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혼다, 포수 글러브 처럼 운전자 머리 받아내는 에어백 개발
    데일리 뉴스 2019-08-26 00:49:53
    혼다가 보다 안전한 탑승자 보호 에어백을 개발했다. 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혼다 기술 개발 팀과 오토리브(Autoliv)의 협력으로 개발된 이 에어백은 정면 충돌시 보다 안전하게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새로운 에어백은 올해 말까지 개발이 완료되며 내년에 생산될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혼다 R&D 총책 짐 켈러는 "새로운 에어백 기술은 보다 다양한 충돌 시나리오에서 안전 성능을 향상시키려는 혼다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며, 부상과 사망자를 줄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각도가 생기는 정면충돌 시 더 나은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다시말해 새로운 에어백은 탑승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횡력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머리가 심하게 회전하거나 에어백에서 미끄러져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부상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이 시스템은 팽창식 단일 구획을 특징으로 하는 기존 에어백과 달리 마치 야구 경기에서 사용하는 포수의 글러브처럼 3개의 팽창식 칸(중앙 1개, 측면 2개)과 측면 2개의 챔버 사이에 늘어선 이른바 '세일 패널' 등 4개의 주요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탑승자의 머리를 받아내는 방식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020 혼다 파일럿 블랙 에디션 출시 … 가격은 5800만원
    데일리 뉴스 2019-07-30 23:31:21
    어떤 이유로 자동차 회사들은 자동차의 차체나 외부 액세서리를 단순히 검게 하는 것이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라고 믿는다.이 일은 한동안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가정볼 수도 있다. 그렇지 않다면 "블랙 에디션" 모델이 그렇게 많이 출시되는 것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가장 최근에는 혼다가 2020년 파일럿 모델을 기반으로 블랙 에디션을 내놨다.내일 대리점에 도착한 신형 블랙 에디션 트림은 4만9,620달러(한화 약 5860만원)로 2020년 혼다 파일럿 라인업에서 가장 비싸다. 3만1,550달러(약 3720만원)부터 시작하는 기본 파일럿 LX에 비해 거의 50%나 가격이 높기 때문에 블랙 에디션은 단순히 스타일링 업그레이드 이상의 것을 보여줘야 한다.혼다 리지라인 블랙 에디션의 영감을 받아 제작된 신형 레인지탑 파일럿은 크리스털 블랙 펄 페인트로 마감되며 그릴과 테일게이트에 블랙 에디션 배지가 부착되어 있다. 이 SUV는 검은색 페인트로 칠해진 20인치 합금 휠이 적용되었다. 이외, 그릴, 헤드라이트 트림, 사이드 트림, 도어 핸들, 윈도우 트림, 안개등 액센트를 모두 블랙색상으로 처리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내부에는 대시, 도어, 센터 콘솔을 위한 빨간색 액센트 조명이, 그리고 앞줄과 2열 시트, 도어 패널, 스티어링 휠에 빨간색 액센트 스티칭과 결합되어 있다. 다른 독특한 터치로는 앞좌석 및 바닥 매트에 양각된 블랙 에디션 로고와 앞좌석 및 두 번째 좌석을 위한 가죽에 빨간색 액센트가 적용되어 있다.최고사양 엘라이트 트림을 기반으로 한 2020년형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양이 적용된 모델이다. 표준 기능으로는 9단 자동 변속기, 진정한 토크 벡터링을 갖춘 지능형 가변 토크 관리(i-VTM) 올-휠 구동 시스템, 2열 최고급 시트, 혼다 센싱 안전 팩 등이 있다.기술 하이라이트는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와 호환성을 갖춘 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 캐빈톡 공용 주소 시스템, 무선 스마트폰 충전, 핸즈프리 파워 테일게이트, 4G LTE 차량 내 Wi-Fi 기능/호환성 등이다.후자는 아마존 키 인-카 딜리버리, 도난 차량 로케이터, 지오펜싱 및 속도 경고, 향상된 도로 지원, 자동 충돌 알림, 원격 시동, 심지어 개인 컨시어지 서비스와 같은 확장된 구독 기반 혼다링크(HondaLink)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혼다코리아 '설악그란폰도' 후원...비경쟁 자전거 대회서 세이프티카 역할
    데일리 뉴스 2019-05-27 13:55:21
    혼다코리아가 국내 최대 규모 비경쟁 자전거 대회인 ‘설악그란폰도’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25일 열린 설악그란폰도는 208km와 105km의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된 자전거 대회로 역대 최대 규모인 4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혼다코리아는 ‘개개인의 이동과 생활의 기쁨을 제공해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사 철학의 연장선에서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설악그란폰도는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100~200km의 장거리를 정해진 시간 내에 완주를 목표로 달리는 비경쟁 대회다. 1970년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갔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그란폰도 코스 인증을 받아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대회에 자사의 파일럿, CR-V등의 차종에 자전거 캐리어를 장착하고 대회 세이프티카로 활동했다. 대회 도중 완주를 포기하거나 부상이 생겨 차로 이동하는 경우 혼다의 자동차를 이용해 코스를 벗어나도록 지원했다. 이번 후원에는 혼다코리아의 자동차 지원 외에도 툴레에서는 고급 자전거 캐리어를 지원했고 자전거 수입사이자 주최사인 자이언트코리아에서는 예비 자전거를 배치해 프리미엄 대차 서비스도 지원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툴레코리아와 자이언트코리아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혼다 소형 SUV HR-V 부분변경 출시.. 3190만원 가격은 동결
