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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부활한 프렌치 럭셔리 세단, DS 9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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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DS 오토모빌이 24일(현지시간)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DS 9을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와 같은 E-세그먼트에서 경쟁을 하게 된다.
DS 9의 디자인은 DS 7 크로스백과 DS 3 크로스백에서 선보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냈다. 차체의 전면과 후면에 과감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담아 프랑스만의 럭셔리를 표현했다. 반면 차체의 옆면은 장식을 자제하고 매끈한 루프라인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C필러에 배치한 방향 지시등은 오리지널 시트로엥 DS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인테리어 또한 전반적으로 단순한 형태 안에 화려한 디테일을 담은 모습이다. 특히, ‘DS 인스피레이션’ 서비스를 이용해 소재, 색깔 등 실내 분위기를 개인 맞춤형으로 꾸밀 수 있다.
가장 먼저 적용되는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25마력을 발휘하는 E-TENS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11.6kWh 배터리를 사용하고 전기 구동계만으로 최대 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후에 최고출력 250마력을 발휘하는 구동계와 최고출력 36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모델도 추가된다.
DS 9에는 전방의 도로환경을 감지해 자동으로 최적의 댐핑력을 조정하는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한, 주행환경에 따라 모드를 조절할 수 있는 LED 헤드램프를 적용하고 나이트 비전도 사용할 수 있다. 레벨 2 수준의 반자율 주행 기능도 지원한다.

DS 9은 DS 오토모빌 최초의 세단 모델로,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까지 미정이다.

cdyc3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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