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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멕시코 공장, 비틀 가고 콤팩트 SUV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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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마지막 비틀 차량이 멕시코 푸에블라 공장에서 생산되며 단종을 알렸다. 1955년부터는 1세대, 2세대, 3세대 비틀을 생산했다. 비틀은 SUV의 인기에 굴복했고 멕시코 공장에서는 SUV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비틀 생산 종료를 발표한 보도에서는 "폭스바겐 멕시코는 티구안 아래 제조사의 라인업에 맞는 북미 시장 중심의 소형 SUV를 생산하기 위해 곧 자원을 이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테펜 라이체 멕시코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이 모델은 타렉으로 불릴 예정이며 제타 세단과 티구안 SUV도 생산하는 푸에블라에서 2020년 말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형 SUV는 2021년에 미국 판매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렉은 중국 스펙의 폭스바겐 타루를 기반으로 할 것이며, 스코다 카로크에 배지를 다시 다는 것이다. 롱휠베이스 티구안 아래에 위치한 이 차는 미국에서는 엔트리 레벨 SUV가 될 것이다. T-크로스와 T-Roc은 미국 내에서 판매되지 않는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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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비틀 단종 생산공장서 새로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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