    신차공개 2019-05-23 18:46:19
    혼다코리아가 소형 SUV HR-V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HR-V는 전면부 혼다 앰블럼 주변을 다른 모델들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기존의 장점이던 다양한 수납공간과 2열의 매직 폴딩 시트를 탑재했다. HR-V는 소형 SUV로 전체 길이가 4350mm다.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는 2610mm이며 공차중량은 1340kg이다. 17인치 타이어를 적용하고 1.8리터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최고출력은 143마력(ps)이며 연비는 복합기준 11.7km/l다. 국내에는 화이트, 실버, 모던스틸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319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외관은 디자인의 변경이 주를 이룬다. 전면부는 혼다의 다른 차종과 유사한 디자인인 솔리드 윙 타입의 다크 크롬 프론트 그릴이 들어갔으며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 리어 턴 시그널 램프와 후진등의 렌즈를 그레이 톤으로 변경했다. 실내는 블랙톤을 유지하면서 더블 스티치로 마감한 천공 가죽 시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1열 시트는 숄더 라인의 쿠션을 개선해 착좌감을 개선했다. 또, 일반적인 자동차는 뒷좌석 아래에 배치하는 연료통을 앞좌석 아래로 옮긴 센터 탱크 레이아웃 설계를 적용해 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뒷좌석에는 팁-업 방식의 2열 매직 폴딩 시트를 적용해 유모차, 캐리어, 화분 등 수직으로 세워야 하는 물건들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으며 6대4 폴딩 기능을 활용하면 가구나 자전거와 같은 부피가 큰 짐도 실을 수 있다. 이외에도 무단자동변속기를 사용하지만 7단 수동 변속기의 느낌을 살린 프로그램을 적용했고 3가지 모드로 변형되는 멀티 앵글 후방카메라와 힐 스타트 어시스트,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 안전 보조 사양도 탑재했다. 혼다코리아는 신형 HR-V의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6월 말일까지 신규 등록 고객에게 100만원의 주유비 혹은 금융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혼다 자동차를 보유한 고객의 친척이 HR-V를 구매하면 재구매 혜택으로 주유비 100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깜찍한 혼다의 첫 순수전기차 어반 EV 컨셉트 모델 공식 명칭 공개 … “e”
    데일리 뉴스 2019-05-10 16:33:23
    혼다의 첫 순수전기차 어반 EV 컨셉트 모델의 정식 명칭이 공개됐다. 심플하게 “e”라고 불리게 될 이 컨셉트 모델은 지난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양산에 가까운 모습으로 선보였다. 5도어 해치백 보디 스타일과 후방에 탑재된 전기모터를 사용한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혼다 e 모델은 최고 80%까지 30분이면 충전이 완료되며 최장 주행 가능 거리가 200km에 이른다. 이외 상세 제원에 대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혼다 e 모델의 내부는 라운지 느낌을 갖고 있다. 워크-쓰루 플랫 플로어(바닥이 평평한)와 후방의 상황을 디지털 방식으로 영상화 시켜주는 리어-뷰 사이드 미러와, 이와 연동되는 거대한 듀얼-스크린 수평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혼다는 SNS를 통해 e 모델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 기준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2만2000명이 관심을 표현했다. 양산은 올해 말부터 시작된다. 첫 번째 고객 인도는 2020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혼다는 추가적으로 차세대 재즈(aka 피트)에 대한 내용도 언급했다. 차세대 재즈는 현행 CR-V 하이브리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과 똑 같은 기술인 최신 하이브리드 i-MMD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혼다는 오는 2025년까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기 동력 차량을 모두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혼다 재즈/피트는 올해 말 도쿄 모터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혼다, 2019년형 CR-V 터보 사전 계약 돌입…혼다 센싱 탑재
    데일리 뉴스 2019-01-18 11:50:29
    혼다코리아가 2019년형 CR-V 터보의 사전 계약을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9년형 CR-V 터보는 선택 가능한 트림을 늘리고 혼다 센싱을 기본으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혼다는 기존에 운영하던 CR-V 터보 4WD EX-L, 투어링 두 가지 트림에 2WD EX-L모델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모든 트림에 혼다 센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혼다 센싱은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 시스템(RDM),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현된다. 2019년형 CR-V 터보는 VTEC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를 발휘한다. 판매 가격은 2WD 3,690만 원, 4WD EX-L과 투어링은 각각 3,930만 원, 4,300만 원이다.(VAT 포함) 색상은 기존 실버, 블랙, 메탈, 화이트, 레드에 블루를 신규 추가하여 총 6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CR-V터보는 혼다 센싱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2WD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며 “뛰어난 성능과 적재공간을 자랑하는 CR-V 터보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혼다 센싱 탑재한 ‘어코드 터보’ 출시, 3690만원
