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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캘리포니아#05] LA 오토쇼에서 주목할 차 TOP 5
    모터쇼 2019-11-21 17:44:52
    [오토캐스트=정영철] 현지시각 20일 LA 오토쇼가 개막했다. 이번 오토쇼에서 총 25대의 월드 프리미어를 포함한 65대의 신모델이 등장했다. 특히 전기 구동계를 장착한 차량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현대자동차는 ‘비전 T’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SUV로 현대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다. 특히 최근 현대가 그랜저에 사용한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 과감한 모습이다. 그릴부터 헤드램프까지 하나의 틀로 이어지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에 적용된 독특한 형태의 주간 주행등도 다른 형태로 적용했다. ‘비전 T’ 콘셉트는 추후 현대가 새롭게 선보일 SUV 라인업에서 계속적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머스탱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를 공개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머스탱 디자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인테리어에선 센터페시아의 커다란 세로 스크린이 특징이다. 전기구동계에 장착되는 배터리의 용량은 75.7kWh와 98.8kWh 두 가지다. 이를 통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83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고성능 트림인 GT는 0-60mph에 4초 이하의 강력한 성능을 목표로 한다. 포르쉐는 타이칸 4S를 공개했다. 타이칸 4S는 타이칸의 엔트리 라인업이다. 79.2kWh 용량의 퍼포먼스 배터리가 기본 장착되며 옵션으로 적용 가능한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적용하면 93.4kWh까지 늘어난다. 이를 통해 최대 463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퍼포먼스 배터리가 장착된 모델은 최고출력 530마력,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가 장착된 모델은 최고출력 571마력을 발휘한다. 두 모델 모두 0-100km/h 도달까지 4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BMW는 2시리즈 그란 쿠페를 공개했다. 2시리즈 그란 쿠페를 통해 아우디 A3 세단과 메르세데스-벤츠A클래스 세단에 이어 BMW도 콤팩트 세단 시장에 뛰어들었다. 구동계는 기본적으로 신형 1시리즈와 공유한다. 1시리즈에 비해 살짝 슬림해진 헤드램프, 좌우로 뾰족해진 키드니 그릴,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으로 앞모습에서 차별화를 줬다. 뒷모습에선 신형 X6와 유사한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다. 가격은 $35,300(한화 약 4153만원)부터 시작하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쉐보레는 소형 SUV 트레일 블레이저를 북미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트레일 블레이저는 쉐보레 트랙스와 이쿼녹스 중간급 SUV로 위치한다. 특히 트레일 블레이저는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 GM에서 담당했다는 점에서 더 주목할 만 하다. 트레일 블레이저는 날카로운 앞모습과 함께 최신 쉐보레의 패밀리룩을 반영했다. 오프로드의 분위기를 강조한 액티브 트림과 스포티함을 강조한 RS트림 두 가지가 제공된다. 자세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cdyc37@autocast.kr
  • 총 4억2480만원의 BMW, 3번의 기회…홀인원 잭팟 또 터질까?
