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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 반사 없는 밴타블랙 색상 적용 BMW X6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9 06:23:09
    BMW가 오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가장 완벽한 밴타블랙 외장 색상을 입은 새로운 X6 모델을 선보인다. 밴타블랙은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검정 색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2014년 서레이 나노 시스템(Surrey NanoSystem)이라부르는 회사에서 처음 소개했다. 99.965%의 빛을 흡수해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3D 입체 형상을 2D로 바꿔주는 효과가 있다. 차량의 표면은 초소형 나노튜브로 씌워졌다.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5000배나 얇은 소재다. 1cm의 공간을 채우는 데 수십억개의 나노튜브가 사용된다. 밴타블랙 색상이 자동차에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밴타블랙 색상을 입은 BMW X6는 VBX2 버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구조 및 과학적 시험 용도로 사용된 버전이다. VBX2는 거의 모든 빛을 흡수하는 오리지널 밴타블랙과는 달리 1%의 빛을 반사하여 보는 사람들이 여전히 차의 모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코팅은 일반 페인트인 것처럼 뿌릴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617마력 BMW M8 콤페티션, 모토GP 뉴 세이프티카로 선정
    데일리 뉴스 2019-08-12 20:35:23
    M8과 M8 콤페티션 출시 직후 BMW는 현재 진행 중인 모토GP 시즌의 새로운 세이프티카로 M8 콤페티션을 선택했다.BMW는 지난 주말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레드불 링 레이스에서 공식 모토GP 세이프티카를 공급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M8 콤페티션 모토GP 세이프티카는 4.4L 트윈 터보차지 V8에 의해 구동되어 617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낸다. 이 엔진은 첨단 xDrive 4륜 구동 시스템을 통해 4개 휠에 전원을 공급하는 드라이브로닉과 함께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결합된다. BMW는 모토GP 세이프티카가 스웨덴 아르제플로그의 동계 테스트 센터인 프랑스 남부 미라마스 인근 테스트 트랙에서 강도 높은 테스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M8 GTE 레이서로부터 수집한 경험을 자동차의 성능 특성을 완성하는 데 활용했다.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는 또한 많은 수의 M 퍼포먼스 부품을 장착했는데, 일부는 길거리-법률 생산 차량 및 안전 자동차 전용으로 설계된 다른 차량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M8 GTE의 높이 솟은 후면 날개, 새로운 전면 스플리터, 티타늄 스포츠 배기 시스템, 카본 리어 디퓨저, 카본 사이드 스커트, 롤 케이지, 소화기, 플로팅 허브 컵, 모토GP 리버리, 그리고 많은 독특한 내부 구성 요소들이 포함된다. 마커스 플래쉬 BMW M사장은 "BMW M8과 BMW M8 GTE는 병행 개발됐으며 이들 경주 유전자는 모든 분야에서 BMW M8 모델을 돋보이게 한다"며, "그래서 우리가 신형 모토GP 세이프티카의 기본으로 BMW M8 콤페티션을 선택한 것이 논리적인 단계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일반 생산 모델에서도 이 고성능 자동차는 레이싱 트랙에 잘 적응된다. 혁신적인 기술적 특징으로, 한계를 계속 상향 조정하려는 우리의 노력이다”고 덧붙였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5년간 화재 원인 분석해보니...BMW코리아 '오토살롱'서 예방법 제시
    데일리 뉴스 2019-08-08 16:50:49
    BMW코리아가 자동차의 화재 문제에 대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지난해 EGR밸브와 흡기다기관 문제로 사상 최악의 화재사태를 경험한 이후 1년 만이다.8일 BMW코리아는 인천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 1회 BMW 오토살롱’을 개최했다. 작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는 행사로 첫 주제를 ‘자동차 화재’로 잡았다. BMW코리아의 주양예 상무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했던 EGR과 흡기다기관에 대한 리콜이 거의 완료됐다”며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화재는 여러 가지 이유에 따라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약 30여 명의 소규모 국내 자동차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BMW 드라이빙센터의 테크니컬 센터에서 실제 자동차를 앞에 두고 화재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BMW코리아의 박해범 매니저는 “원인을 밝힐 수 있는 화재 사건을 토대로 지난 5년간 발생 유형을 구분해보니 약 50%가 블랙박스 등을 포함한 외부기기의 설치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고 28%는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수리 혹은 무리한 튜닝이 원인이었다. 