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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소형 전기 상용차 포함 2종 올해 출시
    데일리 뉴스 이다일 2018-02-13 14:23:13
    르노삼성자동차가 13일 서울 강남구 푸르덴셜타워에서 CEO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전략과 전기차 보급의 확대 등을 담은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도미닉시뇨라 사장은 "올해 내수 10만대, 수출 17만대 등 총 27만대의 판매 목표를 잡고 있다"며 "전기차를 포함한 신차 2종을 추가하고 기존 모델의 판매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시뇨라 사장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 트위지의 국내 생산에 대한 가능성도 언급했다. 권상순 연구소장은 "트위지는 국내 환경에 맞는 초소형 전기차로 매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 1000대 판매를 목표로 했지만 수입 물량이 부족해 700대 판매에 그쳤다"며 "올해는 물량 확보가 가장 큰 과제이며 내부적으로는 일정 물량 이상이 되면 국내의 부산공장 혹은 외부의 중소기업 제조사 등을 통해 직접 생산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요 컨설팅사에서는 르노삼성의 전기차 판매 비중을 2017년 0.5%로 분석했다"며 "향후 2020년에는 4%, 2025년에는 9~12%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기차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소형차 클리오와 전기 소형 상용밴 (LCV) 등 2개 신차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LCV에 대해서는 "기존에 국내에 없던 세그먼트의 차"라며 "디젤 엔진과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두 가지 종류로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르노그룹의 전기 경상용차 캉구(KANGOO) 내년 수출 물량 생산 계약이 종료되는 르노의 로그를 대체할 신 차종 확보에 대해서 권상순 연구소장은 "2010년에는 SM3의 수출 물량으로 부산 공장이 연간 27만대를 생산했다"며 "로그의 생산 유치도 르노얼라이언스에서 부산공장의 경쟁력을 개선한데 따른 것이며 앞으로도 경쟁력 개선을 통해 신차 물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혼다코리아 ‘녹’ 통큰보상 발표…3년 내 차종 대상 260억 원 규모
    데일리 뉴스 이다일 2018-02-12 18:09:29
    혼다코리아가 ‘녹 발생’으로 논란이 일었던 모든 차량과 최근 3년 이내에 판매한 전 차종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총 1만9000명의 소비자는 총 260억 원에 이르는 특별 서비스와 현금 보상을 받게 된다. 혼다코리아의 이 같은 결정은 파격적이다. 안전과 직결되지 않는 부품에서 녹이 발생했지만 서비스 개선안을 발표하고 현금 보상을 포함한 고객 서비스 방안을 불과 6개월 만에 발표했기 때문이다. 혼다 CR-V 우리나라에서 자동차의 리콜은 안전과 관련한 부품이나 구조에 대해 수리, 교환, 환불 등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혼다는 녹은 안전문제와 무관하다는 주장을 실험을 통해 입증하면서 한편으로는 소비자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했다. 혼다코리아는 12일 대표이사 명의의 공지사항을 발표하면서 녹 문제가 불거졌던 지난해 여름까지 판매한 3년 이내 모든 차종에 대해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소비자 단체 등을 통해 문제가 제기됐던 2017년식 CR-V와 어코드, 시빅 차량은 지난해 8월 31일까지 등록된 물량에 한해 총 19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녹이 발생한 차량은 혼다코리아에서 녹 제거 및 방청 작업을 시행하고 3년 이내 재발할 경우 다시 녹을 제거하기로 했다. 또, 일반 보증기간을 2년 연장하고 오일교환 2회와 필터교환 1회 그리고 60만원의 현금 위로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혼다코리아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공식 안내사항 또, 2014년식부터 2017년식에 이르는 혼다의 CR-V, 어코드, 어코드 하이브리드, 시빅, 오딧세이, 파일럿, HR-V에 대해서는 총 12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녹이 발생한 경우는 앞서 어코드나 시빅과 동일한 조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1년의 일반보증 연장, 오일교환 2회, 필터교환 1회와 함께 30만원의 현금 위로금을 지급한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차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사는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혼다코리아는 “현재 부품의 제조, 유통과정, 혼다의 미국 제조공정, 미국 내 운송 및 한국으로 해상운송 모든 과정에서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조사한 사항에 따르면 부품 제조 공정에서 사용하는 프레스오일의 종류에 따라 녹 발생 시기나 양상에 차이가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혼다코리아가 12일 발표한 특별 서비스 내용 이어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염해지역에서 10년 이상 발생한 녹과 준하는 조건으로 테스트한 결과 차체의 진동, 충격, 비틀림에도 해당 부품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실내 공기 부유물을 채취해 비교한 결과에도 차이가 없다는 실험결과를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혼다코리아의 특별서비스 형태의 보상은 이례적이다. 