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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G 연료 탱크 탑재한 슈코다 스칼라 G-Te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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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코다가 새로운 스칼라 해치백 모델 라인업에 CNG 모델을 추가했다. 브랜드에서는 옥타비아 CNG 모델에 이어 두 번째로 CNG 엔진을 적용한 모델이다. 액티브(Active), 앰비션(Ambition), 스타일(Style) 세 가지 트림 레벨로 구성됐다.

 스칼라 G-Tec이라 부르는 이 모델의 파워는 1.0리터 터보차저 3기통 엔진에서 얻어진다. 최고출력 89마력에 16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유닛이며, 유로 6d-임시 배출가스 기준에 부합한다. 출력은 6단 수동 변속기를 통해 앞바퀴로 전달된다.

 

스칼라 G-Tec에 탑재된 세 개의 CNG 탱크를 통해 최장 주행거리는 410km에 이른다. 9리터 휘발유 탱크를 추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총 주행거리는 630km로 늘어난다. 휘발유 대신 CNG를 가동함으로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5%가량 줄일 수 있다.

 기술 개발 총책인 크리스천 스트러브는 “내추럴 가스는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수년간 연구해온 슈코다의 엔진 포트폴리오 역할을 한다“며 “우리의 내추럴 가스 엔진은 저 배출량 덕분에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슈코다 스칼라 G-Tec는 많은 나라에서 연비 절감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CNG 탱크는 차체의 아랫쪽에 탑재되어 있다. 그 결과 체코의 새로운 콤팩트 해치백은 시트를 제자리에 두고 339리터의 적재 공간이 마련됐다. 휘발유와 디젤 파워의 스칼라는 128리터 적재공간을 가졌다. 하지만 슈코다에 따르면 내추럴 가스 세그먼트인 동급에서는 여전히 가장 넓은 공간이라고 말한다.

 스칼라의 다른 버전들과 마찬가지로 G-Tec는 기본 사양에서 제법 괜찮은 구성을 갖췄다. 레인 어시스트, 시티 이머전시 브레이킹이 적용된 프런트 어시스트,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등이 포함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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