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20만km 달려 온 랜드로버 뉴 디펜더 개발 최종 단계 돌입 랜드로버가 월드 랜드로버 데이를 기념하며 새로운 디펜더 모델이 케냐에서 비영리단체 터스크 트러스트(Tusk Trust)와 함께 진행했던 필드 테스트가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용 위장막을 씌우고 있는 디펜더 프로토타입은 트스크 트러스트와 랜드로버의 15년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보나라 환경보호 관리지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프로토타입 2019-04-30 15:56:33
"글로벌 기준 인증 받은 카시트 직구 금지는 이해 못해" 정부 직구 제한에 엄빠 부들부들 앞으로 자동차에 사용하는 어린이용 카시트의 해외 직구가 원천 차단된다. 정부는 16일 인천공항본부세관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