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데일리 뉴스 무자격자 검사 논란 닛산 공장 7일부터 재가동
데일리 뉴스

무자격자 검사 논란 닛산 공장 7일부터 재가동


일본 내 생산 물량에 대해서만 리콜

0

무자격자 검사 논란으로 생산을 중단했던 닛산자동차 공장이 6일 밤 재개를 발표했다.

닛산 공장

닛산은 일본내 생산기지 6곳 중에서 교토 공장을 제외한 5개 공장에 대해 7일부터 순차적으로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가장 마지막에 검사하는 검사원이 일본 내 규정으로 정한 자격을 갖추지 못해 빚어진 이번 논란에 대해서 닛산은 2주간 내수용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고 운영 방식을 모두 점검했다.

닛산 일본 공장

그동안 닛산의 공장에서는 무자격 보조 검사원이 완성차를 검사하거나 검사 공장과 전혀 다른 곳에서 검사원이 아닌 일반 작업자가 완성 검사의 일부를 담당하던 것이 발각됐다.

하지만 닛산은 이 과정이 일본 내부 규정이라며 내수용 차량 생산 과정만 재정비하고 일본에 판매한 116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닛산 앰블럼

이번 사건은 일본 정부가 지난 9월 불시에 공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TAGS
닛산 재가동 공장
SHARE

이다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Autocast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