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경차시대" 기아, 풀 플랫 시트 넣은 '더 뉴 레이' 출시...1390만원부터

강명길 기자 2022-08-31 09:39:13
[오토캐스트=강명길 기자] 기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를 오는 9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차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하고 운전석을 포함한 전 좌석 풀 폴딩 기능이 가능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1390만원부터다. 
더 뉴 기아 레이

레이의 디자인은 기존의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모습을 계승하면서 신규 디자인 요소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깔끔한 센터 가니쉬로 ‘타이거 페이스’를 레이에 맞게 재해석했다. 아울러 새로운 범퍼로 단단한 인상을 부여했다.
더 뉴 기아 레이

다양한 선이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 조형의 15인치 전면가공 휠은 측면부의 개성을 더하고 후면부 리어 콤비램프 가장자리에 위치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차폭을 넓어보이게 연출했다. 
더 뉴 기아 레이

실내는 신규 클러스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모던한 이미지의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를 추가했다. 이와 더불어 앞좌석 풀 폴딩 기능과 뒷좌석 슬라이딩 6:4폴딩 기능으로 모든 좌석을 접는 풀 플랫이 가능해 다양한 형태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더 뉴 기아 레이

이 외에도 차로를 인식해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차로 유지 보조와 주행 중 차로 변경을 위해 방향지시등 조작 시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해주고, 평행 주차 상태에서 전진 출차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제동을 돕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하이빔 보조(HBA), 크루즈 컨트롤(CC)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들어갔다. 
더 뉴 기아 레이

또 후진 중 좌/우측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해주고 경고 후에도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제동을 돕는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RCCA)’와 정차 후 탑승자가 문을 열 때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해주는 ‘안전 하차 경고(SEW)’도 적용했다.
더 뉴 기아 레이

아울러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도 대폭 추가했다. 운전석 통풍시트 및 공기청정 모드는 물론 차량 문 잠금상태와 연동해 아웃사이드 미러(측면 반사경)를 자동으로 접거나 펴주는 ‘도어락 연동 아웃사이드 미러 폴딩’, 원격시동 스마트키,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뒷좌석 C타입 USB 충전단자 등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더 뉴 기아 레이

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시동 및 공조 장치 등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 ‘기아 페이’, ‘홈 IoT 기능’ 등 첨단 커넥티비티 사양도 갖췄다.
더 뉴 기아 레이

가격은 승용 ▲스탠다드 1390만원 ▲프레스티지 1585만원 ▲시그니처 1720만원이며, 2인승 밴 ▲프레스티지 135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90만원이다. 1인승 밴은 ▲프레스티지 134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75만원이다. (※ 경차는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기아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경차 레이가 모던하고 견고한 디자인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갖춰 돌아왔다”며 “활용도 높은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다채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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