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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새 디자인・사양 적용한 신형 M5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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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가 신형 M5를 16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BMW가 지난달 27일 인천 영종도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한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의 고성능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이전 세대와 동일하다. 4.4리터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M5의 고성능 버전인 컴페티션 모델은 최고출력 617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기본형 M5와 동일하다. 두 모델 모두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개선된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소요시간은 기본 모델과 컴페티션 각각 3.2초, 3.1초다.


새로운 드라이빙 모드인 ‘트랙 모드’도 추가했다. 이 모드를 활성화하면 모든 운전자 보조 장치와 함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모두 꺼져 운전자는 오로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다.


디자인 변화는 5시리즈의 부분변경 사항과 동일하다. 헤드램프는 이전 모델 대비 얇고 날렵해졌으며 키드니 그릴은 더욱 커졌다. 리어램프는 LED 그래픽을 업데이트하고 테두리를 검게 처리했다. 또 뒷 범퍼의새로운 디퓨저 디자인을 적용해 공력성능을 개선했다.


실내에는 이전 세대의 10.25인치 스크린보다 커진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장착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클라우드를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경로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업데이트된 음성인식 시스템을 적용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도 사용할 수 있다. 계기판은 BMW의 최신 라이브 콕핏 디지털 클러스터를 새롭게 적용했다. 


외장색은 모테기 레드, 브랜드 해치 그레이, 탄자나이트 블루 2, 인디비쥬얼 아벤투린 레드, 프로즌 블루스톤 등 5가지다. 실내 색상은 검정색 가죽과 베이지색 알칸타라 재질을 동시에 사용하는 옵션을 추가했다.

신차는 오는 8월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 시작가는 기본형 10만3500달러(한화 약 1억2562만원), 컴페티션 11만1100달러(한화 약 1억 3485만원)다. 국내 판매 일정은 미정이다.

cdyc3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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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 bmw m5 페이스리프트 컴페티션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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