    데일리 뉴스 2019-10-19 12:36:10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올해도 홀인원의 행운이 등장할까. 오는 24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LPGA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에서 또 다시 홀인원 행운의 주인공이 등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총 3개의 홀에서 모두 합쳐 4억2480만원에 이르는 럭셔리 BMW 3종을 홀인원 상품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16번홀 홀인원 상품으로 등장한 1억2290만원의 BMW 뉴 X7 xDrive30d 골프에서는 통상 프로의 경우 홀인원의 확률을 3500분의 1정도로 보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의 확률이 1만2000분의 1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확률이지만 선수의 컨디션이나 날씨를 포함한 환경의 요인도 배제할 수 없으니 홀인원은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선물이다.하지만 BMW가 후원하는 대회에서 홀인원은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이승현 프로는 2016년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린 팬텀 클래식 1라운드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부상으로 1억3000만원에 이르는 BMW 730d xDrive를 받았다. 이승현은 이듬해 같은 경기에서 또 홀인원을 기록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았고 갤러리들이 부상으로 BMW를 받는 기회도 제공했다. 13번홀의 BMW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같은 해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최이진이 홀인원을 기록했다. 부상으로는 1억9200만원의 BMW 750Li xDrive를 받았다. 또, 2015년에는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서하경이 홀인원을 기록해 스포츠카 BMW i8을 받았다. 이 차의 가격은 1억 9990만원으로 어지간한 골프 대회의 우승 상금 보다 비싸다. 국내 최고 상금이 걸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우승 상금이 3억원이니 홀인원 한방으로 우승 못지않은 상을 받았다. 6번홀의 BMW 840i xDrive M 스포츠 쿠페 올해도 홀인원의 명장면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BMW는 이번 대회에 6번, 13번, 16번 홀에 각각 홀인원 경품을 걸었다. 6번 홀에는 20년 만에 부활한 럭셔리 스포츠카 뉴 8시리즈 쿠페를 올려놨다. 840i xDrive M 스포츠 쿠페 모델은 1억 3800만원이다. 이 차는 휠베이스가 2822mm로 대형 세단과 비슷한 크기가 특징이다. 또, BMW 특유의 날렵한 캐릭터 라인과 슬림한 창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시속 100km/h까지 4.7초 만에 가속하는 성능을 가졌다. 13번 홀에는 BMW의 최고급 세단 7시리즈가 홀인원의 주인공을 기다린다. 1억6200만원의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모델은 고성능 럭셔리 세단에 스포츠 패키지를 더했다.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이 340마력에 이른다. 또,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락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가졌다. 경기 막바지로 가면 16번 홀에 한 눈에 보더라도 눈에 띄는 BMW가 상품으로 등장한다. 작년 말 LA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BMW의 대형 SUV X7이다. 홀인원 상품으로 나온 것은 1억2290만원의 뉴 X7 xDrive30d 모델이다. 6기통 직렬 디젤 엔진을 적용했고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을 적용해 어떤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메리노 가죽 시트로 마감했고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차체는 길이 5151mm의 대형 SUV로 롱휠베이스 세단과 비슷한 크기와 실내 공간을 갖췄다.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총 16개국에서 8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auto@autocast.co.kr
  • 총상금 24억원 향방 결정될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데일리 뉴스 2019-10-14 13:12:20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에 참가하는 세계 최정상급 여성 골퍼 80인이 최종 확정됐다. 이 행사는 BMW 그룹이 주최하는 최초의 글로벌 여성 골프 대회이며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투어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LPGA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고진영으로 포함해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출전한다. 또,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 호주의 이민지, 미국의 넬리 코다, 호주의 한나 그린,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 등 한국인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도 참가한다.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LPGA 상금랭킹 40위권 내 선수 가운데 4명을 제외한 36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총상금 200만 달러 (약 24억원)에 우승상금 30만 달러 (3억 6000만원)이 걸린 경기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적극적인 플레이가 예상된다.또한 한국의 KLPGA 선수들 30인도 출사표를 던졌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로 이번 대회가 KLPGA 공식 순위에도 경기 결과가 반영되는 등 선수들의 참여를 이끈 결과다.이번 대회는 BMW 그룹이 국내에서 주최하는 첫 정규 LPGA 투어인 만큼 초대 우승자에 대한 관심도 높다. LPGA 상금 랭킹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진영과 이정은(6) 선수의 자존심 대결도 예상된다.BMW코리아의 볼프강 하커 전무는 “BMW코리아는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auto@autocast.co.kr
  • 20년 만의 부활...BMW 8시리즈 사전 계약 시작
    신차공개 2019-10-02 14:45:2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BMW가 새롭게 시작한 8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년 만에 부활한 모델로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 BMW의 새로운 8시리즈는 20년 만에 부활했다. 기존 모델의 코드명이 알파벳 ‘E’로 시작했지만 이번 8시리즈의 코드명은 ‘G’로 시작한다. 국내에는 가솔린 모델인 840i xDrive 쿠페와 그란 쿠페, 디젤 모델인 840d xDrive 그란 쿠페 등 총 3개 트림으로 출시하며 M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M8 쿠페 컴페티션 모델도 출시한다.신차는 오는 24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LPGA 인터내셔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며 고객 인도는 11월부터 진행한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과 51.0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320마력과 69.3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이와 함께 등장하는 M8 쿠페 컴페티션은 신형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25마력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3.2초 만에 100km/h를 돌파한다.BMW 8시리즈의 가격은 840i xDrive M 스포츠쿠페가 1억3800만원, 840i xDrive M 스포츠 그란 쿠페가 1억 3410만원, 840d xDrive M 스포츠 그란 쿠페가 1억3500만원이며 M8 쿠페 컴페티션은 2억3950만원이다. auto@autocast.co.kr
  • 日 브랜드 줄줄이 실패한 유럽시장...제네시스 왜 진출했나?
