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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대형 SUV 에비에이터, PHEV 국내 출시...98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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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가 지난 4월 출시한 럭셔리 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7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을 국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9850만원(개별소비세 3.5% 적용, VAT포함)이다. 

신차는 후륜 기반의 사륜 구동 모델로 최고출력 405마력과 최대토크 57.7kg.m/3000rpm를 발휘하는 트윈 터보 3.0L V6 가솔린 엔진에 최고출력 75Kw/2500rpm, 최대토크 30.6kg.m/1500rpm(300Nm/1500rpm)의 전기 모터를 탑재했다. 여기에 10단 셀렉트시프트 자동 트랜스미션을 더했다.
 
신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도심 29km, 고속도로 31km로 복합 주행거리는 30km다. 운전자는 능동적으로 EV모드와 가솔린 엔진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했을 경우 연비는 도심 2.3km/kWh, 고속도로 2.6km/kWh, 복합연비는 2.4km/kWh다. 휘발유 모드 주행 시 복합 연비는 9.3km/L이며, 도심 8.8km/L, 고속도로 10.1km/L다. 

편의사양은 다른 에비에이터 모델과 동일하다. 운전자가 접근하면 차량 높이를 자동으로 내려주는 다이나믹 로어 엔트리(Dynamic Lower Entry) 기능을 비롯해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 시트와 하이앤드 사운드 시스템인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에비에이터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받고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링컨의 대표 SUV이다”며 “에비에이터 PHEV 모델은 뛰어난 성능과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첨단 기술,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파워에PHEV의 경제성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SUV”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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