과거 ‘뻥연비’논란으로 현대자동차, 쉐보레, BMW 등이 수십만 원 규모의 보상안을 발표했지만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하고 정부 관련 부처에서도 제조사의 연비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린 이후에 나온 결정이었다. 특히, 일부 브랜드는 행정절차상 취할 수 있는 마지막 청문절차까지 고집하면서 소비자 보상을 미뤘던 사례가 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8월7일 고객센터를 통해 ‘녹’관련 이슈를 처음 접수했고 이후 자체 조사 후 9월 27일 녹제거와 방청작업을 포함한 대표이사 명의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MQB 플랫폼, 폭스바겐 파사트 GT 출시
    신차공개 이다일 2018-02-01 16:53:47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파사트GT로 한국 시장에서 다시 돌아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일 서울 대치동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신차 파사트 GT의 출시행사를 열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파사트GT는 2015년 처음 글로벌 데뷔한 중형 세단으로 파사트 라인업 가운데 최초로 폭스바겐의 공통 플랫폼 MQB를 적용했다. 폭스바겐의 파사트는 1973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시장에서 2200만대를 판매한 월드 베스트셀러다. 국내에는 4개 트림으로 출시했으며 4320만원부터 5290만원까지로 구성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기본 트림에도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힐 스타트 어시스트 등을 적용했으며 보행자를 인식해 추돌을 방지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실내는 기본 옵션에 알칸타라 시트를 사용했으며 프리미엄 트림부터는 나파 가죽시트를 적용해 기존 파사트 대비 고급감을 더했다. 편의 사양은 파노라마 선루프와 후방카메라를 기본 적용하고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과 360도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에어리어 뷰 등을 더했다. 이외에도 12.3인치의 LCD 디스플레이 계기반을 적용하고 한국형 8인치 멀티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파사트 GT는 2.0 TDI와 프리미엄 모델에는 17인치 타이어를 사용하고 복합기준 공인연비는 15.1km/l이며 프레스티지 트림은 18인치 타이어를 사용하고 복합연비 15.1km/l를 기록했다. 또, 4륜구동 기능을 더한 4모션 2.0 TDI 프레스티지는 복합기준 13.6km/l를 기록했다. 190마력의 2.0 TDI 4기통 직분사 디젤엔진을 적용했으며 6단 DSG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했다. 앞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이고 뒤에는 멀티 링크를 적용해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1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고 고객 인도는 3월쯤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북미 올해의 차 혼다 어코드...1.5 터보 2분기 출시
    신차공개 이다일 2018-01-24 10:29:06
    혼다코리아가 오는 2분기 중 출시할 예정인 신형 어코드에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먼저 도입한다. 혼다는 최근 해당 모델의 배출가스와 소음인증을 마쳤다. 2018 혼다 어코드 2018 혼다 어코드 1.5 가솔린 터보 2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신형 어코드에 1.5리터 터보 가솔린 모델을 먼저 도입한다. 2.0리터 모델은 순차적으로 투입할 전망이다. 신형 어코드는 미국에서 생산하는 중형 세단으로 현지에서는 토요타의 캠리, 현대 쏘나타, 기아 K5 등과 경쟁 모델로 꼽힌다. 다만 지난해 토요타가 신형 캠리를 내놓으며 인기 몰이를 했고 이후 혼다가 어코드로 흥행을 이어가는 분위기라 국내에서의 경쟁 구도가 주목된다. 