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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 벤츠 배출가스 조작, 국내도 리콜 외 2건 | 0721


매일아침 자동차소식을 전해드리는 오토캐스트 7월21일입니다.

독일에서 배출가스 조작 논란이 불거진 벤츠가 우리나라에서도 해당차종을 리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독일서 300만대 리콜 결정에 이어 이틀만의 일인데 우리나라에 판매한 11만대에 대해서는 뚜렷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내린 결정입니다.

벤츠의 배출가스 조작은 지난 5월 독일 검찰이 벤츠를 압수수색하며 수면위로 올라왔는데 수사는 진행 중이지만 벤츠는 자발적 리콜을 하겠다고 나선겁니다. 독일 검찰은 벤츠가 폭스바겐과 비슷한 방식으로 특정 환경에서만 배출가스가 규제치 이하로 나오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독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의 신형 SUV를 포착한 것으로 알았던 차가 사실은 알고보니 중국 브랜드 하발의 신모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SUV 메이커 하발은 아우디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이번 H6 쿠페 모델의 스파이샷이 올라오면서 아우디의 신모델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아마도 앰블럼과 디자인을 가린 위장막 때문에 이 차가 아우디일 것이란 추측이 나오면서 생긴 헤프닝인데 전장 4549mm의 H6 쿠페는 중형 SUV로 아우디의 Q5 혹은 Q7과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우리 생활에서는 버스 형태로 먼저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먼저 시작한 자율주행버스가 지는 6개월간의 시범운행을 진행했습니다. 프랑스의 나비야에서 개발한 자율주행버스 아르마는 12인승으로 최대 43km/h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전기로 달리는 이 버스는 지난 6개월 동안 파리를 달렸는데 처음 3개월은 자율주행버스 관리자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동승했었고 나머지 3개월은 오로지 승객만 탑승해달렸습니다.

이 버스는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에서 올 연말까지 운행하며 완전 자율주행 친환경 교통수단이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경기도 판교에 올 11월에 자율주행버스가 도입됩니다. 자율주행차는 의외로 빨리, 가까운데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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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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