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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만의 부활...BMW 8시리즈 사전 계약 시작
    신차공개 2019-10-02 14:45:2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BMW가 새롭게 시작한 8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년 만에 부활한 모델로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 BMW의 새로운 8시리즈는 20년 만에 부활했다. 기존 모델의 코드명이 알파벳 ‘E’로 시작했지만 이번 8시리즈의 코드명은 ‘G’로 시작한다. 국내에는 가솔린 모델인 840i xDrive 쿠페와 그란 쿠페, 디젤 모델인 840d xDrive 그란 쿠페 등 총 3개 트림으로 출시하며 M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M8 쿠페 컴페티션 모델도 출시한다.신차는 오는 24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LPGA 인터내셔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며 고객 인도는 11월부터 진행한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과 51.0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320마력과 69.3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이와 함께 등장하는 M8 쿠페 컴페티션은 신형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25마력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3.2초 만에 100km/h를 돌파한다.BMW 8시리즈의 가격은 840i xDrive M 스포츠쿠페가 1억3800만원, 840i xDrive M 스포츠 그란 쿠페가 1억 3410만원, 840d xDrive M 스포츠 그란 쿠페가 1억3500만원이며 M8 쿠페 컴페티션은 2억3950만원이다. auto@autocast.co.kr
  • 日 브랜드 줄줄이 실패한 유럽시장...제네시스 왜 진출했나?
    데일리 뉴스 2019-09-30 18:43:4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고급차 브랜드의 본토인 유럽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차에서 독립 브랜드로 나선 지 4년 만의 첫 유럽 공식 진출이다. 그동안 일본차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했지만 독일 프리미엄 3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진출을 아예 포기하거나 철수했다.30일 유럽 진출을 발표한 제네시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유럽의 프리미엄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 점유율은 전체의 80%에 달한다. 지난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점유율을 살펴보면 벤츠 28.4%, BMW 26.2%, 아우디 23.0%다. 브랜드별 유럽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JATO 상황이 이렇다보니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발을 들였다 실패한 선례가 흔하다. 지난 200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현지 법인을 세운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는 유럽 내 판매량이 저조해지자 올 3월 미국과 중국에서의 판매에 집중하고 내년까지 유럽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렉서스는 20년째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이지만 판매 점유율은 여전히 저조하다. 지난해 렉서스는 유럽에서 총 4만6203대를 판매, 전체의 1.5%를 차지했다. 유럽 브랜드라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랜드로버는 4.9%, 재규어는 2.7%의 판매 점유율을 나타냈다. 마세라티, 알파로메오, PSA그룹의 DS 역시 판매가 낮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 중에서도 주로 생산 공장이 위치한 터키, 체코 등 동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독립 브랜드로 분리된 제네시스는 그동안 현대차의 유럽 판매망을 이용해 판매돼 왔으며, 그마저도 현지의 현대차 임원 및 공관용이 대부분이었다.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는 지난달 독일 뮌헨에 ‘제네시스 모터 유럽’을 신설했다. 3종의 세단(G90, G80, G70)과 브랜드의 첫 SUV ‘GV80’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가 뮌헨에 둥지를 튼 데는 이유가 있다. 뮌헨은 BMW 본사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대 전시장 등 독일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거점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 때문. 이를 통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적극 알려 인지도를 쌓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북미 프리미엄 시장에 이미 진출해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G70은 월 1000대 안팎으로 판매되며 북미 시장에서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등과의 판매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G70 판매량은 총 7635대다. G70의 인기에 힘입어 제네시스는 북미시장에서 올 8월까지 총 1만335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2% 늘어난 수치다. dajeong@autocast.kr
