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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치아 입실론 판매 고공행진, 유럽서는 알파 로메오 보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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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매되고 있는 유일한 란치아는 입실론이지만, 이 해치백은 유럽 전역에서 판매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실제로 유럽 전역에서 판매되는 알파 로메오의 모델보다 더 많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피아트그룹이 밝힌 판매 수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총 3만4691대의 란치아 입실론이 판매되었다. 이에 비해 유럽자동차공업협회의 수치에 따르면 알파 로메오는 같은 기간 EU 내에서 2만7702대의 차량만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실론 판매를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은 이 제품이 본국인 이탈리아에서만 판매된다는 점이다.  

 알파 로메오는 현재 유럽 전역에서 줄리아, 스텔비오, 4C 미토, 줄리에타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들 차량 각각은 저마다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에 비해 란치아 입실론은 다른 유럽 국가에서 비웃음을 사고 있다.  
 
란치아는 2011년부터 현재 형태로 입실론을 판매해 왔으며 최근에는 구매자를 유혹하기 위한 후한 리베이트 도입도 감행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매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란치아 입실론을 구입하려는 이탈리아의 구매자들은 가솔린 엔진 2개와 디젤 파워트레인 1개를 포함한 세 가지 파워트레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 엔진은 1.2리터를 대체하고 엔트리 레벨 모델은 수동 변속기와 함께 68마력 모델을 제공한다. 고사양 모델은 83마력 자동 변속기를 제공하며 디젤 모델은 93마력으로 3인방 중 가장 강력하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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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치아 입실론 콤팩트해치 이태리사랑 한모델이한브랜드판매량보다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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