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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생산 르노삼성 XM3, 첫 수출길 올라...올해 칠레에 140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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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XM3가 첫 수출길에 오른다. 르노삼성차는 XM3의 해외 수출 선적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르노삼성차의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XM3의 첫 수출 지역은 칠레다. 첫 선적 물량은 83대로 향후 물량을 추가해 올해 총 140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물량은 칠레 시장 판매를 위한 대리점 전시와 고객 시승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된다. 
 
XM3는 지난 3월 한국 시장 출시 이후 4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준중형 세단과 소형 SUV를 찾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 상반기 총 2만2252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이해진 제조본부장은 “닛산 로그 이후 부산공장의 차세대 수출 주력 모델로 XM3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으로 치열한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가능성을 증명한 만큼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XM3가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의 부산공장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3월까지 닛산의 크로스오버(Crossover) 차량인 ‘로그(ROGUE)’를 생산해 수출했다. 닛산 로그는 2015년 11만7560대, 2016년 13만6309대, 2017년 12만3202대, 2018년 10만7208대 등 매년 10만대 이상을 수출한 바 있다. 2018년 8월에는 첫 생산 이후 4년여만에 누적생산 50만대를 돌파했다.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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