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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 주행거리 499km 테슬라 모델3 공개 외 2건 | 0731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7월31일 시작하겠습니다.

주말 사이 미국에서는 테슬라 모델3의 공개와 고객 인도가 이뤄졌습니다. 모델3는 테슬라의 이른바 보급형 모델로 주행 거리에 따라 약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사이의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자율 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을 비롯한 옵션을 모두 추가하면 약 6400만원까지 가격이 올라갑니다.

테슬라는 배터리의 용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1회 충전으로 달리는 주행거리는 스탠다드 모델이 354km, 롱 레인지 모델이 499km라고 밝혔습니다. 실내에는 기존 모델S에서 사용하던 세로형 디스플레이 대신 TV처럼 가로로 긴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대부분의 기능을 제어합니다.

테슬라는 국내에 내년 하반기쯤 모델3를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미국 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고를 시작했습니다.


BMW코리아가 주말 부산에서 뜨거운 신차출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스포츠세단과 쿠페, 컨버터블로 이뤄진 4시리즈의 신차 출시를 부산에 문을 연 힐튼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금요일은 미디어 시승 행사를 진행했고 토요일에는 고객 400명을 초청해 파티를 열며 차를 출시했습니다.

신형 4시리즈는 M스포츠 패키지를 장착해 더욱 달리기를 강조한 모습입니다. 해외에서는 풀 LCD 계기반을 장착했지만 국내 모델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헤드램프와 안개등을 LED로 바꿨고 테일램프 역시 디자인을 바꾸면서 패밀리룩을 유지했지만 구형과 확실한 차별화를 이뤘습니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캠페인을 함께 보실까요. 폭스바겐은 시각 장애인 사진작가 피트 애커트와 함께 아테온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라이트 페인팅 기법을 사용해 아테온을 담기 위해 작가는 차를 손으로 만져보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폭스바겐의 아테온은 4도어 쿠페 스타일의 신차입니다.

지금까지 오토캐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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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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