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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원터치로 지붕 여는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출시...63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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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올 뉴 랭글러 오버랜드 트림에 전동식 소프트탑을 탑재한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을 4일 출시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340만원이다. 

올 뉴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은 지프 브랜드 최초의 원-터치 전동식 소프트탑인 ‘스카이 원-터치 파워탑(Sky One-Touch™ Power Top)’을 장착한 모델이다. 수동으로 나사나 볼트를 풀 필요 없이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뒷좌석 2열까지 완전 개폐가 가능하다.
 
외관은 오버랜드 전용의 브라이트 실버 액센트를 세븐-슬롯 그릴 및 사이드미러에 더했다. 측면에는 오버랜드 배지, 도어 사이드 스텝, 스페어 타이어 하드 커버, 18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적용했다. 실내는 오버랜드 로고가 새겨진 프리미엄 맥킨리 가죽 시트와 앞좌석 열선시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아울러 전자식 주행 안정 시스템(ESC)이나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ACC),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의 주행 안전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여기에 알파인(Alpin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8.4인치 터치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동 가능한 Uconnect 시스템 등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했다.
지프 랭글러 라인업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은 도심형 랭글러 모델이 가지고 있는 장점만을 모아 놓은 최상의 트림”이라며 “뛰어난 온로드 주행성능 및 주행 안정 시스템 등 오버랜드의 장점과 파워탑이 선사하는 오픈 에어링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프는 2020년 현재 랭글러의 시초인 윌리스MB 디자인을 계승한 루비콘 2도어를 비롯해 루비콘 4도어, 루비콘 4도어를 기반으로 지프 브랜드 최초의 전동식 소프트탑을 탑재한 루비콘 파워탑 4도어, 오버랜드 4도어, 오버랜드 4도어 기반에 전동식 소프트탑이 탑재된 오버랜드 파워탑 4도어 등 5종의 올 뉴 랭글러를 판매하고 있다.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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