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밀턴

니콜라 창업자, 증권·금융 사기 혐의 유죄 판결

니콜라 창업자, 증권·금융 사기 혐의 유죄 판결

니콜라 창업자인 트레버 밀턴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로이터통신, 윌스트리트저널 등 현지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레버 밀턴이 미국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총 4건의 사기 혐의 중 3건에 대해 유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작년 7월 미국 검찰은 밀턴이 소셜 미디어와 인터뷰 등으로 니콜라 트럭과 기술에 대해 거짓된 주장을 했다며 사기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밀턴이 4가지 사건
강명길 기자 2022-10-17 1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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