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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 7인승 SUV ‘올 뉴 에비에이터’,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
    신차공개 2018-11-29 10:46:25
    링컨은 2018 LA 오토쇼에서 7인승 중형 프리미엄 SUV ‘올-뉴 에비에이터(All-New Lincoln Aviator)’를 공개했다.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는 내년 하반기에 국내 출시 예정이다. 올-뉴 에비에이터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콰이어트 플라이트(Quiet Flight)를 통해 진일보된 디자인 비전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오토쇼에서 공개된 링컨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Lincoln Aviator Grand Touring)은 링컨브랜드 최초로 트윈 터보 3.0리터 V6 엔진과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했다. 조이 팔로티코(Joy Falotico) 링컨 브랜드 회장은 “링컨은 고객을 위해 한 단계 진화된, 최고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에비에이터는 힘과 아름다움이 퍼포먼스 및 기술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모델”이라고 전했다. 올-뉴 에비에이터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모델은 V6 트윈 터보 3.0리터 엔진과 셀렉트시프트(SelectShift®) 10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00lb-ft를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은 450마력, 최대토크 600lb-ft를 발휘한다. 편의 사양으로는 폰 애즈 어 키(Phone As A Key)를 처음 선보인다. 링컨 웨이 (Lincoln Way™) 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을 스마트키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 잠금 및 열림은 물론 시동을 걸 수 있으며 좌석, 미러, 스티어링 휠 등 사전에 설정된 값을 불러올 수 있다. 아울러 레벨™울티마™3D 오디오 시스템(Revel™ Ultima™ 3D Audio System)은 28개 스피커를 통해 풍부하고 우수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에는 전략적인 버튼 배치를 통해 음악과 네비게이션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 10시 방향에 위치한 음성 명령 버튼은 간단한 손가락 움직임으로 작동 가능하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LA 오토쇼서 ‘더 뉴 쏘렌토’ 북미 첫 공개
    모터쇼 2017-12-01 12:47:26
    기아자동차가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쏘렌토’을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기아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더 뉴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30일(현지시각) 선보였다. 더 뉴 쏘렌토는 기존 쏘렌토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주행 성능, 디자인,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 북미 시장에서 2.4 GDi 가솔린 엔진과 3.3 GDi 가솔린 엔진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3.3 GDi 엔진에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또한 운전자의 주행 습관과 성향을 차량이 학습해 에코/스포츠/스마트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스마트 쉬프트' 기능을 드라이빙 모드에 추가했다. 운전자의 피로/부주의한 운전 패턴 판단 시 휴식을 권유하는 경고음과 메시지를 송출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 주행차로 이탈 시 조향을 보조해주는 차로이탈방지 보조시스템(LKA) 등 첨단 안전사양도 추가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2017 LA 오토쇼'에서 친환경차 전용존을 마련해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 EV, K5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북미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할 기아차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전시장 입구에는 스팅어 전용 전시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2,044(약 618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쏘렌토를 비롯해 ▲포르테(K3), 옵티마(K5), 스팅어 등 승용 12대 ▲쏘울, 스포티지 등 RV 4대 ▲니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 전기차 등 친환경차 6대 ▲튜닝카 박람회인 'SEMA'에 선보여 호평을 받은 스팅어 등 총 26대 차량을 전시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지프, ‘신형 랭글러’ LA 오토쇼서 첫 공개・・・11년 만의 풀체인지
    신차공개 2017-11-30 08:20:21
    지프 랭글러의 풀체인지 모델인 ‘올 뉴 지프 랭글러(All-new Jeep Wrangler)’가 2017 LA 오토쇼에서 공개된다. 올 뉴 지프 랭글러(JL 플랫폼)는 지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후 11년 만의 풀 체인지 모델이다.신차는 기존의 커맨드 트랙(Command-Trac) 및 락 트랙(Rock-Trac)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셀렉 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스포츠, 사하라, 루비콘을 포함한 모든 올 뉴 랭글러 라인업은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를 부착하고 있다.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루비콘 트레일 등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뤄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돼야 자격이 주어지는 일종의 성능 검정 마크이다. 외관은 넓은 차폭과 더 낮아진 벨트라인, 오프로드에서의 높은 가시성(visibility)을 위해 더 커진 윈도우 등이 특징이다. 특히 7-슬롯 그릴의 양쪽 끝 수직 라인을 헤드라이트와 맞닿게 해 지프 CJ 모델에 대한 경의를 표현했다. 여기에 공기역학을 고려해 그릴을 뒤쪽으로 살짝 꺾었다. 차량 무게 절감을 위해 도어, 도어 힌지, 후드, 펜더, 윈드 실드 프레임 등에는 경량 고강도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엔진은 V6 3.6L 펜타스타(Pentastar) 엔진, V6 3.0L 에코디젤(EcoDiesel) 엔진 또는 신형 I-4 2.0L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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