    데일리 뉴스 2019-09-30 18:43:4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고급차 브랜드의 본토인 유럽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차에서 독립 브랜드로 나선 지 4년 만의 첫 유럽 공식 진출이다. 그동안 일본차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했지만 독일 프리미엄 3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진출을 아예 포기하거나 철수했다.30일 유럽 진출을 발표한 제네시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유럽의 프리미엄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 점유율은 전체의 80%에 달한다. 지난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점유율을 살펴보면 벤츠 28.4%, BMW 26.2%, 아우디 23.0%다. 브랜드별 유럽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JATO 상황이 이렇다보니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발을 들였다 실패한 선례가 흔하다. 지난 200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현지 법인을 세운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는 유럽 내 판매량이 저조해지자 올 3월 미국과 중국에서의 판매에 집중하고 내년까지 유럽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렉서스는 20년째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이지만 판매 점유율은 여전히 저조하다. 지난해 렉서스는 유럽에서 총 4만6203대를 판매, 전체의 1.5%를 차지했다. 유럽 브랜드라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랜드로버는 4.9%, 재규어는 2.7%의 판매 점유율을 나타냈다. 마세라티, 알파로메오, PSA그룹의 DS 역시 판매가 낮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 중에서도 주로 생산 공장이 위치한 터키, 체코 등 동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독립 브랜드로 분리된 제네시스는 그동안 현대차의 유럽 판매망을 이용해 판매돼 왔으며, 그마저도 현지의 현대차 임원 및 공관용이 대부분이었다.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는 지난달 독일 뮌헨에 ‘제네시스 모터 유럽’을 신설했다. 3종의 세단(G90, G80, G70)과 브랜드의 첫 SUV ‘GV80’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가 뮌헨에 둥지를 튼 데는 이유가 있다. 뮌헨은 BMW 본사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대 전시장 등 독일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거점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 때문. 이를 통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적극 알려 인지도를 쌓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북미 프리미엄 시장에 이미 진출해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G70은 월 1000대 안팎으로 판매되며 북미 시장에서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등과의 판매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G70 판매량은 총 7635대다. G70의 인기에 힘입어 제네시스는 북미시장에서 올 8월까지 총 1만335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2% 늘어난 수치다. dajeong@autocast.kr
  • 2020 미니 JCW 클럽맨 호주서 공개 … 가격은 4700만원
    데일리 뉴스 2019-09-18 02:23:07
    새롭게 바뀐 미니 존 쿠퍼 웍스 클럽맨이 호주에서 미니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양산 모델이 된다. 양산 첫차는 올 4분기 중에 호주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AUD 57,900달러(한화 약 4710만원)부터 시작해 AUD 6만2900달러(약 5120만원) 모델로 나온다.두 모델 모두 동일한 2.0L 터보차지 4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강화 크랭샤프트 드라이브, 부시리스 브래킷이 장착된 커넥팅 로드, 서로 다른 압축력을 가진 새 피스톤, 유량이 증가된 분사 밸브, 통합형 에어 다이버티드 밸브가 장착된 새 배기 터보차저와 같은 새로운 구성 요소로 업그레이드된 유닛이다. 새로운 엔진을 통해 미니 JCW 클럽맨은 최고출력 302마력 45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전 모델에 비해 74마력, 100Nm의 토크가 증가했다. 파워는 최적화된 8단 자동 변속기 또는 기존 8단 자동을 대체하는 시프트 바이 와이어 7단 DCT를 통해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제로백(0-100km/h)은 4.9초에 불과하다. 접지력 유지와 토크 스티어 방지를 위해 프론트에 기계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을 적용했다. 