    데일리 뉴스 2019-01-15 14:29:56
    혼다코리아가 혼다 센싱을 탑재한 어코드 터보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격은 3,690만 원이다.혼다 센싱은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외부 상황을 인지하고 사고 예방을 돕는 혼다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 오토 하이빔 등을 포함한다. 어코드 터보는 1.5L 직분사 VTEC 터보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CVT)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km.g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3.9km/ℓ다. 특히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혼잡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장색은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블루, 샴페인, 커피 메탈의 총 7개 색상을 운영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어코드 터보에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을 새롭게 탑재해 어코드 터보 스포츠, 어코드 하이브리드(투어링)까지 혼다 센싱이 장착된 어코드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향후 국내에 선보이는 혼다 전 차종에 혼다 센싱을 순차적으로 장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혼다, 대형 SUV 경쟁 가세…‘뉴 파일럿’ 출시
    신차공개 2018-12-13 10:39:49
    혼다코리아가 대형 SUV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파일럿은 북미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이번 신형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에 혼다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혼다 플라잉 윙(Honda Flying Wing)’ 디자인을 적용했다. 인라인 타입의 풀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도입하고 스키드 플레이트와 프론트 및 사이드 가니쉬에 크롬 엑센트를 적용했다. 블랙 투 톤의 20인치 휠을 새롭게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은 V6 3.5L 직분사식 i-VTEC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한다. 전자식 버튼 타입 9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채용했으며, 연비는 복합 8.4km/L, 도심 7.4km/L, 고속도로 10.0km/L이다.뉴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을 적용했다. 혼다 센싱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RDM),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 기능을 포함한다. 이와 더불어 차세대 에이스 바디(ACE,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Body)로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는 동급 SUV 중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에 선정된 바 있다. 뉴 파일럿은 8인승 모델 ‘파일럿’과 7인승 모델 ‘파일럿 엘리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글래스 루프와 앞 좌석 통풍 시트 및 2열 캡틴 시트를 적용했다. 또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 Rear Entertainment System)를 탑재했다. 2열 루프 상단의 10.2인치 디스플레이와 전용 리모컨, HDMI 단자, 무선 헤드폰 등을 지원해 Blu-Ray, DVD는 물론 외부 장치를 연결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감상이 가능하다. 파일럿 최초로 캐빈 토크(Cabin Talk™) 기능도 탑재했다. 스피커 및 헤드폰을 통해 1열 탑승객의 음성을 2열, 3열 탑승객에게도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는 워크 인 스위치를 통해 3열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였다. 6:4 분할 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파일럿’ 5,490만 원(VAT포함), ‘파일럿 엘리트’ 5,950만 원(VAT포함)이다. 색상은 기존 화이트, 메탈, 실버, 블랙 색상에 스틸 사파이어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뉴 파일럿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굿 대디’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최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형 SUV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새로운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깜찍한 혼다 소형 전기차, 내년 도로서 만날까?
