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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사륜구동 더한 아테온 출시...61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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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테온의 사륜구동 모델인 ‘아테온 2.0 프레스티지 4모션’를 7일 국내 출시했다. 이와 함께 상품성을 개선한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연식변경모델도 판매를 시작했다.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은 폭스바겐의 최신 4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다양한 주행 조건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구동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프론트 휠과 리어 휠 사이에 토크의 양을 지속적으로 조절하며, 리어 액슬에는 최대 50%까지 배분한다.

연식변경모델의 경우 3040 젊은 타깃 고객들의 취향 및 트렌드를 반영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편의기능, 휠 디자인 등을 추가했다. 

먼저 신형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디자인을 바꾸고 밝기와 해상도를 개선해 시인성을 높였다.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의 표시 기능도 다양해졌다. 기존 원형 클러스터를 보여주던 계기판 디스플레이에 주행 시 핵심 정보를 추가로 보여주는 두 가지 버전의 ‘디지털 뷰’를 추가했다. 또 출발부터 엔진 정지 후까지의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요약 정보를 제공한다.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이 많은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수납공간을 늘리고 USB 단자를 추가했다. 클리마트로닉 시스템에는 보조 히터 기능을 더해 특히 겨울철 빠르게 실내 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휠 디자인도 바뀌었다. 프리미엄 모델에는 기존 18인치 머스캣 실버 휠 대신 프레스티지에 적용되던 알메르 휠에 더욱 스포티하고 다크한 색상의 아다만티움 실버를 적용했다. 프레스티지와 4모션 모델에는 새로운 19인치 첸나이 아다만티움 실버 휠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아테온 2.0 프레스티지 4모션 6113만9000원,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 5324만1000원,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5817만5000원이다. (개별소비세 30% 인하 적용, 부가세 포함) 6월까지 통관된 일부 물량에 한해서는 개소세 인하율 70%를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아테온은 스포츠 쿠페 스타일을 접목한 세단으로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난해 5월 이후 월평균 700여대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이다.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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