특히, 이달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는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혼다 2018 어코드 1.5 가솔린 터보의 실내. CVT 변속기를 사용해 전통적인 형태의 변속 레버가 있다. 201 2018 혼다 어코드 2.0의 실내. 10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면서 오딧세이와 같은 형태의 버튼 타입 변속기를 적용했다. 혼다의 신형 어코드는 1976년 1세대를 시작으로 이번 출시할 모델은 10세대다. 이미 시빅에서 선보였던 혼다 모듈러 플랫폼을 사용했으며 192마력의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 이외에도 252마력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엣킨슨 사이클 방식을 사용하는 2.0 가솔린 하이브리드도 있다. 2018 혼다 어코드 변속기는 1.5 터보 가솔린에는 CVT를 사용하며 2.0 터보 가솔린에는 혼다 오딧세이에서도 사용했던 10단 전륜구동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혼다는 10세대 어코드를 출시하면서 6기통 엔진은 내놓지 않았다. 최근 환경규제 강화 등이 원인으로 1.5 터보와 2.0 하이브리드가 대안으로 등장했다. 2018 혼다 어코드 중형 세단에 1.5리터 터보 가솔린이 들어간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이미 쉐보레가 2016년 신형 말리부를 출시하면서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내놨고 르노삼성자동차도 1.6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하며 친환경, 고효율을 강조했다. 하지만 수입차 시장에서는 중형 세단에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적용한 것이 처음이다. 동급 경쟁 모델로는 토요타의 캠리와 닛산의 알티마가 있지만 캠리는 하이브리드의 판매 비중이 90%를 넘는 만큼 소형 터보 엔진의 등장 가능성이 없다. 닛산 알티마는 2.5리터와 3.5리터의 대형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2018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2018 혼다 어코드 스포트 이같은 상황을 반영하면 혼다 어코드에 1.5 터보 가솔린 엔진 적용은 국내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할 요소가 된다. 배기량으로 자동차세를 책정하는 국내 규정상 1.5리터는 약 27만원, 2.0리터는 약 52만원이며 2.5리터는 약 71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캐딜락, 10단 변속기 장착한 ‘에스컬레이드’ 이달 출시...향후 전기차로도
    데일리 뉴스 이다일 2018-01-19 14:35:38
    캐딜락 김영식 총괄사장 캐딜락이 이달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에스컬레이드 판매를 시작한다. 하반기에는 최고급 사양이 적용된 플래티넘 모델도 출시하며 향후 에스컬레이드 전기차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영식 캐딜락 총괄사장은 19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캐딜락의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에스컬레이드 외에 작년 하반기 미국에서 출시된 소형 SUV ‘XT4’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고객들에게 해당 모델을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이기 위해 현재 논의 중이라고 캐딜락은 설명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이날 김 사장은 캐딜락의 자율주행 기술 적용 및 전기차 출시 가능성도 밝혔다. 김 사장은 “캐딜락의 모기업 GM은 자율주행이나 전기차 부문에서 실제로 타 브랜드 중 가장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한국에 자율주행 기술이나 전기차를 언제 들여올 것인지 구체적인 시기를 말씀드리지 못할 뿐 국내 해당 기술들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고 그 시기가 오면 당연히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차는 소형 SUV 외에도 에스컬레이드 등 다양하게 준비 중이다.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캐딜락은 CT6, XT5 등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SUV의 경우 현재 중형과 대형만 판매하고 있지만 향후 XT4 및 XT6를 들여와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5분 충전 590km 달려...현대 수소전기차 NEXO 공개
    모터쇼 이다일 2018-01-09 09:40:03