    신차공개 2018-11-26 09:54:33
    혼다가 2017 도쿄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전기자동차의 콘셉트카가 도로로 나왔다. 위장막을 두른 채 달리는 모습을 해외 언론이 포착했는데 혼다가 ‘어반 EV 컨셉’이라고 부르던 레트로 디자인의 전기차다. 도로에서 포착된 혼다의 신형 전기 자동차 혼다는 2017년 전기 콘셉트카 3종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어반EV콘셉트’를 조만간 도로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발표했다. 전기자동차이지만 도심에서 쉽게 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차체에 둥근 디자인이며 1970년대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차체의 모습은 일본의 N360 등의 과거 유명한 차를 떠올리게 하며 사이드미러에는 특이하게도 거울 대신 카메라를 장착했다. 콘셉트 모델과 이번 사진의 다른 점은 수어 사이드 도어가 일반 형태로 바뀌었다는 점이며 보닛을 통해 충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7년 도쿄모터쇼에 등장한 어반 EV 콘셉트 실내에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도로, 인간의 교감을 설명했던 2017년 도쿄모터쇼의 꿈이 현실로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일본의 언론들은 신차가 오는 2019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배달의 원조, 혼다 신형 슈퍼커브 출시 237만원
    신차공개 2018-06-05 12:14:53
    혼다코리아가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18 슈퍼커브’를 5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1958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 서계 160개국 누적 판매량 1억 대를 기록한 슈퍼커브는 5년 만에 한국 전용 사양을 갖춰 출시됐다. 슈퍼커브는 국내에서 상용 판매 비율이 높은 모델로, 지난 2013년 출시된 기존 모델은 승용과 상용 각각 60%, 40% 비율로 약 4200대가 판매됐다. 이번에 출시된 2018 슈퍼커브는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왼쪽 발목의 움직임만으로 변속이 가능한 자동 원심식 클러치와 낮은 차체 중심으로 승하차가 쉬운 언더본 프레임을 적용했다. 공랭식 4 스트로크 단기통 109cc 엔진을 장착해 기존 대비 향상된 출력 9.1마력, 최고속도 91km/h를 발휘한다. 또 혼다의 독자적인 전자제어 연료공급 장치인 PGM-FI를 탑재해 유로4를 대응하고 62.5km/l(60km/h 정속주행시)의 연비를 실현했다. 이 외에도 프론트 디스크 브레이크, LED 헤드라이트, 기어 포지션 표시등을 적용하고 리어 캐리어 사이즈 대형화와 프론트 캐리어를 기본으로 채용하는 등 국내 시장 및 소비자를 고려한 설계와 사양을 적용했다. 아울러 슈퍼커브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2018 슈퍼커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년 주행거리 무제한 보증의 혜택을 제공한다. 혼다코리아 미우라 신스케 상무 이사는 “혼다 독자의 노하우와 기술을 기반으로 60년 동안 진화를 거듭해 온 슈퍼커브는 전 세계 커브형 모터사이클의 기원으로 오리지널 커브로 불리며 안심과 신뢰의 상징으로 혼다만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슈퍼커브 연간 판매 목표는 2300대다”라고 말했다. 슈퍼커브는 베이지, 레드, 그린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37만 원(VAT포함)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압도적 기술 적용한 혼다 플래그십 모터사이클 골드윙 출시
    신차공개 2018-05-23 11:27:59
    혼다코리아가 43년 역사의 플래그십 투어러 모터사이클 골드윙의 신모델을 출시했다. 국내의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연간 400대 판매를 예고했다. 새로운 골드윙은 1975년 첫 출시 이후 최신 기술을 적용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모터사이클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국내에는 2004년 출시 이후 190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국내에 골드윙을 출시한 이후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꾼 모델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골드윙은 모터사이클로는 유일하게 수평대향 6기통 1833cc의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126마력, 최대토크 17.3kg.m의 힘을 낸다. 신형에는 기존 대비 차체 중량을 40kg 감량했고 연비는 20%% 향상시켰다. 