보다 빠른 출발을 위해 론치 컨트롤 기능도 적용했다. 제동력은 18인치가 앞바퀴, 17인치가 뒷바퀴에, 벤틸레이티드 디스크로 강화된 브레이크로 탑재가 됐다. 지상고도 10mm가 낮아졌다. 구형 모델과 비교해 시각적 변화는 새로운 전면 및 후면 범퍼, 업데이트된 그릴 및 스플리터 및 양끝에 변경된 라이팅 디바이스가 적용됐다. 2020 JCW 클럽맨 퓨어 모델은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 타이어가 장착된 18인치 휠, 검은색 외부 하이라이트, 어댑티브 서스펜션, 디나미카/레더 JCW 스포츠 시트, 8.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기타 몇 가지 특수 장비들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JCW 옵션을 업그레이드하면 19인치 휠, 스포츠 서스펜션, 가죽 커버,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만카돈 오디오 및 히팅 기능이 있는 전동식 조절 시트가 제공된다. 또한 2020년형 쿠퍼 S 클럽맨도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쿠퍼 S 클럽맨의 가격은 AUD 45,900달러(약 3740만원)에 시작하며, 189마력과 28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수동 또는 DCT 변속기가 연동된다. 또한 AUD 65,900달러(약 5360만원)의 JCW 컨트리맨도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클럽맨과 동일한 기계 및 시각적 변화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드라이빙센터 이어 물류센터까지 BMW 과감한 투자...이유는?
    데일리 뉴스 2019-09-17 16:19:12
    BMW 부품물류센터(Regional Distribution Center) 전경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BMW가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 드라이빙 센터를 도입한 데 이어 대규모 물류 센터를 위해 300억원을 투자했다. 이어 오프로드 코스까지 더한 드라이빙 센터의 확장 계획도 밝혔다. 업계에서는 리콜 사태 이후 국내 시장에서의 신뢰 회복과 더불어 수입차 판매 1위 탈환을 위한 투자로 해석하고 있다. BMW 부품물류센터(Regional Distribution Center) 확장 부지 소개하는 RDC 관계자 지난 28일 BMW 그룹 코리아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수입차 최대 부품 물류센터인 ‘BMW 부품물류센터(Regional Distribution Center, 이하 RDC)’에서 BMW 그룹 코리아의 투자 계획과 미래 전략을 밝혔다. BMW 부품물류센터(Regional Distribution Center) 내 리콜 처리 구역을 따로 마련해 운영 중이다. BMW는 기존 BMW 부품물류센터에 총 300억원을 투자해 시설을 확장하고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BMW 부품불류센터는 BMW 해외 법인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축구장 8개 크기인 현재 57,000㎡ 규모에서 88,000㎡ 규모로 늘어난다. BMW 부품물류센터 내부 BMW RDC의 부품 가용 능력은 8만6000여 종에 이르며, 센터 규모가 확대될 경우 더욱 많은 부품을 취급・보관할 수 있게 돼 고객들에게 최단 시간 부품 배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RDC는 오전 발주 기준 당일 오후 5시 이내, 오후 발주 기준 익일 아침 7시 이내 딜러 배송이 완료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BMW 드라이빙센터 전경 125억원을 투입해 BMW 드라이빙 센터도 확장할 계획이다. 5만㎡ 이상의 공간이 확대돼 총 291,802㎡의 규모를 갖추게 된다. 완공은 오는 10월이다. 이번 확장과 동시에 드라이빙센터는 고성능차량을 다루는 심화 트레이닝 단계인 ‘BMW M 레벨 2’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트랙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BMW 그룹 내에서 레벨 2 인증 트랙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단 2개국에 불과하다. BMW 드라이빙센터 내부 M Core와 Owners Track Day와 같은 신규 드라이빙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M Core는 M의 핵심적인 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M2 컴페티션 차량으로 4시간 동안 드리프팅과 트랙 아이디얼 라인 주행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하는 교육이다. 바바리안 송도 콤플렉스 이 밖에 지난 2018년 5월에는 BMW 독일 본사가 500억원을 투입해 설립한 바바리안모터스 송도 콤플렉스를 열기도 했다.바바리안모터스 송도 콤플렉스는 BMW와 MINI의 전시장, 인증중고차, 서비스센터, 라이프스타일존 및 문화 공연홀을 갖추고 있는 통합 센터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신차 구매와 애프터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바바리안 송도 콤플렉스 내 A/S 워크베이 BMW 그룹은 “경제 자유구역 및 친환경 도시라는 송도 신도시의 이점과 공항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요건, 인근의 BMW 드라이빙 센터와도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BMW는 앞으로도 서비스 네트워크 뿐 아니라 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MW는 지난해 화재로 인한 리콜을 빠르게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평균 18개월에 걸쳐 70%의 리콜 이행율이 이뤄졌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EGR 리콜이 단 4개월 만에 90% 이상 이뤄졌다. 