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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911 최상위 라인업 ‘911 터보 S’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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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네바모터쇼 온라인 생중계 화면 캡처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포르쉐가 신형 ‘911 터보 S’를 최초로 공개했다. 포르쉐는 3일 2020 제네바모터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911 터보 S의 실물을 공개하고 제원과 가격을 발표했다.
@2020 제네바모터쇼 온라인 생중계 화면 캡처

신차의 성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두 개의 VTG 터보차저를 장착한 3.8리터 박서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은 이전 모델 대비 70마력(PS) 증가한 650마력(PS), 최대토크는 81.6kg・m(5.1kg・m 증가)를 발휘한다.

또한 911 터보 전용으로 설계된 8단 포르쉐 더블 클러치(PDK)를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2.7초(0.2초 단축)가 소요된다. 정지상태에서 200km/h까지 가속하는 데 이전 세대보다 1.0초 단축된 8.9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330km/h다. 

이와 더불어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 사륜 구동 시스템은 토크 배분을 최적화해 최대 51kg・m의 토크를 프론트 휠로 전달한다. 
신형 911 터보 S 
차체 크기는 더 커졌다. 차량 전면 차체 폭은 45mm 더 넓어진 1840mm, 후면은 20mm 증가한 1900mm다.

트랙 너비 변화, 에어로다이내믹 개선, 새로운 혼합 휠 타이어 장착으로 민첩성과 스포티한 성능 역시 한층 더 강화됐다. 트랙은 프런트 액슬 42mm, 리어 액슬 10mm가 넓어졌다. 또 프런트의 가변식 쿨링 에어 플랩, 대형 리어 윙 등을 더해 에어로다이내믹을 개선했다. 

이와 더불어 프런트에는 255/35 규격의 20인치 타이어, 리어에는 315/30 규격의 21인치 타이어 등 각각 다른 크기의 휠 타이어를 장착해 견인력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신형 911 터보 S 

실내는 전체 가죽 인테리어와 라이트 실버(Light Silver) 컬러로 강조된 카본 트림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새로운 디자인의 투 톤 인테리어는 옵션 선택 가능하다.

18 방향 스포츠 시트는 1세대 911 터보(타입 930)를 연상시키는 스티칭 디자인을 반영했다. 또한 대시보드의 고품질 그래픽 요소 및 로고를 통해 터보 S의 고유한 특징을 완성했다. 중앙에는 10.9인치 PCM 스크린을 배치했다. 

이 밖에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포르쉐 트랙 프레시전 앱 및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포함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911 터보 S 쿠페 및 911 터보 S 카브리올레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신형 911 터보 S 쿠페는 21만6396유로, 911 터보 S 카브리올레는 22만9962유로부터 시작한다.(19% 부가세 및 국가별 특별 사양 포함) 모든 제원 및 옵션 정보는 국가별로 상이하며 국내 출시 일정 및 가격은 미정이다.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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