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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토쇼] SUV보다 터프한 왜건, 2020 스바루 아웃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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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가 크로스오버 왜건인 6세대 2020년형 올-뉴 아웃백 모델을 2019 뉴욕오토쇼에서 선보인다.

 

2020 스바루 아웃백은 뉴 레거시의 키가 큰 버전이다. 똑 같은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투박함을 더했다. 보디 클래딩을 대거 적용했으며 보다 모험적인 성향을 띠는 전용 범퍼를 채용했다.

 

스바루의 최신 글로벌 플랫폼으로 갈아타면서 아웃백은 향상된 핸들링은 물론 보다 정교하고 보다 정제된 드라이빙을 실현했다. 또한, 8.7인치 높이의 지상고를 갖췄으며, 이는 대부분의 경쟁력 있는 SUV 모델들보다 높다.

 

뉴 제너레이션 스바루 아웃백은 터보차저 6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이 엔진은 최대출력 260마력(hp)을 뿜어내는 2.4리터 엔진이다. 레거시와 어센트에도 들어가는 동일한 엔진이다. 기본형 모델에는 자연흡기 2.5리터 수평대향 4기통 박서 엔진 유닛이 얹힌다. 최대출력 182마력(hp)을 낸다. 두 엔진 모두 8단 수동 모드가 지원되는 최신 CVT 기어박스가 연동된다.

 

2.4리터 터보 XT 모델은 3,500lb의 견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역대 아웃백 모델 중에는 가장 높다. 더불어 연비는 도심, 고속도로에서 26/33mpg의 수치를 보여준다. 2.5리터 모델은 23/30mpg이다.

 

뉴 아웃백의 내부에서 가장 큰 변화는 몰라보게 달라진 내부 마감재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그리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지원되는 11.6인치의 커다란 고화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것이다.

 

레인 센터링 기능과 함께 스바루의 아이사이트(EyeSight) 드라이브 어시스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드라이버포커스(DriverFocus) 디스트랙션 미디게이션 시스템, 프런트 뷰 모니터, LED 스티어링 적응 헤드램프, 그리고 후진 자동 브레이킹 시스템 등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2020 스바루 아웃백은 총 7가지 트림으로 나온다. 베이스, 프리미엄, 리미티드, 투어링, 오닉스 에디션 XT, 리미티드 XT, 그리고 투어링 ST 모델이다. 오닉스 에디션 XT의 경우 18인치 알로이 휠과 두 가지 색상의 인테리어에 적용된 배지들과 잘 어울리는 블랙 색상이 외장 컬러로 적용된다.

 

스바루는 올 가을 2020올-뉴 아웃백의 출시를 앞두고 가까운 시일 내에 가격과 상세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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