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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대형 SUV ‘올 뉴 에비에이터’ 출시...GV80・투아렉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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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럭셔리 대형 SUV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만 제네시스 GV80, 폭스바겐 투아렉, 캐딜락 XT6 등이 출시됐다. 여기에 링컨코리아도 출사표를 던졌다. 링컨의 6-7인승 대형 SUV 올-뉴 에비에이터가 21일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리저브 및 블랙레이블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8320만원, 9320만원이다. 연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PHEV 그랜드 투어링 모델도 출시 예정이다.
 
에비에이터는 후륜 기반의 사륜 구동 모델로 트윈 터보 3.0L V6 엔진과 10단 셀렉트시프트(SelectShift®)가 맞물려 최고출력 405 마력, 최대토크 57.7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익사이트(Excite), 컨저브(Conserve), 노멀(Normal), 슬리퍼리(Slippery), 딥 컨디션(Deep Conditions) 등 5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하며, 로드 프리뷰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방 도로를 미리 감지해 서스펜션 조절한다.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달리하는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도 탑재됐다. 딥 컨디션(Deep condition) 모드로 설정하면 눈이나 진흙이 많은 곳에서 차고가 높아지고, 빠른 속도에서는 연비와 주행성능을 위해 차고가 낮아진다. 또 헤드라이트 하단에 픽셀 LED를 장착해 주행 속도와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전면 조명을 최적화시켜준다.

상위 트림인 블랙레이블의 경우 항공기를 테마로 한 플라이트, 마호가니 카이야 가죽 재질의 빈티지 러기지의 데스티네이션, 눈 덮인 숲속 오두막을 테마로 한 샬레 등 3가지 테마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또 7인승 벤치 시트가 적용된 리저브 트림과 달리 블랙레이블은 캡틴 시트와 풀 센터 콘솔의 6인승으로 출시된다. 휠은 리저브, 블랙레이블 모두 22인치 휠을 장착하고 리저브는 울트라 머신드 알루미늄 휠, 블랙레이블은 울트라 브라이트 머신드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링컨의 운전자 보조기능 코-파일럿 360 플러스(Co-Pilot 360 Plus)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여기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스탑 앤 고(Stop and Go), 차선 유지 시스템(Lane-Keeping System), 충돌 회피 조향 보조(Evasive Steering Assist), 후방 제동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된다. 또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시트, 액티브 모션 마사지 기능, 무선 충전 패드,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 등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은 스테레오, 청중, 무대 세 가지 청취 모드를 제공한다.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에비에이터는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사전예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서는 등 이미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북미의 생산 차질을 고려하면 초반 물량 수급이 다소 더딜 가능성이 있지만, 링컨과 저희 딜러들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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