이어 17%는 오일 누유와 같은 차량 관리 소홀이나 교체주기가 지난 노후부품이 원인이었으며 약 5%는 차량 내 라이터 등이 원인이 된 사용상 부주의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통계는 BMW코리아가 자체 수리 혹은 사고 등으로 접수된 차량 가운데 원인을 밝힐 수 있는 사례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했으며 지난해 문제가 불거졌던 EGR 밸브나 흡기다기관 문제가 있는 차량은 배제했다. 이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화재가 아닌 일반적인 자동차 화재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라고 BMW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박 매니저는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 혹은 타는 냄새 등이 나거나 일부의 경우 냉각수 부족 경고등이 뜨거나 엔진과열 경고가 나온다”며 “차를 안전하게 갓길에 세우고 보닛을 열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신속하게 신고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보닛을 열 경우 산소가 유입되며 화재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지난해 화재로 인한 리콜을 빠르게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6일을 기준으로 안전진단은 99.2%(10만5651대), 1차 리콜은 97.7%(10만4093대), 2차 리콜 96.8%(6만3788대)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 추가로 시작한 흡기다기관 리콜도 지난 5월 50%대를 기록했었지만 이날까지 93.5%(16만1144대)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평균 자동차 리콜 이행률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약 79.7%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BMW코리아는 리콜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총 56만2387건의 통화 시도를 통해 24만4085건의 통화를 성공했으며 32회에 걸친 문자를 발송했으며 리콜 이후 EGR이나 흡기다기관으로 인한 화재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종도=이다일·이다정 기자 auto@autocast.co.kr
  • 페이스리프트 2020 BMW X1 미국 판매 개시 … 가격은 4400만원
    데일리 뉴스 2019-08-08 01:18:39
    BMW는 미국에서 2020년 X1 가격을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오직 sDrive28i와 xDrive28i 모델만 판매된다. 두 모델 모두 228마력을 제공하는 2.0L 터보차지 직렬 4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 엔진 사이의 유일한 차이점은 sDrive28i가 전륜 구동이고 xDrive28i가 사륜 구동이라는 것이다. 두 모델 모두 8단 자동 변속기를 공유한다.BMW X1 사륜 구동 모델이 6.3초만에 96km/h(60mph)에 이른다. X1 sDrive28i는 250달러가 더 비싸져 3만6,195달러(한화 약 4,400만원)에, 그리고 마찬가지로 xDrive28i도 250달러 상승한 38,195달러(약 4,640만원)에 판매된다. 호주와 같은 다른 시장도 sDrive18i, sDrive18d, sDrive20i 및 xDrive25i 트림 현지 가격이 4만4,500호주달러에서 6만2,900호주달러 사이다. 미국의 구매자들은 사용 가능한 M 스포트 패키지와 함께 sDrive28i 또는 xDrive28i 모델을 장착할 수 있으며, 2020MY 모델에는 유카로 베이지, 미사노 블루, 스톱 베이 등 세 가지 색상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에스토릴 블루 색상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모든 모델은 8.8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과 내비게이션 및 애플 카플레이를 함께 제공한다. 이 듀오는 좌석뿐만 아니라 하단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에서도 가죽 커버로 구입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BMW M850i 호주에서 가격 공개하고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8-08 00:42:45
    BMW 840i 쿠페와 컨버터블이 호주에서 9월부터 13만7,875달러(한화 약 1억6,760만원)와 14만8,068달러(약 1억8,000만원)로 판매될 예정이다.엔진은 알파 3.0L, 트윈파워 직렬 6기통으로 구동된다. 최고출력 335마력과 최대토크 500N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쿠페 모델은 5.0초 이내에, 그리고 오픈톱은 5.3초 이내에 도달한다. 바이크람 파와 BMW 호주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출시 이후 BMW 8시리즈는 판매 예상을 뛰어넘어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고 말하며 "이제 8-시리즈 제품군의 새로운 진입점으로 840i 모델을 소개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다. 세련된 모던 디자인, 스포츠 공연 속성, 그리고 확장된 장비 목록을 통해 호화로운 그랜드 투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본 장비로는 20인치 휠, M 스포트 브레이크 및 디퍼렌셜, 금속 도료, 소프트 클로즈 도어, 디스플레이 키,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다기능 프론트 시트, 개별 가죽, 가죽으로 포장된 스티어링 휠 등이 있다. 840i 쿠페는 16개의 스피커로 제스처 컨트롤,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840i 컨버터블은 블랙 또는 실버 소프트 탑을 특징으로 하며, 안트라사이트 실버 효과, 에어 칼라 넥 온열기, 12스피커 하만 카돈 오디오가 포함됐다.더 많은 장비를 원하면 추가비용으로 M 스포트 플러스 패키지, M 스포트 시트와 같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M 스포트 플러스 패키지는 고성능 타이어,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대형 프론트 브레이크 디스크, M 안전벨트 및 쿠페에 M 리어 스포일러에 20인치 M 광합금 휠로 구성되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BMW, 애플 카플레이 쓰는 데 구독료 받는 이유