    현대자동차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에서 새로운 수소전기차 ‘NEXO(넥쏘)’를 공개했다. NEXO는 5분 이내의 충전으로 590km의 항속거리를 가진 차세대 수소전기차다.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NEXO(넥쏘) 현대자동차가 발표한 NEXO는 덴마크의 섬 이름이자 ‘첨단 기술’의 이름을 담고 있다. 또, 고대 게르만어로 ‘물의 정령’이며 라틴어와 스페인어에서는 ‘결합’을 뜻하는 단어로 산소와 수소의 결합으로 에너지와 물만 생성해 배출하는 친환경차를 표현한다. 현대자동차 환경기술센터장 이기상 전무는 “NEXO는 독자적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탑재한 현대자동차 최초의 수소전기전용차이자 전기동력부품 기술력을 집대성한 현대자동차 전체 라인업의 기술적인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전자, 가전제품 전시회 CES에서 현대자동차는 NEXO를 발표하며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 후측방 모니터, 차로 유지 보조 시스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을 탑재해 미래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NEXO(넥쏘) 수소전기차는 수소탱크를 탑재해 적재공간이나 실내 구성에 한계가 있지만 NEXO에는 세계 최초로 일원화된 3탱크 시스템을 설계해 동급 내연기관과 차량과 동등한 수준의 839리터(미국기준)의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NEXO(넥쏘) 주행성능은 기존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던 수소전기차 투싼 수소전기차보다 약 40% 향상시켰다. 5분 이내의 짧은 충전 시간으로 590km 이상의 항속거리를 구현했고 수소연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비율을 세계 최고 수준인 60%까지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수소전기차의 약점인 냉시동성능을 개선해 영하 30도에서도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10년 16만km의 내구성을 보장한다. 오로라 크리스 엄슨(Chris Urmson) CEO,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넥소(NEXO)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공개한 NEXO를 오는 3월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NEXO의 파워트레인을 다른 차종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차량 8종,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 4종, 전기차 5종, 수소전기차 1종 등 총 18종의 친환경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르노삼성차 'SM6 윈터 스토리' 이벤트 진행
    데일리 뉴스 이다일 2018-01-03 10:06:41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31일까지 SM6의 시승과 구매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SM6 윈터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M6 윈터 스토리 이벤트는 고객들이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지에서 SM6의 시승 또는 구매상담을 한 고객 가운데 332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500만원권, 비발디파크 리프트 이용권,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이용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1월 한 달간 구매혜택도 마련했다. SM6 LE/RE 트림 구매 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전방 안개등이 포함된 60만원 상당의 라이팅 패키지, 69만원 상당의 멀티 내비게이션, 50만원 상당의 소비자 선택 옵션 및 용품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SM6 이외에도 SM6 PE/SE 트림에서는 63만원 상당의 컨비니언스 패키지와 73만9000원 상당의 V8 내비게이션, 50만원 상당의 소비자 선택 옵션 및 용품,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지원한다.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 담당 방실 이사는 “겨울을 맞아 SM6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혜택”이라며 “활기차게 겨울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M6 윈터 스토리’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월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혼다 ABS 추가한 CBR500R, CB500X 출시
    데일리 뉴스 이다일 2018-01-03 09:58:01
    혼다코리아가 디자인과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한 CBR500R과 CB500X의 2018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3일부터 판매한다. 혼다 CBR500R 혼다코리아는 대표 엔트리 모델인 두 개 차종에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고 안전을 위한 ABS를 탑재하는 등 개선했다. CBR500R은 경량 차체와 컨트롤이 용이한 출력성능으로 대형모터사이클 입문자에게 많은 선택을 받은 차종이다. LED 듀얼 헤드라이트를 탑재했으며 개선된 시프트 드럼 기구를 채용해 기어 변속 레버의 조작감을 향상시켜 쾌적한 도심주행이 가능하다. 혼다 CB500X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 CB500X는 일상 주행은 물론 비포장도로 주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쾌적한 라이딩을 가능하게 한다. CBR500R은 레드와 블랙, CB500X는 레드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889만원(부가세포함)이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정몽구 회장