  • 2020 미니 JCW 클럽맨 호주서 공개 … 가격은 4700만원
    데일리 뉴스 2019-09-18 02:23:07
    새롭게 바뀐 미니 존 쿠퍼 웍스 클럽맨이 호주에서 미니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양산 모델이 된다. 양산 첫차는 올 4분기 중에 호주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AUD 57,900달러(한화 약 4710만원)부터 시작해 AUD 6만2900달러(약 5120만원) 모델로 나온다.두 모델 모두 동일한 2.0L 터보차지 4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강화 크랭샤프트 드라이브, 부시리스 브래킷이 장착된 커넥팅 로드, 서로 다른 압축력을 가진 새 피스톤, 유량이 증가된 분사 밸브, 통합형 에어 다이버티드 밸브가 장착된 새 배기 터보차저와 같은 새로운 구성 요소로 업그레이드된 유닛이다. 새로운 엔진을 통해 미니 JCW 클럽맨은 최고출력 302마력 45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전 모델에 비해 74마력, 100Nm의 토크가 증가했다. 파워는 최적화된 8단 자동 변속기 또는 기존 8단 자동을 대체하는 시프트 바이 와이어 7단 DCT를 통해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제로백(0-100km/h)은 4.9초에 불과하다. 접지력 유지와 토크 스티어 방지를 위해 프론트에 기계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을 적용했다. 보다 빠른 출발을 위해 론치 컨트롤 기능도 적용했다. 제동력은 18인치가 앞바퀴, 17인치가 뒷바퀴에, 벤틸레이티드 디스크로 강화된 브레이크로 탑재가 됐다. 지상고도 10mm가 낮아졌다. 구형 모델과 비교해 시각적 변화는 새로운 전면 및 후면 범퍼, 업데이트된 그릴 및 스플리터 및 양끝에 변경된 라이팅 디바이스가 적용됐다. 2020 JCW 클럽맨 퓨어 모델은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 타이어가 장착된 18인치 휠, 검은색 외부 하이라이트, 어댑티브 서스펜션, 디나미카/레더 JCW 스포츠 시트, 8.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기타 몇 가지 특수 장비들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JCW 옵션을 업그레이드하면 19인치 휠, 스포츠 서스펜션, 가죽 커버,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만카돈 오디오 및 히팅 기능이 있는 전동식 조절 시트가 제공된다. 또한 2020년형 쿠퍼 S 클럽맨도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쿠퍼 S 클럽맨의 가격은 AUD 45,900달러(약 3740만원)에 시작하며, 189마력과 28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수동 또는 DCT 변속기가 연동된다. 또한 AUD 65,900달러(약 5360만원)의 JCW 컨트리맨도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클럽맨과 동일한 기계 및 시각적 변화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드라이빙센터 이어 물류센터까지 BMW 과감한 투자...이유는?
    데일리 뉴스 2019-09-17 16:19:12
    BMW 부품물류센터(Regional Distribution Center) 전경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BMW가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 드라이빙 센터를 도입한 데 이어 대규모 물류 센터를 위해 300억원을 투자했다. 이어 오프로드 코스까지 더한 드라이빙 센터의 확장 계획도 밝혔다. 업계에서는 리콜 사태 이후 국내 시장에서의 신뢰 회복과 더불어 수입차 판매 1위 탈환을 위한 투자로 해석하고 있다. BMW 부품물류센터(Regional Distribution Center) 확장 부지 소개하는 RDC 관계자 지난 28일 BMW 그룹 코리아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수입차 최대 부품 물류센터인 ‘BMW 부품물류센터(Regional Distribution Center, 이하 RDC)’에서 BMW 그룹 코리아의 투자 계획과 미래 전략을 밝혔다. BMW 부품물류센터(Regional Distribution Center) 내 리콜 처리 구역을 따로 마련해 운영 중이다. BMW는 기존 BMW 부품물류센터에 총 300억원을 투자해 시설을 확장하고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BMW 부품불류센터는 BMW 해외 법인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축구장 8개 크기인 현재 57,000㎡ 규모에서 88,000㎡ 규모로 늘어난다. BMW 부품물류센터 내부 BMW RDC의 부품 가용 능력은 8만6000여 종에 이르며, 센터 규모가 확대될 경우 더욱 많은 부품을 취급・보관할 수 있게 돼 고객들에게 최단 시간 부품 배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RDC는 오전 발주 기준 당일 오후 5시 이내, 오후 발주 기준 익일 아침 7시 이내 딜러 배송이 완료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BMW 드라이빙센터 전경 125억원을 투입해 BMW 드라이빙 센터도 확장할 계획이다. 5만㎡ 이상의 공간이 확대돼 총 291,802㎡의 규모를 갖추게 된다. 완공은 오는 10월이다. 이번 확장과 동시에 드라이빙센터는 고성능차량을 다루는 심화 트레이닝 단계인 ‘BMW M 레벨 2’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트랙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BMW 그룹 내에서 레벨 2 인증 트랙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단 2개국에 불과하다. BMW 드라이빙센터 내부 M Core와 Owners Track Day와 같은 신규 드라이빙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M Core는 M의 핵심적인 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M2 컴페티션 차량으로 4시간 동안 드리프팅과 트랙 아이디얼 라인 주행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하는 교육이다. 