    데일리 뉴스 2019-08-06 22:52:17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사용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능의 일부인 애플 카플레이어,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BMW 오너들은 애플 카플레이 사용을 위해 매달 80달러, 약 10만원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내용을 자세히 알기 위해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에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BMW는 애플 카플레이 구독 서비스를 판매하는 이유는 아마도 무선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제조사들은 유선 카플레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BMW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와이어리스 카플레이는 와이어 셋업과 비교해 다른 하드웨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추가 설명으로는 BMW가 카플레이를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기술을 투자했다고 한다. 언제든 카플레이가 업데이트를 원할 때, 그렇게 작동할 수 있으며, 이러한 업데이트로 인해 기존에 사용하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의 충돌이 없도록 했다. 카앤드라이버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BMW는 독자적으로 카플레이를 구독 서비스로 판매하고 있다. 아마도 다른 브랜드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는 이 구조를 생각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그들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카플레이를 통합시키는데 많은 돈을 쓴다. 그리고 그것으로 또한, 수익을 내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BMW의 라이벌들이 카플레이를 지속적으로 무료 제공한다면 토요타가 뉴 수프라 모델에서 그랬던 것 처럼 BMW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그 비용을 흡수시키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BMW 오너는 옵션 비용으로 매달 80달러를 지불하거나 20년 구독료로 300달러, 약 36만원을 한 번에 낼 수 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그릴 키워 존재감 더한 BMW 플래그십 ‘뉴 7시리즈’ 출시
    신차공개 2019-06-26 12:23:21
    BMW 코리아가 6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BMW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를 26일 공개하고 브랜드의 럭셔리 모델 라인업의 향후 방향과 계획을 발표했다.새로운 7시리즈는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또 우아한 느낌의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Design Pure Excellence)와 스포티한 느낌의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외관을 제공한다. 외관의 경우 키드니 그릴은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졌다. 이와 함께 전 모델에 최대 500m의 조사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를 적용했다. 전면 에이프런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대형 에어 디플렉터와 통합하고 크롬 장식을 더했다. 측면 에어브리더는 수직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후면부는 더욱 슬림해진 L자형 LED 리어램프와 크롬 라인 하단의 조명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코냑, 모카 등 두가지 색상에만 제공, M760Li xDrive의 경우 메리노 가죽) 및 통풍 기능과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절식 컴포트 시트, 4존 에어컨, 인디비주얼가죽 대시보드를 모든 7시리즈에 기본 적용했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스카이 라운지 (730Ld xDrive 제외), 마사지 시트, 히트 컴포트 패키지를 추가 적용했다. 뉴 7시리즈의 고객들은 스포티한 이미지의 M 스포츠 패키지와 우아함을 더한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Design Pure Excellence) 라인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 및 장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과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했다. BMW 뉴 M760Li xDrive는 6.6리터 12기통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9마력을 발휘한다. 