또, 혼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더블 위시본 프런트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혼다의 3세대 듀얼클러치자동변속기(DCT)를 적용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었다. 혼다의 골드윙 개발자 나카니시 유타카는 “이전 대비 40kg 경량화로 스포츠 주행 성능을 강조했고 새로운 서스펜션은 날아다니는 카펫과 같은 승차감을 제공한다”며 “7단 DCT는 변속 충격을 줄이고 고속주행 정숙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앉은 상태에서 컨트로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미속전진을 탑재했고 힐스타트 어시스트, 크루즈컨트롤, 주행모드, 2륜에서는 세계 최초로 애플의 카플레이를 적용했다”며 신기술을 강조했다. 전 세계에서 누적 79만5000대를 생산했고 초대 1.0리터 엔진은 1.8리터 엔진으로 확장됐다. 혼다는 신형 골드윙 개발을 위해 훌륭하고 호화로움을 추구하면서도 쾌적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반대로 조작하기 어려움이나 지루함은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고 혼다코리아는 밝혔다. 고객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담당 미우라 신스케 상무는 “그동안 고객들의 개별 활동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고객 성향의 변화에 맞춰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라며 “모터사이클쇼 참가 대신 서울모터쇼 등에 참가하면서 더 많은 고객을 만나려고 노력하는 것도 접점을 늘리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2018 올 뉴 골드윙’은 투어DCT(4150만원), 투어MT(3750만원)이며 골드윙MT(3250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국내 상륙 ‘혼다 10세대 신형 어코드’의 3가지 무기
    신차공개 2018-05-10 17:03:25
    혼다 10세대 신형 어코드 혼다코리아가 10세대 신형 어코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10일 혼다코리아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신차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어코드는 40여 년 간 2000만대 이상 판매된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으로 지난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2018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6년 만에 10세대를 맞은 이번 신형 어코드는 바디부터 파워트레인, 디자인, 주행성, 첨단 기술 등 모든 면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 이번 신형 어코드는 처음으로 1.5 터보와 2.0 터보 엔진을 새롭게 적용했다. 하이브리드까지 포함해 3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하며 총 4가지 모델로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1.5 터보 3,640만 원, 2.0 터보 스포츠 4,290만 원, 하이브리드 EX-L 4,240만 원, 하이브리드 투어링 4,540만 원이다.신형 어코드는 사전 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000대 계약고를 올렸다. 두 달 동안 사전계약 2,000대를 돌파한 토요타의 신형 캠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역대 어코드 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지닌 10세대 어코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혼다만의 ‘달리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신형 어코드의 연간 판매 목표로 6000대를 제시했다. 이번 신형 어코드의 출시 행사를 통해 밝힌 주목할 만한 점 3가지를 정리했다. #10단 자동 변속기 2.0 터보 모델 엔진룸 혼다는 2.0리터 전륜 세단으로는 처음으로 신형 어코드에 10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10단 자동 변속기는 2.0리터 터보 모델에만 얹히며, 1.5리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무단자동변속기(CVT)가 적용된다. 어코드 개발 책임자인 테츠야 미야하라는 “신차의 연비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민첩한 주행을 위해서 10단 변속기를 선택했다”며 10단 변속기를 채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신차에 적용되는 10단 변속기는 이미 미니밴 오딧세이에 적용해 판매를 시작한 제품”이라며 “이를 통해 내구성, 신뢰성 등을 반복해서 확인했기 때문에 실제 어코드에 들어간 10단 변속기의 내구성이나 성능 등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편의 사양 이번 어코드는 기존 대비 편의 사양이 대폭 추가됐다. 혼다는 2.0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투어링 트림에 2단계 자율주행 기술인 혼다센싱을 기본 적용했다. 