바바리안 송도 콤플렉스 이 밖에 지난 2018년 5월에는 BMW 독일 본사가 500억원을 투입해 설립한 바바리안모터스 송도 콤플렉스를 열기도 했다.바바리안모터스 송도 콤플렉스는 BMW와 MINI의 전시장, 인증중고차, 서비스센터, 라이프스타일존 및 문화 공연홀을 갖추고 있는 통합 센터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신차 구매와 애프터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바바리안 송도 콤플렉스 내 A/S 워크베이 BMW 그룹은 “경제 자유구역 및 친환경 도시라는 송도 신도시의 이점과 공항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요건, 인근의 BMW 드라이빙 센터와도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BMW는 앞으로도 서비스 네트워크 뿐 아니라 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MW는 지난해 화재로 인한 리콜을 빠르게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평균 18개월에 걸쳐 70%의 리콜 이행율이 이뤄졌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EGR 리콜이 단 4개월 만에 90% 이상 이뤄졌다. 남은 리콜 완료에 총력을 다하고 정부 당국과도 긴밀히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리콜 기간에 얻은 미비점들을 개선하고 반영해 서비스 프로그램 개편 및 강화에 나선다. 보증 기간이 지나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한 ‘AS 구독 서비스’를 올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며, 기존 디지털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MW 그룹 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정상천 상무는 “리콜을 통해 얻은 값진 교훈들을 통해 본사, 딜러와 함께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dajeong@autocast.kr
  • 빛 반사 없는 밴타블랙 색상 적용 BMW X6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9 06:23:09
    BMW가 오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가장 완벽한 밴타블랙 외장 색상을 입은 새로운 X6 모델을 선보인다. 밴타블랙은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검정 색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2014년 서레이 나노 시스템(Surrey NanoSystem)이라부르는 회사에서 처음 소개했다. 99.965%의 빛을 흡수해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3D 입체 형상을 2D로 바꿔주는 효과가 있다. 차량의 표면은 초소형 나노튜브로 씌워졌다.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5000배나 얇은 소재다. 1cm의 공간을 채우는 데 수십억개의 나노튜브가 사용된다. 밴타블랙 색상이 자동차에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밴타블랙 색상을 입은 BMW X6는 VBX2 버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구조 및 과학적 시험 용도로 사용된 버전이다. VBX2는 거의 모든 빛을 흡수하는 오리지널 밴타블랙과는 달리 1%의 빛을 반사하여 보는 사람들이 여전히 차의 모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코팅은 일반 페인트인 것처럼 뿌릴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617마력 BMW M8 콤페티션, 모토GP 뉴 세이프티카로 선정
    데일리 뉴스 2019-08-12 20:35:23
    M8과 M8 콤페티션 출시 직후 BMW는 현재 진행 중인 모토GP 시즌의 새로운 세이프티카로 M8 콤페티션을 선택했다.BMW는 지난 주말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레드불 링 레이스에서 공식 모토GP 세이프티카를 공급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M8 콤페티션 모토GP 세이프티카는 4.4L 트윈 터보차지 V8에 의해 구동되어 617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낸다. 이 엔진은 첨단 xDrive 4륜 구동 시스템을 통해 4개 휠에 전원을 공급하는 드라이브로닉과 함께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결합된다. BMW는 모토GP 세이프티카가 스웨덴 아르제플로그의 동계 테스트 센터인 프랑스 남부 미라마스 인근 테스트 트랙에서 강도 높은 테스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M8 GTE 레이서로부터 수집한 경험을 자동차의 성능 특성을 완성하는 데 활용했다.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는 또한 많은 수의 M 퍼포먼스 부품을 장착했는데, 일부는 길거리-법률 생산 차량 및 안전 자동차 전용으로 설계된 다른 차량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M8 GTE의 높이 솟은 후면 날개, 새로운 전면 스플리터, 티타늄 스포츠 배기 시스템, 카본 리어 디퓨저, 카본 사이드 스커트, 롤 케이지, 소화기, 플로팅 허브 컵, 모토GP 리버리, 그리고 많은 독특한 내부 구성 요소들이 포함된다. 마커스 플래쉬 BMW M사장은 "BMW M8과 BMW M8 GTE는 병행 개발됐으며 이들 경주 유전자는 모든 분야에서 BMW M8 모델을 돋보이게 한다"며, "그래서 우리가 신형 모토GP 세이프티카의 기본으로 BMW M8 콤페티션을 선택한 것이 논리적인 단계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일반 생산 모델에서도 이 고성능 자동차는 레이싱 트랙에 잘 적응된다. 혁신적인 기술적 특징으로, 한계를 계속 상향 조정하려는 우리의 노력이다”고 덧붙였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5년간 화재 원인 분석해보니...BMW코리아 '오토살롱'서 예방법 제시