남은 리콜 완료에 총력을 다하고 정부 당국과도 긴밀히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리콜 기간에 얻은 미비점들을 개선하고 반영해 서비스 프로그램 개편 및 강화에 나선다. 보증 기간이 지나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한 ‘AS 구독 서비스’를 올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며, 기존 디지털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MW 그룹 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정상천 상무는 “리콜을 통해 얻은 값진 교훈들을 통해 본사, 딜러와 함께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dajeong@autocast.kr
  • 빛 반사 없는 밴타블랙 색상 적용 BMW X6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9 06:23:09
    BMW가 오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가장 완벽한 밴타블랙 외장 색상을 입은 새로운 X6 모델을 선보인다. 밴타블랙은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검정 색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2014년 서레이 나노 시스템(Surrey NanoSystem)이라부르는 회사에서 처음 소개했다. 99.965%의 빛을 흡수해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3D 입체 형상을 2D로 바꿔주는 효과가 있다. 차량의 표면은 초소형 나노튜브로 씌워졌다.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5000배나 얇은 소재다. 1cm의 공간을 채우는 데 수십억개의 나노튜브가 사용된다. 밴타블랙 색상이 자동차에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밴타블랙 색상을 입은 BMW X6는 VBX2 버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구조 및 과학적 시험 용도로 사용된 버전이다. VBX2는 거의 모든 빛을 흡수하는 오리지널 밴타블랙과는 달리 1%의 빛을 반사하여 보는 사람들이 여전히 차의 모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코팅은 일반 페인트인 것처럼 뿌릴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617마력 BMW M8 콤페티션, 모토GP 뉴 세이프티카로 선정
    데일리 뉴스 2019-08-12 20:35:23
    M8과 M8 콤페티션 출시 직후 BMW는 현재 진행 중인 모토GP 시즌의 새로운 세이프티카로 M8 콤페티션을 선택했다.BMW는 지난 주말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레드불 링 레이스에서 공식 모토GP 세이프티카를 공급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M8 콤페티션 모토GP 세이프티카는 4.4L 트윈 터보차지 V8에 의해 구동되어 617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낸다. 이 엔진은 첨단 xDrive 4륜 구동 시스템을 통해 4개 휠에 전원을 공급하는 드라이브로닉과 함께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결합된다. BMW는 모토GP 세이프티카가 스웨덴 아르제플로그의 동계 테스트 센터인 프랑스 남부 미라마스 인근 테스트 트랙에서 강도 높은 테스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M8 GTE 레이서로부터 수집한 경험을 자동차의 성능 특성을 완성하는 데 활용했다.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는 또한 많은 수의 M 퍼포먼스 부품을 장착했는데, 일부는 길거리-법률 생산 차량 및 안전 자동차 전용으로 설계된 다른 차량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M8 GTE의 높이 솟은 후면 날개, 새로운 전면 스플리터, 티타늄 스포츠 배기 시스템, 카본 리어 디퓨저, 카본 사이드 스커트, 롤 케이지, 소화기, 플로팅 허브 컵, 모토GP 리버리, 그리고 많은 독특한 내부 구성 요소들이 포함된다. 마커스 플래쉬 BMW M사장은 "BMW M8과 BMW M8 GTE는 병행 개발됐으며 이들 경주 유전자는 모든 분야에서 BMW M8 모델을 돋보이게 한다"며, "그래서 우리가 신형 모토GP 세이프티카의 기본으로 BMW M8 콤페티션을 선택한 것이 논리적인 단계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일반 생산 모델에서도 이 고성능 자동차는 레이싱 트랙에 잘 적응된다. 혁신적인 기술적 특징으로, 한계를 계속 상향 조정하려는 우리의 노력이다”고 덧붙였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5년간 화재 원인 분석해보니...BMW코리아 '오토살롱'서 예방법 제시
    데일리 뉴스 2019-08-08 16:50:49