뉴 750Li xDrive는 새로 개발된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530마력의 힘을, 뉴 740Li xDrive는 340마력을 발휘한다.디젤 라인업의 경우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뉴 740d xDrive와 740Ld xDrive는 최고출력 320마력, 뉴 730d xDrive와 730Ld xDrive는 최고출력 26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PHEV 모델인 뉴 745e sDrive, 뉴 745Le sDrive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고시스템 출력 394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배터리만으로 최대 50~58km(유럽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뉴 7시리즈의 모든 모델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했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자제어식 댐퍼와 셀프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2축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다. 750Li xDrive M Sport와 M760Li xDrive 모델에 적용되는 인테그럴 액티브스티어링과 능동형 롤 안정화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시스템은 보다 날렵한 핸들링과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한다.주행 보조 시스템으로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는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을 포함한다. 특히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LED의 컬러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더욱 정밀한 주차를 도와주며, 막다른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최대 50m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포함됐다.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또한 적용해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3m 이내에 접근하면 외부 라이트 점등, 1.5m 이내 접근하면 자동으로 도어 잠금이 해제된다. 도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2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긴다. 뉴 7시리즈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BMW Live Cockpit Professional)은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로 통일성 있게 디자인했다. 운전자는 터치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조작, iDrive 컨트롤러, 스티어링휠 버튼, BMW제스처 컨트롤 또는 음성 제어 기능 중 하나를 선택해 보다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최신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BMW 터치 커맨드 시스템을 통해 뒷좌석에서도 차량의 각종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선택사양으로는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포함한 10인치 풀 HD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는 뒷좌석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있다.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모델에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뒷좌석 공간을 비행기의 일등석에 준하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넓은 무릎공간과 더불어 앞 조수석을 9cm까지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센터콘솔에는 테이블을 마련했으며, 뒷좌석 모니터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재생하는 미러링 기능까지 지원한다. 판매 가격은 뉴 730d xDrive, 740d xDrive, 745e s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이 각각 1억 3,700만원, 1억 4,680만원, 1억 4,670만원이며,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1억 3,950만원, 1억 4,930만원, 1억 4,920만원이다. 롱 휠베이스 모델인 뉴 730Ld xDrive, 740Ld xDrive, 745Le sDrive, 740Li xDrive 디자인퓨어 엑셀런스 모델은 각각 1억 4,800만원, 1억 6,290만원, 1억 6,210만원, 1억 6,200만원이며,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 5,050만원, 1억 6,540만원, 1억 6,460만원, 1억 6,450만원이다. 상위 모델인 750Li xDrive의 가격은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이 1억 9,700만원,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프레스티지 모델이 1억 9,85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1억 9,800만원이며, 강력한 M 퍼포먼스 모델인 M760Li xDrive는 일반 모델과 V12 엑셀런스 모델 모두 2억 3,22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인하 적용 가격) 한편 BMW 코리아는 이번 뉴 7시리즈를 중심으로 올해 BMW 럭셔리 클래스 라인업을 완성하고 관련 마케팅을 강화해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JLR, 차세대 일렉트릭 드라이브 유닛 공동 개발 협력