혼다 센싱은 카메라와 레이더 등을 통한 전방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오토 하이빔 시스템(AHB) 등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액티브 컨트롤 댐퍼 시스템(Adaptive Damper System)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액티브 컨트롤 댐퍼 시스템은 주행 환경 및 노면에 맞게 감쇠력을 조정하는 장치로 큰 움직임에는 강한 감쇠력, 작은 움직임에는 약한 감쇠력으로 차량 자세를 제어한다. 신형 어코드 실내 단 혼다센싱은 1.5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EX-L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상무는 “9.5세대 어코드를 판매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고객의 니즈에 응답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다. 이를 통해 혼다 센싱을 원하는 고객과 그렇지 않은 고객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금과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경제성 신형 어코드의 경우 모든 모델이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했다. 1.5 터보와 2.0 터보는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주차비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는 제2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이지홍 상무는 “하이브리드의 경우 5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취등록세 면제 등을 통해 32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남산 통행료는 무료이며 공항을 포함한 공영 주차장 등에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코드 1.5 터보 모델은 1.5L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CVT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4ps, 최대토크 26.5km.g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3.9km/ℓ다.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 모델은 2.0L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56ps,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0.8km/ℓ다. 신형 어코드 미디어 출시 행사_질의응답 세션 하이브리드 모델은 3세대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 시스템을 적용해 도심연비 19.2km/ℓ(복합 18.9km/ℓ, 고속 18.7km/ℓ)와 시스템 출력 215(ps)를 달성했다. 어코드 개발 책임자인 테츠야 미야하라는 “이번에 신차에 적용된 3세대 하이브리드는 기존과 기본적인 시스템은 같다. 다만 연비만을 추구하지 않고 고객이 운전을 하면서 느끼는 정숙성, 주행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들였다”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혼다의 40년 장수 모델 ‘어코드’가 지나온 길
    데일리 뉴스 2018-02-27 08:42:13
    10세대 신형 어코드 혼다코리아가 올 상반기 10세대 신형 어코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할 전망이다. 중형 세단 어코드는 국내 판매량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은 주력 모델이다. 지난해 혼다코리아는 총 1만 299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어코드 판매량이 6775대였다. 10세대 신형 어코드 글로벌 시장에서 어코드는 혼다의 장수 모델이면서 동시에 월드 베스트셀링카다. 1976년 1세대 출시 이후 세대를 거듭하며 2000만대 이상 판매됐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4년 7세대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2008년 단일 모델 최초로 한 달에 1000대 이상 판매되며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한 때 혼다코리아를 수입차 전체 판매 1위로 견인한 바 있는 저력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올해에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기아차 스팅어, 토요타 캠리를 제치고 ‘올해의 차’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지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 온 결과다. 1세대 어코드 1세대 어코드는 1976년 3도어 해치백으로 처음 등장했다. 1세대는 초기 혼다 시빅의 플랫폼 길이를 늘려 제작하고 일본 세단 최초로 직물 시트(cloth seat), 타코미터, AM/FM 라디오 등을 기본으로 적용한 모델이었다. 