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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7인승 SUV 신형 GL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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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7인승 SUV 신형 GLE를 12일 독일에서 공개했다. 새로운 GLE는 48볼트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 E-ACTIVE 보디 컨트롤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주행 성능과 연료 절약을 위한 기술을 동시에 적용했다. 신차는 오는 2019년 출시할 예정이다.
 
GLE는 벤츠가 차명을 통일하기 이전에 M클래스로 1997년 시작했다. 오프로더인 G와 차별화하며 고급스러운 승차감과 7인승 시트의 실용성까지 더한 모델이다. 이번 디자인은 벤츠의 최근 모습을 반영했고 특히, 앞과 뒤의 변화를 주었지만 기본적인 SUV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했다. 공기저항계수는 0.29로 연료 효율성을 고려했다.
 
GLE는 오는 10월 4일부터 개막하는 파리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하며 2019년 초반에 미국과 유럽에서 그리고 2019년 봄에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생산은 미국 앨러바마 투스카로사 공장에서 이뤄진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GLE를 출시하면서 중요한 요소로 5가지를 강조했다. E-ACTIVE 보디 컨트롤은 액티브 서스펜션으로 48볼트 기반으로 작동한다. 각각 바퀴의 스프링과 댐퍼를 독립적으로 조정하는 시스템으로 최초로 공개하는 기술이다.
 
이와함께 액티브 테일백 어시스트를 적용해 시속 60km/h 이하의 저속에서도 가다 서다를 스스로 반복할 수 있다. 또, 벤츠의 4륜구동 시스템인 4MATIC을 사용해 구동력을 앞과 뒤에 0%에서 100%까지 배분할 수 있다.
신형 GLE에는 직렬 6기통 엔진을 기본으로 48볼트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을 낸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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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일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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