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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프트 BMW X1 공개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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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페이스리프트를 이룬 2020 X1을 공개했다. 보다 커진 에어 인테이크와 스타일을 달리 한안개등을 갖춘 프런트 범퍼가 새롭게 업데이트 됐다.

 스타일에서 변화는 뒤쪽에서도 이어진다. 테일램프, 변경된 리어 범퍼, 그리고 보디 컬러 액센트가 추가됐다. 또한, 커다란 배기 팀과 드라이버의 사이드 미러가 두 가지 색상으로 적용됐다. 새로운 네 가지 휠 디자인과 주카로 베이지 메탈릭, 미사노 블루 메탈릭, 그리고 BMW 인디비주얼 스톰 베이 메탈릭 색상이 변경된 컬러 팔레트로 적용됐다.

 인테리어의 변화는 비교적 겸손하다. 새로운 기어 셀렉트와 옵션의 8.8 또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가 적용됐다. 개선된 가죽 트림과 새로운 콘트라스트 스티칭이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플로어 매트에 적용됐다.

 페이스리프트를 이룬 X1은 올 여름 유럽에서 판매된다. 3기통과 4기통 엔진 유닛이 탑재된다. 보다 반가운 소식은 X1 xDrive25e라고 명명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 라인업에 추가된다.

 3월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X1 xDrive25e 모델은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 최대 123마력의 출력을 내며 22.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엔진 동력은 앞바퀴에 이어지며 뒷바퀴는 94마력의 출력과 16.8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에서 동력을 얻는다. 여기에 동력을 전달하는 9.7kWh 리튬이온 배터리팩은 전기 모드로만 50km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이외에 1.5리터 트윈파워 터보 3기통 엔진으로 114마력과 27.5kg.m의최대토크를 내는 X1 sDrive16d 모델, 터보차저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으로 최고 228마력과 45.9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X1 xDrive25d 모델, 그리고 휘발유 엔진으로 최고출력 228마력과 35.7kg.m의 최대토크를 내는 X1 xDrive25i 모델이 유럽에서 판매된다.

 미국에서는 올해 말 쯤에 판매를 시작한다. 최대출력 228마력과 35.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X1 모델이 8단 자동 변속기를 달고 먼저 나온다.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 옵션이 선택되면 정지상태에서 시속 96km까지 도달하는 데 6.3초가 소요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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