1978년에는 일부 모델에 에어컨과 디지털 시계 및 파워 스티어링, 파워 윈도 등을 추가했다. 첫 출시 당시 어코드는 미국의 배기규제법인 머스키법을 통과한 CVCC 엔진을 탑재해 그 해 ‘올해의 차’로 뽑혔다. 이듬해 4도어 세단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올해의 차’ 타이틀을 따내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2세대 어코드 이전 세대보다 각을 세워 만든 2세대 어코드는 1981년 일본, 유럽, 북미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세계 최초로 자동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장착해 주목을 받았다. 다른 지역에 비해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었던 일본 시장에서는 1981년 차고 조절이 가능한 에어 서스펜션, 1983년 잠김방지 브레이크 (anti-lock brakes, ALB 혹은 ABS) 등을 선택할 수 있었다. ALB는 이듬해 유럽 시장에도 도입했다. 2세대 어코드는 출시 해에 미국에서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 약 15년 간 그 자리를 지켰다. 유럽에서는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2세대 어코드는 혼다의 콤팩트카 노하우가 집약된 모델로 인정받았다. 3세대 어코드 일본인 디자이너 토시 오시카(Toshi Oshika)의 손으로 빚은 3세대 어코드는 이전 세대들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벗고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입었다. 개폐식 헤드램프를 적용한 것이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이며, 최초로 앞뒤에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채용했다. 4세대 어코드 4세대부터는 점잖은 세단으로 돌아갔다. 개폐식 헤드램프와 3도어 해치백 모델이 사라졌다. 미국 NHTSA의 안전 기준 강화로 1990년과 1991년 미국에서 판매된 어코드는 앞좌석 승객을 위한 자동 안전 벨트 (motorized shoulder belts)를 의무적으로 장착하기도 했다.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어코드는 토요타 캠리와 닛산 맥시마 등을 제치고 미국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름을 올리는 등 황금기를 맞았다. 1982년부터 1991년까지 4세대 어코드는 ‘미국 10대 베스트카’의 자리를 지켰다. 5세대 어코드 5세대 어코드는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 기준과 배출가스 절감을 실현했다. 1992년과 1994년 일본에서 ‘올해의 차’로, 1992년과 1995년에는 ‘미국 10대 베스트카’로 꼽혔다. 6세대 어코드는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구현한 기술을 선보였다. 또 일본, 북미, 유럽 각각의 판매 시장에 따라 디자인과 성능 등을 달리해 선보였다. 7세대 어코드 2002년 출시된 7세대 어코드는 일본 및 유럽용 모델과 미국용 모델 2가지로 통합했다. DOHC i-VTEC 엔진을 장착해 수준 높은 성능을 선보였다. 2004년 혼다코리아가 국내 정식 출범하면서 수입하기 시작한 모델이기도 하다. 국내 첫 출시 당시 수입차 가운데 최고 수준의 출력과 동급 최고 연비를 자랑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8세대 어코드 2008년 출시된 8세대 어코드는 전세대 대비 강화된 성능의 3.5리터 및 2.4리터 엔진을 장착했다. 2009년에는 한국에서 ‘제 2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취득, 국내에 출시된 해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혼다가 국내 수입차 시장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9세대 어코드 9세대 어코드는 혼다 CEO 타카노부 이토(Takanobu Ito)의 지도 하에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차다. ‘고품질(High-quality)’, ‘진보된(Advanced)’, ‘똑똑한(Wise)’ 세 가지 컨셉으로 개발했다. 또한 혼다의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로 개발된 엔진 및 변속기를 탑재해 차량 성능 향상 및 연비를 선보였다. 10세대 어코드 올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10세대 신형 어코드는 풀체인지 모델로 플랫폼과 디자인, 파워트레인 등 모든 면에서 큰 폭의 변화를 거쳤다. 전체적인 인상은 보다 날카롭고 젊어졌다. 또 이전 모델 대비 전폭과 휠베이스를 늘려 보다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2.4리터 엔진과 V6 3.5리터 엔진 대신 직렬 4기통 1.5리터 및 2.0리터 엔진에 터보 차저를 적용하는 등 다운사이징을 거쳤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