일리 뉴스 2017-08-04 00:07:08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4일 시작하겠습니다.닛산이 전기차 리프의 출시를 앞두고 회심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리프의 주력시장 미국에서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약 한 달 남은 신차 출시 일정을 홍보하고 나섰고 국내에서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하는 영상으로 전기차의 기능에 대해 알렸습니다.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닛산 리프의 티저 영상에는 사진은 없이 그래픽을 통해 새로운 리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좀 더 가볍고, 멀리간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지금의 리프는 주행거리가 약 172km 정도지만 새로운 차는 320km 이상으로 테슬라의 모델3나 쉐보레의 볼트와 경쟁하게 될 전망입니다.닛산은 2010년 전기차 리프를 처음 출시해 누적 27만5000대 이상을 판매해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한 회사라는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한편, 한국닛산이 공개한 리프의 캠페인 영상에서는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산골 마을의 마당에서 불을 켜고 영화를 상영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전기차가 전기를 소모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기를 담아 운반하고 활용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최근 모델3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 테슬라는 앞으로 24개월 안에 모델3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SUV 모델Y를 선보일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주주 미팅에서 알려진 모델Y의 이야기에 따르면 두번째 SUV 모델Y의 등장으로 테슬라는 세단인 모델S와 E SUV인 X와 Y까지 합해 이른바 섹시 라인업을 갖추게 됐습니다.이같은 내용은 엘론 머스크가 지금까지 말해왔던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내용과 상반되는 것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폭스바겐의 새로운 골프 8세대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독일 언론이 전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올해 9월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할 전망입니다. 폭스바겐의 골프는 그동안 디젤 엔진을 기본으로 소형의 가솔린 엔진을 적용했습니다. 일부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 사례가 있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폭스바겐의 8세대 골프는 43년만에 가장 큰 변화를 예고했으며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장착으로 최근 불거진 이른바 디젤게이트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도 엿보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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