    BMW코리아가 자동차의 화재 문제에 대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지난해 EGR밸브와 흡기다기관 문제로 사상 최악의 화재사태를 경험한 이후 1년 만이다.8일 BMW코리아는 인천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 1회 BMW 오토살롱’을 개최했다. 작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는 행사로 첫 주제를 ‘자동차 화재’로 잡았다. BMW코리아의 주양예 상무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했던 EGR과 흡기다기관에 대한 리콜이 거의 완료됐다”며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화재는 여러 가지 이유에 따라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약 30여 명의 소규모 국내 자동차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BMW 드라이빙센터의 테크니컬 센터에서 실제 자동차를 앞에 두고 화재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BMW코리아의 박해범 매니저는 “원인을 밝힐 수 있는 화재 사건을 토대로 지난 5년간 발생 유형을 구분해보니 약 50%가 블랙박스 등을 포함한 외부기기의 설치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고 28%는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수리 혹은 무리한 튜닝이 원인이었다. 이어 17%는 오일 누유와 같은 차량 관리 소홀이나 교체주기가 지난 노후부품이 원인이었으며 약 5%는 차량 내 라이터 등이 원인이 된 사용상 부주의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통계는 BMW코리아가 자체 수리 혹은 사고 등으로 접수된 차량 가운데 원인을 밝힐 수 있는 사례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했으며 지난해 문제가 불거졌던 EGR 밸브나 흡기다기관 문제가 있는 차량은 배제했다. 이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화재가 아닌 일반적인 자동차 화재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라고 BMW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박 매니저는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 혹은 타는 냄새 등이 나거나 일부의 경우 냉각수 부족 경고등이 뜨거나 엔진과열 경고가 나온다”며 “차를 안전하게 갓길에 세우고 보닛을 열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신속하게 신고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보닛을 열 경우 산소가 유입되며 화재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지난해 화재로 인한 리콜을 빠르게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6일을 기준으로 안전진단은 99.2%(10만5651대), 1차 리콜은 97.7%(10만4093대), 2차 리콜 96.8%(6만3788대)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 추가로 시작한 흡기다기관 리콜도 지난 5월 50%대를 기록했었지만 이날까지 93.5%(16만1144대)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평균 자동차 리콜 이행률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약 79.7%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BMW코리아는 리콜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총 56만2387건의 통화 시도를 통해 24만4085건의 통화를 성공했으며 32회에 걸친 문자를 발송했으며 리콜 이후 EGR이나 흡기다기관으로 인한 화재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종도=이다일·이다정 기자 auto@autocast.co.kr
  • 페이스리프트 2020 BMW X1 미국 판매 개시 … 가격은 4400만원
    데일리 뉴스 2019-08-08 01:18:39
    BMW는 미국에서 2020년 X1 가격을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오직 sDrive28i와 xDrive28i 모델만 판매된다. 두 모델 모두 228마력을 제공하는 2.0L 터보차지 직렬 4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 엔진 사이의 유일한 차이점은 sDrive28i가 전륜 구동이고 xDrive28i가 사륜 구동이라는 것이다. 두 모델 모두 8단 자동 변속기를 공유한다.BMW X1 사륜 구동 모델이 6.3초만에 96km/h(60mph)에 이른다. X1 sDrive28i는 250달러가 더 비싸져 3만6,195달러(한화 약 4,400만원)에, 그리고 마찬가지로 xDrive28i도 250달러 상승한 38,195달러(약 4,640만원)에 판매된다. 호주와 같은 다른 시장도 sDrive18i, sDrive18d, sDrive20i 및 xDrive25i 트림 현지 가격이 4만4,500호주달러에서 6만2,900호주달러 사이다. 미국의 구매자들은 사용 가능한 M 스포트 패키지와 함께 sDrive28i 또는 xDrive28i 모델을 장착할 수 있으며, 2020MY 모델에는 유카로 베이지, 미사노 블루, 스톱 베이 등 세 가지 색상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에스토릴 블루 색상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모든 모델은 8.8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과 내비게이션 및 애플 카플레이를 함께 제공한다. 이 듀오는 좌석뿐만 아니라 하단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에서도 가죽 커버로 구입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BMW M850i 호주에서 가격 공개하고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8-08 00:42:45