    데일리 뉴스 2019-08-08 16:50:49
    BMW코리아가 자동차의 화재 문제에 대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지난해 EGR밸브와 흡기다기관 문제로 사상 최악의 화재사태를 경험한 이후 1년 만이다.8일 BMW코리아는 인천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 1회 BMW 오토살롱’을 개최했다. 작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는 행사로 첫 주제를 ‘자동차 화재’로 잡았다. BMW코리아의 주양예 상무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했던 EGR과 흡기다기관에 대한 리콜이 거의 완료됐다”며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화재는 여러 가지 이유에 따라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약 30여 명의 소규모 국내 자동차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BMW 드라이빙센터의 테크니컬 센터에서 실제 자동차를 앞에 두고 화재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BMW코리아의 박해범 매니저는 “원인을 밝힐 수 있는 화재 사건을 토대로 지난 5년간 발생 유형을 구분해보니 약 50%가 블랙박스 등을 포함한 외부기기의 설치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고 28%는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수리 혹은 무리한 튜닝이 원인이었다. 이어 17%는 오일 누유와 같은 차량 관리 소홀이나 교체주기가 지난 노후부품이 원인이었으며 약 5%는 차량 내 라이터 등이 원인이 된 사용상 부주의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통계는 BMW코리아가 자체 수리 혹은 사고 등으로 접수된 차량 가운데 원인을 밝힐 수 있는 사례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했으며 지난해 문제가 불거졌던 EGR 밸브나 흡기다기관 문제가 있는 차량은 배제했다. 이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화재가 아닌 일반적인 자동차 화재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라고 BMW코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박 매니저는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 혹은 타는 냄새 등이 나거나 일부의 경우 냉각수 부족 경고등이 뜨거나 엔진과열 경고가 나온다”며 “차를 안전하게 갓길에 세우고 보닛을 열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신속하게 신고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보닛을 열 경우 산소가 유입되며 화재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지난해 화재로 인한 리콜을 빠르게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6일을 기준으로 안전진단은 99.2%(10만5651대), 1차 리콜은 97.7%(10만4093대), 2차 리콜 96.8%(6만3788대)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 추가로 시작한 흡기다기관 리콜도 지난 5월 50%대를 기록했었지만 이날까지 93.5%(16만1144대)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평균 자동차 리콜 이행률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약 79.7%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BMW코리아는 리콜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총 56만2387건의 통화 시도를 통해 24만4085건의 통화를 성공했으며 32회에 걸친 문자를 발송했으며 리콜 이후 EGR이나 흡기다기관으로 인한 화재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종도=이다일·이다정 기자 auto@autocast.co.kr
  • 페이스리프트 2020 BMW X1 미국 판매 개시 … 가격은 4400만원
    데일리 뉴스 2019-08-08 01:18:39
    BMW는 미국에서 2020년 X1 가격을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오직 sDrive28i와 xDrive28i 모델만 판매된다. 두 모델 모두 228마력을 제공하는 2.0L 터보차지 직렬 4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 엔진 사이의 유일한 차이점은 sDrive28i가 전륜 구동이고 xDrive28i가 사륜 구동이라는 것이다. 두 모델 모두 8단 자동 변속기를 공유한다.BMW X1 사륜 구동 모델이 6.3초만에 96km/h(60mph)에 이른다. X1 sDrive28i는 250달러가 더 비싸져 3만6,195달러(한화 약 4,400만원)에, 그리고 마찬가지로 xDrive28i도 250달러 상승한 38,195달러(약 4,640만원)에 판매된다. 호주와 같은 다른 시장도 sDrive18i, sDrive18d, sDrive20i 및 xDrive25i 트림 현지 가격이 4만4,500호주달러에서 6만2,900호주달러 사이다. 미국의 구매자들은 사용 가능한 M 스포트 패키지와 함께 sDrive28i 또는 xDrive28i 모델을 장착할 수 있으며, 2020MY 모델에는 유카로 베이지, 미사노 블루, 스톱 베이 등 세 가지 색상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에스토릴 블루 색상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모든 모델은 8.8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과 내비게이션 및 애플 카플레이를 함께 제공한다. 이 듀오는 좌석뿐만 아니라 하단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에서도 가죽 커버로 구입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BMW M850i 호주에서 가격 공개하고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8-08 00:42:45
