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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도 타고 넘는 포드 F시리즈 픽업트럭, 트레머 패키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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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브랜드가 2020 F-시리즈 슈퍼 듀티 모델의 트레머 패키지 버전을 선보였다. 패키지는 정확히 2020 F-250과 F-350 슈퍼 듀티 모델에 적용된다.

 포드의 새로운 트레머 오프로드 패키지는 이 픽업트렉의 터프한 터레인 핸들링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새로운 하드웨어와 기술이 제공된다. 포드는 이 차량이 그들이 내놓은 가장 뛰어난 오프로드 슈퍼 듀티 차량이라고 말했다.

 포드 트럭 마케팅 매니저 토드 에커트는 “슈퍼 듀티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저 그런 픽업 트럭 이상의 것이 필요했다. 오프로드에서 낚시나 캠핑, 그리고 무엇인가를 견인해야 할 때 가장 적합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보다 높은 지상고와 더욱 커진 쇼크 옵소버, 타이어, 그리고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키지는 18인치 매트 블랙 색상의 휠에 35인치 굿이어 듀라트랙 타이어를 신었으며 프런트 엔드를 2인치 높였다. 이러한 결과로 지상고가 10.8인치로 높아졌으며 어떤 슈퍼 듀티도 할 수 없었던 진입각을 이뤄냈다. 진입, 진출각은 각각 31.65도와 24.51도이다. 게다가 2020 포드 F-시리즈 슈퍼 듀티 트레머는 33인치 도강 능력으로 동급 최강을 자랑한다.

 

서스펜션은 거대한 1.7인치 피스톤 트윈 튜브 댐퍼와 함께 새로운 스프링을 달았다. 새로운 리어 스태빌라이저 바도 적용됐으며 전자식 시프트-온-더-플라이 결합이 되는 록킹 리어 디퍼런셜과 다나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이 앞 축에 적용됐다.

 다른 하드웨어 변화는 트럭의 바닥에 적용된 오프로드 러닝 보드, 확장된 액슬 벤트 튜브, 그리고 FX4 모델에서 보았던 고급스러운 스키드 플레이트가 포함됐다.

 

2020 포드 F-시리즈 슈퍼 듀티 트레머는 “록크로우”라는 드라이빙 모드가 추가 됐다. 이 모드는 4x4 작동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트레머 패키지를 갖춘 트럭은 7.3리터 휘발유 엔진으로 53:1 크로우 비율을 가지며 6.7리터 디젤 엔진으로는 44:1의 크로우 비율을 갖는다.

 새로운 트리머 오프로드 패키지는 올해 말 포드가 2020 슈퍼 듀티 모델을 론칭할 때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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