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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모습 그대로 ‘혼다 e’ 컨셉트 모델 양산 공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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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가 될 혼다 e 컨셉트 모델의 양산이 공식적으로 승인됐다. 혼다는 양산을 확정지은 모델의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 가장 최근에 공개된 컨셉트 모델과 거의 똑같은 모습을 갖췄다. 혼다 e 모델은 오는 10일 개최될 2019 프랑크루프트 모터쇼에서 데뷔식을 치른다.

혼다는 두 가지 전기 모터 옵션을 제시한다. 하나는 100kW(134마력) 버전과 113kW(152마력) 버전이다. 후자는 최대토크 315Nm을 발휘하며 제로백(0-100km/h)8초를 끊는다.

배터리 용량은 35.5kWh이다. 혼다에 따르면 동급에서는 가장 콤팩트한 사이즈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충전으로 최장 220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고속 충전 기능을 통해서는 최고 80%까지 30분 충전하면 된다.

뒷바퀴굴림 셋업으로 도로 주행에 있어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전달한다. 컨셉트 모델에서 보았던 리어뷰 카메라와 팝아웃 도어 핸들은 양산 모델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사이드 카메라 미러 시스템은 콤팩트 세그먼트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프로토타입에서 보여줬던 요소들이 빠짐 없이 이어졌다. 다섯 개의 스크린이 가로로 쭉 이어진 디지털 대시보드와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듀얼 12.3인치 LCD 터치스크린이 메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현되며, 이를 통해 운전자와 앞 열 승객이 함께 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혼다 e에는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구현하는 AI가 퍼스널 어시스턴트 서비스로 온보드에 설치되어 있다.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며 온라인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하려면 “오케이 혼다”라고 말하면 된다.

차량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도 사용자는 마이 혼다 플러스(My Honda+)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차량의 상태, 배터리 충전 조절, 주행 가능 거리 확인, 원격 온도 조절, 보안, 위치 안내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문을 잠글 수도 열 수도 있다.

최초 사전 예약은 영국,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에서 진행되고 있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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