    데일리 뉴스 2019-06-06 00:55:38
    BMW 그룹과와 타타 소유의 랜드로버가 차세대 전기 드라이브 유닛 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가지게 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두 회사의 협력은 앞선 전기 동력 기술을 개발하여 ACES 미래 교통에 필요한 자원을 각각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ACES는 자율주행, 연결, 전기, 공유(Autonomous, Connected, Electric, Shared)를 뜻한다. 두 회사의 협력 하에 만들어질 미래 전기 동력 유닛은 BMW 그룹의 가장 최신의 전동화 기술을 대부분 사용하게 된다. 5세대(Gen 5) e드라이브 기술은 전기 모터, 변속기, 그리고 전기 동력원을 일체형으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BMW에 따르면, 이 전기 모터는 이리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전기화 공세가 계속됨에 따라 가용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2020년부터 BMW그룹은 출시를 앞둔 BMW iX3 올-일렉트릭 SUV에 5세대 eDrive를 선보인다. 이후, BMW와 재규어 랜드로버는 5세대 전기 드라이브 유닛을 기반으로 한 추가적인 진화를 시도하다는 계획이다. BMW 그룹과 JLR은 개발 및 생산 계획 비용을 분담하고 공동 구매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5세대 동력 장치는 뮌헨에 위치한 BMW 그룹과 재규어 랜드로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팀이 개발한다. 전기 파워트레인의 생산은 각 파트너가 자체 제조 시설에서 수행한다. BMW AG 경영 책임자 클라우스 프롤리히는 "재규어 랜드로버를 통해 미래 세대의 전기 구동 장치에 대한 요구 사항이 우리와 상당히 일치하는 파트너를 발견했다”며,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과 첨단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보다 효과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X3, X4 M, 보다 강력하게 BMW 추가 M 퍼포먼스 파츠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6-03 20:32:49
    2020년형 X3 M과 X4 M 두 모델은 이미 매우 강력한 퍼포먼스를 가졌지만, BMW는 보다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발표했다. M 퍼포먼스 카탈로그를 구성하는 외부 요소는 모두 탄소 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서라운드, 맞춤형 에어 인테이크, 그리고 M 퍼포먼스 컬러의 레터링과 프리미엄 도어 실이 적용된다. 또한, X4 M은 하이그로시 블랙 색상으로 적용된 전용 리어 핀이 적용되된다. X3 M은 지붕에서 돌출된 굵은 스포일러를 달고 있다. 두 모델 모두 차량 옆 바닥에 시리즈 그래픽을 표시할 수 있는 새로운 LED 도어 프로젝터도 적용할 수 있다. BMW 제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M 퍼포먼스 부품과 마찬가지로 X3 M 및 X4 M에 제공되는 부품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트림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하이그로시 카본으로 제공되는 M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M 퍼포먼스 카본 파이버 시프트 패들, 카본 기어 셀렉터 노브 및 M 퍼포먼스가 새겨진 고품질 벨벳 벨루어 플로어 매트도 주문할 수 있다. BMW는 알칸타라와 가죽으로 포장된 M 퍼포먼스 프로 스티어링 휠을 제공한다. 휠의 상단에는 옅은 청색 가죽 질감과 더불어 M 부문의 세 가지 색상으로 스티칭이 적용됐다. 모든 BMW X3 M 및 X4 M 모델은 M 퍼포먼스 파츠의 유무에 관계없이 표준 사양으로 최고출력 473마력과 61.0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트윈터보 3.0리터 직렬6기통 엔진이 기본 사양으로, 그리고 503마력 유닛이 콤페티션 폼으로 제공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BMW 6세대 신형 7시리즈 사전계약 돌입...1억 3850만원부터
    데일리 뉴스 2019-06-03 11:04:43
    BMW가 6세대 신형 7시리즈의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월 말 공식 출시되며, 가격은 1억 3,850만원부터 2억 3,360만 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미적용 가격)BMW 뉴 7시리즈는 더욱 커진 전면부 디자인과 새로운 차체 비율을 갖췄다. BMW 키드니 그릴은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졌다. 기본 모델의 차체크기는 전장, 전폭, 전고는 각각 5,120mm, 1,902mm, 1,467mm이다. 롱 휠베이스 모델은 전장 5,260mm, 전폭, 전고가 각각 1,902mm, 1,479mm다. 기본 모델과 롱 휠베이스 모델은 모두 기존 대비 차체 길이가 22mm 늘어났다. (유럽 기준) 모든 7시리즈 실내에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Cognac, Mocha 두가지 색상에만 extended Stitching 제공, M760Li xDrive의 경우 메리노 가죽) 및 통풍 기능과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절식 컴포트 시트, 4존 에어컨,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를 기본 적용했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스카이 라운지 (730Ld xDrive 제외), 마사지 시트, 히트 컴포트 패키지를 추가 적용했다.