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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전투기 유니폼 입은 카르마 르베로 GT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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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2020 카르마 리베로 GT 모델이 한 때 푸른 하늘을 주름잡았던 P-51 머스탱의 유니폼을 입었다. 싱글 엔진 전투 비행기인 P-51 머스탱은 1940년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서 만들어졌다.

두 카르마 모델은 레드와 옐로우, 그레이와 실버 색상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던 P-51 머스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됐다. 하이브리드-일렉트릭 구동을 하는 두 대의 카르마는 골드러시 랠리 일레븐(goldRush Rally Eleven)에서 3000마일, 4,828km를 여행했다. 그리고 지난 주 플로리다에 있는 폰테인 블루 마이아미 비치에 전시됐다.

P-51처럼 카르마는 2020 리베로가 굉장한 속도에 확장된 주행거리를 가지기를 희망한다는 뜻이다. 4도어 GT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96km에 도달하는 데 4.5초가 소요된다. 앞선 모델보다 1초 정도가 빠르다.

또한, 이 모델은 BMW에서 가져온 새로운 트윈 파워 터보 직렬 3기통 엔진을 얹는다. 온보드 전기 제너레이터에 파워를 얻어 더욱 강력한 모습이 된다. 반면, 차량의 중앙에 탑재된 듀얼 일렉트릭 모터는 최고출력 528마력을 뿜어내며 28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최장 128km를 달릴 수 있다. 두 가지 동력이 합해지면 최장 579km를 달릴 수 있다.

스페셜 래핑을 한 양산 준비 단계의 리베로 GT는 플로리다 마이에미에서 텍사스 오스틴까지 9일 동안 주행한다. 올드 피스커 카르마의 직접적인 후속 모델인 2020 리베로 GT는 테슬라 모델 S의 라이벌을 자처했다. 하지만 보다시피 파워트레인이 순수전기 구동이 아니다. 하지만 카르마 오토모티브는 주행범위 확장을 위해서 사용한 내연기관 엔진은 확장형 EV 구조로 구매자들로 하여금 두 가지 특성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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