    데일리 뉴스 이다일 2018-01-02 08:51:47
    현대자동차가 미래 핵심기술 투자를 이어가며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2일 정몽구 회장의 신년사를 통해 올해 12개 차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상반기 중에는 수소전기 전용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책임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룹 임직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정 회장은 “자율주행을 비롯해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올 상반기 수소전기 전용차를 기점으로 친환경차를 적극 개발해 향후 2025년까지 38개 차종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이를 위해 향후 매년 전기차를 1차종 이상 출시하는 등 현재 2차종인 전기차를 2025년 14차종으로 확대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3위, 전체 친환경차 시장에서 2위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또한, 정 회장은 “그룹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수익성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강화하고 리스크 대응 체계를 고도화해야 한다”며 “그룹 전 부분이 열린 마음과 능동적인 자세로 유기적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특별사면 30일 0시부터 효력...운전면허 정지 및 취소 165만명 혜택
    데일리 뉴스 이다일 2017-12-30 11:53:15
    정부의 첫 특별사면으로 운전면허 정지 및 취소 등 행정처분의 집행이 면제되거나 절차가 중단된다. 다만, 음주운전은 위험성과 사회적 비난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같은 혜택의 대상은 약 165만여명이다. 경찰청은 30일 밤 0시를 기준으로 ‘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7월 13일부터 올 9월 30일까지 교통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로 운전면허 벌점 부과 및 면허정지, 취소처분 대상이 됐거나 현재 면허 취득 결격기간에 있는 경우가 대상이다. 이 가운데 154만9000여명은 부과 받은 벌점이 모두 삭제되고 3만2000여명은 면허가 정지됐거나 정지 절차가 진행중이지만 시행 시점부터 집행이 면제되거나 절차가 중단되어 바로 운전할 수 있다. 또, 운전면허 취소처분 절차 진행 중인 6700여명도 바로 운전할 수 있고 면허 취득 결격기간인 6만200여명은 도로교통공단 특별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바로 시험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특별사면에서 위험성이 높거나 사회적 비난의 가능성이 있는 법규 위반자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음주운전자는 1회 위반이라도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교통 사망사고, 뺑소니, 난폭보복운전, 약물운전, 차량이용범죄, 허위부정면허취득, 차량 강절도, 경찰관 폭행 등의 법규 위반자도 사면에서 제외됐다. 또, 과거 3년 이내에 감면 조치를 받은 이력이 있어도 제외된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한국GM 노사 임단협 극적 마무리...노조안 수용
    데일리 뉴스 이다일 2017-12-30 11:10:33
    해를 넘길 듯 보였던 한국GM의 노사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마무리됐다. 노사는 30일 새벽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새해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한국GM 카허 카잼 사장 (중앙) 30일 한국GM에 따르면 25차 교섭을 통해 임단협 합의에 이르렀다. 이날 교섭은 29일 오후 2시 시작해 이튿날 자정을 넘겨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 내용은 지난 7월 노조가 제시했던 기본급 5만원 인상, 격려금 600만원과 성과급 450만원 지급 내용이 골자다. 카허 카잼 한국GM 사장은 지난 교섭에서 노조의 제시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28일 배리 앵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임한택 한국GM 노조 지부장과 면담을 하면서 실타래가 풀렸다. 노사는 격려금은 내년 2월14일, 성과급은 내년 4월6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노사의 합의는 내년 초 노조원 찬반투표를 통해 확정된다. 조합원들이 이미 노조 안에 대한 찬성 의사를 비쳤기 때문에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퍼스트 클래스 부럽지 않은 밴, 와이즈오토 '유로스타 VIP' 출시
