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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i30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10.25인치 스크린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1-20 11:50:5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해치백 i30 페이스리프트의 실내 모습이 포착됐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과 계기반이 눈에 띈다. 외신 motor1은 위장막을 덮고 테스트 주행 중인 i30 페이스리프트의 인테리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보면 기존 8인치 스크린보다 큰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적용하고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반도 새로운 스타일로 바꾸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현대 i30의 실내 디자인 현대자동차는 최근 새로 출시하는 신차의 스크린 크기를 확대하고 있다. 코나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등 기존의 8인치 스크린을 대체하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다양한 라인업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i30에도 큰 스크린과 함께 업데이트된 UX/UI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기반도 달라진다. 페이스리프트 되며 가운데 정보창이 커졌다. 엔진 회전수 다이얼은 아날로그 형태를 유지하지만 디지털 정보창의 크기가 커지면서 새로운 모양으로 변경됐다. 기존에는 아날로그 형태의 다이얼 중간에 3.5인치 정보창이 있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계기판을 통해 보다 다양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관 디자인은 그릴과 램프의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두꺼운 위장막으로 인해 그릴의 큰 형태는 아직 확인하기 어렵지만 그릴의 메쉬 패턴은 기존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변경된 패턴은 쏘나타 센슈어스에적용된 ‘파라메트릭 쥬얼’과 유사하다. 또한, 방향지시등을 겸하는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LED 헤드램프를사용한다. 동시에 뒤쪽에도 LED 리어램프가 적용된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의 가솔린과 디젤 파워트레인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PHEV 구동계가 추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i3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이르면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cdyc37@gmail.com
  • 궤도 오른 현대차 N, 내년 어떤차로 달려볼까
    데일리 뉴스 2019-10-04 19:27:3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궤도에 오르고 있다. i30 N TCR 머신을 통해 세계적인 대회에 참가하는 한편 중형 세단 쏘나타에도 N을 적용해 출시한다. 향후 등장할 신차에서도 현대자동차 브랜드 ‘N’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가 이처럼 고성능 브랜드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BMW에서 고성능 브랜드 M을 담당하던 알버트 비어만 사장을 2015년 영입한 이후 현대차는 고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레이싱 전기차 벨로스터 N ETCR # 자동차의 고향, 유럽에서 떠오르는 현대 N의 인기지난 달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현대자동차의 N 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자동차의 종주국과 다름없는 독일에서 젊은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은 고성능 모델 ‘N’이다. 유럽은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가장 활발한 시장이다. ‘Wins on Sunday, Sells on Monday(일요일에 우승하면, 월요일에 팔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터스포츠에서의 활약과 차량 판매량 사이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 그런 만큼 참가하는 차량의 제조사들 간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현대 N은 i30 N TCR 레이싱 머신을 필두로 WTCR 시리즈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WTCR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투어링 카 챔피언십이다. 현재 투어링 카 레이스로는 최고 클래스다. 규정 상 자동차 제조사가 직접 참여할 수는 없다. 독립된 레이싱 팀이 제조사의 레이싱카를 구입해서 출전해야한다.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개최되고 있고,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의 레이스카가 사용된다. 양산차를 바탕으로 경주차를 만들어야 하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제조사들은 바탕이 되는 양산형 모델의 성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그만큼 WTCR 레이스에는 동급의 쟁쟁한 경쟁모델이 대거 참여한다.# 글로벌 브랜드, 왜 고성능 차 만드나 폭스바겐은 골프 GTI TCR 레이스카를 경기에 내보낸다. 골프 GTI는 핫해치의 상징이다. 각종 레이스에서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이 증명됐다. 아우디는 RS3 LMS TCR로 레이스에 출전한다. 긴 레이싱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레이싱에 대한 노하우가 방대한 브랜드다. 노하우가 레이스카에 녹아 있을 것이란 예상을 해볼 수 있다. 알파로메오도 줄리에타 벨로체 TRC 차량을 준비했다. 유럽과 레이스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강호다. 현대차 외에 유일한 아시아 브랜드인 혼다는 시빅 타입 R TCR을 공급한다. 혼다의 타입 R 차량들의 명성은 이미 자자하다. 이 외에도 쿠프라 레온 TCR과 새로운 강호 Lynk&Co 03 TCR도 레이스에서 경쟁한다. 듣기만 해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라인업이다. 새로운 차량도 등장할 예정이다. 2018년 마쓰다는 그들의 주력 차량인 마쓰다 3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최근엔 그 차량을 바탕으로 한 마쓰다 3 TCR을 공개했다. 마쓰다 또한 767B와 같은 전설적인 레이스 머신으로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참가했을 만큼 경험이 풍부한 회사다. 마쓰다의 소형 로드스터 미아타(MX-5)는 세대를 가리지 않고 최고의 운전 경험을 선사하는 차량으로 손꼽힌다. 그런 만큼 WTCR 시리즈에 또 한명의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음이 분명해 보인다. # 글로벌 경기서 상위권...양산차 이미지 개선에 도움될까?이렇게 현대 i30 N TCR은 전 세계에서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경쟁자들을 상대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9월, 리퀴몰리 팀 엥슬러의 i30 N TCR은 태국 방센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TCR 아시아 시리즈 마지막 대회에서 종합우승과 2등, 3등을 전부 석권했다. 작년엔 세계대회인 WTCR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치하며 높은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다. 현대 자동차는 모터스포츠에 소극적이고 고성능 차량 개발에 소홀하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지난 3월 현대는 투싼 N라인을 공개하며 국산 고성능 SUV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2020년까지 쏘나타 N과 쏘나타 N 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벨로스터 N과 i30 N에 탑재되는 250~275마력 엔진의 출력이 향상되어 장착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개발 중인 습식 DCT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아 기대하는 소비자가 많다. 내년 풀모델 체인지 예정인 아반떼의 N 모델이 등장할 거란 점도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현대 쏘나타 N라인으로 추정되는 스파이샷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우리는 최근의 성적으로 현대차의 저력을 입증했다”며 “혹독한 주행환경에서 얻은 경험을 양산차 개발에 적극 활용해 고객들도 현대차의 높은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아반떼, K3, 다마스 밴 등 12개 차종 31만9264대 리콜
    데일리 뉴스 2017-12-15 10:15:26
    현대・기아차 아반떼, K3 등 12개 차종 31만9,26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 현대・기아차의 아반떼(MD) 등 4개 차종 30만6,441대는 브레이크 페달과 제동등 스위치 사이에서 완충기능을 하는 부품(브레이크 페달 스토퍼)이 약하게 제작돼 쉽게 손상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부품이 손상될 경우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브레이크를 밟은 것으로 인식해 제동등이 계속 켜져 있거나, 시동이 켜져있는 주차(P)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도 변속기 조작(P단→D단)이 돼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량이 움직일 수 있다. 한국지엠 다마스 밴 등 4개 차종 1만2,718대에는 후진경고음 발생장치 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자동차안전기준을 위반,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약1억1100만원)을 물게 된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 79대는 저압연료펌프 관련 배선의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연료공급이 안될 경우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벤츠 AMG G 65 등 2개 차종 16대는 전자식 주행 안정장치(ESP) 프로그램의 오류로 적응식 정속주행 시스템(디스트로닉 플러스)이 오작동 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제동 시 브레이크 조작에 평소보다 힘이 더 필요할 수 있어 충돌 사고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토요타 프리우스 PHV 10대는 시스템 보호용 퓨즈용량이 작아 퓨즈가 단선 될 수 있으며, 퓨즈가 단선 될 경우 주행이 불가능하게 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 대상 차량은 각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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