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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위해 기술 지원 나섰다…특장 포털 사이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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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MAN)의 한국 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월 한 달 간 전국 주요 4개 거점에서 진행한 ’2019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장차 제작사와 함께한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특장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고객 맞춤형 특장차 제공을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특장차 제작사를 위한 기술 지원 및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세미나에서 특장차 제작사 대상 기술지원 강화를 위한 ‘만트럭 특장 포털 사이트’를 공개했다. 해당 포털 사이트에서는 만트럭 각 모델의 섀시 도면 및 기술 자료는 물론 특장차 제작 실무에서 사용 가능한 참고 영상 자료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시간 지원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특장 포털 사이트를 통해 관련 전문가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전문 엔지니어의 출장 서비스도 신청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장 제작사가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확보한 상태에서 더 높은 품질의 특장차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객 맞춤형 특장차 제공을 위해 사전 주문을 통한 특수 차종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만트럭버스 본사와 협력 체계를 통해 캡과 섀시를 대폭 커스터마이징 하는 고난이도의 차량 개조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심재호 만트럭버스코리아 트럭 영업 및 제품 총괄 부사장은 “유럽의 경우 ‘특장차 = 만트럭’이라는 등식이 생길 정도로 만 트럭은 특장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국내 특장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완벽하는 부합하는 맞춤형 캡섀시를 제공해 국내 시장에서도 특장차에 대한 지원 수준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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