    BMW 840i 쿠페와 컨버터블이 호주에서 9월부터 13만7,875달러(한화 약 1억6,760만원)와 14만8,068달러(약 1억8,000만원)로 판매될 예정이다.엔진은 알파 3.0L, 트윈파워 직렬 6기통으로 구동된다. 최고출력 335마력과 최대토크 500N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쿠페 모델은 5.0초 이내에, 그리고 오픈톱은 5.3초 이내에 도달한다. 바이크람 파와 BMW 호주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출시 이후 BMW 8시리즈는 판매 예상을 뛰어넘어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고 말하며 "이제 8-시리즈 제품군의 새로운 진입점으로 840i 모델을 소개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다. 세련된 모던 디자인, 스포츠 공연 속성, 그리고 확장된 장비 목록을 통해 호화로운 그랜드 투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본 장비로는 20인치 휠, M 스포트 브레이크 및 디퍼렌셜, 금속 도료, 소프트 클로즈 도어, 디스플레이 키,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다기능 프론트 시트, 개별 가죽, 가죽으로 포장된 스티어링 휠 등이 있다. 840i 쿠페는 16개의 스피커로 제스처 컨트롤,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840i 컨버터블은 블랙 또는 실버 소프트 탑을 특징으로 하며, 안트라사이트 실버 효과, 에어 칼라 넥 온열기, 12스피커 하만 카돈 오디오가 포함됐다.더 많은 장비를 원하면 추가비용으로 M 스포트 플러스 패키지, M 스포트 시트와 같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M 스포트 플러스 패키지는 고성능 타이어,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대형 프론트 브레이크 디스크, M 안전벨트 및 쿠페에 M 리어 스포일러에 20인치 M 광합금 휠로 구성되어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BMW, 애플 카플레이 쓰는 데 구독료 받는 이유
    데일리 뉴스 2019-08-06 22:52:17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사용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능의 일부인 애플 카플레이어,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BMW 오너들은 애플 카플레이 사용을 위해 매달 80달러, 약 10만원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내용을 자세히 알기 위해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에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BMW는 애플 카플레이 구독 서비스를 판매하는 이유는 아마도 무선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제조사들은 유선 카플레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BMW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와이어리스 카플레이는 와이어 셋업과 비교해 다른 하드웨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추가 설명으로는 BMW가 카플레이를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기술을 투자했다고 한다. 언제든 카플레이가 업데이트를 원할 때, 그렇게 작동할 수 있으며, 이러한 업데이트로 인해 기존에 사용하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의 충돌이 없도록 했다. 카앤드라이버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BMW는 독자적으로 카플레이를 구독 서비스로 판매하고 있다. 아마도 다른 브랜드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는 이 구조를 생각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그들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카플레이를 통합시키는데 많은 돈을 쓴다. 그리고 그것으로 또한, 수익을 내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BMW의 라이벌들이 카플레이를 지속적으로 무료 제공한다면 토요타가 뉴 수프라 모델에서 그랬던 것 처럼 BMW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그 비용을 흡수시키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BMW 오너는 옵션 비용으로 매달 80달러를 지불하거나 20년 구독료로 300달러, 약 36만원을 한 번에 낼 수 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그릴 키워 존재감 더한 BMW 플래그십 ‘뉴 7시리즈’ 출시
    신차공개 2019-06-26 12:23:21
    BMW 코리아가 6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BMW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를 26일 공개하고 브랜드의 럭셔리 모델 라인업의 향후 방향과 계획을 발표했다.새로운 7시리즈는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또 우아한 느낌의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Design Pure Excellence)와 스포티한 느낌의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외관을 제공한다. 외관의 경우 키드니 그릴은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졌다. 이와 함께 전 모델에 최대 500m의 조사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를 적용했다. 