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데일리 뉴스 [데일리뉴스] 롤스로이스 경쟁자 마이바흐 6 티저 공개 외 2건 | 0810
데일리 뉴스

[데일리뉴스] 롤스로이스 경쟁자 마이바흐 6 티저 공개 외 2건 | 0810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10일입니다.

가까운 일본에서 자율주행이 실제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이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자율 주행 휠체어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명의 승객을 태우고 공항 내부를 운행하는 이 휠체어는 NTT도코모의 앱을 이용해 목적지를 입력하면 주변 사물이나 사람을 피해 가장 빠른 길로 안내합니다.

파나소닉은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한 승객의 공항 이용을 돕기 위해 설치했으며 가족처럼 일행이 있을 경우 단체 주행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파나소닉은 지난 1월에는 자율 주행하는 휠체어의 뒤를 따라오는 카트로봇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자율 주행 휠체어는 하네다 공항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전용 앱을 이용해 표지판을 촬영하면 한국어를 포함한 5개 언어로 읽어주는 기능, 주변 소음을 감지해 안내방송을 정확히 전달하는 기술, CCTV를 분석해 이동성을 개선하는 기술을 적용합니다.

파나소닉의 자율주행 휠체어는 2020년쯤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닛산의 전기차 신형 리프가 CF를 통해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리프는 닛산의 패밀리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고에는 운전대가 스스로 움직이거나 전기를 충전하는 장면이 담겨 자율주행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을 짐작케했습니다.

또, 미국의 언론에 따르면 배터리 성능이 기존 대비 30% 이상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경쟁 모델인 쉐보레의 볼트EV 보다 5000달러 이상 저렴할 전망입니다.

닛산은 신형 리프를 9월6일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국내 기자들에게도 신차 출시를 위한 공지를 발송한 상태입니다.

벤츠가 럭셔리 컨셉트카 마이바흐 6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페블비치 콩쿠르에서 선보일 이 차는 쿠페와 카브리오 모델로 롤스로이스의 레이스나 던을 직접 겨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TAGS
자동차 시승기 오토캐스트 이다일 수입차 마이바흐 데일리뉴스 휠체어 파나소닉 리프 닛산 자율주행 벤츠 롤스로이스 페블비치
SHARE

이다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Autocast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