더불어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모델에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넓은 무릎공간과 더불어 앞 조수석을 9cm까지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또 센터콘솔에 테이블을 마련해 간단한 사무업무까지 가능하다. 또 뒷좌석 모니터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재생하는 미러링 기능을 지원한다. 모든 모델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자제어식 댐퍼와 셀프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2축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다. 750Li xDrive M Sport와 M760Li xDrive 모델에 적용되는 인테그럴 액티브스티어링과 능동형 롤 안정화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시스템은 보다 날렵한 핸들링과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한다.주행 보조 시스템으로는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 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LED의 컬러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더욱 정밀한 주차를 도와주며 막다른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최대 50미터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 (Reversing Assistant) 기능을 적용했다.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또한 적용해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3m 이내에 접근하면 외부 라이트 점등, 1.5m 이내 접근하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금 해제된다. 도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2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긴다. 이 외에도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모든 주행 상황과 연동된 정보를 완전한 디지털 형식으로 제공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엔진 라인업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은 물론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했다. 뉴 7시리즈에 탑재된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이와 함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스포티한 이미지의 M 스포츠 패키지와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Design Pure Excellence) 라인 등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 및 장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뉴 7시리즈의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에는 20인치 멀티 스포크 777 휠과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 휠, BMW 인디비주얼 알칸타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파인 라인 파인 우드 하이글로스 인테리어 트림을 장착했다. 뉴 75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에는 BMW 인디비주얼 20인치 V 스포크 휠과 우드 인레이 가죽 스티어링 휠, 바우어스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애쉬 그레인 체슈넛 파인 우드 트림을 적용했다.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20인치 스타 스포크 817M 휠과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BMW 인디비주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및 파인 우드 블랙 파인 라인 파인 우드 인테리어 트림을 장착했다. 뉴 750L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에는 20인치 스타 스포크 817M 제트 블랙 휠과 M스포츠 스티어링 휠, 바우어스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BMW 인디비주얼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페이스리프트 BMW X1 공개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 추가
    데일리 뉴스 2019-05-30 00:40:02
