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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파워풀한 미니, 2020 JCW 클럽맨 & 컨트리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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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 2020 존 쿠퍼 웍스 클럽맨과 컨트리맨을 공개했다.

 여러 가지 업데이트를 시도했지만 가장 큰 변화는 보닛 아래에 있다. 새롭게 디자인 된  2.0리터 4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302마력을 뿜어낸다. 최대토크는 45.8kg.m에 달한다. 74마력, 10.1kg.m의 토크가 증가했다.

 특별한 파워 부스터 덕분에 존 쿠퍼 웍스 클럽맨은 정지 상태에서 최고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4.9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1.4초가 빨라졌다. 최고속도 또한 250km/h로 올랐다. 존 쿠퍼 웍스 컨트리맨의 제로백(0-100km/h)을 5.1초에 끊는다. 최고속도는 250km/h이다.

 엔진은 새롭게 탑재된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기어 변속과 보다 향상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변속기는 또한, 기계식 디퍼런셜 락과 통합됐다. 기능들이 프런트 휠 사이에서 속도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디퍼런셜 락 효과는 앞 한쪽 바퀴가 헛돌 때 다른 한 쪽이 드라이브 토크를 옮기게 된다.

 트랙션에 대해 말하자면, 두 모델은 모두 네바퀴굴림 모델로 나온다. 보통 때는 앞쪽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지만 미끄러운 노면을 만나면 순식간에 뒷 바퀴에 드라이브 토크를 나눌 수 있다.

 이외, 개선된 서스펜션, 새로운 스포츠 배기 시스템, 그리고 우람해진 브레이크 시스템이 업데이트 항목에 포함됐다. 브레이크는 13인치 디스크를 품은 리어 캘리퍼에 네 개의 피스톤이 적용됐다.

 스타일 변화는 한정적이다. 하지만 JCW 클럽맨은 그릴 모양을 바꿨고 새로운 헤드램프 유닛, 그리고 거대한 배기 시스템이 적용된 리어 범퍼가 새롭게 디자인 됐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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