전면 에이프런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대형 에어 디플렉터와 통합하고 크롬 장식을 더했다. 측면 에어브리더는 수직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후면부는 더욱 슬림해진 L자형 LED 리어램프와 크롬 라인 하단의 조명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코냑, 모카 등 두가지 색상에만 제공, M760Li xDrive의 경우 메리노 가죽) 및 통풍 기능과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절식 컴포트 시트, 4존 에어컨, 인디비주얼가죽 대시보드를 모든 7시리즈에 기본 적용했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스카이 라운지 (730Ld xDrive 제외), 마사지 시트, 히트 컴포트 패키지를 추가 적용했다. 뉴 7시리즈의 고객들은 스포티한 이미지의 M 스포츠 패키지와 우아함을 더한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Design Pure Excellence) 라인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 및 장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과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했다. BMW 뉴 M760Li xDrive는 6.6리터 12기통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9마력을 발휘한다. 뉴 750Li xDrive는 새로 개발된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530마력의 힘을, 뉴 740Li xDrive는 340마력을 발휘한다.디젤 라인업의 경우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뉴 740d xDrive와 740Ld xDrive는 최고출력 320마력, 뉴 730d xDrive와 730Ld xDrive는 최고출력 26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PHEV 모델인 뉴 745e sDrive, 뉴 745Le sDrive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고시스템 출력 394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배터리만으로 최대 50~58km(유럽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뉴 7시리즈의 모든 모델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했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자제어식 댐퍼와 셀프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2축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다. 750Li xDrive M Sport와 M760Li xDrive 모델에 적용되는 인테그럴 액티브스티어링과 능동형 롤 안정화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시스템은 보다 날렵한 핸들링과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한다.주행 보조 시스템으로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는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기능이 포함된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을 포함한다. 특히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LED의 컬러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더욱 정밀한 주차를 도와주며, 막다른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최대 50m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포함됐다.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또한 적용해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3m 이내에 접근하면 외부 라이트 점등, 1.5m 이내 접근하면 자동으로 도어 잠금이 해제된다. 도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2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긴다. 뉴 7시리즈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BMW Live Cockpit Professional)은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로 통일성 있게 디자인했다. 운전자는 터치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조작, iDrive 컨트롤러, 스티어링휠 버튼, BMW제스처 컨트롤 또는 음성 제어 기능 중 하나를 선택해 보다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최신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BMW 터치 커맨드 시스템을 통해 뒷좌석에서도 차량의 각종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선택사양으로는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포함한 10인치 풀 HD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는 뒷좌석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있다.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모델에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뒷좌석 공간을 비행기의 일등석에 준하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넓은 무릎공간과 더불어 앞 조수석을 9cm까지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센터콘솔에는 테이블을 마련했으며, 뒷좌석 모니터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재생하는 미러링 기능까지 지원한다. 