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장

GM, 창원공장서 북미용 트랙스 크로스오버 양산...국내 출시는?

GM, 창원공장서 북미용 트랙스 크로스오버 양산...국내 출시는?

제너럴 모터스가 창원공장에서 북미 시장을 위한 트랙스 크로스오버 양산을 시작한다. 지난 24일, GM은 창원공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북미 모델에 대한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기념식은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한국사업장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한국연구개발법인 사장,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김준오 지부장 등 임직원 200여 명
강명길 기자 2023-02-27 09:53:01
한국지엠, 창원 도장공장 준공식 개최 “2023년부터 차세대 CUV 생산”

한국지엠, 창원 도장공장 준공식 개최 “2023년부터 차세대 CUV 생산”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창원공장에서 글로벌 신차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준공식을 11일 개최했다. 해당 공장은 8만 평방미터 면적 규모의 3층 높이로 시간당 60대의 차량 도장 작업이 가능하다. 또 주요 공정의 전자동화와 환경 친화적인 설비 구축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이날 준공식은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이하 GMTCK)로베르토 렘펠 대표이사
강명길 기자 2021-03-11 13:19:34
쌍용차, 평택・창원 공장 생산라인 재개…협력사 응원 이어져

쌍용차, 평택・창원 공장 생산라인 재개…협력사 응원 이어져

쌍용자동차가 일부 협력사들의 부품 납부 거부로 중단했던 생산라인을 재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평택 및 창원공장의 생산 라인을 재개한다. 쌍용차는 지난해 회생절차와 함께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잠재적 투자자와의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일부 대기업 및 외국계 부품협력사들의 부품 납품 거부로 인해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돼 왔다.해당
강명길 기자 2021-03-02 1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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