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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 벤츠와 인피니티의 헤리티지 | 0818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오늘은 조금 늦은 오후에 전해드립니다.

자동차 브랜드에서 역사는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오랜 경험을 상징하는 것이며 전통에서 나오는 신뢰가 소비자에게 강한 어필을 하기 때문인데요.

벤츠가 온라인에서 헤리티지를 강조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벤츠가 최초로 특허등록한 차 페이턴트 모터바겐이 나옵니다. 이미 우리나라 서울시에도 벤츠가 기증하면서 익숙한 차인데 자동차의 역사가 벤츠의 역사라고 말하는 입장에서는 무척 중요한가봅니다.

벤츠의 영상은 그 자체로도 볼꺼리를 제공하는데 칼 벤츠가 만든 차를 그의 아내와 아이들이 100km나 주행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최초의 차로 최초의 장거리 주행을 한 장면이죠.

이후 벤츠는 요즘의 차로 화면을 바꿔가면서 설명하다가 가장 최근에 등장한 자율주행차까지 보여주면서 마무리합니다.

비슷한 분위기의 영상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인피니티가 protype9 이라는 전기차를 발표했는데 마치 1940년대 스포츠카처럼 생겼습니다. 휠베이스 2700mm의 이 차는 전기 모터를 장착해 제로백 5.5초의 성능을 냅니다. 서킷에서 20분 정도 최대 성능을 낼 수 있다고하는데 1989년 탄생한 브랜드에서 전통을 조합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은 이번주의 자동차 소식을 모아서 정리한 주간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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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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