    BMW 840i 쿠페와 컨버터블이 호주에서 9월부터 13만7,875달러(한화 약 1억6,760만원)와 14만8,068달러(약 1억8,000만원)로 판매될 예정이다.엔진은 알파 3.0L, 트윈파워 직렬 6기통으로 구동된다. 최고출력 335마력과 최대토크 500N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쿠페 모델은 5.0초 이내에, 그리고 오픈톱은 5.3초 이내에 도달한다. 바이크람 파와 BMW 호주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출시 이후 BMW 8시리즈는 판매 예상을 뛰어넘어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고 말하며 "이제 8-시리즈 제품군의 새로운 진입점으로 840i 모델을 소개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다. 세련된 모던 디자인, 스포츠 공연 속성, 그리고 확장된 장비 목록을 통해 호화로운 그랜드 투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본 장비로는 20인치 휠, M 스포트 브레이크 및 디퍼렌셜, 금속 도료, 소프트 클로즈 도어, 디스플레이 키,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다기능 프론트 시트, 개별 가죽, 가죽으로 포장된 스티어링 휠 등이 있다. 840i 쿠페는 16개의 스피커로 제스처 컨트롤,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840i 컨버터블은 블랙 또는 실버 소프트 탑을 특징으로 하며, 안트라사이트 실버 효과, 에어 칼라 넥 온열기, 12스피커 하만 카돈 오디오가 포함됐다.더 많은 장비를 원하면 추가비용으로 M 스포트 플러스 패키지, M 스포트 시트와 같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M 스포트 플러스 패키지는 고성능 타이어,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대형 프론트 브레이크 디스크, M 안전벨트 및 쿠페에 M 리어 스포일러에 20인치 M 광합금 휠로 구성되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BMW, 애플 카플레이 쓰는 데 구독료 받는 이유
    데일리 뉴스 2019-08-06 22:52:17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사용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능의 일부인 애플 카플레이어,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BMW 오너들은 애플 카플레이 사용을 위해 매달 80달러, 약 10만원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내용을 자세히 알기 위해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에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BMW는 애플 카플레이 구독 서비스를 판매하는 이유는 아마도 무선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제조사들은 유선 카플레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BMW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와이어리스 카플레이는 와이어 셋업과 비교해 다른 하드웨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추가 설명으로는 BMW가 카플레이를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기술을 투자했다고 한다. 언제든 카플레이가 업데이트를 원할 때, 그렇게 작동할 수 있으며, 이러한 업데이트로 인해 기존에 사용하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의 충돌이 없도록 했다. 카앤드라이버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BMW는 독자적으로 카플레이를 구독 서비스로 판매하고 있다. 아마도 다른 브랜드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는 이 구조를 생각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그들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카플레이를 통합시키는데 많은 돈을 쓴다. 그리고 그것으로 또한, 수익을 내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BMW의 라이벌들이 카플레이를 지속적으로 무료 제공한다면 토요타가 뉴 수프라 모델에서 그랬던 것 처럼 BMW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그 비용을 흡수시키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BMW 오너는 옵션 비용으로 매달 80달러를 지불하거나 20년 구독료로 300달러, 약 36만원을 한 번에 낼 수 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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