    BMW가 페이스리프트를 이룬 2020 X1을 공개했다. 보다 커진 에어 인테이크와 스타일을 달리 한안개등을 갖춘 프런트 범퍼가 새롭게 업데이트 됐다. 스타일에서 변화는 뒤쪽에서도 이어진다. 테일램프, 변경된 리어 범퍼, 그리고 보디 컬러 액센트가 추가됐다. 또한, 커다란 배기 팀과 드라이버의 사이드 미러가 두 가지 색상으로 적용됐다. 새로운 네 가지 휠 디자인과 주카로 베이지 메탈릭, 미사노 블루 메탈릭, 그리고 BMW 인디비주얼 스톰 베이 메탈릭 색상이 변경된 컬러 팔레트로 적용됐다. 인테리어의 변화는 비교적 겸손하다. 새로운 기어 셀렉트와 옵션의 8.8 또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가 적용됐다. 개선된 가죽 트림과 새로운 콘트라스트 스티칭이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플로어 매트에 적용됐다. 페이스리프트를 이룬 X1은 올 여름 유럽에서 판매된다. 3기통과 4기통 엔진 유닛이 탑재된다. 보다 반가운 소식은 X1 xDrive25e라고 명명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 라인업에 추가된다. 3월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X1 xDrive25e 모델은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 최대 123마력의 출력을 내며 22.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엔진 동력은 앞바퀴에 이어지며 뒷바퀴는 94마력의 출력과 16.8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에서 동력을 얻는다. 여기에 동력을 전달하는 9.7kWh 리튬이온 배터리팩은 전기 모드로만 50km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이외에 1.5리터 트윈파워 터보 3기통 엔진으로 114마력과 27.5kg.m의최대토크를 내는 X1 sDrive16d 모델, 터보차저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으로 최고 228마력과 45.9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X1 xDrive25d 모델, 그리고 휘발유 엔진으로 최고출력 228마력과 35.7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X1 xDrive25i 모델이 유럽에서 판매된다. 미국에서는 올해 말 쯤에 판매를 시작한다. 최대출력 228마력과 35.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X1 모델이 8단 자동 변속기를 달고 먼저 나온다.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 옵션이 선택되면 정지상태에서 시속 96km까지 도달하는 데 6.3초가 소요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올 뉴 박서 엔진 탑재, BMW의 R18 컨셉트 바이크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5-28 20:56:35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터라드가 뉴 R18 콘셉트 모델을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데스테에서 공개했다. 바트 젠슨 그로스빅이 디자인 한 이 바이크는 “오리지널 바이크,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라는 컨셉트를 바탕으로 했다. 블랙 크래들 프레임과 물방울 모양의 연료 탱크, 그리고 1800cc 2기통 박서 엔진이 바이크 심장에 자리 잡았다. BMW가 사용한 수평의 트윈 엔진은 1960년대의 마지막까지 만들어졌지만 현대식 공랭/수랭식 엔진이 그 자리를 대체했다. BMW는 퍼포먼스 스펙을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엔진 블록과 트랜스미션은 글라스 비드블라스트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벨트 가드와 벨브 커버와 같은 손수 제작된 알루미늄 요소들로 채워졌다. 엔진은 솔렉스 듀얼 카뷰레이터를 탑재했다. BMW 2002에서 사용한 것과 유사한 것이다. 검은색상의 가죽 시트와 LED 헤드램프가 U자 모양으로 덮여져 있다. 18인치와 20인치 와이어 휠이 메첼러(Metzeler) 타이어를 신었다. 레트로 테마를 유지하기 위해 스타터와 램프 유닛을 제외하고 전자장비를 최소화 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1970년대 BMW 컨셉트 모델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데스테에서 새롭게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5-27 20:50:11
    BMW는 지난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데스테에서 Z4 자가토 쿠페 등 스타일리시한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가르미슈 컨셉트 모델을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코치빌더 베르토네의 마르셀로 가디니에 의해 만들어진 오리지널 가르미슈 컨셉트 모델은 BMW 2002 tii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197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지만 양산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던 모델이다. 전설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BMW는 새롭게 창조하는 데 많은 작업 시간을 들였다. 현재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오리지널 스펙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BMW 클래식과 BMW 그룹 디자인에서 스페셜 팀이 꾸려졌다. 당시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지 위해 가르미슈의 재창조를 위해 백지 상태에서 다시 시작했다. 가디니는 또한, 이 차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제공했다. 결과적으로 오리지널과 비슷해졌고 가디니는 “최종으로 만족할만한 차량이 나왔으며 나 조차도 오리지널에 가까워질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BMW를 대표하는 두 개의 키드니 그릴의 전통적인 재해석이 가미됐으며 글라스 커버 헤드램프, C-필러 러버, 그리고 허니콤 매시 커버가 리어 윈도우에 적용됐다. 유니크한 스타일링은 캐빈으로 이어져 스타일리시한 스티어링 휠, 슬림한 센터 스택, 버티컬 컨트롤이 적용됐다. 우드 트림, 매탈 액센트, 커다란 미러를 보여주는 글로브 박스 등이 적용됐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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