판매 가격은 뉴 730d xDrive, 740d xDrive, 745e s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이 각각 1억 3,700만원, 1억 4,680만원, 1억 4,670만원이며,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1억 3,950만원, 1억 4,930만원, 1억 4,920만원이다. 롱 휠베이스 모델인 뉴 730Ld xDrive, 740Ld xDrive, 745Le sDrive, 740Li xDrive 디자인퓨어 엑셀런스 모델은 각각 1억 4,800만원, 1억 6,290만원, 1억 6,210만원, 1억 6,200만원이며,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 5,050만원, 1억 6,540만원, 1억 6,460만원, 1억 6,450만원이다. 상위 모델인 750Li xDrive의 가격은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이 1억 9,700만원,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프레스티지 모델이 1억 9,85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1억 9,800만원이며, 강력한 M 퍼포먼스 모델인 M760Li xDrive는 일반 모델과 V12 엑셀런스 모델 모두 2억 3,22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인하 적용 가격) 한편 BMW 코리아는 이번 뉴 7시리즈를 중심으로 올해 BMW 럭셔리 클래스 라인업을 완성하고 관련 마케팅을 강화해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JLR, 차세대 일렉트릭 드라이브 유닛 공동 개발 협력
    데일리 뉴스 2019-06-06 00:55:38
    BMW 그룹과와 타타 소유의 랜드로버가 차세대 전기 드라이브 유닛 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가지게 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두 회사의 협력은 앞선 전기 동력 기술을 개발하여 ACES 미래 교통에 필요한 자원을 각각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ACES는 자율주행, 연결, 전기, 공유(Autonomous, Connected, Electric, Shared)를 뜻한다. 두 회사의 협력 하에 만들어질 미래 전기 동력 유닛은 BMW 그룹의 가장 최신의 전동화 기술을 대부분 사용하게 된다. 5세대(Gen 5) e드라이브 기술은 전기 모터, 변속기, 그리고 전기 동력원을 일체형으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BMW에 따르면, 이 전기 모터는 이리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전기화 공세가 계속됨에 따라 가용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2020년부터 BMW그룹은 출시를 앞둔 BMW iX3 올-일렉트릭 SUV에 5세대 eDrive를 선보인다. 이후, BMW와 재규어 랜드로버는 5세대 전기 드라이브 유닛을 기반으로 한 추가적인 진화를 시도하다는 계획이다. BMW 그룹과 JLR은 개발 및 생산 계획 비용을 분담하고 공동 구매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5세대 동력 장치는 뮌헨에 위치한 BMW 그룹과 재규어 랜드로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팀이 개발한다. 전기 파워트레인의 생산은 각 파트너가 자체 제조 시설에서 수행한다. BMW AG 경영 책임자 클라우스 프롤리히는 "재규어 랜드로버를 통해 미래 세대의 전기 구동 장치에 대한 요구 사항이 우리와 상당히 일치하는 파트너를 발견했다”며,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과 첨단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보다 효과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X3, X4 M, 보다 강력하게 BMW 추가 M 퍼포먼스 파츠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6-03 20:32:49
    2020년형 X3 M과 X4 M 두 모델은 이미 매우 강력한 퍼포먼스를 가졌지만, BMW는 보다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발표했다. M 퍼포먼스 카탈로그를 구성하는 외부 요소는 모두 탄소 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서라운드, 맞춤형 에어 인테이크, 그리고 M 퍼포먼스 컬러의 레터링과 프리미엄 도어 실이 적용된다. 또한, X4 M은 하이그로시 블랙 색상으로 적용된 전용 리어 핀이 적용되된다. X3 M은 지붕에서 돌출된 굵은 스포일러를 달고 있다. 두 모델 모두 차량 옆 바닥에 시리즈 그래픽을 표시할 수 있는 새로운 LED 도어 프로젝터도 적용할 수 있다. BMW 제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M 퍼포먼스 부품과 마찬가지로 X3 M 및 X4 M에 제공되는 부품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트림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하이그로시 카본으로 제공되는 M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M 퍼포먼스 카본 파이버 시프트 패들, 카본 기어 셀렉터 노브 및 M 퍼포먼스가 새겨진 고품질 벨벳 벨루어 플로어 매트도 주문할 수 있다. BMW는 알칸타라와 가죽으로 포장된 M 퍼포먼스 프로 스티어링 휠을 제공한다. 휠의 상단에는 옅은 청색 가죽 질감과 더불어 M 부문의 세 가지 색상으로 스티칭이 적용됐다. 모든 BMW X3 M 및 X4 M 모델은 M 퍼포먼스 파츠의 유무에 관계없이 표준 사양으로 최고출력 473마력과 61.0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트윈터보 3.0리터 직렬6기통 엔진이 기본 사양으로, 그리고 503마력 유닛이 콤페티션 폼으로 제공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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