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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블러드하운드 프로젝트, 초고속에 새롭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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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활기를 되찾은 블러드하운드 프로젝트가 트랙에 돌아왔다. 슈퍼소닉 프로토타입 모델은 오는 10월 남아프리카 학스킨 팬(Hakskeen Pan)에서 치러지는 최고속도 테스트에 참가한다.

이 차량은 현재 블러드하운드 LSR(Land Speed Record)라고 불린다. 부족한 후원금 탓에 지난 10여년 간 활동이 없었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지난 3월 요크셔 사업가 이안 워허스트에 의해 재론칭 했다.

워허스트는 "블러드하운드를 위한 새로운 영역이다. 6개월 전,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았는데 지금은 현실이 됐다. 우리가 말한대로 자금을 지원했다. 남아프리카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블러드하운드는 테스트에서 LSR의 속도를 800km/h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싶어 한다. 목표는 2020년 말까지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다. 현재 최고속도 기록은 1228km/h로 오래전 1997년 10월 트러스트SSC(ThrustSSC)에 의해 세워졌다.

워허스트는 또한, "초고속 테스트를 위해 남아프리카로 향하는 블러드하운드의 첫 여정을 발표하는 것이 즐겁다. 세계 초고속 캠페인은 디지털 테크놀러지와 자동차의 디자인을 이용한 계산적 다이내믹과는 다르다. 그리고 또한, 이를 통해 우리는 실제 상황에서 발휘되는 퍼포먼스 데이터를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러드하운드는 롤스로이스 유로파이터 제트 엔진을 달고 초고속에 도전한다. 추가의 로켓 엔진은 실제 기록에 남겨질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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