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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 공정위 벤츠 담합 적발+볼보 XC60출시+양 발 운전 내기 경주 벌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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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9월 27일 시작하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수리비 담함을 했다며 벤츠코리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3억2천만원을 부과하자 벤츠는 즉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2009년 벤츠의 8개 딜러사가 수리비 인상을 담합했다고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벤츠의 딜러들이 시간당 공임을 인상하기 위해 모임을 가졌으며 협상력이 강한 보험수리는 그대로 두고 일반 소비자의 수리 공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벤츠코리아는 즉각 반박 보도자료를 내며 국내 서비스 만족도가 최고 수준이며 담합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만, 일본, 호주 등 주변 국가에 비해 오히려 낮은 수준이라며 법원에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볼보자동차는 중형 SUV XC60의 신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XC60의 외부 디자인을 맡은 이정엽씨가 등장해 신차를 설명했습니다. XC60은 국산차 싼타페 보다 휠베이스가 긴 SUV로 독일차와는 또 다른 스칸디나비안 럭셔리를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미있는 소식도 있습니다. 자동변속기 차량을 양발로 운전해야한다고 주장하는 한 택시기사가 한 발로 운전하는 사람과 천 만원의 내기 경주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는 10월 15일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열리는 짐카나 경기를 통해 어느 운전법이 더 빠른지 겨뤄보자고 주장을 했습니다. 또, 자신은 돈이 목적이 아니고 양발 운전법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며 이길 경우 상금은 모두 기부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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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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