    신차공개 이다일 2017-12-27 12:49:27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밴 딜러이자 벤츠 스프린터 밴의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www.wiseauto.co.kr)가 브랜드의 최고급 모델 ‘유로스타 VIP’를 출시했다. 유로스타 VIP는 벤츠 스프린터 319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실내외를 맞춤 제작한 밴으로 항공기 1등석에 버금가는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나파 가죽의 전동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했다. 통풍과 히팅, 에어챔버식 마사지 기능과 항공기 스타일의 폴딩 테이블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총 4석의 VIP 시트를 갖췄으며 3단 레그 서포트를 장착한 시트도 총 5개를 갖췄다. 또한, 리얼 메탈 소재를 적용한 인테리어와 피아노 블랙의 우드 트림, 가죽 스티어링휠, 파노라마 앰비언트 라이트 등을 적용해 휴식공간으로의 기능도 훌륭하게 수행한다. VIP 석에는 냉/온 음료 컵홀더와 스마트폰 무선충전기가 장착됐고 LTE 무선 인터넷 공유기와 스카이라이프 셋탑박스, 220v와 HDMI, USB를 동시에 지원하는 독일 바흐만의 멀티 콘센트도 기본 장착했다. 외부 디자인은 프론트, 사이드, 리어에 스포일러를 더했고 쿼드 머플러팁을 적용했다. 18인치의 독일 브라부스 휠과 미쉐린 타이어의 조합으로 주행 성능도 개선했다. 와이즈오토 관계자는 “목공식 인테리어가 아닌 차량 전체를 3D 설계해 정밀 금형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며 “변형이나 잡음을 없애고 차량 무게를 줄이는 등 기존 컨버전밴의 한계를 넘어선 차”라고 설명했다. 유로스타 VIP는 벤츠 스프린터 밴을 기반으로한 11인승 모델로 V6 3.0리터의 트윈 터보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연비는 리터당 10.4km/l다. 또, 차량 높이를 2340mm로 맞춰 국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도 출입이 가능하며 길이와 폭은 각각 5925, 1995mm다.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수입차 운송중 사고난 배...소비자 '발 동동'
    데일리 뉴스 이다일 2017-12-26 11:05:27
    수입차와 국산차 4100대를 싣고 군산에서 평택으로 향하던 자동차 운반선이 군산항 북방파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운반 중인 자동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군산항 북방파제에서 사고가 발생한 아시안엠파이어호 26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14분쯤 7만1383톤급 자동차 운반선 아시아 엠파이어호가 출항 직후 방파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선수 부분 약 30cm 가량이 파손됐지만 화물 적재 공간은 격리되어 있어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군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사고로 바닷물이 유입됐지만 화물이 있는 공간과 선수 부분은 격리되어 있어 화물에 바닷물이 들어가지는 않았다”며 “사고 이후 배를 수리하고 평택항으로 예정보다 늦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선박의 위치를 확인하는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시안 엠파이어호는 군산항에서 25일 11시04분 출항해 평택항에 26일 1시46분 도착한 것으로 나온다. 20일 아시안 엠파이어호 사고 현장 해당 선박에는 군산에서 선적한 국산차와 수입 중이던 BMW 승용차 등 4100대가 선적됐으며 일부 자동차 동호회에서는 해당 차종의 입항이 늦어지며 혹시나 자동차가 손상을 입은 것 아니냐며 문제가 있는 차를 받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번 사고로 인해 BMW 등 일부 브랜드에서 신차 인도가 늦어지고 있다. 일부 딜러들은 연말 자동차 등록을 앞당기기 위해 늦어진 자동차에 대해 차를 인도받기 전에 미리 등록을 요구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통상적으로 배를 이용해 수입하는 과정에서 생긴 손상에 대해서는 보험을 통해 처리하지만 흠집과 같은 작은 파손에 대해서는 출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리해 판매하기도 한다. 업계는 이를 두고 생산 과정의 일부라고 주장하지만 소비자들은 하자가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던 사례가 일부 브랜드의 제품에서 발생했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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