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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신형 S90 사전계약 1000대 돌파...9월 고객 인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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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90 T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가 사전계약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3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신형 S90는 오는 9월 고객 인도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이번 사전계약 성과는 그동안 편향된 형태로 성장해온 국내 E세그먼트 시장에서 새로운 럭셔리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오늘날 볼보를 대표하고 있는 SUV, XC90과 더불어 세단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의 정수를 선보일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을 통해 새로운 수준의 럭셔리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 S90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S90은 ▲플래그십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정교해진 디테일과 ▲5m 이상의 차체 크기 ▲넓어진 실내 공간 및 혁신기술 ▲글로벌 전동화 전략에 따른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이 특징이다.
 
특히 볼보의 안전 기술인 첨단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테크놀로지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는 PM 2.5 센서와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Advanced Air Cleaner)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 여기에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새로운 컨티뉴엄(Continuum) 콘과 더불어 노이즈 캔슬레이션, 재즈클럽(jazz club) 모드가 추가된 영국의 바워스&윌킨스(Bowers&Wilikins, B&W)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및 스웨덴 오레포스(Orrefors)의 크리스탈 기어노브를 적용했다.
 
국내에는 250마력(5,400-5,700rpm)의 48볼트 B5 마일드 하이브리드 또는 405마력(가솔린 318마력+전기모터 87마력)의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8단 변속기를 조합한 모델을 출시한다. 일부 편의 사양에 따라 신차의 판매 가격은 B5 모멘텀 6030만원, B5 인스크립션 6690만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 8540만원이다.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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